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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o Me In Korean - Iyagi 142 Natural Conversation in Korean

Talk To Me In Korean - Iyagi 142 Natural Conversatio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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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TalkToMeInKorean
It is Christmas! Yay!!!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In this Iyagi episode, 석진 and 경화 talk about Christmas. ;) Listen in to find out what scenes can only be seen in Korea during Christmas time.
It is Christmas! Yay!!!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In this Iyagi episode, 석진 and 경화 talk about Christmas. ;) Listen in to find out what scenes can only be seen in Korea during Christma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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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TalkToMeInKorean on Mar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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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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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ToMeInKorean.comIntermediate Level
이야기
(Iyagi)#142
-진석진&선경화
This PDF is to be used along with the MP3 audio show available at at TalkToMeInKorean.com. This series is forintermediate level learners and it is 100% in Korean but the speakers are using easier words and speaking a littlemore slowly than usual.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visit TalkToMeInKorean.com and leave us a comment!
경화: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오빠.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경화: 안녕하세요. 여러분.석진: 네. 이 방송이 나갈 때가 크리스마스예요.경화: 아! 그렇군요!석진: 드디어 크리스마스가 됐습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크리스마스가 성탄절이잖아요.경화: 네.석진: 분명히 저희가 “이야기”를 했을 거라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안 했더라고요.경화: 아, 진짜 신기하네요.석진: 네. 라면도 얘기했었고, 무서운 영화, 뭐 여러 가지 많이 얘기했었는데, 이걸 빠뜨렸더라고요.경화: 크리스마스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안 했군요.석진: 네. 그래서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성탄절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경화: 네. 오빠는 혹시 크리스마스에 있었던 뭐 특별한 에피소드 있어요?석진: 보통 크리스마스라고 하면은, 커플들한테 아주 중요한 날일 것 같은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오랫동안 솔로 생활을 했었고, 그러다 보니까 크리스마스 날에는 그냥 집에서 드라마 보거나, 아니면 식당에서 아주 바쁘게 일했던 기억이 되게 많아요.경화: 식당에서 바쁘게 일했던 기억이요?석진: 네.경화: 부모님 식당이요?석진: 네.경화: 아! 성탄절에 더 바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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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agi)#142
-진석진&선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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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성탄절도 정말 바쁜데, 크리스마스이브 있잖아요. 바로 그 전날. 그때가 진짜 바빠요.경화: 아, 그렇군요. 그래서 항상 부모님을 도와 드렸군요. 저는 크리스마스 때, 뭐 아르바이트나 그런 것을 해 본 기억은 없는데, 제 친구가. 왜 언제부턴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때 케익을 먹기 시작했어요.석진: 케익이요?경화: 네.석진: 보통 먹지 않나요?경화: 크리스마스 때요?석진: 모르겠어요. 그렇게는 잘 생각을 안 했었는데, 그전에는 잘 안 먹었군요.경화: 네. 크리스마스 때, 몇 년 전부터 갑자기 사람들이 막 케익을 사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제 친구도 크리스마스 때 케익을 파는 아르바이트를 한 거예요. 휴일에 아르바이트를 하면 더 돈을 많이 받잖아요.석진: 그렇죠.경화: 네. 그래서 했는데, 정말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석진: 많이 팔렸나 봐요.경화: 네. 많이 팔리긴 했는데, 그만큼 많이 힘들었대요.석진: 성탄절에 케익을! 생일도 아닌데.경화: 그러게요. 신기하죠? 그래서, 밖에서 사람들을 호객 행위 하는 것도 해서, 되게 춥고 힘들었었대요.석진: 음. 그렇구나.경화: 네. 근데 저도 성탄절 그 당일은 아닌데, 그맘때쯤에 “파리바게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해 본적이 있어요.석진: “파리바게트”! 이제 한국에 있는 빵 가게 이름이죠.경화: 네. 맞아요. 프랜차이즈 이름인데요. 그 빵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그때 당시에 케익을 사면 귀마개를 줬었어요. 왜, 왜 그렇게 웃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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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agi)#142
-진석진&선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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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정말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곧 얘기해 드릴게요.경화: 알겠습니다. 기대가 되네요.석진: 네.경화: 근데 그 귀마개가 정말 귀여웠어요. 그래서 덩달아 케익도 굉장히 많이 팔렸었거든요. 그래서 다 팔았는데, 그 크리스마스 케익을, 크리스마스가 한참 지나도 팔기에는 좀 그렇잖아요.석진: 그렇죠.경화: 그러니까 이제 남은 케익이나 남은 귀마개를 저희 집으로 다 가져갔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주위 사람들한테 나눠 줬는데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석진: 정리를 참 잘하셨네요. 이제 말씀 드릴게요.경화: 귀마개에 얽힌 사연을 빨리 들려주세요.석진: 귀마개는 아니에요. 저도 경화 씨가 팔았던 그런 기념품에 관련된 얘기인데요. “파리바게트”였나? 모르겠어요. 어떤 빵집에서, 제가 산 것도 아니에요. 다른 친구가 사서,경화: 뭘요? 케익을요?석진: 네. 케익을 사서 목도리를 받았어요. 걔가 “이 목도리 좋긴 좋은데, 케익을 사면 받을 수 있는거고. 그렇다 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하고 다닐 것 아니에요.”경화: 맞아요. 맞아요. 다 똑같은 거 하고 다니죠.석진: 그래서 자기는 하기 싫다고 저한테 주는 거예요.경화: 그래서 저는 고맙게 받았었죠.석진: 네. 그 당시 제가 백수였어요. 직업이 없었는데, 그 당시 집에 가면, 동생이 제가 직업이 없다보니까 거기에 대해서 좀 눈치를 주고 했었거든요.경화: 네.석진: 그래서 어느 날 제가 그 목도리를 가지고 선물이라고 동생한테 줬어요. 그런데 동생이 너무좋아하는 거예요. 제가 평소에 동생한테 그렇게 선물을 준 적이 전혀 없었거든요.경화: 네. 또 그렇기도 하고, 케익을 사면 받는 것이라는 걸 몰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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