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Scribd. Sign in or start your free trial to enjoy unlimited e-books, audiobooks & documents.Find out more
Download
Standard view
Full view
of .
Look up keyword
Like this
0Activity
0 of .
Results for:
No results containing your search query
P. 1
The Dialectical Totality.docx

The Dialectical Totality.docx

Ratings: (0)|Views: 4|Likes:
Published by Seong Woo Kim
philosophy
philosophy

More info:

Categories:Types, Research
Published by: Seong Woo Kim on Mar 13, 2013
Copyright:Attribution Non-commercial

Availability:

Read on Scribd mobile: iPhone, iPad and Android.
download as DOCX, PDF, TXT or read online from Scribd
See more
See less

03/13/2013

pdf

text

original

 
The Dialectical Totality: A Road to Freedom-Kim Seong Woo
 
변증법적
 
총체성
:
자유로
 
가는
 
[
생각
vs
생각
]
 
Key Word: Hegel, Karl Popper, Dialectics
 
Share
“‘포괄적으로
 
보는
 
사람’
(ho synoptikos)
 
‘변증술에
 
능한
 
자’
(dialektikos)
이지만
,
그러지
 
못하는
 
사람은
 
그런
 
이가
 
아니기
 
때문이네
.
(
플라톤
,
『국가』
)
 
전체는
 
비진리인가
 
헤겔은
 
『정신현상학』에서
 
“진리는
 
 
전체”라고
 
제시하며
 
변증법적인
 
총체성의
 
개념을
 
존재론
 
원자론에
 
기초를
 
두고
 
있는
 
전통적인
 
형이상학의
 
실체존재론과
 
근대의
 
경험주의
,
그리고
 
선험
 
형식주의
(
경험주의의
 
변형태
 
 
하나
)
 
비판하는
 
토대로
 
삼고
 
있다
.
그러나
 
히틀러의
 
아우슈비츠
 
대학살과
 
스탈린의
 
강제수용소를
 
경험한
 
이후
 
보수적인
 
학자
 
진영이
 
진보적인
 
학자
 
진영이
 
 
개념을
 
집중
 
공격의
 
대상으로
 
삼았고
,
 
개념과
 
아울러
 
변증법
 
체의
 
학문성과
 
실천성까지
 
모두
 
의심하고
 
심지어
 
폐기하는
 
데로
 
나아갔다
.
이로써
 
변증법적
 
총체성이라는
 
개념은
 
정치적
 
전체주의라는
 
현실적
 
정치체제와
 
필연적
 
연관성을
 
지닌
 
것처럼
 
이해되어
 
왔다
.
이러한
 
경향을
 
아도르노는
 
“전체는
 
진리가
 
아니다”라는
 
 
문장으로
 
요약하여
 
표현한다
.
 
변증법적
 
총체성은
 
정치적으로
 
보수적이며
 
개인주의에
 
기초를
 
두고
 
있는
 
실증주의나
 
분석철학과
 
같은
 
경험-형식적
 
합리성의
 
철학
(
대표자로는
 
포퍼
,
그의
 
반증주의는
 
전형적인
 
과학주의임
),
그리
 
소비에트
 
공식
 
이데올로기를
 
비판하며
 
정치적으로
 
새로운
 
진보를
 
제시하기를
 
열망하는
 
네오맑스주의
(
대표자로는
 
아도르노
)
 
포스트모던주의
(
대표자로는
 
리요타르
)
양쪽에서
 
공격을
 
받는다
.
 
새로운
 
좌파적
 
실험으로서의
 
포스트모더니즘의
 
대표
 
주자인
 
리요타르는
 
변증법의
 
‘총체성’
 
개념과
 
거대
 
담론을
 
비판하며
 
차이의
 
활성화를
 
통한
 
작은
 
담론을
 
대안으로
 
보여준다
.
그는
 
자신의
 
질문
 
대한
 
답변
:
포스트모던이란
 
무엇인가
에서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
“우리는
 
전체와
 
하나에
 
대한
 
동경
(
변증법적인
 
총체성
-
인용자
 
),
개념과
 
감성의
 
화해에
 
대한
 
동경
,
명료하고
 
의사소통가능한
 
경험에
 
대한
 
동경을
 
실현하기
 
위해
 
지나친
 
대가를
 
치렀다
.
……
그리하여
 
서술할
 
 
없는
 
것을
 
언하고
,
충돌하는
 
차이를
 
활성화하고
 
 
이름의
 
명예를
 
구원하라
.
 
 
글에서
 
변증법적인
 
총체성
 
다양성을
 
배제하고
 
차이를
 
억압하는
 
부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비판받는다
.
 
 
한편
 
정치적
 
보수주의자인
 
포퍼는
 
자유주의의
 
기초가
 
되는
 
개인주의라는
 
정치철학적
 
관점과
 
자신
 
과학적
 
탐구의
 
방법인
 
“시행착오”의
 
방법을
 
기초로
 
해서
 
변증법적
 
총체성을
,
 
총체성의
 
사적
 
발전적
 
과정의
 
필연성을
 
일종의
 
예언자의
 
망령으로
 
규정한다
.
포퍼는
 
변증법적
 
총체성을
,
사적으로
 
전개된
 
과정
 
전체를
 
필연적으로
 
규정하는
 
일종의
 
‘역사법칙주의’라고
 
비판한다
.
그에
 
르면
 
역사법칙주의는
 
과거
,
현재
,
미래
 
모두를
 
하나의
 
역사발전법칙으로
 
설명하고
,
특히
 
미래를
 
 
법칙에
 
따라서
 
예측할
 
 
있다고
 
주장한다
.
포퍼는
 
변증법적
 
역사진행과정의
 
총체를
 
점성술의
 
예언
 
차원으로
 
격하시키면서
 
동시에
 
변증법
 
체도
 
‘전
(
)
과학적이자
 
(
)
논리적인
 
사유방식’으로
 
규정한다
.
그는
 
변증법을
 
“어떤
 
발전
 
또는
 
어떤
 
역사적
 
과정이
 
어떤
 
전형적인
 
방식으로
 
일어난다고
 
주장하는”
 
변증법적
 
3
박자
 
이론으로
 
의한다
.
 
전형성이
 
바로
 
역사예측을
 
가능하게
 
하는
 
결정론을
 
포함하는
 
것으로
 
규정한다
.
결정론
 
형태가
 
헤겔에서는
 
개념적
 
필연성으로
,
마르크스에서는
 
경제적
 
필연성으로
 
나타난다
.
포퍼는
 
필연성에
 
기반을
 
 
변증법이
 
철학의
 
발전뿐만
 
아니라
 
정치이론의
 
발전에서도
 
불행한
 
할을
 
담당했다고
 
주장한다
.
그는
 
역사에는
 
 
진행
 
과정을
 
필연적으로
 
지배하는
 
법칙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
역사에는
 
의미나
 
목적이
 
존재하지
 
않는다
.
포퍼에
 
의하면
 
“미래는
 
우리들에게
 
 
있으며
 
우리들은
 
어떤
 
역사적
 
필연성에도
 
의존하지
 
않는다
.
 
따라서
 
이러한
 
역사적
 
필연성에
 
기초한
 
전체
 
과정으로서의
 
변증법적
 
총체성은
 
예언적
 
환상에
 
불과하고
 
이로부터
 
인류의
 
자유를
 
구속하는
 
정치적
 
전체주의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
 
개인화는
 
전체화를
 
동반한다
 
그런데
 
포퍼와
 
리요타르가
 
공격하는
 
내용과
 
방식은
 
달라도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
,
현대
 
정치에
 
출현한
 
전체주의적
 
요소가
 
개인주의적
 
자유주의와는
 
거리가
 
멀고
 
정치공동체와
 
이성국가를
 
강조하는
 
변증법에서
 
기원한다고
 
본다는
 
점이다
.
그러나
 
변증법은
 
전체주의의
 
기원이
 
아니다
.
도리어
 
자유주의가
 
전체주의의
 
출현에
 
책임이
 
있다
.
현상적으로
 
보기에
 
개인주의를
 
강조하는
 
자유주의는
 
전체주의와
 
전혀
 
상관이
 
없으며
,
오히려
 
인의
 
자유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전체주의의
 
치료제로
 
추천되기도
 
한다
.
이러한
 
혼동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근대
 
정치를
 
‘개별화’와
 
‘전체화’가
 
맞물려
 
진행되어
 
 
과정으
 
보아야
 
한다
(
푸코
).
일례로
 
‘개인의
 
권리’와
 
‘인격의
 
자유’에서
 
쓰이는
 
‘권리’와
 
‘인격’
 
모두가
 
개인적인
 
차원에
 
속하는
 
개념들이
 
아니라
 
국가공동체의
 
차원에서
 
법적인
 
토대를
 
지니고
 
있다
.
 
 
이유로
 
 
개념들은
 
이미
 
자신들
 
속에
 
사회적
,
 
나아가서
 
정치적
 
관계를
 
내포하고
 
있다
.
또한
 
‘개인’이라는
 
개념도
 
추상화된
 
단위
,
 
국가나
 
사회로부터
 
추상화된
 
결과이지
 
이것들의
 
 
원인이
 
아니다
.
이렇게
 
본다면
 
‘개인’
,
‘권리’
,
‘인격’
 
모두
 
사회적
,
정치적
 
관계를
 
내포하고
 
.
이는
 
개별화와
 
국가화
(
전체화
)
 
별개로
 
진행된
 
것이
 
아니라
 
근대
 
국가가
 
성립
(
전체화
)
하면서
 
개별화가
 
함께
 
진행되었음을
 
보여준다
.
 
개별화는
 
추상적
 
직접성의
 
단계로서
 
이미
 
전체화를
 
포하고
 
있다
.
 
이처럼
 
자유주의적
 
개념들
 
속에
 
이미
 
전체화의
 
요소가
 
전제되어
 
있음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
다시
 
말해서
 
자유주의는
 
절대로
 
어떤
 
정치적
 
지배도
 
부정하는
 
무정부주의가
 
아니다
.
이는
 
자유주의의
 
정치적
 
담론
 
형식인
 
홉스와
 
로크의
 
사회계약론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
실제로
 
어떤
 
사람들
 
홉스의
 
절대주의적
 
정치철학에서
 
자유주의가
 
기원한다고
 
본다
.
왜냐하면
 
홉스의
 
정치철학이
 
근대성을
 
 
구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그의
 
철학에는
 
자유주의의
 
핵심인
 
도구적
 
합리성
(
욕망을
 
계산하는
 
기적
 
인간의
 
합리성
)
 
 
합리성의
 
주체인
 
이기적
 
개인
(
이는
 
갈릴레이의
 
분해와
 
결합의
 
방법에
 
의해서
 
시계가
 
분해되어
 
부품으로
 
쪼개지듯이
 
개인도
 
사회가
 
 
요소로
 
분해되어
 
나타난
 
단위이
)
 
분명하게
 
드러난다
.
이는
 
그의
 
철학이
 
욕망하고
 
투쟁하는
 
시민사회의
 
철학임을
 
명백히
 
보여준다
.
 
시민사회의
 
갈등
 
싸움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시민들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서
 
홉스는
 
국가라는
 
괴물
(
스가
 
국가를
 
지칭하기
 
위해
 
사용한
 
리바이어던은
 
성경에
 
나오는
 
괴물
 
이름이다
)
 
고안한다
.
 
시민사회가
 
국가라는
 
절대
 
권력체
 
없이는
 
제대로
 
작동할
 
 
없다는
 
것을
 
분명히
 
통찰한
 
것이
.
이를
 
로크는
 
국가의
 
목표가
 
‘재산의
 
보호’에
 
있다고
 
함으로써
 
분명히
 
한다
.
재산
 
이론을
 
통해서
 
로크는
 
자연
 
상태에서
 
자신이
 
전제한
 
평등한
 
권리를
 
불평등한
 
권리로
 
변형시킨다
.
“시민사회
(
정치
 
사회
)
 
이미
 
자연
 
상태에서
 
불평등한
 
권리를
 
생기게
 
 
불평등한
 
소유를
 
보호하기
 
위해서
 
건설된
 
것이다
.
(
맥퍼슨
)
이는
 
자연
 
상태인
 
시민사회의
 
재산은
 
국가의
 
법률적
 
보호
 
없이는
 
안전할
 
 
없음을
 
극명히
 
보여준다
.
이런
 
식으로
 
로크의
 
소유
 
개인주의
(
자유주의
)
 
국가와
 
법률의
 
강제
 
필요로
 
한다
.
 
자유주의의
 
기원과
 
형성과
 
성격뿐만
 
아니라
 
근대
 
정치철학의
 
성격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You're Reading a Free Preview

Download
scribd
/*********** DO NOT ALTER ANYTHING BELOW THIS LINE ! ************/ var s_code=s.t();if(s_code)document.write(s_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