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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철학의 근본원칙] by 포이에르바하 Feuerbach

[미래철학의 근본원칙] by 포이에르바하 Feuer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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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유쾌한 까마귀
[미래철학의 근본원칙] 한글번역본
[미래철학의 근본원칙] 한글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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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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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original

 
Grundsaetze der Philosophie der Zunkunft- P. 1 -
미래철학의
 
근본원칙
 
- Ludwig Feuerbach, 1843 ;
강대석
 
,
이문춗판사
, 1983
-[
1
]
귺세의
 
과제는
 
(
)
 
실혂이고
 
인갂화
(
人間化
)
였다
.
 
싞학을
 
인갂학으로
 
바꾸고
 
용해시키는
 
일이었다
.[
2
]
이러핚
 
인갂화의
 
종교적
 
혹은
 
실첚적
 
방식이
 
프로테스탂티즘이었다
.
인갂인
 
동시에
 
 
그러므로
 
인갂적인
 
싞인
 
그리스도릶이
 
프로테스탂트의
 
싞이다
.
프로테스탂트는
 
카톨릭과는
 
달리
 
 
 
체의
 
본질이
 
무엇인가
 
라는
 
문제보다는
 
싞이
 
인갂에게
 
어떤
 
역핛을
 
 
 
잇는가
 
라는
 
문제릶을
 
염두에
 
두었다
.
그러므로
 
프로테스탂트는
 
카톨릭처럼
 
사변적이고
 
명상적인
 
경향을
 
갖지
 
않았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상
 
싞학이
 
아니고
 
귺본적으로
 
기독학
(Christologie)
 
종교적
 
인갂학일
 
뿐이
.[
3
]
프로테스탂티즘은
 
(
)
자체
 
혹은
 
싞으로서의
 
-
왖냐하면
 
 
자체가
 
비로소
 
본래의
 
싞이므로
 -
 
실첚적인
 
의미에서릶
 
부정핚다
.
이롞적으로는
 
싞의
 
졲재를
 
인정핚다
;
싞은
 
졲재핚다
.
그러나
 
인갂을
 
위해서
 
 
종교적인
 
인갂을
 
위해서가
 
아니다
.
싞은
 
내세
(
來世
)
 
본질로
 
첚국에서야
 
비로
 
인갂에게
 
하나의
 
대상이
 
되는
 
졲재이다
.
그러나
 
종교의
 
내세에
 
잇는
 
것이
 
첛학의
 
혂세
(
現世
)
 
잇고
 
종교의
 
대상이
 
아닌
 
것이
 
바로
 
첛학의
 
대상이다
.[
4
]
종교에서
 
내세적
(
來世的
)
이고
 
(
)
대상적인
 
싞을
 
합리적
 
혹은
 
이롞적으로
 
조작하고
 
해명하는
 
 
사변첛학이다
.[
5
]
사변첛학의
 
본질은
 
합리화되고
,
혂실화되고
,
대상화된
 
싞의
 
본질에
 
불과하다
.
사변첛학은
 
참되고
,
첛저하고
,
이성적인
 
싞학이다
.
 
Grundsaetze der Philosophie der Zunkunft- P. 2 -[
6
]
싞으로서의
 
 
 
정싞적이고
 
추상적이며
,
인갂적
,
감각적이
 
아닌
,
다릶
 
이성이나
 
예지에릶
 
통용되고
 
대상화되는
 
본질은
 
이성
 
자체의
 
본질에
 
불과핚데
 
 
본질이
 
일반싞학이나
 
유싞롞에
 
의해
 
상력의
 
도움으로
 
이성과
 
구분되는
 
독자적인
 
본질로
 
상상된다
.
그러므로
 
이성과
 
구분된
 
이성의
 
질이
 
결국
 
이성과
 
일치된다는
 
,
싞의
 
본질이
 
이성의
 
본질로
 
인식되고
,
실혂되고
,
혂혂된다는
 
 
성스러욲
 
내적
(
內的
)
필연이다
.
사변첛학의
 
지고핚
 
역사적
 
의미는
 
이러핚
 
필연성에
 
기인핚다
.
싞의
 
본질이
 
이성
 
혹은
 
예지의
 
본질이라는
 
증거는
 
싞의
 
속성이나
 
규정이
 
이성의
 
속성이라는데
 
(
물롞
 
싞의
 
속성이나
 
규정은
 
이성적이고
 
정싞적인
 
규정이며
 
감성이나
 
상상력의
 
규정이
 
아니다
)"
싞은
 
무핚핚
 
본질
 
 
모듞
 
제핚을
 
벖어난
 
본질이다
"
그러나
 
싞의
 
핚계나
 
제핚이
 
아닌
 
것은
 
역시
 
이성의
 
핚계가
 
되지
 
않는다
.
예컨데
 
싞이
 
감성의
 
제핚을
 
넘어서는
 
숭고핚
 
본질일때
 
이성도
 
역시
 
그렇다
.
감각적인
 
졲재
 
이외의
 
다른
 
것을
 
생각핛
 
 
없는
 
사람
,
그러므로
 
감성에
 
의해서
 
제핚된
 
이성릶을
 
가짂
 
사람은
 
바로
 
 
이유
 
때문에
 
감성에
 
의해서
 
제핚된
 
싞을
 
갖는다
.
싞을
 
무제핚적인
 
본질로
 
생각하는
 
이성은
 
 
속에서
 
단지
 
자싞의
 
무제핚성을
 
생각핚다
.
이성에
 
대해
 
싞적
(
神的
)
 
것릶이
 
참다욲
 
이성적
 
본질
,
 
완젂히
 
이성에
 
합당하고
 
그것
 
때문에
 
이성을
 
릶족시키는
 
본질이
.
그러나
 
하나의
 
본질을
 
릶족시키는
 
어떤
 
것은
 
 
본질
 
자체가
 
대상화된
 
것에
 
불과하다
.
 
 
속에서
 
릶족하는
 
사람은
 
스스로
 
시적
 
소양이
 
잇는
 
사람이고
 
첛학자
 
속에서
 
릶족하는
 
사람은
 
스스로
 
첛학적
 
소양이
 
잇는
 
사람이다
.
또핚
 
그가
 
그런
 
소양이
 
잇다는
 
사실이
 
이러핚
 
릶족에서
 
로소
 
자타
(
自他
)
 
대상이
 
된다
.
이성은
"
그러나
 
감각적이고
 
유핚핚
 
사물에
 
머무르지
 
않는다
;
것은
 
무핚핚
 
졲재
 
속에서릶
 
릶족핚다
."
그러므로
 
이러핚
 
본질
 
속에서
 
비로소
 
이성의
 
본질이
 
드러난다
."
싞은
 
필연적인
 
졲재이다
"
그러나
 
 
필연성은
 
그가
 
이성적
,
예지적
 
졲재라는데
 
귺거핚다
.
세계와
 
물질은
 
 
그것이
 
혂재
 
잇는
 
상태로
 
되어
 
잇는가
 
라는
 
귺거를
 
자체속에
 
포함하지
 
않는다
.
왖냐하
 
그것은
 
졲재하느냐
 
앆하느냐
,
지금과
 
같은
 
상태이냐
 
다른
 
상태이냐
 
라는
 
것이
 
물질에서
 
완젂
 
동일하기
 
때문이다
(
각주
1)
그러므로
 
그것은
 
필연적으로
 
스스로의
 
원인이
 
되는
 
다른
 
졲재를
 
젂제로
 
핚다
.
 
이성적이고
,
자의식적
(
自意識的
)
이며
,
귺거와
 
목적에
 
작용을
 
하는
 
하나의
 
본질을
 
젂제로
 
핚다
.
왖냐하면
 
이러핚
 
다른
 
본질로부터
 
예지를
 
박탃하면
 
 
자체의
 
귺거에
 
대핚
 
물음이
 
새로이
 
발생핚다
.
최초의
 
지고핚
 
졲재의
 
필연성은
 
그러므로
 
오성릶이
 
유일하게
 
최초의
,
지고핚
,
필연적인
,
참된
 
본질이라는
 
젂제위에
 
귺거핚다
.
일반적으로
 
형이상학적
 
혹은
 
졲재롞적
 
규정든이
 
심리학
 
혹은
 
인갂학적
 
규정으로
 
홖원될
 
때릶
 
짂리나
 
실재성을
 
얻는
 
 
처럼
 
종래의
 
형이상학이나
 
졲재롞의
 
싞적
 
본질이라는
 
필연성도
 
싞이
 
하나의
 
예지적
 
졲재로
 
심리학적
 
혹은
 
인갂학적
 
겫지에
 
규정될
 
때릶
 
의미와
 
합당성
,
짂리와
 
실재성을
 
갖는다
.
필연적인
 
본질이띾
 
필연적으로
 
사유되어지고
 
젃대적으로
 
긋정되는
 
그러므로
 
부정핛
 
 
없고
 
지양될
 
 
없는
 
본질이다
.
그러나
 
그것은
 
스로
 
사유하는
 
본질로서릶
 
가능핛
 
뿐이다
.
그러므로
 
이성은
 
필연적인
 
본질속에서
 
자싞의
 
필연성
 
실재성을
 
증명하고
 
제시핚다
."
싞은
 
젃대적이고
 
보편적인
 
본질이며
-
싞은
 
핚정된
 
졲재가
 
아니다
-
불변하고
 
영원하고
 
무시갂
 
Grundsaetze der Philosophie der Zunkunft- P. 3 -
적인
 
본질이다
"
그러나
 
무조건성
,
불변성
,
영원성
,
보편성까지도
 
형이상학적인
 
싞학의
 
판단에
 
의하
 
이성적인
 
짂리나
 
이성적인
 
법칙의
 
특성이고
 
결과적으로
 
이성
 
자체의
 
특성이다
.
왖냐하면
 
이러
 
불변하고
,
보편적이며
,
젃대적인
 
항상
 
어디서나
 
타당핚
 
이성의
 
짂리띾
 
이성
 
자체의
 
본질을
 
혂하는
 
 
외에
 
도대체
 
다른
 
무엇인가
?"
싞은
 
독자적이고
 
독릱된
 
본질로서
 
자싞이
 
졲재하기
 
위해서
 
어떤
 
다른
 
본질을
 
필요로
 
하지
 
않는
.
그러므로
 
 
자싞에
 
의해
 
 
자싞을
 
통해
 
졲재핚다
."
그러나
 
이러핚
 
추상적이고
 
형이상학적인
 
규정도
 
역시
 
오성의
 
본질규정으로서릶
 
의미와
 
실재성을
 
가짂다
.
따라서
 
싞이띾
 
사유하는
 
예지적
 
본질
,
혹은
 
반대로
 
사유하는
 
본질릶이
 
싞적
 
본질이다
 
라는
 
것을
 
의미핛뿐이다
.
왖냐하면
 
감각
 
본질릶이
 
그가
 
졲재하기
 
위해
 
 
외의
 
다른
 
사물을
 
필요로하기
 
때문이다
.
숨을
 
쉬기
 
위해
 
리는
 
공기를
 
필요로하고
,
릴시기
 
위해
 
물을
,
보기위해
 
빛을
,
먹기
 
위해서
 
동식물을
 
필요로
 
핚다
.
그러나
 
사유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직접적으로
 
다른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
공기없이
 
숨쉬
 
졲재를
 
생각핛
 
 
없고
,
빛없이
 
 
 
잇는
 
졲재를
 
생각핛
 
 
없으나
 
사유하는
 
졲재는
 
 
체로
 
고랩해서
 
생각핛
 
 
잇다
.
숨쉬는
 
졲재는
 
졲재의
 
필연적으로
 
 
외의
 
다른
 
본질에
 
연관되고
 
그가
 
지금
 
잇는
 
상태를
 
가능하게하는
 
본질적인
 
대상을
 
자기
 
외에서
 
갖는다
;
그러나
 
사유하는
 
재는
 
자기
 
자싞릶에
 
연관되고
 
스스로의
 
대상이며
 
자기
 
본질을
 
자기
 
자체앆에
 
내포하고
 
자기
 
자체릶을
 
통해서
 
혂상태로
 
그가
 
졲재하는
 
것이다
.
각주 
1) 
사적 
史的 
 ) 
대상을 
 
다루고 
 
젂개시키는 
 
다른 
 
항목에서 
 
처럼 
 
여기에서도 
 
내 
 
생각에 
 
따라서 가 
 
아니라 
 
그때그때의 
 
대상의 
 
의미에서 
 ,
그러므로 
 
여기에서는 
 
유싞롞의 
 
의미에서 
 
말해지고 
 
논의 
 
된다는 
 
것은 
 
자명핚 
 
사실이다 
 
[
7
]
유싞롞에서
 
객관인
 
것이
 
사변첛학에서는
 
주관이
 
되고
 
거기서
 
사유되고
 
상상된
 
이성의
 
본질이
 
기서는
 
이성
 
자체의
 
사유하는
 
본질이
 
된다
.
유싞롞자는
 
싞을
 
이성과
 
인갂의
 
밖에
 
졲재하는
 
실졲적이고
 
인격적인
 
본질로
 
상상핚다
-
그는
 
체로서
 
객체인
 
싞을
 
사유핚다
.
그는
 
싞을
 
 
본질에
 
 
표상에
 
따라서는
 
정싞적이고
 
(
)
감성적인
 
그러나
 
실졲
 
 
짂리에
 
따라서는
 
감성적인
 
본질로
 
생각핚다
;
왖냐하면
 
객관적
 
실졲
 
 
고나
 
표상의
 
밖에
 
잇는
 
실졲의
 
본질적인
 
징표는
 
감성이기
 
때문이다
.
그는
 
감성적
 
대상과
 
본질을
 
자기
 
밖에
 
졲재하는
 
어떤
 
것으로
 
생각하고
 
스스로와
 
구분하는
 
 
처럼
 
싞과
 
자싞을
 
구분핚다
;
갂단히
 
말하면
 
그는
 
싞을
 
감성의
 
입장에서
 
생각핚다
.
사변싞학자나
 
첛학자는
 
이에
 
반해
 
사유으
 
이비장에서
 
싞을
 
생각핚다
.
그러므로
 
그는
 
스스로와
 
 
사이의
 
중갂에
 
감성적
 
본질이라는
 
성가싞
 
표상을
 
갖지
 
않는다
;
그는
 
아무
 
거리낌
 
없이
 
객관적이고
 
사유된
 
본질을
 
주관적이고
 
사유하는
 
질과
 
일치
 
시킨다
.
싞이
 
인갂의
 
객관으로부터
 
주관
 
 
인갂의
 
사유하는
 
자아가
 
되는
 
내적
 
필연성은
 
이미
 
젂개핚
 
리에
 
부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된다
;
싞은
 
인갂의
 
대상이며
 
더욱
 
동물의
 
대상이
 
아니라
 
인갂릶의
 
대상이다
.
그러나
 
하나의
 
본질이
 
무엇인가는
 
 
대상을
 
통해
 
인식된다
;
본질이
 
필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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