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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교육
커리큘럼(안)

- 다문화
가정
자녀,
조손
및
한
부모
가정의
자녀,
이주노동자의
자녀
등을
염두하고
커리큘럼(안)을
작성했습니다.

- 교육결과물은
‘이야기가
있는
사진책’(사진으로
말하기)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강사는
주강사,
보조강사.
전체
일정
참여
2인입니다.

- 비고란에는
예산
사용에
대한
내용을
기재합니다.


수업명 수업내용 준비물 비고

1) 강사의
간단한
자기소개,
강좌
내용
등을
설명한
후
별도의
수강생
소개시간을
갖지

않고
<참과
뻥>이라는
놀이를
준비한다.

2) 놀이
방법
:
수강생이
15명
이내일
경우
절반인
7명
정도가
참여한다.
자신에
대한
이
자기소개
및
ice

야기
세가지
중
두개는
‘참’,
하나는
‘거짓’을
준비하고
다른
사람들이
거짓을
골라내 - -
breaking
는
놀이다.
처음
만나
서먹한
사이의
수강생들과
함께
하기에
적절한
놀이이며
상대
방에
대한
관찰을
유도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에
대한
소개를
할
수
있다.

3) 
이
놀이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친구
사이에도
매우
유효한
놀이다.

1) 
8명
한
모둠으로
나눈다.
각
모둠에
디지털
캠코더(또는
카메라)
한대씩을
준다.
학
교
또는
동네를
배경으로
촬영자
한
명을
제외한
7명의
아이들이
숨는다.
단,
자기
신
체
일부를
사진
안에서
보여주어야
한다.(너무
꼭꼭
숨어버리면
이
게임은
진행할
수
 - 빔프로젝트
없다)
사진을
찍은
후
다른
모둠에게
자신들의
영상을
보여주며
7명의
친구들을
찾아 - 노트북
내는
게임이다. - 디지털
캠코더 캠코더,
삼각
숨은친구찾기
2) 캠코더(또는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방법을
전달할
 - 삼각대 대
대여비

수
있는
시간이다.
더불어
익숙한
공간
안에
친구
또는
나의
몸을
숨기려는
놀이를
 - 스피커
통해
’다시보기,
그리고
꼼꼼히
바라보기’의
시도
또한
가능하다.
 - 숨은그림찾기
예시
캠코더
뷰파인더를
통해
바라보는
‘사각형’의
세상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
해
볼
수

있다.
또한
프레임
사이즈,
소리(주변음)
등을
촬영
결과물
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
성남미디어공동체
늘봄
/
김결
/
timedust@gmail.com
/
www.timedust.net
/
010-7162-6162
미디어교육
커리큘럼(안)

수업명 수업내용 준비물 비고

- 포스터물감(흰색/검은색/노
란색/빨간색/파란색)
-
적당
량을
덜어
쓸
만큼의
용량.
1) 다섯가지
색의
포스터
물감을
덜어
준다(검정/흰색/빨강/파랑/노랑)
(각
1병씩이면
충분함)
2)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
한가지
사건을
떠올리게
한
후
그
이야기를
생각하며
다섯가 포스터물감,

- 종이로
만들어진
액자
또는

지
색을
섞어
적당한
색을
조합하도록
한다. 종이,
종이액
가로
세로
4cm
가량의
사각
색으로
이야기하기
 3) 작은
종이에
그
색을
칠하도록
하고
그
아래에는
그
색과
관련된
이야기를
쓰도록
한 자,
수채화붓,

형이
2/3
지점에
그려진
엽
다.
상단에는
자신이
만들어
준
그
색의
이름을
만들어
적는다. 종이컵
등의

서
크기의
흰
종이
4) 비슷한
색
또는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색일지라도
자신의
이야기가
얼마나
담겨
 구입비

- 작은
수채화
붓(15개)
있고
또
그것에
어떤
정의를
내려주는지에
따라
느낌이
틀리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 종이컵(붓을
씻을
수
있는)
- 책받침
또는
OHP
용지(물감
을
덜어쓰는
용도)

1) 아이들이
알고
있을만한
동화책을
준비한다.

2) ‘웅이
어머니’
놀이
설명
:
각
모둠에는
익히
알고
있는
동화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각
색을
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엉뚱하고
재미있는
상황일수록
좋다)
이야기를
만들어
낸
모둠은
해당
이야기를
연극
처럼(또는
개그
프로그램
‘웅이’의
그것처럼)
연기를
할

동화를
변형한
‘웅이
 모둠을
지목하도록
하고
만들어낸
이야기는
미리
알려주지
않는다.
배역은
5명이
넘
- 필기도구
 -
아버지’
놀이 지
않도록
한다.
각
배역을
알
수
있도록
이야기를
만든
모둠에서
이름표를
준비한다.

‘변사’(설명하는
사람)의
역할과
대사를
읽어줄
역할을
정한다.
3) 연기를
할
모둠의
아이들이
교실
앞으로
나오고
이야기를
만든
모둠에서는
연기자에
게
명찰을
준다.
자신의
역할을
알게된
아이들은
‘변사’의
이야기에
맞춰
대사
없이
몸
으로,
표정으로
하나의
연극을
완성한다.


- 40여장의
흑백
사진을
늘어
놓고
7장을
선택하여
완결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도록

한다.
한정된
재료를
가지고도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사진(그것이
발전하면

영상이
된다)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고
컷cut과
컷이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변형
- 흑백사진
40여장
되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사진으로
이야기
하 - 전지
두
장 인화비,
종이

- 이야기를
만들어
발표하도록
하고
그
이야기를

들은
다른
사람이
하나
혹은
그
이상
기
 - 매직펜 구입비
등

의사진을
교체하거나
순서를
바꾸어
다른
이야기를
만들도록
한다.
- 스카치테이프
- 모둠으로
나누어,
각자
마음에
드는
사진을
한
장씩
고르도록
한
뒤
한
사람이
내려놓
은
사진
뒤에
자신의
사진을
붙여
놓으면서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시간을
갖는다.

완성된
이야기는
제목과
그
이야기를
써서
전지에
붙이도록
한다.


작성
:
성남미디어공동체
늘봄
/
김결
/
timedust@gmail.com
/
www.timedust.net
/
010-7162-6162
미디어교육
커리큘럼(안)

수업명 수업내용 준비물 비고

- 한
모둠당
3~4명이
되도록
구성한다.

- 모둠
당
한대의
디지털
카메라를
지급하고
간략한
사용설명을
한다.
디카를
통해
들여다
 - 내
몸(신체의
일부-팔,
다리,
귀,
눈,
코/상처
또는
몸에
난
털)이
지니고
있는
역사에
대 -
디지털
카메라(모둠당
1대)

본
나의
몸.
그리고
 하여
이야기
하는
시간.
자신의
몸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으며
몸과
연관된
 -
노트북
1대 대여비

나의
역사 오래된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TV
또는
빔프로젝트
- 가급적이면
신체의
일부분을
클로즈업closeup으로
촬영하도록
하고.
본인이
직접
찍
기
힘든
부위는
모둠내의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도록
한다.


- 음악
듣고
이야기

1)
미리
선곡한
음악을
다섯번
반복하여
들려준다.(한국어
또는
쉬운
영어가
섞인
음악
만들기
은
피한다)
음악을
듣고
떠오르는
이야기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기록하고
발표하도록
한
- 음악을
듣고
만든

다.
 선곡한
음악
1곡/볼펜/종이 -
이야기를
기초하여

2)
기록한
이야기를
기초하여
전체
또는
일부(이야기가
너무
거창하거나
긴
경우,
그
이
전체
또는
일부분을

야기의
절정
부분을
골라서
하도록
한다)의
이야기를
그림(만화)으로
그려내도록
한다.
만화로
표현하기

1) 각
모둠에서
만들
이야기를
구상한다.
2) 간단한
이야기가
완성되면
A4용지
절반만한
크기의
종이(21cm*15cm)
여러장을
나누
어
주고
‘한
문장
또는
상황’을
각각
한
장의
종이에
쓰도록
한다.

이야기
구상하기
 3) 몇
가지
조건을
제시하고
이야기
구상
-
‘우리’가
잘
알고
있는것.
즉,
가능한
것.
사진 - 필기도구
 -
으로
이야기
만들기
처럼
간단하게
붙여
만들것.
4) 콘티용지는
일반
A4용지
보다는
조금
다른
색감과
질감의
종이를
사용하는
것이
‘특
별한’
기분을
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모둠별
구상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촬영한다.
(이
사진은
다음
시간까지
인화한
후
재
사진
찍기 - 디지털
카메라
 대여비
료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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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미디어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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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교육
커리큘럼(안)

수업명 수업내용 준비물 비고

1) 사진의
크기보다
약간
큰
종이를
주고(책의
크기는
아이들이
결정하도록
한다)
사진 - 두터운
질감의
종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 과
글.
또는
투명한
비닐을
입혀
그
위에
그림
또는
색을
칠해서
의미를
덧붙일
수
있 - 제본
도구 인화비,
종이
책
만들기
 도록
한다.
 - 인화한
사진
 구입비
등

2) 일반적으로
책에
꼭
들어가는
내용(제목,
저자
등등)을
꼭
쓸
수
있도록
한다.
 - 색연필,
물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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