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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길을잃다 (책소개)

대한민국 길을잃다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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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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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길을잃다
http://grands.egloos.com/
 
길을 잃다
최근 한국사회의 모습을 보면 이 말이 딱 들어 맞는 것같다. 자신들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이정표를 잃었다. 좀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정체성을 상실했다고 하는 것이 옳은 듯하다.도무지 자신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는 사람인지, 무엇을해야 하는지 갈필을 잡지 못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원칙과 상식도 옳고 그름도 도덕과 권위도 다 무너져 버렸다.도덕성 제로인 이명박 정부 탄생이 단적인 예다.과연 그 정체성은 무엇인가.? 난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대한민국이 가진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되짚어 보면 한반도는 항상 세계사적 변화의 접점이었다. 혹자는 한반도를 두고 세계사적 변방이라고 한다.그러나 그건 단지 근대화가 늦었다 는 시기적 측면에서이야기일 뿐이지 본질은 아닌 것 같다
 
세계사적으로 볼때도 그렇다. 문명 주도국들이 한번도 한반도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았다. 대륙에서 왕조가 바뀌면 항상 침공이 있었다. 해양세력이 동아시아에 접근하자마자 임진왜란 같은 국제전이 벌어졌다. 구한말 청일, 러일전쟁, 그리고 냉전체제가 동원된 6.25전쟁등 모두 쟁터는 한반도였다.그렇기 때문에 뭔가 문명 변화의 바람이 몰아치면 그 영향력이 곧바로 한반도로 다가온다. 결국 그 영향력을 우리가 어떻게 이겨내는가에 따라 우리의 흥망이 결정되었다.반면 우리 내부가 스스로 격랑이 된 적은 사실상 거의 없다. 내부적 권위와 지배체제가 스스로 흔들려서 곤경을당한적은 거의 없다는 뜻이다. 고려, 조선만 따져도 근1000년을 넘게 내려온 강력한 중앙집권적 지배체제인데이것이 흔들린 적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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