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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항쟁 평가

촛불항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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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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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다시 (淸)의
- 6월 30일 분수령에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등장은 그간 촛불민심에게 세력화의 가능성을 열어 주었음. 이어진 기독교계와 불교계의 시국법회까지 그리고 7월 5일 100만명 집회까지 이어지는 원동력이 되었음.- 그러나 이들에 대항하는 MB 정권과 기득권, 특히 뉴라이트의 대응은 겉보기와는 달리 절대 열세(劣勢) 가 아님. 이들은 현 국면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이들에게는 공권력을 활용한 접근법도 있지만 ‘촛불’을 최소화 해서 묶어 두고자 하는 ‘밀어붙이기’가 기본 대응방식이 되어 있다는점에 주목해야 함. 만일 여기에서 촛불민심의 요구를 들어주는 상황, 즉 대폭적인 양보를 하는 경우의 수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음은 여러 경로에서 확인 가능함. 결국 ‘촛불’과 ‘정권’ 간에는 충돌이 불가피할 것임. 타협된다고 하더라도요구의 최소화 수준일 뿐이지 근본적인 것은 이제 해결방안이 없게 되었음. 왜냐하면 촛불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친일매국세력’에 대한 비판이 노출되고 확산되어 버린 상태에서 뉴라이트는 자신들의 당위와 보전을 위해서도 전격적인 대결국면을 유지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임.- 그 과정에서 양측의 세 불림, 세 대결이 진행 중임.- 이 점에서 보면, 8월 초 미국 부시 대통령의 방한이 한 차례 연기 끝에 결정된것은 그 때까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어야 한다는 메시지에 해당함. 결국 시한은 앞으로 한 달 정도에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못박아진 상태임.- 촛불이 스러질 가능성은 지금처럼 더 켜질 가능성보다 훨씬 높음. 정권과 정부, 이 세력이 가진 힘은 지난 60년 동안 준비되어온 것이며, 제2의 강점(强占)을 기본으로 해서 움직여왔고, MB 정권 성립 이후 그 힘이 평형을 유지하기 보다는 보다 더 강력한 단계로 접근 중이었다는 사실은 절대 간과될 수 없음.- 촛불이 추구한 친일청산은 현 단계 성공할 수 없음.- 이 세력의 가장 강점은 오랜 시간 동안 조직화에 성공한 집단이라는 것임. 그래서 정권을 이루어내었고, 실제로 MB 자체가 이들 세력을 친위로 하는 ‘허수아비’라고 해도 좋을 정도임. 여기서 이들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사적 이익의 목적을 꺾고 후퇴하지는 않을 것임. 수순은 ‘충돌->(보합)->재구성’의 형식이 될것임. 이른바 <친일의 재구성>은 그래서 무서운 것이며, 이 수순을 말릴 수 는 지경이라고 평가하는 것임.- 이러한 상황에서 촛불은
뚜렷
리적, 정신적 한계를 노출하게
. 공권의 집행은
개별
적 대항으로는
을 수 없음. 비
지난
년간
여민주주의의정신이
광범
위하게
저변
깔렸
다고 하더라도 이에 대항하는 권력의 접근은 훨씬 교활한 수순을
게 될 것이며, 그 중심에는 뉴라이트와 같은 민
(
民官
)에
 
동시에
삼투
된 세력이 움직이고 있음. 보합의 경우에도
마찬
가지임. 집권 시기가 아주
은 이 세력이 ‘
건너뛰
기’의
수를 사용하면서 지
적으로 정권내내 사용 가능한 정
도구가
다는 것임.- 경제
붕괴
진하는 시나리오는 그래서 타당성을 가
. 그 경우, 촛불민심은후퇴될 수
에 없음. 사회는
혼잡
지만 그
다고 정권을 무
너뜨
릴 수준까지
기는 어려움.- 스러지고 난 촛불은
각개
 
은 소
규모
의 집단으로 정권과 정부, 이 세력에 대항할 것이지만 이들의 전
력을 무조
강하게
수 없음. 정
세력권 내부에서 야당의
이 미미해진 상태이고,
한 야당 본연의 여당이나 권력에 도전하는 힘을
흡입
할 매
를 전혀 가지지 못한 상태에서 전형적으로 집중되어야할 힘이
은 단위로 분산되는 장면을 보게 될 공산이
.- 이것은 단순히 MB 정권에의 대응
절을 의미하는 것은 아
며, 친일청산,친일매국세력대한
결이 한국이라는 사회 국가의
립 이후 60년 만에
하게
절되는 것을
하게 되는
임.
교계가 시국미사 기도 법회 등으로촛불에 합세하
으나 주제는 정권퇴진이나 친일청산까지 이
지는 않음. 촛불
제 유지 수준이 현 단계
고기 재협상과 MB와 그 정권의
성과
회, 회
(정신차리기) 요구에
머물
고 있다는 사실임. 이 상태에
제가 친일청산에집중되기는 어려움.- 대부분의 촛불민심은 이것을
느끼
고 있음. 그러나 강력하게 이들이
가능한 형식과 세력을 구
하는 한계가
재하는 것임. 온라인 상의 집단지성이
라인에서의 분기(
憤氣
)는
집권세력인 이들과 항시성 있는,
화의강한
영향
력을 가진 대항체를 유지하기 어려움.-
관건
은 5월 이후
어진 현상으로 인해 MB 정권은 내내 부
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정도임. 이
마저
도 이들의 기
과 계
‘경제위기 상황의 조성’을통한 단
어질 경우에는 어
수 없는 후퇴와
절을 안게 될 것으로
. 불행한 것은 이들이 추구
했던
정신, 그리고 진행되고 있었지만 노출되지 않
았던
친일매국 세력의
수(
暗數
)가 그나
 
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결하지 못하는 것이 서
의 오
이라는 사실임.- 더불어 촛불의
단이 된
인 미국산
고기
마저
 
제에서
어나려는중임.
물론
주제는 확산되었지만
 
거론
는 촛불에 상당한 타격으
용하게
. 이는 MB 정권 지지도와는
별개
의 문제임. 미국산
고기가 유통된 이후 당초 미국산
고기를
지 않
다는 여
조사 비
은 70.3
%
에서 이
만에 52.8
%
까지
음. 주제의
파괴
력에서
강과
검역
주권, 국민
심, 그리고 정권비판
4
가지 가운
 
부분부
해체될 경우, 촛불은 유지 자체
지 않게 되는 것임.
행이 불가피하게 되는 것임.
 
2
4
.
된 서
이 지
할 방
에 대하여
- MB 정권이 이 최
의 시나리오까지 사용하게 될 것인지 아
지는
명함.그 경계가 바로 7월 말이 될 것으로 전
되기 때문임.- 그
지만 이 친일 세력은 서
이 장
된 상태에서 다음과 같은 형식을
하게될 것임은 여러 경로에서
뚜렷
하게
.-
첫째
, ‘친일’은 이제
코드
. 이
영역
에 있는 사
들이 서
내부의 기득권
으로
기는 어려
것임. 왜 MB 정권 초
기의
코드
인사가 그
토록
 
극렬
하게
중되었는가를
안해보면, 단순히 정
적인 자기
심기 수준이 아
라 세력 내부의
코드
 
추기에서 기인한 점을
발견
할 수 있음. 당연히 이 추세는 심화될 것임. 능력이나 국익에 준하는 기조보다는
철저
하게 자신들만의 리그를 만
다는 대전제가 강화될 것임.-
둘째
,
의 안정화라는 명목으로 기
체계에 대해 ‘보수우익’ 성
을 강하게 밀어붙일 것임. 근현대사, 일제시대 재평가를 비
적인 ‘재인식’의 교
 
패턴
은 중장기적으로 이들이 한국이
사회 국가에서 무
을 의도하는가를
 
수 있음. 이른바 공교
 
개혁
은 부분에서 뉴라이트가
침투
능한
을 만들어주게 될 것이며, 그를 통하여 다음 세대의 인식까지 장
려는 것은
벌써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한
음 더 나가게 될 분야임.-
셋째
, 경제에 대한 장
구도가
뚜렷
해질 것임. 1
%
의 재
과 10
%
의 기득권을위한 경제정
은 강화될 것임.
진화라는 과제는 지
배층
을 형성하고 고
화는전문적인
(
frame
)로 이를 통해 지
하는 바는 매우 단순함. 즉, ‘구조화’임. 단순히 공기
의 민
화를 목적으로 언
의 장
을 의도한 것이 아님. 중우화(
衆愚化
) 하지 않고서는 경제적 계
화를 도
하기는 어
다는 것임. 오히려 이과정에서 정
어나는 것을 방기(
放棄
)하고 조장하는 일
과정이 있을 것임. 그래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
는 한국의 경제상황을 국제사회와 연동시
는 것임. 이 세력(나아가 일본기
자)은 이를 과
식민지화 경제
전과 대등한
점에서 보고 있다는 판단도
는 부분임.-
넷째
,
문제는 전혀
엉뚱
한 형식을
게 될 것임. 직접적인 ‘민
족끼
리’는이들이 장
에서는
상적 언어일 뿐 전혀
재하는 단어가 아님. 친일매국 세력의
점이며 이들의 이
(
師表
)이기도 하지만, 이들에게평양은 통제할 대상이며, 협력
점은 전혀 가지지 않은 부분임. 즉,
되지않는 평양은 의미를 두지 않는 것임. 서
의 독자적인 민
문제 접근은
철저
박 당할 것임. 지난
년간 형성된
정서나
오 정서도 이에 한
을 하게
. 활용의 수준이 아
라 서
내부의 이
짐마저
도 여하히 고사(
枯死
)시
것인가에 대한 연구를
거듭
할 것임.
물론
그들의 이익에
요하다면
내’ 수준으로만, 유지하는
점에서만 이 문제를 보게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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