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 23 ~
- 난데없는 exponential(지수e)에 당황하셨다면, e의 정의가 아래와 같았었다는 것을생각해내보자.
mm
me
+=
∞→
11lim
- 참고삼아, CD는 은행간 초단기 자금 거래를 위해(보통 지급준비율을 맞추기 위해)발행하는 예금증서로, CD금리는 4개 대형은행의 CD금리를 평균해서 고시한다(고 들었다).은행의 변동금리 상품은 대부분 (CD금리 + x%)라는 방식으로 이율을 계산한다. 상식을위해 조금 더 부연설명하면, 한국은행에서 콜금리를 인상/인하한다는 뉴스가 많이나오는데, 쉽게 생각해서 콜금리는 은행이 한국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 내는 이율이라고생각하면 된다. 콜금리의 인상/인하는 CD금리의 인상/인하를 유발시키고, 결국시중금리를 오르내리게 만든다.- 그렇다면 선도계약의 가격을 유출해볼 수 있을까? 선도계약은 옵션처럼 ‘권리의포기’같은 개념이 없이 무조건 기초자산을 인도하거나 인수해야 한다. 즉, 현재삼성전자 주식의 가격이 50만원일 때 3개월 후 만기가 도래하는 선도계약을 60만원에샀다면, 3개월 후에 삼성전자 주식 가격이 얼마가 되든 이 계약을 산 사람은 삼성전자주식을 인수하게 된다. 만약 3개월 후에 삼성전자 주식이 70만원이 됐다면, 이 사람의손익은 어떻게 될까?- 처음 60만원을 주고 선도계약을 살 때, 이 사람은 자기 돈 60만원을 투자할 수도 있고은행에서 돈을 빌려서 투자할 수도 있다. 자기 돈으로 투자했을 때에는 은행 이자율만큼의 기회비용이 발생하므로 어떤 경우여도 동일한 결과가 나온다. 이자율이 10%라면,3개월 후의 60만원은(1년에 4번 이자를 주는 경우와 같으므로),
5.6141.0160
=
+
만원이다. 이 금액을 은행에 갚아야 하고, 주식을 받아서 70만원에 바로 되팔면
5.85.6170
=−
만원의 수익이 발생한다. 다시 말해서, 이 선도계약은 최소한61.5만원은 되어야 손해를 보지 않는 계약이므로 이 선도계약의 가격(혹은 이론가격)을61.5만원이라고 부른다. 연속적인 경우를 가정해서 선도계약의 가격을 표시해보면아래와 같다.
rt t
eSF
0
=
- 여기까지 이해했다면, 재미삼아 한가지 더 알아보자. 환율의 결정 이론은 몇가지가있는데 그중 환율의 변동이 두 국가간의 이자율 차이 때문에 발생한다는 이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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