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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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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대한민국 크레이티브 커먼즈‘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 조건 변경허락’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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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즈(commons)라는 말이 있습니다. 깨끗한 물, 맑은 공기에서부터아이들이 읽고 쓰는 권리에 이르기까지,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에 이르기까지, 직접적으로 돈은 되지 않지만, 경제활동이 이루어지는 기반을 이루기 때문에 우리 인간의 삶에 기반을 이루는 ‘공동의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것이 공동의 것이기에 때로는 커먼즈는 우리의 무관심에, 소외의 영역에 존재합니다. 때로는 홀대와 남용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만약 우리 태도가 그와 같지 않았다면, 기후변화(climate change)와같은 난감한 사태를 오늘날 우리가 맞이하지는 않았겠지요.그리고 바로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커먼즈를 지키고 키우려는 노력을, 그래서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공동의 유산을 물려주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어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의지와 노력이 다른 어느 곳보다 더 많이 필요한 곳이, 이 지식 기반 경제가 주도하는시대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디지털 공동 자산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창조의 열정에 동참하고, 인간의 가장 기본적 성격 중 하나인 창조성을발견하고 발휘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결과물을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서, 디지털 환경에 공유 가능한, 실험 가능한 콘텐츠가 더 많이 확보되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와 같은 정보 접근권(Access to Knowledge)의 실질적 확대를 위한 많은 노력이 국내외에서 행해져 왔습니다. 제가 대학 시절에 봉사 활동으로 참여 했던 교육 공개 운동인 MIT의 OpenCousre Ware(공개강의운동)도 그와 같은 노력의 대표적인 예입니다.그에 상대적으로 이 책의 오픈은 거대한 강물에 하나의 작은 물방울을보태는 것에 불과합니다. MIT의 1900개 강의 오픈과 이 책 한 권의 오픈이 양적으로든, 질적으로든 감히 비교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 것이비록 그처럼 작은 물방울이라 할 지라도, 아무리 약자가 소수자라고 할지라도 민주정체에서 1인의 선거권이 무시되지 않 듯이, 한 사람, 한 창작자의 결정이 사회의 개방을 통한 혁신, 혁신을 통한 개방의 흐름을 유지
오픈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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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left a comment

김재연님의 전자책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글자와 글자사이의 간격이 너무 좁혀지는 현상이 있네요 제 피씨에서만 그런가요? 구글크롬 브라우져입니다만은~

조대환left a comment

인터넷의 가치를 배워갑니다 멋져요

Seong-Gyu Leeleft a comment

소셜 웹,, 페이스북 연동 기능은 정말 막강하군..

Jong Woo Leeleft a comment

html5 포맷인가요? PDF를 자동으로 변환한 것인가요?

Anakistan_Kim_1154left a comment

e-Book 으로서 의미 있는 시도 이네요. 다만 아직은 모바일에는 최적화 되지 않았다는 것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