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저작권의 역사

음악저작권제도의 탄생과 흐름

1. 후원제도 vs 저작권제도
● 악보 인쇄는 15세기부터 시작
● 상업적 화음 기호 인쇄는 18세기 후반부터 사실상 시작
● 악부 출판의 산업화로 대중 위한 연주회가 자주 열림
● 이러한 변화는 1830년~1870년대까지 이어짐
● 미디어의 등장
○ 1796년 : 제네펠더가 석판화 기술 발명
○ 석판화 기술 보급으로 대량의 악보 출판 가능
○ 저작권자인 음악가가 낱장 악보 출판에 대해 저작권료 수입
● 1730년 바흐가 비발디 협주곡 ‘조화의 영감’ 중 일부 구절을 그대로 베껴서 협주곡
작곡했으나 법적으로는 물론 표절자라는 비난도 받지 않았다
● 베토벤이 저작권 보호 운동의 대표격
2. 저작권제도의 확산
● 역사적 흐름
○ 1710년 : 앤 여왕법 발효
○ 1790년 : 미국 연방 저작권법 제정
○ 1793년 : 프랑스, 문학 및 예술의 소유권에 관한 법률 제정
○ 1865년 : 이탈리아 저작권법 제정
○ 1871년 : 독일 ‘문서 저작물, 도판, 음악작품 및 연극저작물의 저작권에
관한 법률’ 제정(음악저작물 보호 포함)
● 앤 여왕법은 음악저작물을 서적으로 취급해 보호
● 음악 저작물을 고정하는 유일한 방법은 출판(출판권)
● 미국은 1831년 저작권법 개정으로 음악저작물 보호 시작
● 미디어의 등장
○ 1877년 축음기 등장으로 음악시장 혁명적 변화
○ 베를리너의 원방형 레코드 방식 축음기가 시장 장악
● 프랑스
○ 음악 출판사(publisher)는 출판계약에 의해 음악저작물에 관한 모든 권리를
음악저작권자로부터 양도 받고 있는 상황(자본의 우위)
○ 오페라 상연권, 샹송 연주권에 대해서만 저작자가 저작권협회로부터
이용료 분배 받는 상황
○ 음악출판사조합이 모든 축음용 레코드에 녹음된 음악저작물에 대해
저작권 침해 소송
○ 원통형 레코드는 저작권 면책된다는 판결(출판사 패소)
○ 1905년 2월 1일 파리항소법원 판결에서 승소(오르골과 레코드는 다르다)
● 영국

당시(1899년 즈음) 소리 복제는 악보의 복제물로 볼 수 없다며 저작권 침해
해당않는다 판시
○ 1911년 저자권법은 기계적 장치에 의한 음악저작물의 복제를 규율
미국 : 1909년 저작권자에게 음악저작물의 ‘기계적 복제’에 관한 권리 부여 및
강제허락 제도 도입

3. 저작 인접권의 등장
● 복제 기술 등장 전 공연의 일회성 때문에, 연주자나 오페라 가수는 연주회
출연시마다 자신의 실연에 대한 수입 받는 상황
● 음반 취입하면 반복적으로 재생돼도 별도의 수입은 발생하지 않았음
● 주로 사적 공간에서만 이용됐고 공적 공간에서는 연주회가 지속됐으므로 수입
측면에서 타격은 적었던 편

미디어의 등장
○ 라디오 방송 및 TV 방송 등장
○ 가정용 음반을 구매해 라디오나 TV에서 방송




연주자나 가수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공연할 기회 상실
기술적 실업 상황으로 경제적 타격
녹음, 녹화기기 발달로 음반제작자와 방송사업자도 경제적 손실
문제는 실연자는 음악작품을 창작하는 사람이라기보다 전달하는 사람이어서
저작권법에 따른 저작권 인정받기 어려운 상황
1936년 : 오스트리아 저작권법은 저작인접권 보호 최초 입법
1941년 : 이탈리아 저작권법 인접권 개념 채책
1961년 : 로마협약으로 인접권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