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OSITIONAL THEORIES OF VALUE

David Lewis
강수휘

Lewis의 전략: 가치를 정의함으로써 가치에 대한 성향적 이론의 한 버전을 발전시키는 것.
* 가치에 대한 정의

가치란 우리가 가치 부여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가치에 대한 도식적 정의 schematic definition:

적당한 범주의 어떤 것이 가치일 필요 충분 조건은 이상적인 조건들 하에서, 우리가 그것에 가치
를 부여하려는 경향이 있을 경우이다 (Something of the appropriate category is a value if
and only if we would be disposed, under ideal conditions, to value it).

이러한 정의에 대하여 제기되는 다섯 가지 질문들:
(1) ‘가치부여’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는 무엇인가?
(2) 사물들의 ‘적당한 범주’란 무엇인가?
(3) 어떤 조건들이 가치부여를 위해 ‘이상적인’가?
(4) ‘우리’란 누구인가?
(5) 동치의 양상적 지위는 무엇인가?

이론의 분류
1. naturalistic theory: (i) analytic definition of value, (ii) fitting into naturalistic
metaphysics (우리가 어떤 식으로든 믿을 필요가 있는 것으로서의 존재자들과 구별들
을 invoke하고 그 밖의 다른 어떠한 것도 가치를 deliver할 필요가 없다. 가치에 관한
사실을 심리학에 관한 사실로의 환원.
2. subjective theory: 우리의 태도를 통한 가치의 분석. 좁은 의미에서의 주관적 이론은
아니다; 가치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참이라거나, 혹은 전혀 참
이 아니라는 식의 논의를 함축하는 주제임. 만일 우리가 다른 성향을 가졌었더라면, 다
른 것들이 가치였었을 수도 있었다는 것을 함축하지도 않는다.

3. internalist theory: conceptual connection between value and motivation; 모든
사람이 가치에 관한 것은 무엇이건 추구하도록 동기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장하지 않
으며, 그가 판단하는 것이 무엇이건 가치에 관한 것이라는 것도 아니다. The
connection is defeasible, in more ways than one.
4. cognitive theory: 무엇이 가치있는 것인지에 관한 지식을 추구하고 얻을 수 있는 이론.
무엇이 가치있는 것인지에 관한 지식은 사실에 대한 우연적 문제들에 대한 후험적(a
posteriori) 지식이다; 원칙적으로는 심리학적 실험에 의해서 얻을 수 있는 지식이다.
But it is more likely to be gained by difficult exercises of imagination, carried
out perhaps in a philosopher’s or a novelist’s armchair.
5. conditionally relativist: 아무런 제약없는 가치와 같은 어떠한 것도 없을 가능성을 배
제하지 않으며, 단지 이 사람들에 대한 혹은 저 사람들에 대한 가치만 있을 수 있다. 그
러나 이 이론은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가치 부여하는 바의 엇갈림에 관해 알고 있는 바
와 함께 고려될 때 조차도 상대성을 함축하지 않는다. It leaves the question open.
6. realism about value: yes and no!
(1) What is ‘valuing’?
1

Feeling: No! 우리가 가치를 부여할 때 갖는 느낌들은 (가치 부여하는 것의 광범위한 일
치와는 달리) 너무나도 다양하다.

2

Belief: (i) One values something just by believing it to be a value; circular!
(ii) Being a value is some property such that something has it-property iff
we are disposed, under ideal conditions, to believe that the thing
has it. That is not empty; but it tells us little, since doubtless there
are many properties about which we are disposed to be right.
* 어떤 것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그것에 관한 특정한 믿음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경우의 문제점: 태도의 차이. Valuing is a favourable attitude (but
belief not!).1

3

Desire: (i) valuing something is just the same as desiring it; No! There are a
lot

of counterexample. E.g. 마약 중독자는 도취상태를 욕구하지만, 그것에 가치

를 부여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는 그 욕구를 제거하기를 욕구한다.
(ii) 가치 부여는 욕구하기를 욕구하는 것이다 (2차 욕구).
* Higher-order desire problem: 누군가가 욕구하기를 욕구하기를 욕구하는 것은 그가 욕
구하기를 욕구하는 것과 다른가? 아니면 우리가 어던 사람이 실재로 가치 부여하는 것은 그
1

태도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는 것이 반드시 그 분석이 올바르지 않다는 것에 관한 증거가 되지는 않는다.
가령 슈퍼맨과 클락은 동일한 사람이지만, 로이스의 슈퍼맨에 대한 태도와 클락에 대한 태도는 다르다 (로
이스는 슈퍼맨에 대해서는 favorable 하고 클락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 이러한 문제는 Kripke가 Lewis
의 상응자 이론(counterpart theory)에 대하여 제기했던 비판에서도 잘 드러난다. 그런데 믿음과 가치 부
여에 관한 태도가 반드시 로이스나 Kripke의 경우에 해당하는지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게 몇 차든 가장 높은 차의 욕구에 의해 주어진다고 말해야 하는가?
(Lewis의 답변) Valuing is just desiring to desire! 증거는 Moor의 열린 문장 논변의 대상
이 이차 욕구였다는 것.
(최종적인 정의) To be a value-to be good, near enough-means to be that which we
are disposed, under ideal conditions, to desire to desire.
* 가치와 동기 사이의 ‘내재주의적’ 개념 연결-위에서 제시된 이론의 분류 3-에 대한 설명: 만일
어떤 것이 가치이고, 만일 누군가가 적당한 ‘우리’ 중 하나이고, 만일 그가 이상적인 조건들에 있
다면, 그가 그것에 가치를 부여할 것이라는 것이 따라 나온다. 그리고 만일 그가 그것에 가치를
부여하고, 그가 욕구하기를 욕구하는 대로 욕구한다면, 그는 그것을 욕구할 것이다. 그리고 만일
그가 그것을 욕구하고, 만일 이 욕구가 다른 상충하는 욕구들에 의해서 덜 중요해지지 않으며,
만일 그가 그의 믿음들에 따라서 그의 욕구들에 봉사하는 바를 하도록 하는 도구적 합리성을 지
닌다면, 그는 그것을 추구할 것이다. 그리고 만일 연관된 믿음들이 충분히 참이라면, 그는 가능
한 한 효율적으로 그것을 추구할 것이다.
- 가치와 동기 사이의 개념적 연결이 충분하지만 여러 가지로 의심스러운 연결이다. 보다 덜 의
심스러운 어떠한 연결도 신뢰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연결이 전혀 없다는 것은 더더욱 신뢰할
수 없다 (가치와 동기 사이의 개념적 연결이 불확실하다는 하다는 것이 분명하지만 연결이 없는
것은 아니다).
* 성향이 나타나는지를 확인하는 규준적 방식(canonical way): 어떤 것이 반응 R을 조건들 C에
서 보이는 성향이 있는지를 발견하기 위해서, C에 그것을 넣고 R을 얻는지를 발견하는 것; 유일
하게 가능한 방식은 분명 아니다 (오히려 오류에 빠질 수 있는 방식-가치에 대한 성향도 finkish
disposition일 수 있다! 각주 6의 Tooley의 예 참고).
* 어떤 것이 가치인지를 발견하는 규준적 방식: 이상적 조건들 하에서, 당신이 그것에 가치를 부
여하는 성향이 있는지를 발견하기 위하여, 만일 당신이 당신 스스로를 이상적 조건들에 넣는데
성공할 때 당신이 말할 수 있다고 확신하면서, 당신 스스로를 이상적 조건들에 넣을 수 있다면,
당신이 고려중인 그것에 가치를 부여하는지, 즉 당신이 그것을 욕구하기를 욕구하는지를 발견할
것이다. 만일 당신이 발견한다면, 그것이 가치라는 것을 확증할 것이다.
- 이것으로부터 가치 판단들과 동기 사이의 ‘내재주의적’ 개념적 연결을 갖게 된다. 이 역시 의심
스러운 불확실한 관계이다. 그 연결은 가치에 대한 판단 그 자체와 연관된 것은 아니지만, 그것
으로 향하는 규준적 방식과 연관된다. 규준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같은 판단에 이른다면, 그것은
가치나 욕구나 추구에 관한 어떠한 것도 함축하지 않을 것이다.
(2) What is the ‘appropriate category’?

가치가 우리가 욕구하기를 욕구하는 성향을 가지는 것이라면, 가치는 욕구될 수 있는 것들 가운
데 있어야만 한다.
* 욕구되는 두 가지 구분에 따른 욕구 구분
① desire de dicto (대언적 욕구): 전체 세계에 대한 (최대로 구체적이고, 질적으로 기술된) 가
능성들의 특정한 집합의 하나가 현실화되는 욕구고 명제가 참이기를 욕구하는 것.
② desire de se (대자적 욕구): 단지 세계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 관한 욕구로, 그 사람 스스로가
한 개체-더 좋게는 한 세계의 특정한 시간에서의 개체에 대한 (최대로 구체적이고, 질적으로 기
술되는) 가능성들의 특정한 집합 중 하나를 실현하기를 원하는 것. 속성 혹은 자기 중심적 명제
가 그에 대해 참이기를 욕구하는 것.
* desire de se는 desire de dicto로 환원되지 않는다.
* 같은 것을 욕구한다는 것(desiring the same thing)의 애매성
① desiring alike: “they desire alike iff they desire de se to have exactly the same
properties and they desire de dicto that exactly the same propositions hold”. (Ex) Jack
Sprat과 그의 아내가 둘 다 비계를 선호한다. Strife!
② agreement in desire: “they agree in desire iff exactly the same world would satisfy
the desires of both and a world that satisfies someone’s desire is one wherein he has
all the properties that he desires de se and wherein all the propositions hold that he
desires de dicto”. (Ex) Jack은 살코기를 선호하고 그의 아내는 비계를 선호한다. Harmony!
* values de dicto and values de se
① value de dicto: 우리가 한 명제가 성립하기를 대언적으로 욕구하는 것을 욕구하는 그러한
명제.
② value de se: 우리가 한 속성을 갖기를 대자적으로 욕구하는 것을 욕구하는 그러한 속성.
* 이기주의 egoism의 논제: one’s own happiness is the only value.
- 전제: 이기주의는 일반적인 논제이다.
① Egoism de dicto: for each person X, the proposition that X is happy is the only
value; inconsistent! 사람이 존재하는 것만큼 많은 다른 가치들이 존재하고, 그것들 각각이 유
일한 가치이다. (전제에 의해서 비일관적!)
② Egoism de se: 행복이라는 속성 혹은 누군가가 행복하다는 자기 중심적 명제가 유일한 가치
이다. Moore가 이를 비판하지 않음 (고려하지 않음 ignore). 거짓되고 추한 생각일지 몰라도,
대자적 이기주의는 적어도 일관적인 원칙(doctrine)이다.
- 유일한 가치는 단지 하나의 대자적 가치이지, 다양한 대언적 가치들이 아니다.

(적어도 가능한) 이기주의는 거짓되고 추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대자적 이기주의가 참이라면,
그리고 만일 행복이 다른 사람을 제치고 잉여적 재화를 가져옴으로써 최선으로 추구될 수 있다
면, 모든 그리고 바로 그와 같은 단일하나 가치에 의한 추구는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 될 것
이다), 우리는 이기주의를 이론적 틀에서 선험적으로 배제하길 원할지 모른다. 이를 위해서 대자
적 가치를 배제하는 것은 옳은가? 그래서 우리가 대물적 욕구를 욕구하는 성향이 있다는 것이
명제일 경우에만 우리가 욕구하기를 욕구하는 어떤 것을 가치로 간주한다고 약정해야 할까?
- No! 이기주의를 선험적으로 거부하는 것이 벌써 잘못되었다. 그러나 대자적 가치의 다른 원칙
들이 있다; 자기 향상이나 자기 희생은 자기 권력 확대나 방종(self-indulgence) 못지 않게 자기
중심적이다. 분명히 우리는 이타주의, 명예, 가족이나 친구, 조국에의 성실과 충성(loyalty)과 같
은 대자적 가치로 주정되는 것들의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하다.
(3) What conditions are ‘ideal’?
* Ideal condition에 대한 구체화 1: Something is value iff we are disposed, under
conditions of the fullest possible imaginative acquaintance, to value it.

위의 규정에 대한 가능한 반론: 직관주의의 한 변용(version) 아닌가?
- 직관주의: 열심히 생각해서, 우리는 상상적으로 X를 잘 알게 된다; 결과적으로 어떠한 종류의
추론의 결론으로서가 아니라, 우리는 X가 특정한 분석 불가능한, 비-자연적 속성을 가진다는 것
을 직관한다. 그것의 결과로, 우리는 가치 X에 이른다.

답변: 처음과 끝은 같다. 단지 중간 과정이 빠져있다. 상상적 추론의 실행은 중요한(crucial) 역
할을 수행한다. 그것의 결과와의 관계는 인과적이고 결코 추론적이지 방식이 아니다. 그러나 귀
결되는 가치 부여는, X의 이상한 속성 (비자연적)의 발견을 통해서가 아니라, 보다 직접적으로
야기된다.
구체화 1에 대한 평가: Fullest possible imaginative acquaintance일 필요는 없다. 당신의 지
식이 Fullest possible에 충분히 근접하도록 바란다. 당신은 완벽하게 당신의 답에 대하여 확신
할 수 없지만, 당신은 그것을 새로운 증거에 비추어 다시 고려할 수 있는, 계속 유지하기에 충분
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우리의 이론은 진리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참이거나 거짓이고), 원
칙적으로 가치에 대한 특정한 지식의 자리를 마련하며, 원칙적으로는 가치에 대한 덜 확실한 지
식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그러나 우리 이론은 무지와 오류, 망설이는 견해와 신중함, 더 배우
려고 하고 성공하려는 바람 등을 위한 자리 역시도 마련한다.
* ideal conditions의 대안들

1) ideal spectator: 조건들은 그 이상적 관찰자가 고려중인 추정적 가치의 표본을 관찰한 경우
에만 이상적이다. 추정되는 가치가 대자적인 속성이면, 그 표본은 단지 사례일 뿐일 수 있다. 만
일 그것이 대언적, 명제이면, 일반적으로 무엇인 관찰 가능한 표본일 수 있는지 말하는 것은 어
렵다. 행복한 그 누구라도 행복의 총합이 최대화되어야 한다는 명제의 표본으로 이바지할 것이
다.
- 문제점: 관찰 가능한 표본들은 때때로 상상을 자극하고 그 자체로 상상적 지식을 전개하도록
돕지만, 제한적이다. 관찰은 mind-reading을 포함하지 않는다. 또한 다양한 가치들의 부제를
예화하는 장기 형태의 침체는 너무 길어서 쉽게 관찰되지 않는다. 표본들은 상상을 돕는 것으로
서 없어도 되는 것들이며, 때때로 비효율적이다.
- 평가: 이상적 관찰자 개념은 가치에 대하나 성향적 이론들과 색에 대한 성향적 이론들을 평행
하게 진행하려는 오랜 동안의 시도의 일부이다. 이 유비는 좋지 않으며, 그것이(ideal
spectator) 가치에 관한 것이든 색에 관한 것이든 우리의 이해를 증진시키는지 의심스럽다.
Drop it, and I think we have no further reason to say that a disposition to value is a
disposition to respond to observed samples.
2) ideal balancer: 이상적 답변자는 종종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만일 경험적 지식의
어떠한 항목이라도 그의 반응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 그는 그것을 안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지식은 당신의 가치 부여를 참된 가치에 대한 보다 신뢰할 만한 표지로 만드는데 도움을 주지 않
을 것이다 (무식한 애들이 착할 때가 있다? 아는게 병이다?). 대신 당신은 마음을 돌릴 것이다.
만일 당신이 그것이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르게 하는지 혹은 얼마나 어려운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
어서 어떤 가치를 추구할 수 없다면, 당신은 심지어 가치에 대한 상상적 지식이 당신으로 하여금
그것에 가치를 부여하게 할 때조차, 당신은 그 포도가 실 것이라며 거부할지 모른다. 참된 가치
들은 얻을 수 없을 수도 있고, 다른 가치들의 과도한 희생 없이 성취 불가능한 것일 수 있다. 가
치에 대한 이상적 균형자는 교환 조건(terms of trade)에 대한 철저한 지식을 필요로 한다. 이
상적 가치 평가자들은 그것 없이 더 나을 수 있다. 우리의 현재 작업은 균형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균형을 맞출 가치들이 무엇인가에 관한 이전의 질문이다.
3) ideal responder는 추정되는 가치를 가진다는 것을 (혹은 결여한다는 것을) 상상해야 할 뿐
만 아니라,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갖거나 결여하는 것의 다른 사람들에 대한 효과를 상상해야 한
다. 그러나 이러한 요구는 잘못된 것이다. 그것은 이상적 가치평가자들에게 적절한 것이 아니라
다른 가치들의 실현에 대한 어떤 가치들의 비용을 통해서 생각해야 하는 이상적 균형자들에게
적합한 것이다. 어떤 가치들이 있는지에 관한 이전 질문들을 이야기하는데 있어서 비용을 고려
하는 것은 무시되어야 하는 혼란이다.
4) good judge: ideal responder는 냉정하고(dispassionate)고 치우침이 없어야(impartial)
한다고 이야기된다. 다시 한번, 이 요구는 이상적 가치 평가자에게 적합한 요구가 아니라 이상적

균형자에게 요구되는 것이다. 가치 평가자는 재판관이 아니다. 오히려 그는 쌍방 간이 적대적인
체계에서 변호사와 더 유사하다. 그는 존재하는 모든 가치들의 어떤 것에 있어서 열렬하고
(passionate) 편향된(partial) 전문가이다. 현재 이론에서, 우리가 X는 만일 우리가 이상적 조건
하에서 X를 가치 부여하려는 성향이 있을 경우 그리고 오직 그 경우에만 가치라고 말할 때, 나는
아무런 제약 없이 이상적인 조건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에 대하여 이상적인 조건들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한번에 모든 가치들에 대한 상상적 지식의 조건과 같은 것들이 있다고 가
정해서는 안 된다.
(4) Who are ‘we’?
① The absolute version of dispositional theory: 모든 인류가 ‘우리’이다. 어던 것을 가치라
고 부르는 것은 아무런 제약 없이 그것을 가치라고 부르는 것, 즉 모든 사람이 언제나 어디에서
나 이상적 조건들 아래서 그것에 가치를 부여하려는 성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문화들
사이에서 가치 부여의 다양한 불일치는 반대 증거가 아니다. 먼저 사람들은 이상적인 조건들 아
래에서 가치 부여할 성향을 가질 것처럼 가치를 부여하지 않을 수 있다. 둘째로 상상적 지식의
조건들이 특수한(particular) 가치들에 대하여 이상적이고, 아무 제약 없이 이상적인 것은 아니
라는 것을 기억하자.
② A relative version: 분석에 있어서 ‘우리’는 지표적이고, 화자와 그와 같은 사람들로 이루어
진 집단을 지시한다.화자 S가 어떤 것을 가치라고 부르는 것은 S와 그와 같은 사람들의 집단이
그것을 가치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 버전은 당신이 ‘화자와 그와 같은 사람들’이라는 구절에 유
사성의 기준을 얼마나 엄격하게 적용하는가에 따라서 여러 스펙트럼을 갖는다. 이 극단에는 ‘우
리’는 ‘나와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입장이 있다.
③ a wait-and-see version/conditionally relative(이론 분류의 5): 루이스가 지지하는 버전.
가치에 대하여 판단하는데 있어서, 우리는 많은 주장들을 동시에 하고, 어떤 것은 다른 것들보다
강하게, 다른 것은 다른 것들보다 덜 주장한다. 그리고 어떤 것이 고수될 수 있는지 지켜 본다. X
가 가치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인규가 X에 가치를 부여하는 성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거나 어
쨌던 요 근래(nowadays)에 그렇다거나 먼 섬에 있는 이상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요 근래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거나…어쨌던 당신과 내가 그렇다거나, 어쨌든 내가 그렇다는 것을 의미한다.
얼마나 많이 주장해야 하는가? 문제가 없을 정도만큼 주장할 수 있다. 강한 주장을 해서 틀렸으
면, 보다 약한 것으로 유지하도록 하고…
(5) What is the modal status of the equivalence?
* 가치와 우리가 가치 부여하려는 성향을 갖는 바 사이의 동치는 분석적(analytic)이다.2
2

분석적으로 참이라는 것은 의미 만에 의해서 참이라는 것을 말한다. 불분명한 분석성이라는 것
은 “모든 총각은 남자이다”와 같이 명백하지 않은데, 철학적인 결론으로서 동치라고 주장된 경
우에 제기된다. 극한값을 가진다는 것에 대한 입실론-델타 논법이 말하는 것은 그 두 가지가 동

(불명확한 분석성 문제) 그런데 명백하게 분석적인 것도 아니고, 명백하게 참인 것조차 아니다.
-루이스의 답변: 우리가 그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의 문제이고, 현상을
거부함으로써 해결되는 것이 아닌 문제라고 답함으로써 충분하다. (ex) 순간 변화율에 대한 입
실론-델타 해석. 모든 A인 것들은 다 B라는 것이 분석적일 때마다, 그러나 명백하게 분석적이지
는 않은데, 무어 식의 열린 질문-모든 A인 것들이 정말 B인지-은 알려질 수 있다(intelligible).
우리가 문법적으로 분석하고 해석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뿐만 아니라 참된 의심의 표현으로서,
심각한 논의에서 이야기되는 어떤 것으로서 이해된다는 의미에서도 알려질 수 있다.
(중의적 분석성 equivocal analyticity 문제) 애매성을 해소하면, 한 가지 의미에서는 분석적이
지만 다른 경우 분석적이지 않는 경우로, 가치에 대한 현재의 성향적 이론은 중의적으로 분석적
이다.
- 루이스의 답변: 단어 ‘가치’는 다른 많은 단어들처럼 의미론적 변이(semantic variation)와 의
미론적 미결정(semantic indecision)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이와 미결정의 중간지점에 이론이
위치하길 바란다.
(가치 이론의 분석성 문제) 위의 두 가지 문제에도 불구하고 왜 성향이론은 분석적이어야 하는가?
3

- 그러한 가설이 우리의 실상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어떤 것이 참된 가치인지를 발
견하려고 한다면, 우리는 규준적인 방법을 따라 시도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
의 상상적 지식을 얻고 우리가 그것을 욕구하기를 욕구하는지 살펴본다. 규준적 방법에 의해서
가치들을 탐구하는데 있어서, 우리는 가치들이 우리가 가치 부여하려는 성향을 가진 바와 달라
질 가능성을 무시한다. 성향이론은 왜 우리가 그 가능성을 무시하는지, 그러한 가능성이 존재하
지 않는다는 것을 멋지게 설명한다.
(가능한 비판) 현상론자나 행동주의자들도 마찬가지로 지지될 수 있는 것 아닌가? 즉, 우리는 우
리의 탐구 방법이 우리를 급격하게 속일 가능성을 무시하고, 제시된 설명은 그러한 가능성이 없
다는 것이다.
(답변) 현상론자와 행동주의자들이 설명하지 배제하는 가능성을 포괄한다. 환각이나 연기를 통
한 속임수는 현상적이고 행동주의적으로는 설명하지 못하지만, 우리의 성향이론은 이를 설명한
다. “We can give story of deception all the detail it takes to make it convincing.”

치라는 이야기이고, 이는 분석적으로 참이라는 말인데, 우리가 보기에 이 두 가지가 순전히 그
말의 의미에 의해서 참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3
왜 종합적이지 않은가? 즉, 왜 세상 생긴 모습을 보고 참, 거짓을 판단하는 종류의 이론이 아닌
가?

(다른 비판) 가치가 우리가 생각한 것과 다를 수 있지 않는가? 그러한 추측은 생각 못할 것은 아
니지만, 성향 이론은 명백하게 분석적인 이론이 아니고, 반례들이 명백하게 불가능한 것도 아니
다.
(답변) 그것은 가능성에 대한 증거가 아니다. 보다 나은 증거는 우리가 가치 부여하려는 성향이
없는 것들이 가치일 수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스토리일 것이다. 어떻게 그 스토리를 만들어낼 지
생각하기 어렵다. ‘확증적인 상세함 corroborative detail’ 없이는 그러한 가능성들이 존재한다
는 주장은 알맹이 없고 확신할 수 없는 것이다. 이 경우 어떠한 것도 이미 주장된 바에 의해 무시
된 그 가능성을 거부함으로써 ignoring을 설명하는 나이스함보다 중요하지 않다.
Is it re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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