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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 and Concept

- G. Frege

Preface
나는 예나의 의학, 과학 학회에서의 앞서의 작업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을 위해 이 강의를 따로 출판한다.
가까운 미래에『개념표기법』에서 내가 어떻게 산수의 근본적인 정의들을 표현했는지를, 어떻게 내가 나
의 기호들만으로 이 정의들로부터 증명들을 구성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나의 의도이다. 이 목적을 위해
이 강의를 언급할 수 있는 것이 유용할 것이다. 이것은 많은 이들이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는다고 비난하
거나, 다른 이들은 환영할 수 있는 그러한 토론에 빠지지 않기 위함이다. 이것을 위해 내 강의는 수학자들
에게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는 않았다. 그리고 나는 시간이 허락하고 주제가 허락하는 한 접근하는 방식
으로 표현할 것이다. 그러면 이 문제에 대해서 더 넓은 서클, 특히 논리학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아주 오래전, 나는 내가 『개념표기법』이라 이름 붙인 기호 체계에 관해 이 학회에서 주의를 집중시켰
다. 오늘 나는 이 주제를 다른 관점에서 다룰 것이고, 약간의 보충과 새로운 개념들을 소개할 것이다. 여기
서 『개념표기법』 전체를 설명하도록 하는 문제는 전혀 있을 수 없고, 단지 몇몇 근본적인 생각들을 명료
화하는 문제들이 있을 뿐이다.
시작점은 수학에서 함수라고 불리는 것이다. 이 단어의 고유한 지시체(bedeutung)는 원래 얻어온 것
만큼 그렇게 넓지 않았다; 이것의 첫 번째 사용을 다루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야만 그
이후의 확장을 고려할 수 있다. 나는 당분간 일항 함수만을 얘기하겠다. 과학적 표현이 분명한 지시체를 가
지고 나타나는 첫 번째는 법칙의 진술이 필요한 곳이다. 이 경우는 더 높은 차원의 해석학의 발견에서 함수
와 관련해 나타났다. 여기서 그것은 함수들에 관한 법칙들로 놓는 것의 문제이다. 그래서 만약 우리가 ‘함
수’가 원래 어떻게 이해되었는지 알기 원한다면, 우리는 더 높은 차원의 해석학이 발견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이 물음에 대해 우리가 할 것 같은 대답은 다음과 같다: ‘x의 함수는 x를 포함하는 수학적
표현으로, 문자 x를 포함하는 식으로 여겨진다’

* Distinction between form and content, sign and thing signified
예를 들어 표현 ‘ 2 x 3

+ x ’은 x의 함수, ‘ 2.2 3 + 2 ’는 2의 함수일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형식과 내

용 사이의 구분, 기호와 기호화되는 것 사이의 구분이 없다. 수학적 작업에서 매우 자주 만나게 되는 잘못
이 이것을 혼동하는 것이다. 나는 이미 수학에서 진행되고 있는 형식적 이론들의 잘못들을 지적해왔다. 여
기서 문제가 되었던 것은 어떠한 내용도 지니지 않는 기호가 속성을 부여받는 것이었다. 이것은 기호 그 자
체의 내용에 속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이해하기 어렵다. 여기서도 마찬가지이다. 내용의 형식이 아닌 내용
그 자체만이 문제가 될 수 있다. ‘ 2.2 3

+ 2 ’의 지시체는 무엇인가? ‘18’ 혹은 ‘3.6’의 지시체와 동일하다.

+ 2 = 18 ’이 의미하는 것은 등호 오른쪽 기호의 지시체와 왼쪽 기호의 지시체가 같다는 것이다.
나는 예를 들어 2 + 5 와 3 + 4 가 값은 같지만 동일하지 않다는 견해를 반박할 것이다. 이 견해는 형식

‘ 2.2

3

과 내용 사이의 구분, 기호와 기호화된 것의 구분을 혼동한 것이다. 이것은 저녁별과 새벽별을 다른 것으로
여기는 것과 같다. 기호가 다른 것은 그 자체로 기호화된 것이 다르다는 것의 충분한 근거가 될 수 없다. 이

2

경우 문제가 분명해 보이지 않는 유일한 이유는 숫자 7의 지시체가 우리가 감각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
라는 것이다. 현재, 우리의 감각으로 지각될 수 없는 것은 대상으로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숫자
를 우리 논의의 진정한 대상인 수로 여기게끔 한다. 그러나 이러한 견해는 지탱되기 힘들다. 왜냐하면 우리
는 기호의 지시체로 돌아가지 않고서는 수의 산수적 속성들에 대해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그
자신에 그 자신을 곱한 결과임이라는 1에 속하는 속성은 단순한 미신일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미시적인
혹은 화학적 탐구조차도 우리가 숫자라 부르는 순수한 글자의 이 속성을 감지해 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
다. 아마도 정의에 관한 얘기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의에 의해 어떤 것을 표현하고 기호화하는 속성과
는 별도로, 어떠한 정의도 어떤 것에 그것이 이전엔 가지고 있지 않았던 속성을 부여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건설적이지는 않다. 우리가 숫자라 부르는 문자는 그 문자를 쓰는 물질에 의존하는 물리적이고 화학적인
속성들을 가진다. 우리는 새로운 숫자들을 도입하는 것을 상상할 수도 있지만, 이런 방식으로 우리가 새로
운 수를 얻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또한 숫자와 숫자의 지시체를 구분해야만 한다. 이런 구분을 한다면, 우리는 표현 ‘2’, ‘1+1’,
‘3-1’, ‘6:3’이 모두 같은 지시체를 가진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사이의 차이가 어
디에 놓일 수 있을지 상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마도 다음과 같이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1+1은 합이
지만, 6:3은 나누기이다. 그러나 6:3이 무엇인가? 그 수는 3을 곱할 때 6이라는 결과를 내는 수이다. 우리
는 ‘그 수’라고 하지, ‘어떤 수’라고 하지 않는다; 정관사를 사용하여 우리는 단지 하나의 수가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제 우리는 다음을 얻는다: (1+1) + (1+1) + (1+1) = 6. 그리고 (1+1)은 (6:3)으로 지시되는 바로
그 수이다. 다른 표현들은 다른 개념과 다른 측면에 대응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같은 것에 대응한
다. 그렇지 않다면 등식

x 2 = 4 은 근으로 2와 -2를 가질 뿐 아니라 (1+1)과 수없이 많은 다른 것을 근으

로 가질 것이다. 이 근들이 어떤 면에서 서로 닮았다 하더라도, 이 근들 모두는 다르다. 단 두 개의 실수 근
을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는 등호가 완전한 일치를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부분적인 일치를 지시한다는
견해를 거부한다.
만약 우리가 이 진리를 고수한다면 우리는 다음의 표현들이 3, 18, 132와 같은 수들을 지시한다는 것
을 알 수 있다:

'2.13 + 1' , '2.2 3 + 2' , '2.4 3 + 4'

그래서 만약 함수가 어떤 수학적 표현의 지시체라면, 그것은 단지 수일 것이다. 그리고 함수에 대해 얘
기함에 의해 산수에서 얻어지는 어떠한 새로운 것도 없을 것이다. ‘함수’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사용하는
사람들은 문자 x에 의해 막연하게 어떤 수를 나타내는 표현들, 예를 들어

'2.x 3 + x ' 와 같은 표현들을 염

두에 둘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별 다른 것을 만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표현은 마찬가지로 막연하게 어
떤 수를 나타내고 그것은 내가 그 표현을 쓰던지, 아니면 그저 ‘x’를 쓰던지 어떤 본질적인 차이도 없다.

* Argument and function
우리가 올바른 개념에 도달하는 것은 어떤 숫자를 막연하게 나타내는 ‘x’를 사용하는 기호법에 의해서
이다. 사람들은 x를 논항이라 부르고, 다음의 표현들이 같은 함수이지만 다른 논항을 가진 것으로 인식한
다:

'2.13 + 1' , '2.4 3 + 4' , '2.5 3 + 5' .

3

이것으로부터 우리는 다음을 알아차릴 수 있다: 그것은 어떤 함수의 본질적 특징을 포함하는 이러한 표
현들에 공통적인 요소이다. 즉 문자 ‘x’외에
수 있다: ‘ 2. ( ) 3

+

'2.x 3 + x ' 에

제시된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다음과 같이 쓸

( )’

논항이 함수에 속하지 않지만, 함수와 완전한 전체를 이루도록 결합함을 보일 것이다. 왜냐하면 함수는
그 자체로 불완전한 것, 보충이 필요한 것, 불포화된 것으로 불려져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점에서 함수는
수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러한 것이 함수의 본질이기 때문에, 한편으로 우리는 왜 우리가

'2.2 3 + 2' 에서

'2.13 + 1' ,

이 표현들이 다른 수를 지시함에도 불구하고 같은 함수로 인식하는지를 설명할 수 있다.

또 다른 한편으로 우리는

'2.13 + 1' 와 ‘ 4 − 1 ’이

같은 수 값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같은 함수가 아닌지를

설명할 수 있다. 더군다나, 우리는 이제 어떻게 사람들이 표현의 형식을 함수에 본질적인 것으로 여기도록
되는지를 알 수 있다. 우리는 표현이 쪼개어지는 것을 상상함에 의해 그 표현에서 함수를 쪼개는 것으로 여
긴다. 그리고 그것을 쪼개는 가능성은 그것의 구조에 의해 제시된다.
어떤 수학적 표현을 쪼개서 얻어지는, 논항의 기호와 함수의 표현 두 개의 부분은 다르다; 논항은 그 자
체로 완전한 하나의 수이지만, 함수는 그렇지 않다. (우리는 이것을 점에 의한 선의 분리와 비교할 수 있다.
사람들은 이 경우에 분리된 부분과 함께 나누는 점을 세기를 의도한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분명한 구분을
하고자 한다면, 즉 어떤 것을 두 번 이상 세거나, 어떤 것은 세지 않거나 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나누는
점을 한 부분과만 함께 셀 수 있다. 이 부분은 그 자체로 완전하게 되고, 논항에 비교될 수 있을 것이다. 반
면 다른 부분은 어떤 것, 예를 들면 나누는 점, 그러니까 이 부분에는 속하는 않는 이 부분의 끝점을 결여하
고 있다. 이 끝점과 함께 혹은 두 개의 끝점을 가지는 선과 함께 이 부분을 완전하게 하는 것에 의해서만,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완전한 어떤 것을 얻는다) 예를 들어 내가 ‘함수

2 x 3 + x ’라고 말한다면, x 는 함수

에 속하는 것으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 이 문자는 보충될 필요가 있는 종류를 나타낼 뿐이다. 그것은 우리
에게 논항에 대한 기호가 들어가야만 하는 위치를 알도록 한다.
우리는 함수에 논항을 넣은 결과에 ‘어떤 논항에 대한 함수값’이라는 이름을 준다. 예를 들어 3은 함수

2 x 3 + x 에 논항 1을 넣은 값이다.
논항이 무엇이든지 항상 그 값이 똑 같은 함수(예를 들어

2 + x − x 나 2 + 0.x )가 있다.만약 우리가

논항을 함수에 속하는 것으로 세면 우리는 수 2가 이 함수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그러나 이것은
잘못되었다. 여기서 함수값이 항상 2라고 할지라도 함수는 그 자체로 2와는 구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함
수에 대한 표현은 논항의 기호로 채워지기를 의도되는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자리를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
이다.
해석 기하학의 방법은 다른 논항에 대한 함수의 값을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방법을 제공한다. 만약 우리
가 논항을 가로좌표의 수 값으로, 그리고 함수에 대응하는 값을 세로좌표의 수 값으로 본다면, 우리는 직관
적으로 그래프로 나타나는 점들의 집합을 얻는다. 그래프상의 어떤 점도 논항과 그것에 연관된 함수값에
대응한다.
예를 들어 ‘

y = x 2 − 4 x ’는

포물선이다. 여기서 ‘y’는 함수값과 세로좌표의 수 값을 나타내고, ‘x’는

논항과 가로좌표의 수 값을 나타낸다. 이것을 함수 ‘ x ( x − 4) ’와 비교한다면, 우리는 같은 논항에 대해 항
상 같은 값을 가진다는 것을 발견한다. 일반적으로 x로 어떤 수를 취하든지:
‘ x2

− 4 x = x( x − 4) ’이다.

또한 우리가 ‘

y = x 2 − 4 x ’로부터

얻는 그래프는 ‘

y = x( x − 4) ’로부터

4

얻는 그래프와 동일하다. 나는 이것을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함수

x( x − 4) 는 함수 x 2 − 4 x 와 같은 치

역을 가진다.
만약 우리가 ‘ x 2

− 4 x = x( x − 4) ’을 쓴다면, 우리는 하나의 함수를 다른 함수와 동일한 것으로 놓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함수의 값을 다른 함수의 그것과 동일한 것으로 놓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이 등식이
x에 어떤 논항이 대입되어도 성립하는 것으로 이해한다면, 하나의 등식이 일반적으로 성립한다는 것을 표
현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함수

x( x − 4) 의 치역은 함수 x 2 − 4 x 의 치역

과 같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치역 사이의 등식을 가진다. 함수값 사이에 일반적으로 성립하는 등식을
어떤 등식, 예를 들면 치역 사이의 등식으로 여기는 가능성은 내가 생각하기에 증명할 수 없다. 그것은 논
리학의 근본 법칙으로 여겨져야만 한다.
우리는 함수의 치역에 대한 간단한 기호법을 도입할 수도 있다. 이 목적을 위해 함수 표현에서 논항의 기
호를 그리스 모음으로 대치하고 전체를 괄호로 묶는다. 그리고 그것을 똑 같은 그리스 모음에 기음을 한 것
으로 고정시킨다:

− 4ε ) 은 함수 x 2 − 4 x 의 치역이다. 그리고 ά (α .(α − 4)) 은 함수 x( x − 4) 의 치역이다.
‘έ (ε 2 − 4ε ) = ά (α .(α − 4)) ’은 다음을 표현한다: 첫 번째의 치역이 두 번째의 치역과 동일하다. 다른
έ (ε 2

그리스 문자의 선택은 똑 같은 문자를 선택하도록 강요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나타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 x2

− 4 x = x( x − 4) ’은 위에서와 같이 이해한다면, 같은 sense를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다.1 그

것은 등식이 일반적으로 성립한다는 sense를 나타낸다; 반면에 새로 도입된 표현은 그것의 왼쪽 항 뿐 아
니라, 오른쪽 항 역시도 그것 자체로 완전한 지시체를 가지는 등식이다.
‘ x2

− 4 x = x( x − 4) ’

’에서 독립된 것으로 여겨지는 왼쪽 항과 오른쪽 항은 막연하게만 어떤 수를 가리킨다. 만약 우리가 ‘
2
x 2 − 4 x ’만을 가진다면 우리는 sense를 변화시키지 않고 그것을 ‘ y − 4 y ’라고 쓸 수 있을 것이다. 왜
냐하면 ‘ x ’와 같이 ‘ y ’도 막연하게만 어떤 수를 가리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양쪽 항을 등식을 만

들기 위해 결합시킨다면, 우리는 양쪽 항에 똑 같은 문자를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왼쪽 항, 오른쪽
항 그리고 등호 각각 그것들만으로는 포함하지 않는 어떤 것을 표현한다. 우리가 표현하는 것은 등식의 일
반성이다. 그러나 일차적으로 일반성이다.
일반성을 표현하기 위해 어떤 문자로 어떤 수를 막연하게 가리키는 것처럼, 우리는 어떤 함수를 막연하

F 를 사용한다: ‘ x
' f ( x )' , ' F ( x)' 도 사용한다. 보충되어야 하는 함수의 필요는 문자 f

게 가리키기 위한 문자를 필요로 한다. 이 목적을 위해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문자
’를 논항으로 대치하는 곳으로 두는

f

,

F 가 한 쌍의 괄호를 동반한다는 사실에 의해 표현된다. 이 괄호 사이의 공간은 논항의 기호를 받아들이
는 것을 의미한다. 또 έ f (ε ) 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어떤 함수의 치역을 나타낸다.
,

1

이 부분은 많은 논란이 되는 주제이다. 여기서 프레게가 말하는 것은 두 개의 함수

x 2 − 4x 와

x( x − 4) 이 각각의 논항에 대해 같은 값을 가진다는 진술이 전자의 함수의 치역과 후자의 치역이 같다는
진술과 같은 sense를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가진 것은 무엇이
Grundgesetze의 공리 Ⅴ가 되는가의 예이기 때문에, 이 함축은 공리 Ⅴ가 Bedeutung의 동일함 뿐 아니
라 sense의 동일함도 구체화한다는 것이다.
공리 Ⅴ: (∀F )(∀G )({x : Fx} = {x : Gx} ↔ (∀x )( Fx ↔ Gx))
F의 집합은 G의 집합과 동일하다 ⇔ F의 모든 원소가, 그리고 F의 원소들만이 G의 원소이다.

5

‘함수’라는 말의 지시체가 어떻게 과학의 발전에 의해 확장되어 왔는가? 우리는 이것이 발생하는 두 가
지 방향을 구분할 수 있다.
첫째, 함수를 구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수학 연산의 분야는 확장되어왔다. 덧셈 외에도 곱셈, 누승법과 그
것의 역, 그리고 극한으로의 전이의 다양한 방법 등이 도입되어왔다. 확실히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새로운
어떤 것을 채용하는 것이라고 항상 분명하게 인식한 것은 아니었다. 사람들은 일상 언어에 호소하는 것을
더 나아간 것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유리수에 대해서는 값이 1인, 그리고 무리수에 대해서
는 값이 0인 어떤 함수에 대해 말할 때, 해석학의 기호 언어는 실패했기 때문이었다.
둘째, 함수의 가능한 논항과 값의 영역이 복소수를 받아들임으로써 확장되었다. 이것과 함께 ‘합’, ‘곱’
등의 표현들의 sense가 더욱 넓게 정의되었다.

* Truth values as values
두 가지 방향에서 나는 더 나아간다. 나는 함수적 표현을 구성하는 것에 도움을 주는 +, - 등의 기호와, x
가 앞에서와 같이 논항의 자리를 차지한다고 할 때 함수

x 2 = 1 와 같은 것을 말하기 위해 = , > , <

등의

기호를 더함으로써 시작한다. 여기서 나타나는 첫 번째 의문은 다른 논항에 대한 이 함수의 값이 무엇인가
이다. 이제 우리가 x를 -1, 0, 1, 2로 대치했을 때, 다음을 얻는다.

(−1) 2 = 1 , 0 2 = 1 , 12 = 1 , 2 2 = 1
이들 중 첫 번째와 세 번째는 참이지만, 나머지는 거짓이다: ‘함수의 값은 진리값이다’, 그리고 참인 것과
거짓인 것 사이의 진리값을 구분한다. 전자를 참(True), 후자를 거짓(False)라고 부를 것이다. 따라서

22

4 를 지시하듯이‘ 2 2 = 4 ’가 지시하는 것은 참이다. 그리고 ‘ 2 2 = 1 ’이 지시하는 것은 거짓이다. 똑같
이, ‘ 2 2 = 4 ’, ‘ 2 > 1 ’, ‘ 2 4 = 4 2 ’은 모두 참을 지시한다. 그리고 ( 2 2 = 4) = ( 2 > 1) 라는 옳은 등식을

얻는다.
여기서 반론은 ‘ 2 2

= 4 ’와 ‘ 2 > 1 ’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다른 것을 말하고 있고, 다른 사고

(thoughts)를 표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 2 4

= 4 2 ’와 ‘ 4.4 = 4 2 ’는 다른 사고를 표현한다.

그러나 우리는 ‘ 2 4 ’을 ‘ 4.4 ’로 대치할 수 있다. 두 기호가 같은 지시체를 가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

2 4 = 4 2 ’와 ‘ 4.4 = 4 2 ’는 같은

지시체를 가진다. 이것에서 우리는 지시체가 같다는 것으로부터 사고가

같다는 것이 따라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저녁별은 지구보다 짧은 회전주기를 가지
는 행성이다’라고 말할 때 우리가 표현하는 사고는 ‘아침별은 지구보다 짧은 회전주기를 가지는 행성이다’
에서의 사고와 다르다. 왜냐하면 아침별이 저녁별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를 참으로 다른 것을 거
짓이라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두 문장의 지시체는 틀림없이 같다; 왜냐하면 그것은 같은 지시체를 가
지는 ‘저녁별’과 ‘아침별’이라는 말을 서로 교체하는 것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sense와
Bedeutung을 구분해야 한다. ‘ 2 4 ’와 ‘ 4.4 ’는 분명히 같은 지시체를 가진다. 즉 같은 수의 고유이름이다.
그러나 그들은 같은 sense를 가지지는 않는다. 따라서 ‘ 2 4

= 4 2 ’와 ‘ 4.4 = 4 2 ’는 같은 지시체를 가지지

만 같은 sense를 가지지는 않는다(즉 이 경우 그들은 같은 사고를 가지지 않는다).
우리가 ‘ 2 4
다.

= 4.4 ’

라고 쓰듯이,‘ ( 2 4

= 4 2 ) = (4.4 = 4 2 ) ’와 ‘ (2 2 = 4) = ( 2 > 1) ’라고

쓸 수 있

6

다음과 같이 물을 수 있다: 그러면 함수적 표현을 구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그러한 영역에

=, >, <

같은 기호들을 받아들이는 요점이 무엇인가? 오늘날 산수는 논리학을 더욱 발전시킨 것이라는 견해를 더
욱 더 많은 사람들이 지지하고 있는 듯 보인다. 이 견해는 산수의 법칙을 좀 더 엄밀히 확립하는 것은 산수
의 법칙을 순수한 논리적 법칙과 그 법칙들만으로 환원시키는 것이다. 나 또한 이런 견해에 서 있고, 나는
산수의 기호 언어가 논리적 기호법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요구를 이 견해에 기초짓는다. 이제 나는 제시
된 경우에서 이것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는 함수

x 2 = 1 의 값이 항상 두 진리값 중 하나를 가진다는 보았다. 만약 어떤 분명한 논항, 예를

들어 -1에 대해, 이 함수의 값이 참이라면, 우리는 이것을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1은 그것의 제곱
이 1이라는 속성을 가진다’ 혹은 더 간단히 ‘-1은 1의 제곱근이다’ 혹은 ‘-1은 1의 제곱근이라는 개념에 속
한다’. 어떤 항, 예를 들어 2에 대한

x 2 = 1 의 함수값이 거짓이라면 우리는 이것을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2는 1의 제곱근이 아니다’ 혹은 ‘2는 1의 제곱근이라는 개념에 속하지 않는다’ 우리는 논리학에서
개념이라 불리는 것이 함수라 불리는 것과 얼마나 밀접한지 알게 된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개념은 그것의 값이 항상 진리값인 함수이다. 다시, 함수

( x + 1) 2 = 2( x + 1) 의 값은 항상 진리값이

다. 우리는 예를 들어 논항 -1에 대해 값으로 참을 얻는다. 그리고 이것은 또한 다음과 같이 표현될 수 있
다: -1은 어떤 수의 제곱이 그것을 두 배 한 것과 같은 수보다 1만큼 작은 수이다. 이 표현은 -1이 어떤 개
념에 속한다는 사실을 표현한다. 이제 함수

2
x 2 = 1 과 ( x + 1) = 2( x + 1) 은 항상 같은 논항에 대해 같

은 값을 가진다. 앞선 약속에 따라 우리는 또한 이 함수들이 같은 치역을 가진다고 말할 것이다. 이것을 기
호로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έ( (ε 2

= 1) = ά ((α + 1) 2 = 2(α + 1))

논리학에서 이것은 개념의 외연의 동일성이라 불린다. 따라서 우리는 모든 논항에 대한 값이 진리값인
함수의 치역을 외연이라 지칭할 수 있다.
우리는 등식과 부등식에 멈추지 않을 것이다. 등식의 언어 형식은 진술이다. 진술은 그것의 sense로서
사고를 포함한다(혹은 최소한 포함하는 것을 꾀한다). 그리고 이 사고는 일반적으로 참이거나 거짓이다. 즉
그것은 일반적으로 진리값을 가지고, 수 4가 표현 ‘ 2 + 2 ’의 지시체, 혹은 런던이 표현 ‘영국의 수도’의 지
시체인 것처럼 이것은 문장의 지시체로 여겨져야 한다.

* Objects as arguments and as values
진술은 일반적으로 등식이나 부등식 혹은 해석학에서의 표현들처럼 두 부분으로 나뉘는 것으로 생각될
수 있다. 하나는 그것 자체로 완전하고, 다른 하나는 보충이 필요한 것, 불포화된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문장 ‘시저는 갈리아를 정복했다’를 ‘시저’와 ‘갈리아를 정복했다’로 나눈다. 두 번째 부분은 불포화되어 있
다. 그것은 빈 곳을 가진다. 이 위치가 고유이름 혹은 고유이름을 대치하는 표현으로 채워질 때에만 완전한
sense가 나타난다. 여기서도 나는 이 불포화된 부분의 지시체를 ‘함수’라고 명명한다(‘함수’라는 이름을
준다). 이 경우 논항은 시저이다.
우리는 용어의 적용을 다른 방향으로 즉 어떤 것이 논항으로 나타날 수 있는가로 확장하고 있다. 수뿐
아니라 대상도 일반적으로 지금은 받아들일만 하다. 그리고 여기서 사람들(persnos)도 대상으로 여겨져야

7

한다. 두 개의 진리값은 함수의 가능한 값으로 이미 도입되었다. 우리는 더 나아가 제한 없이 함수의 값으
로 대상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의 예를 위해, 다음의 표현에서 시작하자. ‘독일 제국의 수도’
이것은 분명하게 고유이름의 자리를 차지한다. 그리고 어떤 대상을 나타난다. 우리가 이 표현을 ‘~의
수도’와 ‘독일 제국’으로 나누고, 여기서 나는 소유격을 첫 번째 부분과 함께하는 것으로 본다면, 두 번째
부분이 그것 자체로 완전한 반면 첫 번째 부분은 불포화된다. 그래서 내가 앞에서 말한 것과 함께 나는 ‘x
의 수도’를 함수의 표현이라 부른다. 만약 우리가 독일 제국을 논항으로 취한다면 우리는 베를린을 함수의
값으로 얻는다.
우리가 제한 없이 대상을 논항과 함수값으로 받아들일 때, 여기서 대상이라 부르는 것이 무엇인가하는
의문이 들 것이다. 나는 완전한 정의가 불가능하다고 여긴다. 우리가 가진 것은 논리적 분석으로 받아들이
기에 너무도 단순한 것이기 때문이다. 단지 의미되는 바를 나타내는 것이 가능할 뿐이다. 여기서 나는 다음
과 같이 간단히 말할 수 있을 뿐이다: 대상은 함수가 아닌, 그래서 어떤 빈 자리도 가지지 않는 어떤 것이고
그래서 그것에 대한 표현은 어떤 빈 자리도 가지고 있지 않다.
진술은 어떤 빈 자리도 가지고 있지 않고 그래서 우리는 그것의 지시체로 대상을 취해야 한다. 그러나
이 지시체는 진리값이다. 두 진리값은 대상이다.

− 4ε ) = ά (α .(α − 4)) ’
우리는 이것을 ‘έ (ε 2 − 4ε ) ’과 ‘( ) = ά (α .(α − 4)) ’으로 분해할 수 있다. 두 번째 부분은 보충을 필
요로 한다. ‘같다’ 기호의 왼쪽에 빈 자리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첫 번째 부분 ‘έ (ε 2 − 4ε ) 은 그 자체로 완
앞에서 우리는 치역 사이의 등식을 제시했다: ‘έ (ε 2

전하고 따라서 어떤 대상을 지시한다. 함수들 자체는 아니지만, 함수의 치역은 대상이다. 우리는 또한 έ

(ε 2 = 1) 에 ‘치역’이라는 이름을 주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그것을 개념의 외연(1의 제곱근)이라 불렀
다. 개념들 자체는 아니지만, 개념의 외연은 마찬가지로 대상이다.

논항으로 취할 수 있는 대상의 영역을 확대한 다음 우리는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호들의 지시체에 관한
더욱 정확한 상술을 주어야 한다. 산수에서 다루는 유일한 대상이 정수인 한에서 ‘a+b’에서 문자 a와 b는
정수들만을 가리킨다. 덧셈 기호는 정수들 사이에서만 정의될 필요가 있다. a와 b에 의해 지칭되는 대상들
이 속하는 영역을 확대할 때는 덧셈 기호에 새로운 정의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가 표현이 결코 지시체
가 없는(bedeutungslos) 것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 과학적 엄밀함을 가지고 요구된다. 우
리는 우리가 대상을 다루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는 결코 지시체가 없는 기호를 가지고 계산을 하지 못한
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사람들은 과거에 발산하는 무한수열에 대해 타당하지 못한 작업을 해 왔다. 예를 들
어 ‘☼ ’이 태양을 지시한다고 할 때, ‘☼+1’은 무엇을 지시하는가가 따라나오는 규칙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
다. 우리가 어떤 규칙을 세우는가는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우리가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은 본질
적이다. 한정된 대상에 대한 어떠한 기호가 ‘a’와 ‘b’ 자리에 들어가든지 ‘a+b’는 항상 지시체를 가져야한
다. 이것은 어떠한 논항에 대해 진리값을 그 값으로 가질 개념들과 관련한 요구를 포함한다. 어떠한 대상
에 대해서도 그것이 그 개념에 해당하는지 그렇지 않은지가 결정되어 있을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개념과
관련하여 우리는 명확한 구분의 요구를 가진다. 만약 이것이 만족되지 않는다면 그것들에 대한 논리 법칙
을 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x + 1 ’가 지시체가 없는 어떠한 논항 x에 대해서도 함수 ‘ x + 1 = 10 ’는 마
찬가지로 값을 가지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진리값을 가지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개념 ‘1을 더했을 때 결과

8

가 10이 되는 것’은 어떤 명확한 경계가 가지지 않을 것이다. 개념의 명확한 구분의 요구는, 함수가 일반적
으로 어떠한 논항에 대해서도 값을 가져야 한다는 요구와 함께 간다.

* Functions that have a truth-value as arguments
우리는 지금까지 진리값을 논항이 아니라 함수의 값으로서만 여겨왔다. 방금 말한 것에 의해, 우리는
논항으로 진리값을 취할 때 우리는 반드시 함수의 값을 얻어야 한다. 이미 보통 사용하고 있는 기호들에 관
해,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효과를 내는 규칙에 대해 유일하게 중요한 것은 어떤 규칙이 있어야한다는 것이
다. 무엇이 그것에 의해 결정되는가가 더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논항이 진리값일 때, 우
리에게 중요한 그러한 함수를 다루어야 한다.
나는 다음을 함수로 도입한다: ━━ x .
나는 이 함수의 값이 논항으로 참을 취할 때 참이 되고, 다른 모든 경우에 - 즉 논항이 거짓이거나 논항
이 진리값이 아닐 때 - 거짓이 되는 규칙을 세운다. 그에 따라 예를 들어 ━━ 1 + 3 =

4는

참이고 ━━

1 + 3 = 5 와 ━━ 4 는 거짓이다. 또한 논항이 진리값일 때 이 함수는 논항 그 자체를 값으로 가진다. 나는
이 수평선을 내용선 – 더 이상 적절치 않아 보이는 이름이다 – 이라 불렀다. 여기서 나는 그것을 단지
horizontal이라 부르겠다.
만약 우리가 등식이나 부등식을 쓴다면 보통 우리는 동시에 판단을 표현하기를 원한다. 예를 들어

5 > 4 이라 쓸 때 우리는 5가 4보다 크다는 것을 주장하길 원한다. 이러한 견해에 따라 여기서 나는 ‘
5 > 4 ’와 ‘ 1 + 3 = 5 ’가 어떤 주장 없이 단지 우리에게 진리값에 대한 표현을 주는 것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 행위(주장하는 행위)를 판단의 대상과 구분하는 것은 꼭 필요한 듯 하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단순한
가정을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것을 주장하기 위해 특별한 기호가 필요하다. 이 목적을 위해
나는 수평선의 왼쪽에 수직선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 2 + 3 =

5 라고 씀으로써 우리는 2+3이 5와 같다는 것을 주장한다. 여기서 우리는 2 + 3 = 5

에서와 같이 진리값을 쓰고 있는 것일 뿐 아니라, 동시에 그것이 참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으로 가장 간단한 함수는 ━━ x 의 값이 참인 그러한 논항에 대해서만 그 값이 거짓이고, 반대로
━━ x 의 값이 거짓인 그러한 논항에 대해서만 그 값이 참인 함수이다. 이것을 다음과 같이 쓴다:
─┬─ x , 그리고 여기서 이 작은 수직선을 부정선이라 부른다. 나는 이것이 논항 ━━ x 에 대한 함수라
고 생각한다: (─┬─ x ) = (─┬─ (━━ x ))
여기서 2개의 수평선이 함께 쓰여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다음을 가진다:
(── (─┬─ x )) = (─┬─ x ),
왜냐하면 ─┬─ x 의 값은 항상 진리값이기 때문이다. 나는 앞에서 정의한 의미에서 ─┬─ x 에서 부정선
의 왼쪽과 오른쪽 부분의 선을 모두 수평선으로 여긴다. 따라서 예를 들어 ─┬─ 2 2

참이 아니다.

2 =5

= 5 는 참을

지시한

2 = 5 가 참이 아니라고 혹은 2 2
5 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 2 는 참이다. ──2가 거짓이기 때문이다(?):┝─┬─ 2 , 즉 2는

다. 그리고 판단선을 덧붙일 수 있다:

┝─┬─2

; 여기서 우리는

2

9

보편성을 제시하는 내 방식은 예에서 가장 잘 보여질 수 있다. 우리가 표현해야 하는 것이 모든 대상이
그 자신과 같다는 것이라 하자.

x = x 에서 우리는 그 논항이 ‘x’에 의해 지시되는 함수를 가진다. 이제 우

리는 논항으로 무엇을 취하든지 이 함수의 값이 항상 참이라고 말해야 한다. 기호
── α ──

f (α ) 에 의해 나는 논항이 무엇이든지 함수 f (x) 가 항상 참을 값으로 가질 때, 참이라고 이해
한다. 다른 모든 경우에 이것은 거짓을 지시한다. 함수 x = x 에서 우리는 전자의 경우를 가진다. 따라서
── α ── f (α ) 는 참이다. 이것을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 α ── α = α
오목한 부분의 왼쪽과 오른쪽의 수평선은 수평선(horizontal)으로 여겨질 수 있다. ‘ α ’ 대신에 다른 고
딕 문자가 올 수 있다. 다만 함수를 위한 문자들은 제외한다. 이 기호법은 보편성의 부정의 가능성을 제공
한다: ─┬─ α ── α 2

=1
즉 ── α ── α = 1 은 거짓이다. 모든 논항이 함수 x 2 = 1 의 값을 참으로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 α ── α 2 = 1 이 거짓이라면, ─┬─ α ── α 2 = 1 는 참이다. 또한 우리는
┝─┬─ α ──
α 2 = 1 을 가진다; 즉 ‘모든 대상이 1의 제곱근은 아니다’ 혹은 ‘1의 제곱근이 아닌 대상이 있다’
2

또한 우리는 1의 제곱근이 있다는 것을 표현할 수 있는가? 우리는 함수
─ x2

= 1 만을

취할 필요가 있다. ── α ─ 과 ─ ┬ ─

α 2 = 1과

x2 = 1

대신에 함수

과과과과 과과과 과과과

──

─┬

α ─┬─

α = 1 을 얻는다. 이것은 거짓을 지시한다. 과 과 과 과 과 과 과 ─ ┬ ─ x = 1 의 값을 참으로 하는 것은 아
니기 때문이다. ── α ─┬─ α 2 = 1 가 거짓이므로 ─┬─ α ─┬─ α 2 = 1 은 참이다: 과 ─┬─ α ─┬─
α 2 = 1 , 과 ‘과 과 과 과 과 과 과 ─ ┬ ─ x 2 = 1 의 값을 거짓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혹은 ‘1의 제곱이 최소
2

2

한 하나 있다’
여기서 몇몇 예들이 따라 나올 수 있다
┝─┬─ α ─┬─ α

≥0
┝─┬─ α ─┬─ α < 0
┝─┬─ α ─┬─ α 3

: 최소한 하나의 양의 정수가 있다.
: 최소한 하나의 음의 정수가 있다.

− 3α 2 + 2α = 0

x 3 − 3 x 2 + 2 x = 0 의 근이 최소한 하나 있다.
이것으로부터 우리는 존재 문장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 수 있다. 만약 우리가 함수 문자 f 를 어떤 개
념의 막연한 표시로 사용한다면, ─┬─ α ─┬─ f (α ) 는 바로 앞의 예들을 포함하는 형식을 우리에게 준다.
x 2 으로부터 12 , 2 2

: 방정식

등의 표현이 만들어지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이 형식으로부터 다음의 표현들이 나

타난다:
─┬─ α ─┬─ α 2
─┬─ α ─┬─ α 3
이제

= 1 , ─┬─ α

─┬─ α

≥ 0 , ─┬─ α

─┬─ α

< 0,

− 3α 2 + 2α = 0 .

x 2 에서 우리가 그 논항이 ‘x’에 의해 지시되는 함수를 가지듯이, 나는 ─┬─ α

─┬─

f (α ) 을 f

에 의해 지시되는 논항을 가지는 함수 표현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함수는 지금까지 우리가 다루었던 함수
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함수만이 논항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함수가 대상과 근본적으로 다르
듯이, 논항이 함수인 그리고 함수임에 틀림없는 함수들은 그 논항이 대상인 그리고 다른 것이 될 수 없는
함수들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나는 후자를 first-level 함수, 그리고 전자를 second-level 함수라고 부른
다. 같은 방식으로 나는 일차 개념과 이차 개념을 구분한다. Second-level 함수는 실제로 해석학, 예를 들
어 정적분에서(만약 적분되는 함수를 논항으로 본다면),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10

이제 나는 두 논항을 가지는 함수에 대한 것을 덧붙일 것이다. 우리는 복합 기호를 포화된 것과 불포화된
것으로 나누어 함수와 대상에 대한 표현을 얻는다. 또한 우리는 참을 위해 기호 ‘ 3

> 2 ’을 ‘ 3 ’과 ‘ x > 2 ’

> 2 ’을 같은 방식으로 ‘ 2 ’와 ‘ x > y ’으로 더 나눌 수 있다. 여기
서 ‘ y ’는 우리가 그 빈자리가 앞서서는 ‘ 2 ’로 채워져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x > y 에서 우리는
이항 함수를 가진다. 논항들은 하나는 ‘ x ’에 의해 다른 하나는 ‘ y ’에 의해 지시된다. 그리고 3 > 2 에서
로 나눈다. 우리는 ‘불포화된’ 부분 ‘ x

우리는 논항 3과 2에 대한 이 함수의 값을 가진다. 우리는 여기서 그 값이 항상 진리값인 함수를 가진다.
우리는 그러한 함수를 일항 개념이라 불렀다. 우리는 그러한 함수를 이항 관계라 부른다. 우리는

x 2 + y 2 = 9 와 x 2 + y 2 > 9 에서

역시 관계들을 가진다. 반면 함수

x2 + y2 은

값으로 수를 가진다.

따라서 이것은 관계라 부르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나는 산수에만 특별한 것은 아닌 함수를 소개할 수 있다. 만약 y-논항으로 참을, 동시에 x-논항으
로 거짓을 취한다면 다음 함수의 값은 거짓이 된다. 그리고 모든 다른 경우에 이 함수의 값은 참이 된다.

아래 수평선과 수직선에 의해 나눠지는 위 수평선의 두 부분은 horizontal로 여겨져야 한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x와 ──y(즉 진리값)를 항상 우리 함수의 논항으로 여길 수 있다.

일항 함수들 중 우리는 first-level 함수와 second-level 함수를 구분했다. 여기서 더욱 다양한 것이 가
능하다. 이항 함수는 그들과 관련하여 같은 차원이거나 다른 차원일 수 있다. 같은 차원의 함수와 다른 차
원의 함수가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다루어 온 것들은 같은 차원들이었다. 만약 우리가 논항으로 미분되는
함수를 취한다면, 그리고 (미분하려고 하는) 함수가 미분되는 논항을 취한다면, 다른 차원의 함수의 한 예
는 미분계수이다. 혹은 우리가 논항으로 적분되는 함수와 상한을 취하는 한 그 예는 정적분이다. 같은 차원
의 함수는 first-level 함수와 second-level 함수로 나누어진다. Second-level 함수의 예는
다. 여기서 ‘ F ’와 ‘

f

F ( f (1)) 이

’는 논항을 가리킨다.

일항의 seond-level 함수와 관련해, 이 논항의 역할을 일항 혹은 이항의 함수가 할 수 있다는 것에 따
라, 우리는 반드시 구분을 해야 한다. 일항 함수는 본질적으로 이항 함수와 다르기 때문에 전자는 후자와
같이 같은 자리에 논항으로 나타날 수 없다. 어떤 일항의 second-level 함수들은 이것이 일항의 함수이어
야 함을 요구한다. 다른 것들은 이항의 함수이어야 함을 요구한다. 그리고 이 두 가지는 명확히 구분된다.
(P.147 아래부분)

∀x∀y ( f ( x, y ) → ∀z ( f ( x, z ) → y = z )) (many-one relation)

이것은 일항의 second-level 함수의 예이다. 이 함수는 이것이 이항의 함수이어야 함을 요구한다. 문자

f

는 여기서 논항을 가리키고, ‘

f

’다음에 나오는 괄호안의 콤마에 의해 분리된 두 자리는

f

가 두 개의

항을 가진 함수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이항의 함수들에 대해, 더욱 다양한 것이 나타난다. 만약 우리가 산수의 발전을 돌아본다면 우리는 한 수
준에서 다른 수준으로의 발전을 구분한다. 처음 사람들은 개개의 수들로 셈을 했다. 그 다음 그들은 모든
수에 대해 성립하는 더욱 일반적인 법칙들로 나아갔다. 기호법에서 이것에 대응하는 것이 대수로의 전환이

11

다. 이러한 종류의 정리는

(a + b).c = a.c + b.c 이다.

이 단계에서 그들은 개개의 함수들을 다루게 되었다. 그러나 단어를 사용할 때, 그것을 수학적인 의미를 가
지고 사용하지 않았고, 그 단어의 지시체도 이해하지 못했다. 그 다음의 높은 단계는 전문적 용어인 ‘함수’
라는 신어와 함께 수행된, 함수에 관한 일반적인 법칙들을 인식하는 것이었다. 기호법에서 이것에 대응하
는 것이 막연하게 함수들을 지칭하기 위해

f,F

와 같은 문자들을 도입하는 것이다. 이러한 종류의 정리

로는 다음이 있다:

df ( x ) ⋅ F ( x)
df ( x)
dF ( x )
= F ( x) ⋅
+ f ( x) ⋅
dx
dx
dx
여기서 사람들은 특정한 second-level 함수들을 가진다. 그러나 우리가 second-level 함수라 불러왔던
개념은 결여하고 있었다. 이러한 개념을 형성하며, 우리는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 사람들은 이것이 계속되
리라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마지막 단계는 지금까지 그 결과에 있어 앞서의 단계에서처럼 풍부하지
않다. 왜냐하면 second-level 함수 대신에 first-level 함수를 다룰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firstlevel 함수와 second-level 함수의 구분을 폐기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임의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대
상들의 본성 깊숙이 기초하기 때문이다.
이항 함수 대신에 우리는 복합하기는 하지만 일항의 함수를 다룰 수 있다. 그러나 일항과 이항 함수 사이
의 구분은 여전히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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