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기주의자

행복한 이기주의자는 자신을 배려할
줄 알기에 타인도 배려할 줄 알고,
스스로를 사랑하기에 타인도 사랑하
는 법을 아는 사람이다. 저자는 행복
한 이기주의자로 가는 길을 자신을
사랑하기,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기
등 총 10가지의 구체적인 방법으로
안내하고 있다.

웨인 다이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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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행복 한 이기주의자는 자신을 배려할 줄 알기에 타인도 배려할 줄 알고. 그래서 매우 불행하게 느꼈다고 하자.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스로를 불행으로 몰아놓고 있다고 말한다. 에고이스트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키는 사람이다. 행복한 사람은 결코 착한 사람이 아니다. 동대학 통역번역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물론 타인으로부터 칭찬과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나의 행복을 타인에게 맡기게 된다. 이 책의 저자 웨인 다이어 박사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심리학자로. Dye r) 세계적인 개인주의 심리학자. 잡지 등을 번역하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 차례 들어가며 . 그들은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당당하고. 자신의 임상치료 경험을 바탕으 로 개인들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동기 부여(motivation)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그는 현재 미국 전 역을 순회하며 수백만 명을 대상으로 꿈을 이루는 법을 강연하고 있다. ▣ S ho rt S umma ry 행복한 사람은 먼저 자신을 사랑한다. ▣ 역자 오현정 이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기 위하여 행복한 이기주의자 . 그렇다면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행복한 이기주의자는 어떤 사람들인가? 행복한 이기주의자는 에고 이스트와는 전혀 다르다. 1970년대 미국 사회에 개인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개인주의라는 화두를 던져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예를 들어 직장 상사가 나를 바보라고 생각한다는 사실 을 알았다고 하자.000원 ▣ 저자 웨인 다이어(Wayne W. 행복에 있어 중요한 것은 타인의 시선이 아닌 자기 스스로 매기는 가치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칭찬이나 인정에 구애받지 않는다. 하지만 거기에 매달리는 순간.행복한 이기주의자 웨인 W. 다이어 지음 2 1세기북스 / 2006년 4월 / 288쪽 / 10 . 저자에 따르면 인생에서의 진정한 성공은 스스로 얼마나 행복하게 느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한다. 그들은 남보다 자신을 배려하고. 다른 사람의 눈치도 보지 않는 다. 과연 그 상사가 나를 바보나 미련퉁이로 생 각한다는 사실을 몰랐다면 불행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그 사실을 몰라도 상사가 나를 바보라고 생각 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스스로를 불행으로 내몬 것이다. 따라서 그 상사가 나를 바보라고 생각하는 것 때문에 내가 불행한 것이 아 니다. 책뿐만 아니라 영화나 TV 프로그램. 스스로를 사랑하기에 타인을 사랑 하는 법을 아는 사람이다. 스스로를 인정함으로써 자유롭다.

네 번째 자기사랑 : 자책도 걱정도 없다 제6장 .인생은 단 한 번뿐 행복한 이기주의자 .내 인생은 내가 지휘한다 제2장 .아홉 번째 자기사랑 :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제11장 .세 번째 자기사랑 : 자신에게 붙어 있는 꼬리표를 뗀다 제5장 .다섯 번째 자기사랑 : 미지의 세계를 즐긴다 제7장 .제1장 .열 번째 자기사랑 : 화에 휩쓸리지 않는다 제12장 .여섯 번째 자기사랑 : 의무에 끌려 다니지 않는다 제8장 .일곱 번째 자기사랑 : 정의의 덫을 피한다 제9장 .행복한 이기주의자 옮긴이의 말 .두 번째 자기사랑 :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제4장 .여덟 번째 자기사랑 : 결코 뒤로 미루지 않는다 제10장 .첫 번째 자기사랑 : 먼저 자신을 사랑한다 제3장 .

제1장 내 인생은 내가 지휘한다 죽음은 끝도 없이 우리의 어깨를 짓누르는 주제이다.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기 위하여 이 책의 전반에 흐르는 주제는 두 가지다. 그것은 바로 지금이다. 요컨대 우리는 주위의 상황이나 사람들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다고 믿고 있지만 행복한 이기주의자 . 감정은 선택 의지가 들어가 있는 반응이다. 요컨대 나의 삶 이다. 그 길에는 신 경질이라는 우회로가 없다. 하나는 우리가 자신의 감정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는 것이다. 대체 언제까지 죽어 있을 작정인가? 이렇듯 죽음을 넘나드는 통찰을 지니고 있으면 우리는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그리고 삶은 제대로 숨을 고를 여유도 없이 짧 다. 적당한 양 의 동기 부여와 노력만 있으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주어진 감정을 삶의 조건이 아닌 선택으로 여긴다는 것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이야말로 한 개인이 누릴 수 있는 자유의 핵심이다. 그러면 자신 의 현재 모습과 자신의 감정에 대한 모든 책임을 당당하게 자기 어깨 위에 올려놓게 된다. 스스로 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으면 제 무덤을 스스로 파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택하지 않게 된다. 열심히 살자. 이는 행복을 만들어내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이미 내렸거나 아직 내리지 않은 선택의 관점에서 삶을 들여다보기 시작하라. 두 번째 주제는 현재의 순간들을 통제하는 일이다. 내가 진정 하고 싶은 일을 이렇듯 모른 척해도 되는 걸까? 그토록 끌어안고 놓고 싶지 않을 만큼 물질이 소중한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우리의 대답은 필시 다음 몇 마디로 요약될 것이다. 물론 우리에게는 그 길이 생소할지도 모른다. 내가 무언가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은 한 순간뿐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살자. 그러나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 보라. 다이어 지음 2 1세기북스 / 2006년 4월 / 288쪽 / 10 . 우리가 이 세상 에 머무는 기간이 너무도 짧은 것이 분명한데 적어도 즐겁게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000원 들어가며 . 감정은 단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정서가 아니다. 내 의지대로 살면서 내 인생을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을까? 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앞에 두고 고민해 야 할 상황에 처한다면 이렇게 자문해 보라. 인 생을 즐기자. 사랑하자.행복한 이기주의자 웨인 W. 새롭고 아름다운 경험을 방해하 는 눈가리개를 없애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나다. 일단 감정 이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똑똑함의 길로 성큼 들어서는 셈이다. 이제부터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새로 운 방향을 발견하고 선택하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인생의 순간순간을 붙잡 아서 음미하라. 그것은 필시 열등의식이라는 전염병이다. 내가 불행하다면 그 이유는 주위의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는 생 각 때문이다. 방법은 입 밖으로 소리내어 자신의 말을 고치는 것이다. 자신을 망치는 방식으로 현재의 순간들을 모두 잡아먹 고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은 영영 놓치고 만다. 실행에 옮겨라! 지금 이 순간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을 길러라. 얼음이 너무 차갑다고 쓸데없이 불평을 늘어놓지 않는다. 존재하는 것은 지금 이 순간 뿐이다.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겨라. 사실 지금 이 순간에는 다른 순간이 끼어들 틈이 없다. 알차게 살고 있는 사람들은 절대 불평하는 법이 없다. 그 병에 대해 지금껏 알려진 유일한 치료 방법 은 자기사랑이라는 약을 대량 복용하는 것뿐이다. 그럴 시간이 있으면 마음 속으로 묵묵히 자신을 칭찬해준다든가 다른 사람이 알차게 살아가도록 도움을 주는 등 자기사랑을 연 습하는 편이 훨씬 보람된 일이다. 사회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라고 가르친다. 받아들인다는 것은 불평하지 않는 것이며. 자신의 생각을 통제하는 법을 몸에 익혀야 하는 것이다. 현재와 밀착해 현재의 순간들을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효율적인 생활의 핵심이다. 우리는 끝도 없이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도록 강요당한다. 하 지만 진정 현재 순간들의 행복을 얻고자 한다면 자신을 사랑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불편은 시간 낭비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도 그렇지 않다고 말해주는 게 고작일 뿐 해줄 수 있는 게 거의 하나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가 방금 운이 좋았다고 말했지만 사실 운 때문이 아니었어. 그 병은 주사 한 방 정도로는 도저히 나을 수 있는 것 이 아니다. 일단 생각을 통제할 수 있으면 새로운 감정이 생겨날 것이며 거침없는 삶을 향해 첫발을 내딛게 될 것이다. 교회 는 이웃을 사랑하라고 설교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탐탁찮은 구석들에 대해 말하다 보면 그 불만은 계속된 다. 불평은 자기 신뢰가 없는 사람들의 피난처다. 아무리 증상이 경미한 무기력이라 해도 그 무기력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지금 이 순 간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자기사랑 훈련은 먼저 마음에서 시작된다. 하늘이 찌푸렸다고. 미래는 다가오면 맞아야 할 또 다른 지금 이 순간일 뿐이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을 강조하지 않는다. 내가 가치 없는 사람이라면 내 사랑도 별 볼 일 없을 수밖에 없다. 그 러려면 자신을 얕잡아보는 식으로 행동하려 할 때 그것을 즉시 깨달을 필요가 있다. 사랑하는 일. 내가 가치가 없는데 어떻게 남들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겠는가? 그런 내 사랑이 얼마만큼의 가 치가 있을까? 사랑은 주고받는 것이다. 받아들인다는 것은 불만이 없다는 뜻이다. 행복하다 는 것은 자신이 어찌해 볼 도리가 없는 일들을 놓고 한탄하지 않는 것이다. 비위가 거칠다고. 그리고 사랑을 주고받는 모든 일은 사랑을 듬뿍 받는 자아와 함께 출발한다. 그때 자신을 돌 이켜보면 자신의 행동 배후에 있는 사고방식이 옳은지 그른지를 점검할 수 있다. 나 스스로를 소중하지 않거나 사랑 받지 못하는 사람 취급을 하면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베푼다는 것이 불가능해 진다. 행복한 이기주의자 . 타인의 말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이것은 현재의 즐거움뿐 아니라 영원히 행복을 피해다니 는 태도다. 자기사랑이란 자신을 소중한 사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사실은 그렇지 않다. 거침없고 다부진 사람이 되려면 그 생각을 바꿀 줄 알아야 한다. 제2장 먼저 자신을 사랑한다 우리는 모두 사회병에 걸려 있는지도 모른다.

생 각. 인정을 해주는 것은 매우 교묘한 조종 수단이다. 박수갈채를 좋아하 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치켜 세워주면 기분이 좋고 그런 대우를 받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런 바람직한 행동에는 이기적이다 . 이 비율이 정확하다면 의견을 개진할 때마다 반대에 부딪힐 확 률은 50 대 50이다. 우리의 문화는 남의 눈치를 살피는 행동을 하나의 생활방식으로 강화하고 있다. 사실 50% 정도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도 꽤나 성공한 것이다. 자신 의 가치가 타인에게 내맡겨져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동조해주지 않으면 허깨비나 다름없으며.이번엔 내가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몰라. 나에게 전혀 득 될 것이 없다. 따라서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이 고개를 가로저어도 의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다른 사람의 통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길이다. 자기실현을 방해하는 그런 오류지대는 말끔히 제거해야 한다. 라는 식으로. 세상이 움직이는 방식을 보라. 행동 하나하나에 늘 어느 정도의 반대가 있을 것이라고 마음에 새겨두면 실망의 터널에서 빠 져나올 수 있다. 그런 잘못된 습관을 갖고 있는 것 은 심리적으로 막다른 골목에 치달은 경우로. 세상에는 절반 정도의 사람들이 타인의 말의 절반 정도에 고개를 끄덕인다. 이는 자신을 가치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알고 있다면 다른 사람의 반대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인정을 필수조건으로 삼는 일은 없어야 한다! 여기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나의 느낌. 그저 나 와 의견을 달리하는 50%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을 우연히 만났겠거니 생각하면 된다. 그때가 바로 자기 파괴적인 힘이 끼어 드는 순간이다. 인정을 받는 것 그 자체가 불건전하다는 말이 아니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주적 사고는 우리 사회의 보루를 이루고 있는 사회제도의 눈엣가시인 셈이다. 행복한 이기주의자 . 예 전에는 습관적으로 자기 비하를 했더라도 지금은 변하고 싶다는 인식을 하고 있으며 이제 실천에 옮 기겠다는 선택을 내린 것이다. 다시 말해 인정을 구하는 일이 필수불가결한 조건이 될 경우 자신의 상당 부분을 외 부인에게 내맡기는 꼴이 된다. 이것은 자기사랑으로 향하는 작은 발걸음이다. 압승을 거둔 선거라 해도 반대 유권자의 비율이 44%에 이른다. 자신을 비하하는 그 순간을 인식하고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결정을 내리면서 내딛는 첫걸음이다. 제3장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인정을 구하는 일은 필요조건이 아닌 그저 희망사항이 되어야 한다. 누 군가 나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상처받거나 동조를 얻기 위해 즉각 의견을 바꾸기보다는. 먼저 다른 사람에게 확인하라. 인정을 원하고 있다가 다른 사람에게서 정말로 인정을 받게 되면 더없이 기쁘다. 우리를 종속적으로 매어두기 위해서다. 그 사실은 대통령 선거만 봐도 알 수 있다. 말. 무심하다 . 자신을 믿지 말라.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마음을 결코 배신당할 염려 없는 우리 편으 로 끌어들였기 때문에 자신을 사랑하는 생기 넘치는 행동을 할 일만 남았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살피는 행동의 바탕에는 이런 가정이 깔려 있다. 그러나 인정을 반드시 필요로 할 때 인정 을 받지 못하면 온몸에서 기력이 빠져나가면서 무너져 내린다. 제멋대로다 등의 꼬리표가 붙는다. 그러나 반드 시 그럴 필요는 없다. 요컨대 우리는 결코 이 세상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 수는 없다. 이 사회에서 자란 이 상 누구나 그런 속성에 젖어 있을 수밖에 없다.

다만 그런 용어들이 해로운 방식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다. 만일 꼬리표를 사용하는 것이 문화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자신을 손쓸 도리가 없을 테니까. 그러나 자신이 붙인 이런저런 꼬리표가 자신 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다고 시인하는 사람이라면 지금이 바로 변화를 가져볼 때다. 그러나 어 떤 식으로라도 그런 꼬리표를 달아야겠거든 이런 꼬리표는 어떤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나 자신을 어떤 말로 표현하는가?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신해 붙인 꼬리표나 내가 스스로 붙이고 다닌 꼬리표와 전혀 관련 없는 참신하 고 멋스러운 꼬리표를 생각해 보라. 어쩌면 부모나 선 생님. 인간은 분명 과거에 매어 있으며 거기서 빠져나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사실 별것 도 아닌 시시껄렁한 보상이다. 어떤 종류의 활동을 피하고 싶거나 성격상의 결함을 덮어버리고 싶을 때면 으레 꼬리표로 자신을 정 당화한다. 남들의 시 시껄렁한 평판들을 차곡차곡 모아놓았다가 그대로 표현하지는 않는가? 자신을 표현하는 말 그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그 말 자체는 사람들을 멋대로 분류하고 구실을 만들어내기 위한 것이다. 나는 내 선택의 총화이며 내가 간직한 꼬리표들은 모두 지금까지는 그랬지라는 새 꼬 리표로 바꿀 수 있다.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자책감과 아직 일 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섣부른 걱정이 바로 그것이다. 정말이지 마음에 쏙 드는 꼬리표 아닌가. 나는 꼬리표를 떼는 사람이다. 나의 성장을 방해하는 꼬리표들은 몰아내야 할 악귀 같은 것이다. 우리의 꼬리표들은 모두 후천적으로 몸에 밴 회피 방식이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을 설명할 때 어떤 말을 써서 표현하고 있는지 한번 들어보자. 하도 써서 닳고닳은 넌더리나는 꼬리표들 때문에 인생을 알차게 살지 못해서야 되겠는가. 현상유지의 수단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제4장 자신에게 붙어 있는 꼬리표를 뗀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표현하는가? 이 두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내가 여태 껏 살아온 삶을 뒤돌아봐야 할 것이다. 어떤 위험도 감수하지 않게 해주는 보증서를 제공받는 정도라고나 할 까. 그들을 자신보다 훨씬 높은 위치로 끌어올리고 자신은 무력한 상태에 머물러 있기 위한 알리바이를 교묘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신이 정말로 마음에 드는 꼬리표라면 그것으로 됐다. 제5장 자책도 걱정도 없다 일생을 통해 하등 도움이 안 되는 감정이 두 가지가 있다. 이 두 오류지대를 살피다 보면 이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 수 있 행복한 이기주의자 . 분명 자신을 변화시키기보다 꼬리표를 붙이는 편이 훨씬 손쉬운 일이다. 이 장 첫머리에서 던졌던 질문으로 되돌아가 보자. 이웃. 꼬리표를 붙 이는 그 행위 자체가 어떤 식으로든 나의 성장을 방해한다. 그렇다! 쓸모라고는 하나도 없는 걱정과 자책감 은 서로 짝을 이루고 있다. 조부모 등 어렸을 적 자기에게 영향력 있었던 어른들 때문에 그런 꼬리표를 붙이게 됐다 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꼬리표에 대한 책임을 그들에게 묻게 되면 자신의 현재 생활에 대한 통제권도 그들에게 어느 정도 넘겨주게 된다. 타고난 본성 같은 것은 없다.

자책감은 자신을 망치는 모든 오류지대 행동 가운데 가장 쓸모 없는 것이다. 행복한 이기주의자 . 과거에 일어난 일 때문에 상처받고 안절부절못하고 우울해하면서 현재의 에너지를 무익하게 허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래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경우라면. 그리고 무익한 자책감과 걱정은 모두 현실도피 안에서 자행되고 있는 행위다. 하지만 아무리 걱정을 해도 변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과거에서 배움을 얻고 어떤 특정 행위를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면 그것은 자책감이 아니다. 결국에는 놀라고 상처입고 최악의 경우에는 무방 비 상태에 이르게 될 것이라 생각하는 듯 싶다. 왜일까? 자책감이란 문자 그대로 이미 일어난 어떤 일 때문에 현재 옴짝달싹 못하는 감정이며. 자책감은 과거에 행한 어떤 행위 의 결과 옴짝달싹 못한 채 현재의 순간들을 잡아먹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향하고 있는 곳을 항상 잘 아는 것이 인생의 목표라도 되는 양 행동한다. 이 미 일어난 일에 대해 걱정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없다는 생각과 애매모호한 행동은 이제 내다버려라.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렇듯 안전을 끔찍하리만큼 독려하는 메시지에 아직도 매달리 고 있다면 이제 그 메시지에서 자유로워질 때다. 반면 걱정은 미래에 일어날지 도 모르는 어떤 일 때문에 현재 안절부절못하고 있는 상태다. 결심만 선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니까. 딱 맞는 답을 골라라.다. 그 메시지는 가정에서 시작되어 교육을 통해 강화된다. 같은 부 류의 사람들과 어울리라는 식 말이다. 혹은 더 알찬 미래에 도움이 되는 경우라면 그것은 걱정이 아니다. 우리는 평생 문화가 전달하는 확실성의 메시지를 듣 는다. 걱정은 미래. 사실 자책감과 걱정은 한 오류지대의 양극단이라고 볼 수 있다. 자책감은 과거에 대한 반응이지만. 아이들은 실험적인 일은 기피해야 하며 미지의 것은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는 가르침을 받는다. 숨쉬고 있는 것은 지금 이 순간뿐이다. 실수에서 배우는 것은 건전한 일이며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과거에 대한 단순한 뉘 우침은 자책감이 아니다. 확실한 것만을 상대하고.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고 과거나 미래에 매몰되어 현재의 순간들을 허깨비처럼 보내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삶의 흐릿한 영역을 탐색하는 위험을 감수하 는 것은 무모한 사람이나 하는 짓거리이기 때문에. 자책감은 바람직하지 않 다. 걱정이란 미래에 일어날 일 때문에 지 금 어떤 식으로든 활력이 무디어지고 매사에 의욕을 잃은 상태만을 말한다. 그리고 그 무기력의 정도는 다소 안절부절못하는 것에서부터 심각한 우울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헤매지 말아라. 걱정을 미래를 위한 계획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둘 다 현재의 자신을 불안하게 하거나 꼼짝 못하게 한다는 동일한 목적을 수행한다. 자책감은 과거의 일 때문에 현재 무기력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두고 자책감을 느낄 수도 없을 터이며. 그리고 그 일은 자신도 어찌 해볼 도리 가 없는 것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재가 바로 자책감이나 걱정에 사로잡힌 행위를 이해하는 열쇠다. 그리고 앞으로도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 때문에 노심초사하 면서 살아가고 있을지 모른다. 제6장 미지의 세계를 즐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미지의 것과 위험을 동일시한다. 걱정은 현재 일 어나고 있는 일 또는 미래에 일어날 일 때문에 현재의 자신을 옭아매는 것으로 정의 내릴 수 있다. 자책 감을 느낀다는 것은 과거에 어떤 방식으로 행동한 결과 현재 일이 전혀 손에 잡히지 않는 상태만을 말한다. 자책감은 단연코 가장 많은 감정 에너지를 소모한다. 아무리 자책해봤자 과거는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학원에서 현직 교사들에게 강의를 하는 동료가 있는데. 문명과 사람 모 두를 위한 곳이다. 정도가 지나치게 의무에 끌려다니는 것은. 몸에 벤 행동에 고 집스럽게 매달리는 앞뒤 꽉꽉 막힌 사람은 아닌가? 즉흥성이란. 그런 의무들이 한데 모여 광활한 오류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규칙이라는 것에 대해서 좀 더 냉정하게 행복한 이기주의자 . 대체 나는 무엇 때문에 날이면 날마 다 성장 가능성이 전혀 없는 똑같은 어제를 살아가고 싶은 것인지 자문해보는 게 어떨까? 미지에 대한 두려움에 맞서기 위한 좋은 방법들은 자신의 기피 행위에 대한 새로운 통찰에서 출발한 다. 나는 새로운 것에 마음을 열 수 있는가? 아니. 제7장 의무에 끌려 다니지 않는다 이 세상은 눈길 닿는 곳마다 의무 천지다. 경직된 사람들은 결코 성장하지 않는다. 늘 해오던 방식대로 일을 처리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동의한 적 없는 일련의 규칙과 원칙에 끌려다니고 있다. 재미있을 것 같아 어떤 일을 순간적 기분에 휩쓸려 시도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그런 다음 구태의연한 행동에 적극적으로 도전해보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 보자. 바로 그때가 규칙과 자신의 행위를 다시 점검해봐야 할 때다. 의무라서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이 성가시거나 쓸데없다고 느껴지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선택의 자유를 포기하고 외부 힘의 통제를 받고 있는 것이다. 두 갈래로 나뉜 길을 떠올려 보라. 특히 그 결과 속상하거나 실망하거나 마음이 조마 조마해지는 경우에는 우리에게 노이로제가 될 수 있다. 한쪽 길에는 안전이 있고 다른 한쪽 길에는 개 척되지 않은 멋진 미지의 세계가 있다. 일단 길에 들어선다면. 인생의 문제란 문제는 모두 제거하는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니다. 자신을 통제하는 중심이 외부에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본디 외부 지향적인 사람이란 현재의 기 분에 대한 책임을 자기 외부의 사람이나 상황에 묻는 사람이다. 나를 외부의 힘에 내맡기는 사람은 결코 자기실현을 구할 수 없다. 또는 그 이상 재탕해 살아온 것은 아닌가? 앞으로 더 즉흥적으로 살도록 노력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꼭 자문해보자. 내가 어디 로 가고 있는지 알 필요는 없다. 어떤 길을 택할 것인가? 선택은 나의 몫이다.자신의 즉흥성을 면밀히 살펴 보라. 자기 마음의 심지를 내부에 두는 사 람은 감정에 대한 책임을 자신의 어깨 위에 당당히 올려놓는다. 미지에 대한 두 려움이라는 오류지대는 언제든 새롭고 가슴 설레는 활동에 자리를 내줄 준비가 되어 있다. 그 기분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떠맡는 사람이다. 그는 30년이 넘도록 교직에 몸담은 그 노땅 선생님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위대한 발명 가나 탐험가가 미지의 것을 두려워했을까? 미지의 세계는 성장이 살고 있는 곳이다. 당신은 1만 일이든 그 이상이든 지금까지 살아온 나날들을 진 정으로 살아왔는가? 혹시 똑같은 하루를 1만 번. 자신에게 유리한 것과 불리한 것을 제대로 분별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 마음의 심지를 자신의 외부에서 내부로 돌릴 줄 아는 사람이다. 사람들은 무턱대고 이런저런 의무를 자신의 행동에 적용 시킨다. 준수해야 할 규칙이 이치에 닿지 않는 경우 사람들은 효율적으로 살아갈 수 없다. 그러나 요즘 세상에서 그런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리고 기분이 좋건 안 좋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정한 터무니없는 규칙이나 규정이 얼기설기 얽혀 있 는 미로 속을 기계적으로 돌아다니고 있는 로봇이 아니다. 정말로 3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셨습니까? 한 해를 재탕해 30번 가르치신 건 아니고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묻고 싶다. 제대로 잘 살아 가는 사람이란.

불공평해. 홍수. 다들 하는 데 나라고 왜 못 해? .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평가하고 자신을 신뢰하면서 그때 그때 결정을 내리도록 하라. 정의가 실현되지 않을 때는 분통을 터뜨리거나 불안해하고. 하지만 정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도 일단 은 부딪쳐봐야 한다! 여태껏 살아온 방식이 자신에게 도움이 안 된다면 그것을 바꾸겠다고 결심하는 것이 당연하다. 교훈적 일화 등 온갖 것들이 와르르 쏟아져 나와 인간을 도 와준다. 정의의 요구는 인간관계에도 침투해 다른 사람들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막는다. . 랠프 월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벌레에게는 공평치 않은 일이다. 희망.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이나 행위에 대해 내부 통제력을 발휘하는 것은 누구에 게나 가능한 일이다. 미덕. 의무라는 자기실현의 오류지대를 제거하는 고단한 일에는 기본적으로 위험이 수반된다. 이때 내 감정의 지휘자는 바로 그들이 된다. 자연만 쓱 둘러봐도 세상에는 정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바로 깨달을 수 있다. 이 얼마나 멋진 생각인가. 가뭄 어느 것 하나 불공평하지 않은 것이 없다. 세상은 애초에 그렇게 만들어져 있지 않다. 이 경우. 나더러 그렇게 해달라는 거야? 노상 우리가 입에 달고 다니는 말들이다. 그보다는 세상이 진정 어떤 곳인가에 대한 엄정한 평가다. 하지만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즉흥적으로 사고를 택하는 순간 시. 불공평 행복한 이기주의자 . 해일. 하지 만 맷돌에서 나오는 것은 오로지 그 맷돌에 집어넣은 것뿐. 이때 생각은 이런 식으로 흐른다. 행복이란 모름지기 어 떤 것이어야 한다는 공식을 만들 생각일랑 집어치우고. 네가 나보다 더 많이 가지는 건 공평치 않아. 평생동안 방침과 전통 사이를 오가면 서 답을 구하는 일은 그만 두라. 나는 못하게 됐는데 왜 너는 되는 거지? 등 나열하자면 끝도 없다. 공평함은 외부 지향적인 개념이다.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한 가지 방법인 것이다. 제8장 정의의 덫을 피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정의를 찾는다. 폭 풍우. 창의적으로 주무를 수 있다. 관습에 얽매이면 우리는 언제까지고 현상유지만 할 것이 틀림없다. 인간과 세상에 대해 삐딱한 시선을 보내는 것이 아니다. 이 런 자기 파괴적인 행동은 더 이상 정의가 아니다. 그런데 인간관계에서 는 어느 정도 정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못한다면 당신도 그 렇게 할 권리가 없어. 불공평해! 라는 외침은 상대방에게 내지르는 보편적인 자기 파괴적 한탄 가운데 하나다. 위트. 정의 부재라는 현실에서 비롯되는 자기 통제 불능 상태일 뿐이다. 새는 벌레를 잡아먹는다. . 다 른 사람과 비교할 때마다 불공평해! 게임을 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며 타율적인 외부 지향적 사고에 지배되고 있는 사람이다. 지금껏 존재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관습의 장벽을 깨면 세상을 내 마음대로. 무언가를 불공평하다고 생각 하려면 스스로를 다른 사람이나 집단과 비교해야 한다. . 인간은 진부라는 맷돌을 하염없이 돌리고 있다. 혹은 좌절을 느끼기도 한다.다시 살필 줄 아는 것. 미국의 유명한 사상가이자 시인)은 1838년 《문학 윤리(Literary Ethics)》에 이렇게 적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바탕으로 나에게 무엇이 좋은지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마음가는 대로 나만의 행복의 노래를 부르라.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다 른 사람이 했다는 이유로 화를 낸다면 그것은 자신을 통제하는 지휘봉을 남에게 넘겨주는 것이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나도 해야 해. 그러나 이렇게 자신을 다른 사람과 저울질하는 일을 그만두고 상대가 아닌 나에게 초점을 맞추면 내 앞을 턱턱 가로막으며 나를 열받게 하던 불평등 들이 모두 사라진다. 다음은 미적거리기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미루는 행위에 빠지게 하는 3단계 심리 상태 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 문제인 자기 기만에 빠질 수 있다. 미루기에 매달림으로써 얻 을 수 있는 가장 큰 보상은 뒤로 미루다 보면 하기 싫은 일을 분명 회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원해도. 살아가면서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을 소매를 걷어붙이고 도맡는 것으로부터 빠져나가기 위 한 핑계다.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이 아 니라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이지 몇 안 된다. 다른 사람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하고 있는가와는 상관없이. 하면 하는 것이 고. 하지 않는 것은 뒤로 미루는 게 아니라 그냥 하지 않는 것이다. 초조함이 따르지 않고 맘이 편안하다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계속 그렇게 하기를 권한다. ⅔는 현실도피다. 허나 대다수 사람들에게 미루기 는 사실상 최고의 현실도피다. 아마 같은 말을 하는 한은 현재 어떤 일에 나서지 않는 데 대한 구실이 생긴다. 다른 모든 오류지대와 마찬가지로 뒤로 미루는 것도 그 행위 자체에는 폐해랄 게 없다. 일이 어떻게든 잘 됐음 좋겠어. 내가 더 능력 있지만 연줄이 없어 나말고 다른 사람이 승진을 한 다. 따라서 변화와 변화에 수반되는 모든 위험을 감수하지 않아도 된다. 아무리 바라도. 그리고 이 장은 읽지 말고 그냥 넘겨도 된다. 배우자나 자녀의 행동은 항상 내 기대에 어긋난다. 자꾸 미적거리는 버릇 때문에 갖가지 불 행복한 이기주의자 . 만약 일을 미 루고도 죄책감이나 불안감. 또한 자기 기만에 빠져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아마 잘 될 거야.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은 하 나도 없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면 결코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없다. 동화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어리석은 짓이다. 자기 불신. 바랐는데 . 무언가를 하라. 뒤로 미루기는 어느 누구에게나 쉽게 존재하는 오류지대다. 사실 미룬다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더 적게 일하고도 더 많은 돈을 번다. 일이 더 잘 되길 바랐는데. 자꾸 나중으로 일을 미루다 보면 현실도피. 원하고 바라기만 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며. 따라서 뒤로 미루기 오류지대는 실행하지 않는 데 딸려오는 불안한 마음과 무기력 상태가 노이로제로 나타나는 것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세상이 변 하기를 바란다면 세상에 대해 불평하지 말라. 여기에 뒤로 미루는 사람의 기쁨이 있다. 뒤로 미루는 행위를 정당화하는 근거의 ⅓은 자기 기만. 분명한 사실은 내가 더 불리하네 하며 아무리 징징거려봤자 긍정적인 자기 변화는 이룰 수 없다는 점이다.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으면 현재 자신이 행동가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아도 되니까. 일을 계속 뒤로 미루는 한 언제까지고 현상유지를 할 수 있다. 제9장 결코 뒤로 미루지 않는다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는 것은 우리 인생을 매우 피곤하게 만드는 일인데도 좀처럼 고쳐지지 않는 다. 좋겠어 . 대신 자신이 진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전 략을 짜 보라.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제10장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정신적 자립이란 온갖 의무 관계.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행동하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화라는 것은 기대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 경험하는 자기 통제가 불가능한 반응을 가리킨다. 행복한 이기주의자 . 그리고 타인의 지시를 받아서 행동하는 일에서 온전히 자유롭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당신을 종속적으로 가둬두려고 무진 애를 쓰는 사람들에게서 가장 큰 인정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정 신적 자립은 반드시 다른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식으로든 단절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놀랍게도 그들 이 존경하는 사람들은 다름 아닌 스스로를 위해 사고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 다. 화는 지니고 있을 필요조차 없는 것이며. 제11장 화에 휩쓸리지 않는다 화는 지극히 인간적인 것이 아니다. 바람직한 결혼의 대 표적인 특징 역시 최소한의 타협과 최적의 자율. 이것이 바로 의존이라는 오류지대의 알맹이 며. 그러니까 일종의 정신적인 독감 같은 것이다. 둥지는 자녀가 자랄 수 있는 멋진 곳이다. 선택은 사랑과 자립을 키운다. 또는 제대로 된 부모 노릇을 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렇게 매어 있는 관계에서는 늘 분노와 가슴의 응어리만 쌓일 뿐이다. 또 그것이 자기의 목표에도 어긋나지 않는다면 그 방식은 소중히 간직되어야 하며 정녕코 바꿀 필요가 없다. 그 짜증나는 오류지대를 통제하여 현 재를 살아라! 몽상에 빠지거나 요행을 바라거나 비판을 즐기는 사람이 아닌 행동하는 삶이 되라. 더 기가 막힐 노릇이 있다. 인간관계를 원하는 것이 잘못됐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그리고 자기 신뢰다. 둥지를 떠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찾는 것. 의존적인 관계를 단절하는 것이 정말이지 두려울 수도 있다.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을 일을 강요당하는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의무는 죄책감과 의존을 낳는 반면. 다만 그 관계가 강제적인 것이라면. 우리는 유약해지고 노예가 된다. 당신이 자립하면. 그러나 정신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사람들을 슬쩍 떠보면. 화라는 용어에 대한 정의를 내려보자. 3장에서 살펴본 다른 사람의 눈치 살피기 오류지대와 비슷한 부분이다. 한 번 화를 내면 지독한 독감에 걸릴 때처럼 기운이 쭉쭉 내려앉는다. 떠나는 것을 지켜보는 이의 눈에 도 아름답게 비칠 수 있다. 그리고 그 결과 화가 치민다면 당신은 제 무덤을 파고 있는 것이다. 만약 다른 사람과 어우러 지는 자기 나름의 방식을 즐기고. 반면 정신적 의존이란 자신에게 선택권이 전혀 주어지지 않는 관계. 반드시 누군가를 필요로 하는 순간. 자립이란 효율적인 삶을 영위하는 것. 행복하고 알차게 살아 가는 데에 하등 도움이 안 되는 자기실현의 오류지대다.안과 고민을 끌어안고 살면서 현재의 순간들을 소모하지 말고.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 이 내 곁을 떠나거나 변심하거나 죽는다면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 상태가 되거나 나락으로 빠지 게 되거나 심지어는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다. 그 러나 둥지를 떠나는 것은 훨씬 멋있는 일이며 떠나는 이의 눈에도. 정신적으로 종속된 관계에서는 선택권이 없다.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지 원치 않는 것은 아니다. 즉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면서 그 상황에 화가 치미는 상태다. 요컨대 문제는 그 관계 자체가 아니라 의무 다.

세상이란 그런 거다. 화를 내는 대신. 아니면. 내가 웃음을 택하든 화를 택하든 그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절대 변하지 않을 상황에 대 해 화를 내는 것. 못마땅하겠지만. 진정으로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행복한 이기주의자 . 그들은 자기 연민 이나 자기 부정. 따라서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나 상황에 부닥칠 때마다 화를 낸다면 우리는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마음의 상처를 입 고 어떻게 해서든 제 발로 감정의 덫에 빠지겠다고 결심하는 꼴이 된다. 다른 사람들은 결코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진정 난사람들이다. 화를 택하면 현재가 비참하게 망가질 것이다. 오류 지대에서 자유로운 사람들은 행복이라는 무지개를 따라다니지 않는다. 갈림길에 섰을 때 항상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편을 택한다.이쯤에서 당신은 고개를 갸웃거릴지도 모른다. 성장하고 싶다 는 욕구에 자극받으며. 제12장 행복한 이기주의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행복한 이기주의자들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아래의 글은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에서 발췌한 행복에 대한 통찰력이 담긴 글이다. 어떤 일을 계획하거나 행동을 취할 때 화를 내고 안 내고는 나이아가라 폭포에 물 한 컵 더 붓는 정도의 차이밖에 없다. 사물이든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화를 낼 필요를 없애는 데 보탬 이 될 참신한 말들을 되뇌일 것인가? 배짱 두둑한 새로운 방법으로 화를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화라는 오류지대를 제거하기 위 해 내딛어야 할 첫걸음이다. 스스로를 높게 평가하고 다른 사람에게 통제당하지 않으면 당장 끓어오르는 화 때문에 자신이 상처를 입을 일은 없 을 것이다. 즉 다른 사람의 행동에 휘둘리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화를 표출하는 것이 누르고 있는 것보다 훨씬 건전 한 대안임에는 틀림없다. 자기 혐오에 빠져 있을 틈도 없다. 그러나 그보다 더 건강에 좋은 대안이 있다. 화를 표출하는 것이 가슴속에 꾹꾹 누르고 있는 것보 다 훨씬 건강에 좋다고 들어왔기 때문이다. 보상으로 행복을 얻을 뿐이다. 그렇다고 화를 낼 필요는 없 다. 일어서서 몸을 툭툭 털고 다시 기운을 차리고는 일과를 계속한다. 지 금까지 살펴본 효율적이고 멋진 삶에 대한 접근 방법을 요약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아예 화를 내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화를 분출해야 할 것인가. 화를 낼 것인가. 온갖 육체적 스트레스와 정신적 고통만 스스로 떠 안게 된다. 이렇게 되 면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생각에 나의 마음을 어지럽힐 힘을 실어주지 않을 수 있다. 하루 하 루가 기쁨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내 생각과 다른 방 식으로 행동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사람이든. 맞다. 살아가면서. 이런 이치가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은 제로다. 그것은 매우 미련한 짓이다. 혹은 담고 있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할 필요조차 없어질 것 아닌가. 다만 웃음을 택하면 현재의 순간 순간이 행복으로 가득 찰 것이요. 그들이 인생의 궂은 날을 만났을 때 왜 이렇게 살기가 힘드냐고 나자빠져서 징징거리 고 있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화를 내도 상대방은 꿈쩍도 안 할 뿐만 아니라. 그런 다음 외부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나름의 심지를 갖도록 생각 을 바꾸는 것. 그들에게 자기 자신을 좋아하는가? 라고 물어보 면 대뜸 좋아하다마다! 라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대답할 것이다.

역사학자 윌 듀런트(Wi l l Dur ant )는 지식 속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설명했지만 결국에 얻은 것은 환멸뿐이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본 도서요약본은 원본 도서의 주요 내용을 5 %정도로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부를 얻었지만 불화와 걱정이 생길 뿐이었다. 그는 먼저 여인에게 부드럽게 입맞추고 난 다음. 행복한 이기주의자 . 가족이 차를 타고 떠나자. 지금 당장 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저술에서 행복을 찾았 지만 피로만 쌓일 따름이었다. 그는 일상 속의 순간 순간이 행복을 품고 있다. 보다 많은 정보와 내용은 원본 도서를 참조하시기 바라며. 그것은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인가. 원본 도서에는 나머지 95 %의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본 도서요 약본이 좋은 책을 고르는 길잡이가 될 수 있기 바랍니다. 얼마 후 한 남자가 기차에서 내려 그들에게 다가갔 다. 어느 날 그는 잠들어 있는 갓난아기를 품에 안은 한 여인이 소형차 안 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오류지대에서 벗어난다는 것. 그러면 우리는 주변인이 아닌 행복한 이기주의자 가운 데 한 사람이 될 수 있다. 현재의 한순간 한순간을 최대한 알차게 살라. 듀런트는 진정한 행복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벼락같이 깨달았 다.행복을 찾으려는 시도만큼 행복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도 없다. 는 사실을 깨닫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아기에게도 혹시라도 잠이 깨지 않도록 살짝 입 을 맞췄다. 그는 다시 여행에서 행 복을 구했지만 지루함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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