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환경 지키기

기획

생활 속 쓰레기를 줄이는 것도 환경을 지켜는 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세 가지 단어는 꼭 기억하자.

-3R: Reduce, Reuse, Recycle (줄이고, 다시 쓰고, 되돌리고)

쓰레기를 줄이는 생활 속 8가지 습관

1. 쓰레기는 반드시 분리해서 배출 - 쓰레기를 재활용이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으로 최대한 분리해 배출하는 것은 자원을
아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찌꺼기는 이물질을 제거 후 물기를 꼭 짜서 배출하면 재활용할
수 있다.

6. 필요 없는 물건은 이웃과 나누어 쓰기 - 유아용품, 장난감 등은
2. 장을 보거나 쇼핑할 때는 장바구니 사용 - 물건을 살 때 아무
생각 없이 가져오는 비닐봉투는 썩는데도 수십 년이 걸려
환경을 오염시키는 또 다른 원인이 된다.

아이들이 성장하고 나면 필요없게 돼 쉽게 버리는데, 그런 물건
은 친지나 직장동료, 이웃끼리 서로 나누어 쓰도록 하자.

7. 고장 난 물건은 수리해서 사용 - 고장 난 가전제품이나 가구
3. 리필 제품 사용 - 샴푸, 세제, 화장품은 한 번 쓰고 버리는
용기류 대신 리필제품을 구입하면 가격도 싸고 빈 용기류를
계속 이용할 수 있어 쓰레기도 줄이고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등은 조금만 손질하고 수리하면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또 싫증
이 난 물건들은 벼룩시장에 내놓거나 기증을 원하는 단체에
주면 좋다.

4. 되도록 종이컵, 나무젓가락, 냅킨 등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일회용품의 사용이 편리한 건 사실이지만, 쓰레기를 다량으로
발생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

8.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거나 태우지 말기 - 공터나 도로변 등에

5. 음식물은 먹을 만큼만 만들고 찌꺼기는 물기를 꼭 짜서 버리기

< 자료참고 > 환경부 사이버홍보관 정책관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거나 태우는 일은 주위를 더럽히는 것은
물론 대기오염을 가져온다.

-음식물을 꼭 먹을 만큼만 만들면 낭비를 줄일 수 있고, 음식물

이슈

지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최근 아이티와 칠레, 터키 등 세계 곳곳에서 강진이 발생한 이후 지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국내에서도 올해만 벌
써 경기도 시흥, 충남 태안, 제주도 3곳에서 잇따라 3.0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여겼던 한국
도 더 이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기상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은 총 60회. 1978년 기상청이 지진 관측을 시작한 이래 31년 만
에 가장 많은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이 중 대부분은 사람이 느낄 수 없는 정도로 약했지만 최근 10년
간, 평균 41회 정도 지진이 발생한 것을 감안해 볼 때, 가장 많은 횟수임은 틀림없다. 그렇다면 지진 발생시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지진발생시 행동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
◦ 실내에 있다면 즉시 테이블이나 책상 밑에 엎드리고, 테이블
등을 붙잡아 몸을 보호한다.
◦사용하던 전열기구, 가스레인지 등을 끈다.
◦ 당황하여 밖으로 뛰어 나가지 말고 가능한 한 지진이 끝날
때까지 안에 머무르고, 밖으로 피할 때는 유리창, 간판 등
떨어지는 물건에 주의한다.
◦ 문이 뒤틀려 열리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재빨리 문을 열어
탈출구를 확보한다.
◦ 좁은 길이나 담 근처로는 피신하지 말고 지정된 장소로 대
피한다.

2
3

◦산악지역이나 해안에서 지진을 만나면 산사태의 위험이
없는 평지나 해안에서 떨어져 있는 언덕 또는 산으로 대피
한다.
◦ 먼저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확인한 후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을 먼저 구조, 구급, 구호한다.
◦ 라디오, TV, 행정기관 등을 통해 정보를 입수하여 적절한
행동을 취하고 유언비어에 휩쓸리지 않도록 한다.
<자료출처> 서울종합방재센터
서울특별시지부(02-812-0366)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뉴스레터

쓰레기 아무 곳에나 버리지 마세요!

생활법률

담배꽁초, 껌, 휴지, 쓰레기 등 더러운 물건이나 못쓰게 된 물건은 아무 곳에나 버리지 말고 꼭 쓰레기
통에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경범죄처벌법 제1조 제16호에 의거, 범칙금이 부과된다.
-쓰레기, 죽은 짐승 : 5만원
-담배꽁초, 휴지 투기 : 3만원
<자료제공> 서울금천경찰서 외사계

지금은 상담중

③ 구직 기간

고용허가제로 들어온 외국인근로자에게 있어 구직 기간은 매우 중요한 만큼 의문점도 많다. 그 중에서 구직자가 다
른 사업장으로 변경을 신청한 경우 몇 달 이내에 재취업을 해야 하는지 또 임신이나 출산, 질병 등으로 사업장 변경
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2009년 5월, 인도네시아에서 온 M씨는 한 식료품 가공회사에서 남편과 함께 열심히 회사를 다니고 있었다. 하
지만 임신 5개월인 그녀에게 최근 큰 걱정이 하나 생겼다. 임신으로 인해 더 이상 회사생활을 하기 힘들어진 것이
다. 그녀가 임신을 하자 회사에서는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올해 5월까지만 근무하고 계약갱신을 거절하며 퇴사하
라는 통보를 해왔다. 그녀가 5월에 퇴사하고 나면 당장 다른 회사를 구해야 하는데 임신한 사람을 선뜻 고용해 줄
회사는 없을뿐더러, 법으로 3개월 이내에 다른 회사에 취업하지 못하면 인도네시아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5
개월 후에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도 모자란 M씨 부부의 고민은 늘어만 간다.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제25조 제1항
다른 사업 또는 사업장으로의 변경을 신청한 날부터 3개월

허가를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사유가 없어진 날부터 각
각 그 기간을 계산하면 된다.

이내에 『출입국관리법』 제21조에 따른 근무처 변경허가
를 받지 못하거나 사용자와 근로계약이 종료된 날부터 1개
월 이내에 다른 사업 또는 사업장으로의 변경을 신청하지 아

2. 구직기간 연장하는 방법
M씨의 경우 아기를 출산한 이후부터 구직기간 3개월이 시

니한 외국인근로자는 출국하여야 한다.

작된다. 그러나 퇴사 후 반드시 고용지원센터에 병원의 진단

다만, 업무상 재해, 질병, 임신, 출산 등의 사유로 근무처 변

서 등을 첨부하여 구직기간의 연장허가를 받아야만 한다. 보

경허가를 받을 수 없거나 근무처 변경신청을 할 수 없는 경

통 임신 4개월 이후부터 구직기간 연장을 받을 수 있다. 기

우에는 그 사유가 없어진 날부터 각각 그 기간을 계산한다.

타의 사유도 진단서 등의 사유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고
용지원센터에 제출하여야만 한다.

1. 사업장 변경에 따른 구직기간 계산
사업장 변경을 신청한 외국인근로자는 기존에는 사업장 변

3. M씨의 구직기간 연장하기

경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반드시 재취업을 하여야 했

M씨는 계약기간까지 근무하고 퇴사가 되면 1개월 이내

으나, ‘2009.12.10 사업장 변경 신청자’부터는 개정법에 따

에 임신기간을 확인하는 진단서를 첨부하여 고용지원센터

라 3개월 이내에 재취업을 하면 된다. 예컨대, 외국인근로자

에 사업장변경 신청하면 된다. 고용지원센터에서는 신청일

가 사용자와 근로계약을 2010.3.1 종료한 경우, 근로계약 종

로부터 출산예정일 이후 3개월이 지난 시기까지 구직기간

료일로부터 1개월 이내인 2010.3.31까지 사업장변경 신청을

을 연장해준다.

하여야 하며, 사업장변경 신청일(만약에 2010.3.10 신청하였
다면)로부터 3개월 이내인 2010.6.10까지는 사업장 변경을
완료하여야 한다. 그러나 업무상 재해, 질병, 임신, 출산 등의

* 김원경 선생님(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상담팀) 제공

사유로 인하여 사업장변경 신청을 할 수 없거나 사업장변경

Migrants' Help-Line 1644-0644

MigrantOK

2
3

건강

이동진료 일정

◆ 한국한센복지협회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동진료사업을 실시한다. 14명의 의료진이 종합검진을 포함해 피부과•
비뇨기과 진료, X-레이, 빈혈, 간염 등을 진료할 예정이다(하반기 일정은 추후공지).
일 정

단 체 명

진 료 장 소

4.4

12:00~

중국동포사랑의 집

중국동포사랑의 집

4.11

13:00~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4.18

11:00~

라파엘클리닉

동성고등학교

4.25

12:00~

천주교서울대교구

외국인노동자상담실

5.2

10:00~

선재마을의료회

봉은사

5.9

12:00~16:00

희년선교회

가산초등학교

5.16

10:00~

충현교회

충현교회

10:00~12:00

강동외국인근로자센터

성내종합사회복지관

14:00~

영락교회

영락교회

11:00~12:00

평강교회

강북구보건소

13:00~

서울광염교회

누원고등학교

6.20

11:00~

순복음노원교회

순복음노원교회

6.27

11:00~13:00

한국이주노동자복지회

한국이주노동자복지회

13:30~

갈릴리교회

갈릴리교회

5.30
6.13

* 문의 : 한국한센복지협회 (연락처 031-452-7091~4)

만화컷

수목원에서

각종 안내

광고

1644-0644 Migrants’ Help Line 안내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고생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모국어 상담전화를 운영
하고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1644-0644만 누르시면
17개국 언어로 모국어 상담통역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 임금체불, 체류와 출입국,
고용허가제, 방문취업제, 산업재해
- 국제결혼, 여성문제, 의료, 주택임대차,
사망과 장례, 사기, 폭행, 민사소송 등

이용안내
1644-0644 + 국가별 내선번호
1. 한국어 2. 몽골어 3. 베트남어 4. 중국어
5. 인도네시아어
6. 태국어 7. 영어+필리핀 8. 스리랑카어
9. 우즈베키스탄어+러시아 10. 파키스탄어
+인도어

(등록번호 구로 라 00081)

발행인 김해성

4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우) 152 - 801
서울 구로구 가리봉 1동 137-1번지

*방영 언어: 한국 / 영어 / 태국 / 필리핀
/ 몽골 / 베트남 / 파키스탄 / 미얀마
/ 우즈베키스탄 / 인도네시아 / 네팔 /
캄보디아 / 스리랑카
*방영 일시: 매주 화요일 오전 12시
*문의 및 제보 안내: (02)6900-8234,
info@mntv.net

상담분야

2005년 08월 02일 창간

MNTV 다국어뉴스 방영

*사이트: www.mntv.net

이주민의료센터
☎02-863-9966
이주민의료센터는 외국인근로자들을
비롯한 이주민들을 위한 의료지원센터로
서 진료, 수술 모두 무료로 진행됩니다. 주
변에 언어소통이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
과 이주민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부 02) 6900-8231
newsletter@migrantok.org
www.migrantok.org / www.migrant.kr

편집 이앤지디자인 031) 8007 - 6600

2010. 04 No.54
정책

이주민의 생활민원 개선

◆ 행정안전부가과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를 위해 생활민원
개선안을 마련하였다. 이번 개선안은 관련부처와 합동으로 마련했으며, 올해부
터 내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개선안 중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근로자 분야의 주요 개선내용을 살펴본다.

— 결혼이주여성 분야
개 선 안

개 선

내 용

추 진 계 획 시 기

소 관 부 처

주민등록등본에
결혼이주여성 등재

결혼이주여성의 가족관계증명이 가능하도록 배우자의 주민등록등본에
결혼이주여성 등재(2010.08)

행정안전부

이혼한 결혼이주여성의
국내체류 요건 완화

대한민국 국적의 자녀가 있는 이혼한 결혼이주여성의 1회 부여 체류기간
최대 3년으로 연장(2010.06)

법 무 부

신분증명 수단 확대

신분증명 수단인 외국인등록번호를 외국인등록증 외 가족관계등록부에도
기재(2010.02)

법원행정처
복지부
행정안전부

외국인의 인터넷
사용권 확대

외국인등록번호를 통해 공공기관 및 민간 홈페이지 인터넷 회원 가입
가능(2010.02)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취·창업 지원 강화

결혼이민자 출신국 요리사, 외국인강사 등 취·창업 능력 향상 교육 및
알선 프로그램 지속 운영(연중)

보건복지부

— 외국인근로자 분야
개 선 안

개 선

내 용

추 진 계 획 시 기

소 관 부 처

일시 출국 여건 개선

외국인근로자의 직계 가족 및 배우자 사망 시, 본국으로 일시 출국할 수
있도록 개선(2010.06)

노 동 부

근로계약 기간 연장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 근로 및 근로계약 갱신상 불편 해소를 위해 근로계약
기간 최대 3년으로 연장(2010.04)

노 동 부

고용계약 변경절차 간소화

외국인근로자의 고용변동절차 간소화를 위해 노동부와 법무부간 중복·
유사신고인 고용변동신고 일원화(2010.06)

노 동 부
법 무 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