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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문화 국 간 사 학 보 2010년 3월 25일 제 80호

꿈과비전을가진멋진생도가되기를바라며 적이 있습니다. 학교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의


예쁜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야말로 꽃다
운 나이에 쉽지 않은 길을 선택한 여러분의 용


지 도


편 집 국 장 생
















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 나이에 누릴 수 있는 305-153 대전광역시 유성구 추목동 사서함 78-502
들들이 태어났을 때가 살면서 가장 즐겁고 행
김태현 전산학 교수를 만나다 복했던 순간입니다.@@@@@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통제된 생활 안에서 인
내하고 어려움도 잘 이겨내는 모습이 참 대단
국군간호사관학교 편집국 TEL. 042) 878-4546, 4583

컴퓨터는 물론이고 여러 가지에 재주가 많으신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도생활이 지금은 힘 어렸을 때
어렸을 때 롤러스케이트가
롤러스케이트가 있었는데,
있었는데,
컴퓨터 수업을 언제나 유쾌하게 만들어 주시는 김태현 전산학 교수. 평범하지 않은 이력에 들지 몰라도 도전과 노력을 통해 말로는 미처 창간 1990년 5월 5일 Armed Forces Nursing Academy Press 2010년 3월 25일 제 80호
능력자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난 상자에
난 상자에 모셔
모셔 두기만
두기만 했어요.
했어요.
대통령상, 참모총장 상을 수상한 능력자. 무대에서는 멋지게 드럼 연주를 선보이고 교회에서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보물을 얻을 수 있는 시
(국방일보 기사에 따르면 악기 연주와 컴퓨터
는 부드럽게 노래를 부르는 엔터테이너. PCT 전원 통과를 부르짖는 열정 가득한 교수. 항상 간이 될 것입니다. 다들 자신의 선택에 자신감 그러다 보니
그러다 보니 어떻게
어떻게 된
된줄줄 아세요?
아세요?
웃는 얼굴과 즐거운 수업으로 생도들에게 인기 만점인 김태현 교수를 만나본다. 가 특기라고 합니다. 이미 교양학과 교수님들

50기 임관, 국군 건강 책임질 간호장교 탄생


과 자부심을 가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미

조금은 특별한 교수님의 이력, 소개 부탁드립


니다.
의 하나입니다. 졸업하면서 세 가지 값진 선물
의 밴드인 F2아일랜드를 통해 생도들 앞에서도
현란한 드럼 솜씨를 검증받았답니다.)
드럼과 베이스, 기타와 신디사이저 등이 취미
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목표를
세우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늘 말하지만 여러분은 소중
쓰지 않으면
쓰지
발이 커서
발이
않으면 아무
커서 들어가지
들어가지 않았어요.
아무 소용없는
않았어요.
소용없는 거잖아요.
거잖아요. 21·22대 학교장 이·취임
도 받았습니다. 첫째로 영광스러운 대통령상을 입니다. 어릴 때부터 교회를 열심히 다녔는데 감정을 숨겨두면
감정을 숨겨두면 내
내 스케이트처럼
스케이트처럼 되고
되고 말거에요.
말거에요.
원래는 대학교에 다니던 중 입대해 육군3사 하답니다! 마지막으로 전교생 PCT 통과를 기
관학교에서 독도법 조교로 군 복무를 하고 있
수상했고, 둘째로 학교에서 평생을 함께할 반
려자를 만났고, 마지막으로 장교로서 빛나는
그 곳에서 각종 악기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특
히 서로 다른 소리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신
원합니다. 파이팅! 기회를 놓치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마세요. 김태영 국방부장관 참석 - 홍은지 소위 대통령상 영예 얻어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강조
었습니다. 거의 1년 동안 생도들을 지켜보면서 @
미래를 보았으니 말입니다. 디사이저는 매우 재미있습니다. 잃는 건
잃는 건 없어요.
없어요.
장교로서의 비전을 발견했고 주위의 만류에도 ※PCT 때문에 힘들어하는 생도들을 위한 팁! 지난 3월 2일 본교 대연병장에서 건강을 책임지는 막중한 사명을 다 기, 사랑의 집과 천성원 등의 취약계 2009년 12월 17일 본교의 군기가 이 학교장, 취임학교장 및 대내외 귀빈이
불구하고 육군3사관학교에 입학하기로 결심했 필기시험은 무엇보다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 50기 생도들의 졸업 및 임관식이 거 해주기 바란다” 고 당부의 말을 전했 층 돕기 등의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 양되었다. 군기가 이양된다는 것은 지 참석하여 참석하여 축하연을 가졌다.
미국 생활이 궁금합니다. 교수님의 꿈은 무엇인지 궁급합니다.
습니다. 힘들긴 해도 보람 있는 생도생활을 마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점 후에 틀린 문제 위 행됐다. 김태영 국방부장관을 비롯 다. 또한 2월 26일에는 본교 생도회 활동으로 본교 교훈 중 하나인‘사랑 휘권이 이양됨을 의미한다. 이날 학교 이어 전부대원이 도열하여 석결의 아
미국으로 가기 전 약 9개월간 위탁교육준비 제 좌우명은‘어느 곳에 있든지 주위 사람들
치고 소위로 임관했을 때가 살면서 가장 행복 주로 다시 보며 준비한다면 충분합니다. 그리 장 이·취임식을 통해 제 22대 학교장 쉬움을 전했고 박순화 이임학교장은
를 하는 동안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매일 엄청 에게 좋은 인상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자' 한 육·해·공군참모총장 등 군 주 관 나이팅게일 홀에서 동문의 맥을 의 실천’ 을 몸소 행해 온 것으로 알
했던 순간들 중 고 실기시험을 볼 때에는 시간 배분을 잘 해야 4년 유민정 기자
나게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결국 세 군데 학교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from-spring@hanmail.net 요 지휘관 및 관계자, 각 군 간호장 이어가고 간호장교로서의 마음가짐 려져 보다 깊은 사명감을 가지고 국 으로 취임한 신혜경 준장(본교20기)은 소연회장에서 도보로 이동하여 악수
합니다. 첫 번째 과제를 완벽히 끝내고 넘어가 아래 취임사를 통해 향후 학교장 임무 및 포옹을 나누며 학교를 떠났다.
의 입학 허가를 받고 어번대학교의 컴퓨터공학 여러분들을 가르치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게 교 및 동문, 졸업생도 가족, 학교장 을 되새기는 졸업메달 수여식이 15 군 장병 건강 증진에 매진할 것으로
겠다며 시간을 너무 오래 끌다보면 마지막 과 수행의 중점사항을 말했다.
석사과정에 들어갔습니다. 수업도 적극적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생도들에게 오직 컴퓨터에 및 교내 간부 등 많은 내·외빈이 참 년 만에 부활되어 학교의 전통을 계 기대된다.
제는 손도 못 대고 제출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 이·취임식 이후에는 생도회관에서 3년 김세은 기자
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육군 73명, 해 승하게 됐다. 본교는 군 인력의 건강을 유지 및
니다. 골고루 적당한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시
군 4명, 공군 5명으로 총 82명의 간 신임 간호장교들 중 지난 4년간 우 증진시켜 군 전투력 보존에 이바지 소연회가 개최되어 의무사령관, 이임 seeun7649@hanmail.net
장병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간 관리에 유의합시다. 우리 생도들이라면 모
두들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진정한 호장교가 탄생해 축하를 받았다. 이 수한 성적을 거둔 홍은지 소위와 고 하는 정예 간호장교를 양성하는 교

장교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명박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신임장 수령 소위가 각각 대통령상과 국무 육기관으로 지난 2009년까지 총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식전을 주관해 주시는 존경하는 의무
※약력
육군3사관학교 38기 임관(2003.3)
‘국간사인’되기 프로젝트 교로 첫 발을 내딛는 여러분의 도전
이 우리 군을 선진 정예 강군으로 만
총리상을 수상했으며, 모범상 및 공
로상 등을 포함해 총 18명의 졸업 생
3,605명의 육·해·공군 간호장교
를 배출했다. 이들은 국가수호 및 국
사령관님!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교육사령관님을 비
롯한 각급 부대 지휘관 및 내·외 귀빈, 그리고 역대 학교장 및 간호병과
참여하고 논문도 준비하는 등 바쁜 생활이었지 관련된 지식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말, 육군통신학교 초군반(2003.3) 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며“투철 도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통 민의 안녕과 장병들의 건강 증진을 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명에 의거 국군간호사관학교 제 22대
만 틈틈이 가족과 함께 여행도 하면서 즐겁게 바른 태도와 가치관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50사단 기동대대 통신소대장(2003.7) 상식의 神 제1편 한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으로 국군의 령상과 대한간호협회장상을 수상한 김태영 국방부장관이 직접 고수령 소위에게 계급장을 수여하고 있다. 국무총리상을 수상 담당함과 동시에 군 여성인력 전문 학교장의 중책을 맡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 소임의 막중함 또
보냈습니다.@ 교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흘러서 생도 육군통신학교 전산실무반(2004.8) 홍은지 소위는“4년간의 결실을 맺 한 고수령 소위는“전·후방 병원, 해외 파병부대 등 각지에서 열심히 임무를 수행하고 화 및 복지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고 한 통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 자리를 빌어 지난 30여년간 탁월한 통
들이 장교가 되면 그런 가르침들이 몸에 배어 육전소 개발지원과 부관통합정보관리장교(2004.11) 계시는 선배님들을 본받아 최선을 다하는 간호장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는 의미 있는 자리에서 큰 상을 받게 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찰력과 식견, 그리고 특유의 온화한 인품과 포용력으로 혼신의 노력을
힘들었던 일, 행복했던 일은? 육군본부 인사운영실 위탁교육준비장교(2005.9)
병사들을 마주 대할 때 남김없이 전해 줄 수 있 인사이동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며“투철한 소에서 근무 중인 정경봉 군무원의 였다. 제 45회 대한적십자사 응급처 [자료제공] 다해 부대발전은 물론, 간호병과의 위상을 드높이고 전역하시는 박순화
미. 어번대학교 컴퓨터공학 석사(2006.7)
50사단 기동대대 통신소대장으로 있었 다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위탁교육을 더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임무를 수행 본교 생도대 4중대 훈육진 및 정훈장교
건군60주년행사 계획단 제병지휘부 전산장교 딸로, 심미소 소위는 국가보훈처에 치법 경연대회에서는 강혜진, 김수 장군님께 후배로서 또 후임자로서 진심으로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을 때가 힘들었습니다. 임관한지 얼마 받아서 늘 지금보다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 <전입> 하는 호국의 나이팅게일이 되도록 글/4년 최선영 기자@sjsksh012@naver.com
(2008.8) 재직 중인 심재용 공무원의 딸로 알 진, 김혜옥, 박가희, 백승희 소위와 본교는 전·평시 전상자 의료지원과 건강증진 활동으로 국군장병의 건
안 된 소위라 적응도 힘들고 일이 손 는 것이 꿈입니다. 09. 12. 11. 중령 김영호(대전병원)
육군정보통신학교 고군반(2008.10) 09. 12. 16. 소령 김선주(철정병원) 노력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려져 기쁨을 더했다. 염정선 소위와 공윤정, 박지연, 오숙미, 이상미, 정 사진/3년 홍희승 기자 macholom@daum.net 강을 지키는 수호천사인 전문 간호장교 육성의 메카로써 간호장교단의
에 익숙하지도 않은데 기대치는 높 국군간호사관학교 전산학교수(현재) 09. 12. 22. 대령(진) 심현옥 부녀, 남매 등 군인 및 군무원 가족 박효정 소위도 임관과 함께 각각 염 혜민 소위가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근간이 되는 정예 양성기관입니다. 이에 본인은 학교장직을 수행함에 있
아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반 생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수도병원) <수상자 명단>
도 대거 탄생했다. 조정아 소위는 종 승재 공군 대위(공사 55기), 박성호 수상해 학교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 어 지난 세월동안 학교의 빛나는 전통과 역사를 이룩해 놓으신 선배 학
면에 임관했을 때, 결혼 했을 때, 아 언젠가 학교 밖에서 사복을 입은 생도를 만난 2년 최지선 기자 jisunchoi@naver.com 10. 1. 4. 대위 김미정(청평병원) 대 통 령 상 : 홍은지 소위 (육군)
10. 1. 25. 대위 정고은나리 합행정학교 교무처 교육계획장교인 육군 대위(육사 63기)와 남매 군인이 다. 제 8회 대학생 안보토론대회에서 교장들의 뜻을 계승하고 국가와 군이 필요로 하는 간호장교 양성의 산실
국 무 총 리 상 : 고수령 소위 (육군)
(대전병원) 조태현(학군 24기) 육군 중령의 딸이 됐다. 또한 김민서·정지윤 소위는 도 장소정, 이은지 소위가 각각 최우 이자 미래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이끌어 나갈 여성인재를 배출하는
10. 1. 27. 소령(진) 최귀녀 국 방 부 장 관 상 : 윤혜승 소위 (육군)
(벽제병원)
며, 선은지 소위는 선종일 육군 예비 각각 육사 1학년 김영호·정윤환 생 수상과 우수상을 받았으며, 국무총 합 동 참 모 의 장 상 : 김자연 소위 (육군) 우수한 교육기관으로 학교를 더욱 발전시키겠습니다. 앞으로 막중한 책
우리는 "교양"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것은 한 사람이 표현하는 언어와 행동양식에 따라서 평가

“오뎅 말고 어묵 주세요”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 그것의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특히 쉽사리 내뱉는 사
람들의 올바르지 못한 언어 사용의 증대는 세대간 혹은 지역간의 의사소통마저 힘들게 한다.
바른말과 바른글이 제대로 평가받는 품격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조금 더 격조있는 말과 글로 인류
10. 2. 8.
10. 2. 8.
10. 2. 9.
10. 2. 17.
대위 최선영 (위탁)
대위 김주아 (위탁)
대위 김혜현 (위탁)
중령(진) 최선숙
역 대위의 딸로 오빠 선현웅 공군 중
위(사관후보생 120기)는 16전비에서
학생조종사로 근무하고 있어 눈길을
도와, 김윤진·이두리 소위는 각각
공사 2학년 김윤태·이동렬 생도와
남매로 사관생도의 길을 함께 걷고
리상을 수상한 고수령 소위는 PCT
활용능력평가시험에서 고득점을 받
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50기
육 군 참 모 총 장 상 : 김혜옥 소위 (육군)
해 군 참 모 총 장 상 : 이은지 소위 (해군)
공 군 참 모 총 장 상 : 김윤진 소위 (공군)
임과 사명감을 갖고 학교장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다음 몇 가지 사항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첫째, 시대 흐름에 부합되는 미래지향적인 교육
체계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어떤상황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장병
최고의 선진 문화유산 '한글'을 후세에 남기기 위해서! 평소에 우리가 잘못 사용하고 있는 말과글을 바로잡 (원주병원) 끌었다. 박진현 소위는 계룡대 공군 있어 주목받았다. 신임 소위들은 RCY(대한적십자사) 한·미 연합 사령관상 : 강혜진 소위 (육군) 들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전문 간호지식과 임상 실무능력 구비를
고삐 풀린 말과 글 속에 멀어지는 우리 사이 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순수 우리말의 아름다움도 찾아보자. 10. 3. 4. 대위(진) 변소희
(정보학교)
본부 서기관으로 근무 중인 박민수 50기 신임 간호장교들은 지난 4년 활동 및 소록도 병원·서대문 형무
의 무 사 령 관 상 : 강유진 소위 (육군)
위해 변화하는 시대흐름에 부합되는 자율성과 창의성 계발을 위한 교육
국군간호사관학교장상 : 윤설희 소위 (육군)
10. 3. 9. 소령 김윤주(양주병원) 군무원의 딸로, 정한실 소위는 5시험 간 생도생활에서도 큰 활약상을 보 소 안내, 자매 결연마을 농촌 일손돕 체계를 정립하고자 합니다. 또한, 참 된 간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
10. 3. 9. 대위 최하용(51사단) 성교육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더불어 국제적인 전문재해 간호교육의
1. 어리숙한 예비생도? 어수룩한 예비생도! 3. 내 가족, 내 식구
<전출> 산실로써 역할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지도자적 인격을
「형용사」 어수룩하다@ 「명사」 가족 09. 12. 21. 대령 윤원숙(수도병원)

새 가족 맞이로 한걸음 도약하는 생도대


① 말이나 행동이 매우 숫되고 후하다. ① 부부와 같이 혼인으로 맺어지거나, 부 10. 1. 20. 대위 신미송 갖춘 글로벌 여성리더를 양성하겠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우
② 되바라지지 않고 매우 어리석은 데가 모자식 같이 혈연으로 이루어지는 집 (121병원 OJP) 리 생도들이 자율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창조적인 사고와 실천의 리더십
★세로 ★가로 10. 1. 25. 대위 황보주 을 배양하고 국제적인 다문화를 적극 수용하는 세계 속의 여성리더로 성
있다. 단. 또는 그 구성원. (서울지구병원)
2. 주로 도로상에서 어느 곳까지의 거리 1. 중국의 수도
③ 제도나 규율에 의한 통제가 제대로 되
지 않아 매우 느슨하다. 「명사」 식구
및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 3. 일본의 국기
10. 1. 27. 소령 최윤정(양주병원)
10. 1. 28. 소령 박제희(부산병원)
54기 입학 및 재교생도 진학 장할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국내·외 교류협력을 확장시켜 나가고자 합
니다. 셋째, 소통과 존중, 인화단결 문화를 조성하여 합리적이고 실용적
3. 한 사람이 백 사람을 당해낸다는 뜻 5. 모든 물질 가운에 가장 가벼운 기 10. 2. 2. 소령 김수정
①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4. 경마에서 말을 타는 사람 체 원소 (인사사령부) 지난 2월 26일 본교 대연병장에서 격, 각개전투 등 강도 높은 군사훈련 것” 을 당부했다. 인 부대관리를 하겠습니다. 본인은 이등병부터 학교장에 이르기까지
2. 어깨는 펴고, 꽃은 피고, 담배는 피우다. 사람. 6. 쓰레기나 폐기물 따위를 불에 태워버 7. 국가적으로 뜻 깊은 일을 기념하기 10. 2. 12. 대위 김혜원(위탁) 재교생도들의 진학식 및 54기 생도 을 성공적으로 마쳐 강인한 정신력과 입학식에 참석한 학부모와 가족, 친 상·하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합리성과 실
「동사」 펴다 ② 한조직에 속하여 함께 일하는 사람을 리는 장소 위해서 발행하는 우표 10. 3. 3. 중령(진) 이문숙 들의 입학식이 있었다. 학교장 주관 체력을 길렀다. 더불어 입학선서를 지들은 생도회관에서 학교소개 영상 용성에 근거한 업무 실천으로 일하는 즐거움과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부
사진1 서로 복장을 살펴주고 있는 어수룩한 사진2 나들이를 나온 행복한 표정의 가족 (양주병원)
① 굽은 것을 곧게 하다.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비생도들의 모습 8. 우주를 여행할 때에 입도록 만든 옷 9. 물건이 피부에 닿아서 느껴지는 감각 10. 3. 5. 대위 이종민(7사단) 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교내 전 통해 사관생도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물을 시청한 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를 만들고자 합니다. 앞으로 업무를 계획하고 추진함에 있어 중심이
② 움츠리거나 구부리거나 오므라든 것을 10. 소설, 서사시 등을 희곡이나 시나리 11. 같은 일을 되풀이 함 10. 3. 16. 소령 강호용(30사단) 간부 및 장병, 많은 내·외귀빈과 학 학칙을 준수하며 학업에 최선을 다하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고, 이후 생 되는 것은 결국‘사람’ 임을 명심하고 구성원 모두가‘내 직장, 내 부대’
벌리다. 4. 웬일이세요? 오늘 왠지 네가 보고싶더라. 평소 범하기 쉬운 언어의 오류는 찾아보니 평소에 끊임없이 우리의 바른 말과 글, 한글 오로 고쳐 쓰는 일 12. 주관이나 선입견에 얽매여 좋지 <전역> 부모들이 참석해 54기 생도들의 입 여 정예 간호장교로서의 자질을 연마 도대에서 선배 생도들과 다과를 함께 라는 한마음으로 인화단결하기를 바랍니다. 재임기간 동안 학교장은 기
「동사」 피다 「관형사」 웬 생각보다 꽤 많았다. 언어가 시대와 문화에 을 제대로 알고 쓰면서 우리의 인격을 높이 11. 참뜻과는 반대되는 말을 사용하여 아니하게 보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10. 2. 28. 소령 서용철 학을 아낌없이 축하해주었다. 29대 1 할 것을 다짐했다. 하며 담소를 나눴다. 입학식을 통해 쁠 때는 물론, 힘들고 어려운 모든 순간에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습니다.
문장의 의미를 강조하는 수사법 이르는 말 ex)○○○을 끼고보다 10. 2. 28. 대위 이지현
① 꽃봉오리 따위가 벌어지다. ① 어찌 된. 따라 변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편이성에 급 는 동시에 한국의, 한국인의 위상을 세계에 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학한 54기 이날 행사에서는 진학식도 함께 이 당당히 사관생도로 거듭난 54기 김 여러분들도 매사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실천 의지로 본인과 함께, 한마
13. 경도를 나타내는 선 14. 국가의 권력은 국민의 의사에 따라
② 연탄이나 숯 따위에 불이 일어나 스스 ② 어떠한. 급하여 발음하기 쉽도록 정확성을 무시한 언 떨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75명의 생도들은 지난 1월 30일에 뤄져 재교생도들은 각각 한 개 학년 대은 생도는“4주간의 가입학 훈련을 음 한뜻으로 목표를 향하여 즐겁게 전진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 끝으로
15. 다른 나라의 영토 안에 있으면서 그 제정된 법률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로 타다. 뒤에 명사나 명사구가 오면 '웬'을 쓴다. 어구사 현상이 전 세대를 막론하고 널리 퍼 새롭게 시작한 2010년이 벌써 1/4이 지났 각면 주요 기사 입소하여‘도약하는 54기’ 를 모토로 씩 승급을 했다. 지난 1년 간 학업과 무사히 마치고 부모님께 씩씩한 사관 본인이 학교장의 중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학교는 물론 의무병과 발
나라 국내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국 는 근대 입헌 국가의 정치 원리
③ 사람이 살이 오르고 혈색이 좋아지다. 지는 것은 안타까운 현상이다. 바른 말과 바 다. 달콤한 휴식이었던 겨울방학을 마무리 제법상의 권리 17. 자신에게 은혜를 베푼 사람 4주 간의 가입학 교육 훈련을 받았 훈육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생도들은 생도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 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령관님의 각별하신 지도 편단과, 인접부대
④ 가정이 수입이 늘어 형편이 나아지다. 「부사」 왠지 른 글은 더이상 그 분야에 종사하는 아나운 하고 다시 숨가쁜 일상으로 돌아온 생도들. 16. 의심하고 두려워하는 마음 18. 음식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기름 2면 생도대장 이·취임식 다. 54기 생도들은 가입학 교육 훈련 우등상과 모범상을 수상했으며, 수상 정말 기쁘고 하루하루 발전하는 한국 지휘관님, 병과 선후배 및 동료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의 애정어린 관
「동사」 피우다 ① 왜 그런지 모르게. 또는 뚜렷한 이유도 서와 작가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별 생각없 바쁜 일상중에도 사랑이 넘치는 생도대에서 17. 사물의 상태나 움직임을 암시적으로 3면 뇌, 과학적으로 해석 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식전을 주관해주신 사
을 통해 제식훈련, 군대예절, 규정 등 자들에게는 각각 상장과 휘장이 수여 나이팅게일의 후예가 되겠다” 는 포부 가입학 중대장 이기쁨 생도 외 74명의
① 어떤 물질에 불을 붙여 연기를 빨아들 없이. 이 구사하는 언어는 한 인간의 격을 떨어뜨 동기간 사랑과 행복의 감정을 가슴 한 구석 나타내는 수사법 4면 건강을 지켜주는 영양제
을 익혀 생도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됐다. 학교장은 훈시를 통해“미래 를 밝혔다.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54기 생도들이 입학선서를 통해 훌륭한 령관님과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마
리고 나아가 우리의 '한글'을 위태롭게 한다. 에 담고 2010년도 힘차게 살아가길 간절히 18. 갖가지 음식과 요리대결을 주제로 5면 동화작가 타샤튜더의 일생
이었다가 내보내다. ‘왠지’ 는‘왜인지’에서 줄어든 말. 기초를 닦았고 군가경연대회, 전투체 국군 장병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정예 54기 생도들과 한 학년 승급한 51, 간호장교가 되기 위해 학업과 생도생활 음을 전하며, 학교의 오랜 숙원이었던 생도회관 준공을 비롯하여 부대발
한 허영만의 만화 ※ 정답은 5월 국간사학보 81호에 6면 베네치아 카니발축제
② (일부 명사와 함께 쓰여) 그 명사가 뜻 ‘왜인지’또는‘왜 그런지’같이 이유를 결국 단단한 바위를 깨는 것은 천천히 떨 바라며 아름다운 우리말 몇가지를 소개하며 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전에 큰 족적을 남기고 떠나시는 박순화 장군님과 그 가정에 사랑과 행
7면 심은미술관 방문기 육, 믿음훈련 등을 하면서 동기간에 간호장교가 되기 위해 학업을 비롯한 52, 53기 생도들이 2010년에 서로
하는 행동이나 태도를 나타내다. 나타낼 때. 어지는 가느다란 물줄기이지, 한 번에 쏟아 마무리를 한다. 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년 이수형 기자 acalmsky7@hanmail.net 8면 김태현 교수 인터뷰 전우애를 돈독히 다졌다. 또한 궂은 모든 생활면에서 최선을 다하고 사관 화합하고 매사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 글/2년 허소연 기자 4rever-soyeon@daum.net
③‘피다’ 의 사동사. 붙는 세찬 물줄기가 아니다. 이처럼 우리도 3년 이수형 기자 acalmsky7@hanmail.net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생방 훈련, 사 생도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할 여주기를 기대해본다. 사진 / 3년 박은혜 기자 peh0965@daum.net

임관식 후 국방부 장관과의 기념촬영 교수부장이 신임소위에게 졸업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신임소위들이 내빈과 악수행렬을 하고 있다

JINS 1 2 -------- A B
2 취재 국 간 사 학 보 2010년 3월 25일 제 80호 7 문화 국 간 사 학 보 2010년 3월 25일 제 80호

강인한 체력·정신력 길러 그윽한 묵향을 따라 떠나는 천자문여행


서 세계 서예사에서 전무후무한 대작업이라
“긍정적 사고하는 지난 12월 22일 제 24·25대 생도대장
이·취임식이 학교장 주관으로 생도대 사 설
는 찬사를 받았다. 대자천자문의 경우 글자
한자 크기가 15㎝로 작품 총 길이는 무려
백합골은 ... 국군간호사관학교인의 문예글을 싣는 공간입니다.

전 장병 및 사관생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도육성에 힘써야” 체육관에서 실시됐다. 아래는 생도대장으 ’
09년 동계군사훈련
즐기는‘여유없음’ 심은 미술관을 다녀오다 체라는 것은 서체를 말하는 것으로 66체 천
92m에 달해 설명만 듣고 전시실에서 직접
볼 수 없는 것이 조금은 아쉽다.

24·25대 생도대장 이·취임식


로 취임하는 심현옥 대령의 취임사이다.
3년 임미화 기자
기 다양한 안보환경을 확립하는 시
간을 가졌다. 특히 독도 영유권 문제
온 국민을 환호하게 만들었던 밴 바라게 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그 작은 소품 하나하나에도 그가 직접 글씨를 써
자문은 천자문을 66개의 서체로 써내려간 것
을 뜻한다. 2006년 처음 30체 천자문의 전시
회를 가졌을 때 그것은 우리 서예사 뿐만 아
심은 전정우 관장이 휴관일을 제외하고는
미술관 내에 있는 작업실에 상주하고 있어서
그곳에 가면 그를 언제든 만날 수 있고 전시
54기 생도들에게
에 대해 조별 발표 및 토의를 거쳐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많은 유물과
쿠버 동계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러나 이것들은 생도들의 오해에서 넣어서 아름다움을 더했다. 니라 중국, 일본을 포함한 서예사에서도 처 실을 함께 다니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저는 오늘, 백합인의 터전인 이곳 첫째, 우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의 흐름인 전기가 부정적으로 작용 역할극을 실시했는데, 이는 생도들 유적으로 과거의 향기를 가득 품고 있는
우리는 어느 종목, 누구에게 가장 비롯된 것이다. 미술관 건물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캔버스 음 있는 일이었다. 한 서예가가 5개체 천자문 평소에 서예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지 않는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제 25대 생 우리의 대상자를 이해하고 전인간호 하면 치명적이지만, 긍정적으로 작 이 한·일간 쟁점에 대해 깊이 생각 개성이 가득한 섬, 강화도. 한반도 다른
많이 환호하였는가? 스피드 스케 오해는 생도들 또래의 일반 대학 위에 오방색으로 그린 문자 추상 작품을 볼 을 쓰기도 어렵다는 것이 서예계의 정설인데 한 알 수 없는 딱딱한 지식들을 자세한 설명 54기 생도들 안녕? 가입학 3분대장 정 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다음으로
도대장으로 취임하는 영광스러운 자 를 제공하기 위해 먼저 인간에 대해 용하면 컴퓨터, 냉장고, 자동차 등 하고 그 심각성을 명료화시킬 수 있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그 지역만의 특
이트의 이승훈 선수, 피겨 스케이 생들과 비교해 봄으로써 차이를 알 수 있는데 화려한 색감에 한순간에 눈이 매료 서예의 출발점인 은나라 갑골문을 비롯해 주 을 통해 부드럽게 만듦으로써 좀 더 이해하기 주희 생도다. 4주간의 짧고도 길었던 가입 는 산악 행군 때 길이 심하게 미끄러워서
리에 섰습니다. 먼저, 간호사관학교 충분히 이해해야 합니다. 다양한 책 우리에게 유용한 무엇으로든 변할 는 기회가 됐다. 색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대의 금문, 진대의 소전과 죽간, 한대의 예서 쉽게 한다. 작가에게서 직접 그 작품에 대한
3학년 생도가 항공간호훈련 중에 팅의 김연아 선수, 쇼트트랙의 이 아볼 수 있다. 대부분의 대학생들 되고 숨은그림찾기 하듯이 문자의 형상을 찾 학 훈련을 마치고 당당하게 입학하는 모습 예비생도들이 혹시나 다치지는 않을까 계
를 거쳐간 선배님들이 이룩해 놓으 을 읽고 상황을 분석하고 토의하며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자신도 긍정적 또한 올해는 국토순례를 대신해 충 않는 곳이기도 하다. 어느 날 여행 잡지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것 또한 관람객들에게
전투기 탑승체험을 하고 있다. 정수 선수 등 우리는 그들의 승리 은‘여유없음’ 에 직면해 있다. 그 을 보면서 정말 가슴이 벅차오르는 기분을 속해서“빙판길 조심” 을 외치면서 서로 도
신 훌륭한 업적과 전통을 계승, 발전 나와는 의견이 다른 상대방이 틀린 으로 사고하고 행동한다면 무엇을 남 공주 일대의 유적지 탐방을 실시 를 보다가 이러한 지역의 이미지를 그대 는 큰 행운이라고 생각된다. 서체는 그저 글
에 환호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우 러나 이들은 지금의‘여유없음’ 이 느꼈단다. 눈떠서부터 잠들기 전까지 너 와가며 끝까지 행군을 마쳤던 기억이 나는
시키는 동시에 학교장님의 지휘의도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임을 알게 된다 하든 우리의 대상자에게 사랑과 감 지난 1월, 혹한의 추위 속에 기본 했다. 송산리 고분군, 공주 국립박물 로 가져온 듯한 개성 있는 미술관을 발견 씨체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특히나 천자문
리에게 그들이‘금메달’ 이라는 목 지금보다 나은 미래의 여유를 보장 희들과 함께 하면서 웃고, 울고 했던 모든 구나. 마지막으로 3주차 군가 경연대회는
를 명찰하여, 정예 간호장교 육성을 면 좀 더 많은 우리의 대상자를 포용 동을 전해주게 될 것입니다. 군사지식을 습득하고 올바른 국가관 관, 공산성, 석장리 박물관 등의 견 했다. 어린 아이 몇 명이 뛰어다니는 작 은 자칫 빽빽하게 쓰인 한자들로밖에 보이지
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 4년간 흘 해 준다는 것을 알기에 불평만 늘 은 초등학교 같지만 많은 작품들로 알찬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구나. 처음 정말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몰랐던 너희
위한 생도 훈육에 신명을 바칠 것을 하고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진정 환자를 위한 간호장교 을 확립하기 위한 동계군사훈련이 학은 사관생도로서 역사관과 조국애 않아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할 수도 있지만 찬
린 피땀을 위한 환호는 거의 없다. 어놓지 않는다. 오히려 이를 즐기 곳, 심은 미술관이 바로 그곳이다. 너희가 들어 왔을 때는 정말 어떻게 교육 들의 끼를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지.
굳게 다짐합니다. 또한, 지난 10개 둘째, 간호의 기본전제는 타인에 는 실력을 갖추고 통찰력이 있으며 본교에서 실시됐다. 3학년 생도들은 를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찬이 살펴보면 그것들 모두 작가가 불어넣은
다만 결과물인‘금메달’획득에 열 고 자신의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시켜야 될지 막막했었어. 정말 생도라는 그 행사 마지막에 지휘근무생도들이 췄던
월 동안 사관생도 훈육을 위해 불철 대한 존중과 배려입니다. 그러기 위 인간미가 넘치는 친절한 태도를 겸 1주차에 군사전략 및 상담기법 이해, 1학년 생도들은 제식훈련과 군사영 성격을 타고 난다. 그래서 듬직한 서체, 멋있
광했을 뿐이다. 삼는다. 것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여고생을 어떻게 춤 기억나니? 정말 가입학 지휘근무 생도
주야 헌신하고 교수부장으로 영전하 해서는 자신에 대한 존엄성을 충분 비한 장교로 국가의 안녕과 군의 발 개인화기 이론·기록 사격 및 안보 어 및 전쟁사 교육 등을 받았다. 이 심은 미술관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는 서체, 점잖은 서체 등 모든 서체가 자신만
생도들의‘간호장교 임관’ 은 올 지금 우리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생도의 모습으로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걱 들이 예비생도들을 위해서 쉬고 싶은 마음
는 박숙자 대령님께 깊은 경의를 표 히 인식해야 하고 자신을 지극히 사 전을 위해 충성할 수 있는 장교여야 견학을 했다. 전쟁기념관, 한미연합 를 통해 기본군사지식을 익히고 보 에 위치하고 있고 강화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 의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작가는 이제 100
림픽 금메달 획득의 과정만큼이나 8교시가 되면 체력단련으로 인한 정만 가득했었지. 너희를 처음 만나 인사 꾹 참고 모여서 틈틈이 춤 연습을 열심히
합니다. 랑해야 합니다. 자신을 가장 사랑하 합니다. 사령부 및 미8군 121병원 방문으로 다 더 군인으로서의 늠름한 모습을 고 굽이굽이 20여 분을 달리다 보면 어렵지 체 천자문에 도전하고 있다. 때로는 작업실
많은 피땀을 흘린다. 기간도 올림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지는 않는 를 하기 전까지 많이 긴장도 했었다. 정말 했는데, 음향 문제로 음악이 2번이나 끊겨
사랑하는 사관생도 여러분! 여러분 고 존중할 때 다른 사람을 가장 존중 때로 우리는 삶의 여정에서 혼란스 이루어진 이번 안보견학은 생도들에 갖출 수 있게 됐다. 정신집중교육 시 않게 찾을 수 있다. 도착하면 가장 먼저 특이 사진1 관장이 직접 만든 간판이 돋보이는 미술관 전경. 사진2 먹색 그릇과 글자들이 조화롭다. 에 가서 현재 도전하고 있는 작품을 볼 수도
픽 준비기간과 동일한 4년이다. 그 가? 내일의 과제제출과 수시시험 떨린데, 떨리지 않은 척 나를 소개하고, 서 결국 춤을 추던 도중에 끝내고 내려와
은 인간을 대상으로 사랑을 펼치는 하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 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 게 보다 넓은 안목과 함께 안보관을 간과 독립기념관 견학은 우리의 역 한 표지판을 볼 수 있다. 흰 바탕의 판에 심은 있다. 90여 체까지 완성된 천자문 뭉치를 관
러나 역시 그것을 기억하기 보다는 이 겹쳐 밤새 허덕이고 있지는 않 미술관이라는 붓글씨와 함께 자그마한 화살 및 목죽간, 백서체, 고구려 광개토대왕비문 너희에게 앞으로의 생활 등에 대해 하나하 야 해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모른단다. 그
아름답고 숭고한 간호사인 동시에 리의 삶을 주관적으로 살아간다면 떤 상황에서도 사랑이 펼쳐지는 방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사를 바로 알고 국가에 대한 자부심 아내려 살펴보다보면 쏠쏠한 재미를 맛볼 수 람객을 위해 풀어놓고 설명을 해 줄 때 유난
표가 그려져 있는데 그 글씨체가 마치 어린아 체, 신라시대의 각종 특이서체 등 총 30체 천 히 그의 눈빛이 반짝이고 말소리가 빨라진 나 설명을 해주면서 정말 내 설명에 이해 럼에도 호응을 끝까지 잘해줘서 고마웠
국가가 부를 때 생명까지 기꺼이 바 같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더라도 우 향으로 살아간다면 어떤 일을 수행 2주차에는 공군의 근무환경 및 고 과 민족에 대한 진심어린 이해를 느 있다. 보통 미술관이라고 하면 서양화 작품
칠 수 있는 장교가 되기 위해 배우고 리는 훨씬 더 행복하고 창조적인 삶 하더라도 삶을 후회하지 않을 것입 공 환경의 이해를 위한 항공간호훈 끼도록 해 주기에 충분했다. 특히 ‘여유없음’극복하는 지혜 가져야 이가 쓴 것 같이 앙증맞다. 이곳의 특이한 점
은 초등학교를 미술관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을 생각하기 쉬운데 심은 미술관은 특이하게 자문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하고 작품화하여 다. 모두 서예에 대한 열정과 작품에 대한 자 를 다 했을까, 내 설명이 부족하지는 않을
까 하는 걱정도 많이 했었단다. 하지만 점
어. 사실 노래가 작게 들려서 너희가 부르
는 노래 소리에 맞춰서 춤을 췄었거든.
련을 실시했다. 항공의학 및 우주의 ‘군’ 과 관련된 UCC를 생도들이 직 부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한다.
있습니다. 다음 세 가지에 집중한다 을 살 수 있습니다. 니다. 차 1주차가 지나고, 2주차가 지나니 완전 4주차에는 입학식을 위해 준비했던 시간
면 신나고 창조적인 삶을 사는 멋진 셋째,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 사랑에 가득찬 생도 여러분! 우리 학, 항공간호이론, 항공생리 등 기초 접 제작·발표하는 기회를 가졌는 임관식 때의‘소위’계급장만을 기
억하고 환호한다.
는가? 임관 후 몇 년 동안의 근심
없는 자유로운 삶을 꿈꾸고 있는
점이다. 2000년 2월 말에 학생 수 감소로 폐
교된 강후초등학교 건물을 그 학교의 1회 졸
마룻바닥의 향긋한 냄새와 먹의 그윽한 향기가 강화는 역사적으로 가치와 의미를 지니는
히 예비생도 생활에 익숙해져서 오히려 기 들이 기억이 난다. 제식 시간마다 예비생
이론을 다진 후, 6전대/17전비, 공사 데, 생도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지역이어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간호장교가 될 수 있습니다. 는 것입니다. 음에너지와 양에너지 함께 멋진 삶을 창조해 봅시다!
212대대, 603항공대대, 5전술공수 UCC가 많이 나왔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지난 4년 가? 업생이자 현 한국 미술 협회 이사인 전정우 어우러져 묘한 분위기를 이끌어낸다 이다. 또한 많은 예술가들의 활동 지역이며 대 이상으로 생활을 잘 해나가는 모습에
대견하기까지 했단다.
도들과 함께 걸어가면서“오 맞춰라, 열
맞춰라, 팔 속도 안 맞지”지적을 했는데
간의 생도생활을 무의하다고 말한 이러한 모습이 아니더라도 최소 관장이 건물을 개보수하여 2000년 9월에 그 지금도 예술가들이 유입되고 있다. 그러나
비행단 등에서 훈련을 받았다. 여러 또한 군사학기 마지막 주에 1, 2학
다. 그러나 이것은 너무나 성급한 한 현실에 안주하고 있지 않은지 의 호를 따 심은 미술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 도 먹을 소재로 한 서예 작품과 한국화 작품 서 관심을 받았던 바 있다. 그리고 2년 후, 관광객들을 위한 문화 공간도 부족하고 예술 앞에서는 소리 치고 책임 묻고 하는 지 그렇게 많은 지적을 한 이유는 정말 입학
신임의 변 공군간호장교의 인솔 하에 항공기
내 환자 탑승 절차 및 응급간호 상황
년 생도들은 30km 행군을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무사히 마쳐 생도들의 결론이다. 왜냐하면 피땀 흘린 4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아야 할 것이 했다. 그래서 정문을 지나 안으로 발걸음을 이 많다. 세 개의 전시실 중 1,2 두개의 전시 2008년에는 그 동안 전서, 예서, 해서, 행서, 가들을 위한 활동 공간이나 전시 공간이 마땅 휘근무 생도들이었지만 뒤로 돌아서면 내 식을 잘했으면 하는 마음이 매우 간절했기
이라는 과정은 임관 후의 간호장교 다. 이렇게 자신을 되돌아 보는 것 옮기면 운동장에 하얀색으로 칠한 어린 소년 실이 서예 작품과 한국화 작품을 위한 공간으 초서 등 5체 외에 갑골문자, 금문자, 목죽간, 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강화의 유일한 미술 말로 인해 상처 받지는 않았을까, 다리가 때문이었어. 가족들한테 4주간의 훈련의
시나리오 등을 체험하면서 임관 후 기량과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주었
역할 수행에 많은 도움을 주기 때 은‘여유없음’ 에서의 여유이고, 이 동상과 다소곳이 앉아 있는 책 읽는 소녀가 로 마련되어 있다. 그래서 1,2 전시실에 입장 백서체 등 시대별 변환기 때마다의 특이 서체 관인 심은 미술관이 38년간 이어온 관장의 아프다는데 훈련 받는데 힘들지는 않을까 결과를 보여주는 것 중 하나가 분열이기에
항공 후송 간 신속 정확한 간호를 제 다. 힘든 행군간에도 서로를 격려하
문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바쁜 생 러한 여유에서 이를 극복할 수 있 어린 시절의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운동장 하면 3전시실과는 다르게 마룻바닥의 향긋한 와 왕희지, 구양순, 안진경, 추사 김정희의 4 모교, 강후초등학교의 교육목표와 이념을 이 하는 걱정 때문에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잘 더욱더 소리 지르면서 교육했던 것 같다.
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는 생도들의 모습에서 끈끈한 전우 한편에는 여러 조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도생활, 즉‘여유없음’ 을 불평하는 는 지혜를 얻는 것이다. 오늘도 나 냄새와 먹의 그윽한 향기가 어우러져 묘한 분 체 천자문 등을 포함한 66체 천자문의 전시 어나가고 강화의 문화적 발전에 디딤돌이 되
2학년 생도들은 군사보안, 전쟁론 애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동계군사학 미술관 주변으로 관장이 직접 심은 꽃들이 많 회를 가졌다. 특히 그는 66체 천자문을 한 체
생도들은 오늘도 어깨를 늘어뜨리 에게 산적한 여러 과제에 불평과 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었으면 한다.
및 손자병법 등의 교육을 통해 장교
로서 필요한 기본소양과 군사교리를
기 동안 최선을 다해 교육훈련을 받
은 생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고 학과출장을 한다. 불만을 늘어놓기보다는 이를 극복
아서 날씨 좋은 봄날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미술관을 전부 관장이 화분이나 그릇과 같은
그곳에서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66체 당 초고천자문, 세필천자문, 전지천자문, 대 2년 설승은 기자 “예비생도들이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도록,
천자문이다. 그것은 전정우 관장의 작품인데 자천자문 등 모두 264종의 천자문을 완성해 jebe0917@naver.com
4년 최선영 기자 sjsksh012@naver.com
생도들은 보다 보람된 생활을 위 해 나가는‘여유없음’ 을 즐기는 국
습득했다. 특히 이번 동계군사훈련
에는 올바른 국가관과 조국애 함양 3년 임미화 기자 finegirl97@hanmail.net
해‘여유없음’ 을 즐길 줄 아는 지
혜가 필요하다. 먼저 우리는‘여유
군간호사관학교 생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본생도 칠흑 같은 어둠이 되어주겠다.”
을 위한 시간이 확대 편성되며 21세 2년 진초롱 기자 florajcr@naver.com

대대장 생도 박한아름 명예위원장 생도 김영선 편집국장 생도 소유진


없음’ 이 어디서 연유하였는지 스
스로 생각해 봄으로써 필요한 지혜
를 얻을 수 있다.‘여유없음’ 은6
경인년 새해가 밝은지 2개월이
지났다. 지난 2개월 동안 생도들은
입학과 진학 그리고 졸업 및 임관
춘천호 얼음 위의 겨울이야기 던데 나는 왜 이렇게 빙어 한 마리 잡기가
어려운지.
결국 빙어는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허탕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빙어튀김은 겉은 바삭
바삭하면서도 튀김옷 속 빙어는 또 입안에
서 사르르 녹는 듯해서 빙어의 또 다른 맛을
정도였어. 하루 종일 같이 있고, 계속해서
예비생도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꿈에서도
정말 입학식을 준비하면서 엄마의 마음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단다.
안녕하십니까, 감성 코칭을 통해
생도대대를‘소통과 성장의 바람이
안녕하십니까, 2010년 명예위원장
김영선 생도입니다. 작년 11월, 명예
안녕하십니까, 지금도 여전히 설
레는 마음으로 학보를 기다리는 21
‘코칭 아일랜드’… 생도대, 시부터 22시까지 꼭 짜여진 일정
과 그 이후에 실시되는 내일을 위
식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의 생활
을 시작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 ‘춘천 빙어낚시’
를 다녀와서
을 쳤지만 친척 아저씨께서 초보자가 빙어
를 잡기는 쉽지 않은 거라고 말씀해 주시며
즐길 수 있는 음식이었다.
추운 날씨에 가만히 앉아 기다려야 하는 빙
자주 너희를 만났었단다. 꿈에서까지 함
께할 정도로 정말 너희를 아꼈나 보다.
처음 너희가 학교에 들어온 날 지휘근무
생도들을 소개하는 시간에 본생도가 54기
부는 곳’ 으로 만들 2010년 대대장
박한아름 생도입니다.
위원장이 되어 생도 명예에 앞장서겠
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처음 여러분
대 편집국장 소유진 생도입니다. 열
의로 가득 찬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소통과 성장의 바람 불다 한 준비로 인한 것이다. 수시시험,
과제 그리고 체력단련 등은‘여유
도 있는 만큼 생도들은 목표 중
50%는 달성하였으니, 나머지 매서운 겨울 칼바람은 우리의 몸을
요정’이라 부르는 지 알 수 있었다. 특히 작
요령을 알려주셨다. 낚싯줄에 미끼를 꿰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도록 위아
어낚시가 지루해졌다면 이곳에서 겨울을 맘
껏@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바로 얼음
첫 주차 예비생도생활지도시 모두 정리
된 상태로 호실장 및 중대장 예비생도가
에게 했던 말 기억나니?“예비생도들이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도록, 본생도 칠흑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미래 앞에 섰습니다. 학보를 만든다는 것이 생각보다 쉬 없음’ 을 일으키는 주범들이다. 이 50%를 달성하도록‘여유없음’ 을 은 얼음구멍에 살얼음이 끼어 그 속에 갇힌 래로 조금씩 움직여주어야 빙어를 잡기가 썰매와 팽이치기이다. 나는 빙어 낚시로 추 대기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지휘근무생 같은 어둠이 되어주겠다.” 라고 했었다. 정
더욱 움츠러들게 하지만, 그 추위 속
빙어를 보자니 그 모습이 호수의 요정이 아 쉽단다. 내가 직접 빙어를 낚시해 먹어보지 위에 언 몸을 낚시터의 간이 휴게실에서 녹 도들이 왔는데도 계속해서 청소하고 있는
에 대한 정보. 임관 후 실제로 부딪
히게 될 정보 노출의 기회를 확대하
아직은 명예위원장이라는 이름으로
나서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밤이 늦도록
편집국실을 밝히며 신문을 접고, 시
2010년 대대 및 것들로 말미암아 생도들이 하루를
24시간이 아닌 25시간 이상으로
즐기면서 노력해 나가야 한다. 에서의 추억은 오래도록 남아 한 해의
니라‘얼음의 요정’ 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는 못했지만 대신 친척 아저씨께서 빙어회 이면서 빙어회, 빙어 튀김으로 허기를 채우 모습에 정말 놀랬던 기억이 난다. 그 때문
말 별처럼 빛나는 모습으로 입학시키기 위
해서 지휘근무생도들은 4주 동안 예비생
활력소가 되어 준다. 이번 겨울, 춘천
기 위한‘올적愛’ 입니다. 미래를 의 하지만, 생도들을 위해 2010년 한 해 험기간에도 마감에 맞추어 기사를 명예 자치지휘근무 교대식 호의 한 낚시터에서 겨울을 마음껏 느
아름다웠다. 와 빙어 튀김을 준비해주셨다. 빙어회는 빙 고 나서는 썰매를 빌려 다시 얼음 위로 향했 에 처음이라 알려주는 것을 중점으로 하려 도들과 함께 하면서 최선을 다해 교육했었
미하는‘올적’ 과 사랑‘愛’ 를 더한 동안 명예위원회를 이끌어 간다는 설 제출해야 합니다. 때로 허둥지둥 저 낚시터를 운영하시는 친척 아저씨의 말씀 는데 가족들 고 했던 예비생도생활지도의 강도가 높아 다. 그 교육에 걸맞게 사관생도가 될 자질
끼며 만든 추억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올적愛’ 는 미래 사랑의 뜻을 담고 렘을 안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스 녁을 먹고 인쇄소로 공출을 나갈 때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1월, 생 을 가지고 우리의 길에 대한, 나아 을 들으니 빙어는 냉수성 물고기라 봄부터 과 함께 빙판 졌고 너희들이 느끼기에 가장 싫었던 시간 을 하나하나 갖춰 나가는 모습에 힘든 것
전하고자 한다.
있습니다. 간호장교 진로 연구 및 조 스로의 마음을 다져봅니다. 면 점호 시간에 늦지 않게 복귀하느 도대장 이하 훈육진 및 사관생도들 가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키울 수 가을까지는 깊은 물속에서만 살다가 날씨가 위에서 썰매 의 일부였을 것이라 생각한다. 도 모른 채 4주가 다 지나간 것 같다. 이
국간사만평
사, 선배의 다양한 길 탐색, 군·간 2010년 명예위원회의 모토는‘국 라 달밤에 뜀걸음을 하기도 합니다. 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대대 및 있도록 노력할 것” 을 다짐했다. 추워지는 겨울이 되면 수면 가까이 올라와 를 타고 끌어 2주차 분대 광고 시“Olleh~”
를 외치며 제는 당당한 사관생도가 되어 있을 54기
호 관련 기사 스크랩 등을 바탕으로 가대표’ 입니다.‘국가대표’ 라는 모 그래도 편집국실의 불이 꺼지지 명예 자치지휘근무 교대식이 열렸 취임 자치지휘근무 생도들의 다짐 강원도 춘천은 남이섬, 소양 댐, 각종 휴양 봄에 있을 산란을 위해 몸집을 키운단다. 그 주며 누가 더 자신들의 생활을 잘 표현한 분대를 포함하 후배들아! 앞으로 4년간의 생활이 가입학
자료 게시 및 책자 형성으로 시작될 토 하에 이루어질 다양한 명예활동을 않는 것은 생도들을 비롯해 자신의 다. 11일 본교 백합관에서 개최된 대로, 2009년의 업적을 이어받아 림과 구곡폭포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지니 래서 살이 오른 겨울 빙어가 맛도 좋고 잡기 빠른지 경주 여 정말 모든 분대 예비생도들이 톡톡 튀 만큼 힘들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모
이번 행사에서 생도대장은 신임 대 2010년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코 고 있어 해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도 쉬운 것이다. 또 빙어라는 이름 그대로 를 하다 보니 는 아이디어를 발휘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 든 것은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렸다. 식사
것입니다. 이는 생도들이 진로를 탐 통해 생도로서의 자부심을 고취시키 기사를 읽어 줄 독자들이 있기 때문
대 자치지휘근무 생도 및 명예(부) 칭 아일랜드’ 가 되기를 기대한다. 않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춘천에서 겨울하 물이 꽁꽁 어는 북쪽일수록 그 맛이 좋아 우 오랜만에 가
색하고 구체적인 준비를 할 수 있는 고자 합니다. 또한 생도 스스로가 학 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더욱 다. 때 늘 외쳤던 것처럼 예비생도들은 그토록
위원장 생도에게 임명장 및 휘장을 3년 임미화 기자 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빙어낚시다. 리나라에서는 북한강 줄기의 춘천호에서 잡 족 모두가 함
통로가 될 것입니다. 교를 대표한다는 생각을 갖도록, 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finegirl97@hanmail.net 3주차에는 특히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바라던 세계 유일의 간호사관생도가 되었
빙어는 본래 바닷물고기이지만 산란기에 민 히는 빙어가 단연 으뜸이라고 한다. 께하는 즐거
둘째, 소통의 기회 확대. 보다 부드 호장교의 길에 대한‘자부심’ , 그로 학보를 만들려고 합니다. 국군간호 수여하고, 이임 대대 자치지휘근무 같다. 사격, 산악 행군, 백합의식. 처음 해 다. 자신들이 그토록 원하던 사관생도가
물로 왔다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민물에 남 낚시터에서 파는 작은 낚싯대에 미끼를 줄 운 추억을 만
러운 분위기 조성 및 의견 제시의 길 부터 기인하는 생도 명예심을 드높이 사관학교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생도 및 명예(부)위원장 생도에게 <’
10·생도대대 자치지휘근무> 사진1 낚시에 잡힌 빙어가 구멍이 얼어 사진2 낚싯대를 놓고 빙어가 잡히기를 보는 M16 소총 실 사격에 자신이 정말 군 된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멋지게 생활
게 되었는데, 겨울이면 얼음에 구멍을 뚫어 줄이 꿰어 얼음구멍 밑으로 내리고 빙어가 생긴 얼음그릇에 갇혀 있다 기다리는 부자의 모습 들 수 있었다.
확대로 생도들의 참신한 의견 반영 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다 더 학교를 사랑할 수 있도록, 공로상을 수여했다. 대대장 생도 : 박한아름 인이 되었음을 느끼는 뜻 깊은 시간이 되 하기를 바란다. 이제는 가입학 지휘근무
이 빙어를 낚시질하는 것이다. 몇 마리나 잡힐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자리 이렇듯 춘천
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명예위원장으로서 값진 성과를 얻 학보가 생도대 소통의 장이 될 수 이임 대대장 정지윤 생도의 이임 대대 인사참모 생도 : 정유아 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처음 다루는 소총 생도와 예비생도 사이가 아닌 좋은 선후배
자동차를 타고 춘천의 한 낚시터에 도착하 에 앉아 가만히 기다렸다. 추위에 손이 시려 어를 산 채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인데, 호의 빙판 위에는 빙어낚시, 얼음썰매, 팽이
그간 훌륭히 이끌어온 선배님들의 으려면 한걸음 한걸음에 힘차고 충실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빛바랜 학 사에 이어 취임 대대장 박한아름 생 대대 정보참모 생도 : 정보라 이 어색해서 총기를 떨어뜨리는 예비생 사이로 만나자. 정말 4주간의 가입학 훈련
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꽁꽁 언 호수 위에 낚싯대를 그만 거둘까 하다가도 조금 있으 회를 좋아하는 나도 빙어를 산 채로 입에 집 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만의 겨울 추
노력으로 일궈낸 생도대대의 역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매 보만큼 쌓인 전통과 새로운 기자생 도는 취임사에서“코칭 아일랜드를 대대 작전참모 생도 : 송진 도, 총기손질을 1시간이 넘게 했던 예비생 의 시간들은 영원히 본생도의 마음속에 자
구멍을 내고 빙어낚시를 하고 있었다. 이곳 면 빙어가 잡힐 것 같은 마음에 낚싯대를 움 어넣는다는 것이 아무래도 내키지가 않았 억을 만드는 모습이 있다. 얼음 아래에서는
이어가기 위해, 올 한해도 열심히 발 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들이 만들어갈 변화의 바람 가운 모토로, 소통과 성장의 바람이 부는 대대 군수참모 생도 : 김수연 도들의 모습이 생각나는구나. 총기를 다 리 잡을 것 같다. 사랑한다. 54기 후배들
에 온 사람들 대부분이 가족단위의 여행객 직움직 하기를 몇 분이 지났을까. 어느 순간 다. 꺼려지기는 했지만 막상 빙어회를 한 번 아름다운 호수의 요정 빙어가, 얼음 위에서
로 뛰는 대대가 되겠습니다. 2010 항상 깨어있는 생각으로 발전하며 데 더욱 발전하는 편집국의 모습을 생도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 대대 체육참모 생도 : 이슬비 줄이 팽팽히 당겨지는 느낌에 얼른 낚싯대 맛보니 내가 생각했던 비린내는 나지 않고 는 즐거운 겨울놀이가 내 마음을 사로잡아 루는 것은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그 날은 아^^
일 줄 알았는데 드문드문 낚시꾼들도 낚싯
년, 소통과 성장의 바람이 부는‘코 도약하는‘국가대표’명예위원회가 여러분이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랍 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신임 명예위원장 생도 : 김영선 대를 드리우고 있었다. 이미 잡혀 그릇에 담 를 들었는데 그 사이 미끼만 쏙 빼어 물고 사각거리는 질감과 함께 시원한 오이향이 버려 나는 다가올 겨울에도 춘천을 잊지 못 잊히지 않을 정도로 자신의 행동에 많은 4년 정주희 생도
칭 아일랜드’ 로 생도 여러분을 초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니다. 명예위원장 김영선 생도는“국가대 명예부위원장 생도 : 이현지 긴 빙어들을 보니 반짝이는 은빛에 작고 투 도망갔는지 미끼만 없어졌다. 다른 사람들 입 안 가득 퍼졌다. 이 맛에 겨울 빙어를 한 하고 다시 발걸음하게 될 것 같다. 책임을 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합니다. 4년 최선영 기자 sjsksh012@naver.com 표를 모토로 생도 스스로가 대표성 명한 몸, 커다란 눈까지 왜 빙어를‘호수의 을 보면 페트병에 몇 마리씩 빙어를 담고 있 번 맛보면 겨울마다 찾게 되는 것이 아닐까 4년 김이슬 기자 dewsleep@dreamwiz.com 도 생활함에 있어서 총기는 정말 중요하다

2010 학교 주요 행사
■ 2009년 11, 12월 신규/고액 출연자 명단
♣ 발전기금 출연 방법
□ 공지사항 기 수 성@@@명 출연금
- 출연금 신청 시 성명과 기수를 반드시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38기 서경완 2구좌
- 정산 영수증 발급을 위해 주소 변경시 발전기금 사무국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43기 황보주 2구좌
◆ 제 50기 졸업 및 임관식 ◆ 체력측정/정례신검 ◆ 국토순례(1~3학년) ◆ 3학년 실습 숙영지 이동 ◆ 병체험(2학년)
*발전기금 사무국 전화 042-867-4503 , 팩스 042-867-4504 고려정형외과 원장 김일호 일시금 300구좌
◆ 식목행사(54기 기수목 식수, 생도대 조경) ◆ 백합제
◆ 제 3회 재해간호 교육과정 ◆ 주변국탐방(4학년) ◆ 간호대학생 병영체험 훈련 □ 참여 방법 : 계좌입금, 계좌이체, 자동이체, 방문납부
◆ 생도고교방문 입시설명회 ◆ 성년의 날 행사
◆ 제 54기 신입생 환영회 ◆ 전반기 집중정신교육 ◆ 생도 하계 군사훈련 □ 예금주 : 재단법인 국간사 발전기금(1구좌-1만원 이상 자율 참여) ■ 2010년 1~2월 신규/고액 출연자 명단
◆ 지휘검열 확인검열 수검 ◆ 동문졸업 및 임관 기념행사 개최

은 행 계좌번호 은 행 계좌번호 기 수 성@@명 출연금 기 수 성@@명 출연금


국민은행 468-01-0042-164 농협중앙회 489-71-007491 1기 태숙화 일시금 20구좌 40기 전길자 일시금 100구좌
우체국 311712-01-001125 하나은행 659-910014-57704 14기 변향순 일시금 20구좌 43기 김혜현 1구좌
우리은행 1005-001-417085 신한은행 100-024-743184 15기 이영숙 일시금 10구좌 46기 신미송 일시금 100구좌
◆ 하계군사훈련 ◆ 생도학술제 ◆ 후반기집중정신교육 15기 김태덕 일시금 10구좌 학부모 박병섭(53기 박은진) 10구좌
◆ 발전기금지원 생도해외견학 ◆ 제 55기 생도선발 2차전형 ◆ 제 53기 나이팅게일 선서식 □ 발전기금 기부 시 세제 감면 혜택(개인 및 법인)
◆ 2011 대대장, 명예위원장 생도 선출 ◆ 제 55기 합격자 발표 10구좌(2년) 학부모 황수남(51기 김나래) 10구좌
◆ 생도선발 1차 시험 ◆ 제 52기 유격훈련 ◆ 국군의 날 행사 참가 20기 신혜경
◆ 훈육발전세미나 2011 대대자치지휘근무 생도 교대식 일시금 160구좌 학부모 홍기봉(50기 홍은지) 일시금 100구좌
◆ 부대창설 기념행사 ◆ RCY주관 응급처치경연대회 참가
◆ ♣ 출연안내 및 문의처
◆ 국군의 날 행사 연습 ◆ 3학년 실습 숙영지 이동 26기 박계화 2구좌 학부모 이향란(54기 정효의) 일시금 50구좌
- 발전기금 사무국 전화 042-867-4503 , 팩스 042-867-4504
◆ 제 4회 아·태 군간호 학술대회 참석 ◆ 제 22회 군진간호 학술대회 개최
37기 김선주 2구좌 재단법인 국간사 발전기금

JINS 1 2 -------- A B
6 기획 특집 국 간 사 학 보 2010년 3월 25일 제 80호 3 학술 국 간 사 학 보 2010년 3월 25일 제 80호

canivale 속 베네치아 들여다보기


백제의 역사가 숨쉬는 그 곳 그가 사랑한 팝아트,
쓸쓸한 화려함이 베네치아 canivale의 진정한 매력
공주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그를 사랑한 대중
베네치아의 산 마르코 광장에 사람들 바다로 나간 것은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지난 동계군사학기 때 52기 생도들이 안보견학의 일환으로 충남 공주 일대의 문화유적지를 답사하였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었지
이 넘실거린다. 가지각색 가면을 파는
상인들과 이미 가면을 하나씩 맞춰 쓰
모른다. 비잔틴 제국으로부터 항해술을
인정받은 베네치아인들은 아드리아 해
만 송산리 고분군, 공주 국립박물관, 공산성, 석장리 박물관을 견학하면서 지난 역사를 되짚어보고 조국애를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 展’
기회였다. 백제 역사의 숨결을 느끼며 학창시절 국사시간 속의 기억으로만 어렴풋이 남아 있던 공주의 과거가 현재와 어우러져 살아
고 돌아다니고 있는 사람들도 보인다. 의 방위를 떠맡는 대가로 중계 무역에 있는 모습으로 다가왔다. 깊은 천년고찰의 향기를 따라 풍요로운 공주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보자.
2월 10일, 10일간의 canivale(가면 축 서의 특혜를 얻게 된다. 이로 인해 베네 “
@ 돈 버는 것도 예술이고 일하는 것도 예술 전 과정을 맡기기도 하였다. 대중의 취향을 ■ 예술의 범위를 확대하다.
제) 첫날, 베네치아에선 아직 덜 무르익 치아는 성장한다. 타고난 조직력과 철 이며 사업을 하는 것 또한 예술이다.”라고 말 읽기 위해 사전 시장 조사를 거치는 광고디 본래 실크스크린은 간편하면서도 단시간에
은 분위기가 사람들의 기대 섞인 흥분 저한 현실주의적 사고로 베네치아는 지 ◆ 곰나루에서 영광의 역사를 다시 쓰다 준다. 박물관에서 유리 속에 들어있는 토기 시대의 64년은 백제사 중에서 가장 화려하 하며 명성과 돈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았 자인처럼 시장조사를 통해서 대중이 좋아하 수 십장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상업 작품인
으로 달아오른다. 여기저기서 화려한 중해 무역을 독점하게 되고‘동지중해 1500년 전 60여년 동안 백제왕국의 서울 를 보고 있으면 그 섬세한 기교와 격조있는 거나 왕권의 전성기인 것처럼 보일 수 있을 던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 그가 남긴 작품 는 이미지와 형태 그리고 작품의 수를 결정 포스터나 인쇄물에 사용했다. 과거 광고디자
옷을 입은 귀족 부부, 삐에로, 갑옷 차 의 여왕’ 이라 불리며 막대한 부를 거머 이였던 공주의 옛이름은 웅진, 곰나루였다. 모습에 감탄하게 된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제 역사서에서 나타 은 그가 죽고 난지 23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하였다. 독창성과 유일성이라는 예술의 본질 이너였던 앤디 워홀도 이러한 실크스크린의
림의 기사, 예쁜 드레스를 입고 깜찍하 쥐게 된다. 베네치아가 쇠퇴의 길로 접 원래 백제라는 나라의 출발은 공주가 아닌 도 단아한 조화를 이루는 기와무늬들, 근엄 난 이 시기 백제의 왕권은 매우 불안하였고 서도 극찬과 혹평이 계속되는 가운데 매년 을 잃었다고 평가 받는 것 역시 이러한 이유 장점을 이용했다. 실크스크린은 잉크가 통과
게 미소 짓는 여자아이들이 돌아다닌 어든 것은 유럽 경제의 중심이 지중해 한강 유역에서였다. 백제는 한강 유역에서 보다는 온화한 불상의 미소에서 백제의 절 지배층 사이에서 치열한 권력투쟁이 벌어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과 함께 미술경매 거래 들 때문이다. 즉, 대중에게 친숙한 소재를 선 할 수 있는 얇은 천을 틀에 팽팽하게 당겨 고
다. 여기저기서 터지는 카메라 플래시 로부터 대서양으로 넘어가게 되면서부 시작하여 점차 세력을 확대해서 오늘날 경 제된 단순미와 화려한 문화예술 수준을 동 졌던 혼란기라는 점을 우리는 간과할 수 없 총액 1~2위를 다투고 있다. 파블로 피카소, 택하여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나 예술의 본질 정시키고 감광액을 바른다. 그 위에 연필이
에도 짜증 한번 내지 않고 상냥히 웃어 터이다. 기, 충청, 전라도에 걸치는 영역을 차지하 시에 엿볼 수 있다. 백제의 대표적 문화유 다. 즉 웅진시대의 백제는 정치적으로 불안 살바도르 달리, 잭슨 플록과 함께 사람들 나 검정색 펜으로 스케치한 광학 투영기
준다. 처음 보는 사람들과 어깨동무하 현재의 베네치아는 관광업으로 그 명 게 되었고 그 결과 북쪽의 고구려, 동남 쪽 산이라고 할 수 있는 무령왕릉은 1971년 배 정했지만 그러나 고도로 발달된 문화 수준 에게 인정받고 명성과 부를 거머쥔 몇 안 필름을 겹친다. 이때 검정색 펜으로 스케
며 사진을 찍으며 이방인인 나도 축제 맥을 유지하고 있다. 더 이상 머리 빠르 에 위치한 신라와 쟁패를 겨루는 나라로 발 수로 공사 중에 우연히 발견되었고 그 곳에 을 한껏 꽃피운 시기라는 두 얼굴을 동시에 되는 예술가들 중 하나인 앤디 워홀. 잘나 치한 부분은 빛을 받지 않아서 감광액이
특유의 달뜬 기분을 한껏 맛본다. 고 냉철한 장사꾼이었던 베네치아인들 스머프 분장을 한 남자 ”
사랑해요”라고 멕시코인 분장을 한 소년. 이미 많은 카메라 전하였다. 그리고 그 영향력은 중국이나 일 서 출토된 108종 2천 9백여 점의 다양하고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액체로 남게 되고 스케치 부분은 물감이
가던 광고디자이너였으나 순수예술가로
갖가지 분장을 하고 나온 사람들의 모 이 아니라 관광객들이 이 도시를 채우 애정공세를 퍼부으며 거리를 돌아다닌다. 플래쉬에 지쳤을까? 무심하고 시크한 표정이다. 본에까지 미치게 되었다. 하지만 화려한 영 화려한 유물들은 1500여년 만에 다시 세상 것은 백제사에서 공주는 단지 고구려의 침 지워져 구멍이 뚫리게 되는 것이다. 여기
인정받고자 원했던 그는 60년대 팝아트의
습에 즐거워하다가, 고개를 돌려 산 마 고 있다. 점점 더 차오르는 물과 화려한 광의 시절이였던 공주에도 위기가 닥치게 빛을 보게 된다. 바로 이때부터‘공주’ 와 략을 피한 잠시 동안의 피난지가 아닌 불안 에 종이를 올리고 잉크를 바르면 구명이
거장으로 시대를 반영하는 많은 작품들을
르코 광장 옆의 바다를 보았다. 베네치 건물들의 1층에 어쩔 수 없이 끼어버린 되었다. 그것은 바로 고구려 장수왕의 남진 ‘백제문화’ 는 관심을 얻게 되었고 발굴을 정한 왕권을 다시 강화시키고 문화를 발전 남겼다. 미술계의 정상에서 저널과 영화 뚫린 스케치 부분에만 그림이 찍히게 된
아인들의 삶의 터전이었고 한때 그들의 이끼는 이 도시가 가라앉고 있음을 말 시키는 디딤돌이였
책으로 백제의 한강유 에도 영향력을 발휘하여 당시의 문화 아 다. 실크스크린 기법은 감광액의 종류에
것이었던 바다가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해준다. 사라져가는 도시 베네치아지만
역이 고구려에게 점령 던 것이다. 공주를 이콘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 따라서 명암효과를 줄 수 있으며 여러 가
있었다. canivale로 떠들썩한 광장 옆 화려한 축제 canivale가 열리는 동안만
당하는 시련을 겪게 언급하지 않고 백제 는 59년 동안의 짧고도 화려한 일생을 통 지 색을 사용 할 수 있어서 화려한 색감
침묵하고 있는 바다가 어쩐지 쓸쓸하게 큼은 옛 활기가 느껴지는 것 같다. 하지
되는 것이다. 설상가 의 시련과 영광의 역 해 우리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많은 작품 표현도 가능했다.
느껴져 잠시 생각에 빠져들었다. 만 그 속에서도 옛 영광이 다시는 돌아
상으로 당시 백제의 사를 이야기할 수 없 을 남겼다. 그가 사랑했던 팝아트 그리고 실크스크린의 장점은 풍요로운 미국사
베네치아는 기원후 5세기, 로마 제국 오지 않을 거라는 느낌이 든다. 이런 약
개로왕이 살해당하고 을 정도로 공주는 유 그를 사랑했던 대중이 바라본 앤디 워홀 회를 표현하고자 했던 그의 의도와도 일
이 멸망으로 치달을 무렵, 야만인들의 간은 쓸쓸한 화려함이 베네치아 cani-
태자인 문주가 금강 구한 역사 속에서 백 의 작품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치하게 되었다. <켐벨수프 깡통>, <코카
침략을 피해 석호로 이주온 피난민들이 vale의 진정한 매력인지도 모르겠다.
중류에 자리잡아 새로 제를 다시 태어나게 콜라 병>등 일상적인 소재를 세밀하게
만든 도시이다. 그들은 라구나(laguna)
라고 불리는 늪지대 위에 기반공사를 참고자료
운 도읍을 정하게 된 한 곳이다. ■ 그가 사랑했던 팝아트, 대중문화를 표현하다. 표현하였고 <마릴린 먼로>, <엘비스 프
하여 집을 세웠다. 자연적인 땅이 없어 바다의 도시 이야기 상,하/시오노 나나미 저 다. 바로 그 곳이 곰나 팝아트(Pop art)는 60년대 초에 뉴욕을 레슬리>, <재클린 케네디>같은 미국의
인공적으로 기반공사를 했기 때문에 베 루, 지금의 공주이다. 공주는 오랜 역사 중심으로 전개된 현대미술의 조류 중 하 성공을 거머쥔 이들을 화려하게 나타내
왼쪽 사진은 백제 25대 무령왕과 그 왕비의 무덤을 복원하여 전시되어 있는 모습으로 공주의 가장
네치아에는 흙 한줌 찾아볼 수 없었다. 4년 박고은 기자 하지만 공주에 자리잡 대표적인 문화유적이다. 오른쪽 사진은 52기 생도들이 지난 동계군사학기 때 도읍지를 방어하기 위 를 지닌 지역으로 백 나이다. 팝아티스트들은 1950년대 중후반 었다. 한사람을 다양한 색감을 통해서 연
그런 베네치아인들이 먹고 살기 위해 gounpak@hanmail.net 은 문주왕은 재위 4년 해 쌓은 공산성의 성곽을 따라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제시대 역사문화관 미국 예술계에 팽배했던 주관적이고 엄숙 작으로 표현하고 병렬적으로 배치한 작
만에 쿠테타로 살해되 광 도시로서 도심을 한 추상표현주의에 대해 반대하고 매스미 품들은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갔고 고
었고 그 다음 13세에 즉위 가로지르는 금강과 주위 디어와 광고 같은 대중문화의 시각 이미 급미술과 저급미술을 구분 짓던 당시의
한 삼근왕 역시 권력다툼 위기의 시대에 떠오른 곰나루 의 계룡산 등 수려한 자 지를 미술의 영역에 적극적으로 받아들이 의식들을 해소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작
에 희생되어 역시 3년만에 연경관을 중심으로 각종 고자 했다. 광고디자인·대량생산품·사 가가 표현하고자 한 의식과 목적, 작가가
줄지, 내가 방금 들은 것을 잘 기억하고 설 마지막‘유관순굴’ 이라 부르는, 유관순열 알려주는 역할을 하게 된 것은 나에겐 새로 아니고 지나가는 일본인이라도 있으면 따

애국지사들의 넋이 서린 교육의 현장 명할 수 있을지, 내가 정말 이 학생들의 마


음에 와 닿게 우리 민족의 아픔을 전해줄
수 있을지 등등 걱정이 되었다.
사가 옥사하신 여자옥사를 끝으로 설명을
마치자‘고맙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열
댓명의 꼬마 아이들의 머리가 숙여졌다. 나
운 도전이었다.
처음에는 해설사 선생님께서 간단하게 알
려주신 것들만 전하고 돌아오니 한 바퀴 도
지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다.
그렇지만, 봉사를 마치고 나니 전하고 싶
은 말은 다른 것이 되었다. 그들이 우리에
살해당한다. 그 후 동성왕
은 23년간 재위하면서 왕
다시 펼쳐진‘백제중흥’의 시대 문화관광 자원을 보유하
여 있어 전국 어느 곳보
권을 안정시키는 듯 했지만 그 역시 신하와 통해 빛을 본 자료들은 고고학계와 역사학 다 훌륭한 문화관광지이다. 사실 한 지역의
진·텔레비전 영상 등 대중에게 친숙한
주제를 표현하고 제작방법 역시 매스미디
어 방법의 도움을 빌어 대중사회의 우상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했던 의도를 가장
적절한 기법으로 친근하게 나타내고자
했던 그의 시도는 예술에 대한 인식을 전
하지만 그것도 잠시, 어느새@ 나는 학생 의 설명을 너무나 잘 들어준 그 아이들에게 는데 2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마 게 한 행동은 분명 우리에게 씻을 수 없는 의 갈등으로 안타깝게 자객의 칼을 맞게 된 계를 깜짝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고 한다. 역사와 문화를 빠른 시간에 배울 수 있는 을 화려하게 표출하였고 팝아트의 전성기 환시켰다.
서대문 형무소봉사활동을 다녀와서 들을 이끌고 서대문형무소를 돌아보며 설
명을 해주고 있었다. 아이들이 열심히 들어
나도 고맙다고 인사를 하면서 어찌나 뿌듯
했는지 모르겠다.
지막 안내에서는 1시간을 훌쩍 넘어 퇴근
시간을 넘겨버리고 말았다. 나의 어설픈 해
상처를 남긴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했던
짓을 원망하고 미워하기 보다는 인간적으
다. 사실 이는 도읍을 공주로 옮기고 나서 사실 무령왕릉의 발굴은 그 다양한 유물들 방법 중의 하나는 직접 그 지역을 방문하는
시작된 웅진시대 초기 권력을 둘러싼 암투 이 아니었어도 원형을 그대로 유지한 처녀 것이다. 백제의 숨결이 숨쉬는 그 안에서
를 구축하였다. 앤디 워홀 역시‘보그’
‘하퍼스 바자’ ,‘글래머’같은 패션잡지의
,
수많은 대중문화의 홍수 속에서도 시대
주고 호기심 가득 찬 눈으로 이곳저곳 들여 고등학교 때 역사가 너무 싫어서 3년이나 설에도 역사의 참혹한 현장을 눈으로 확인 로 그런 일이 우리 후손에게 되풀이 되지 의 치열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당시 백제의 분을 발굴했다는 점만으로도 큰 의미를 가 정겨운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고장, 표지디자인으로 유명했던 잘나가던 광고 를 세대를 그리고 현대미술의 역사를 초
맨위의 그림은 앤디워홀의 대표작인 마릴린 먼로의 초상
서대문형무소(西大門刑務所)는 1907년, 마자 보이는“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다보는 모습에‘아, 내가 지금 우리 민족의 공부했던 국사 대신 다른 과목으로 수능을 한 방문객들의 무언가를 느낀 듯 한 눈빛에 않도록 해야 한다는 교훈을 더 마음 깊이 정치적 불안정성을 상징한다. 지고 있다. 공주. 직접 방문하여 말로만 듣던 문화유적 디자이너였지만 화려한 자리를 버리고 순 (1967)으로 10개의 연작중 하나이다. 강렬한 색깔의 대비 월해서 그와 그의 작품이 대중들에게 어
1905년 을사늑약 이후 항일 독립운동이 전 해설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해설이 필요하 역사와 교훈을 알려주고 있구나.’ 라는 것 치고, 근현대사 수업에는 항상 다른 책을 자꾸만 설명이 길어졌던 것 같다. 느끼고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 안 동성왕의 죽음으로 왕위에 오르게 된 다 대체로 백제의 고분들은 반 지하식이면서 을 눈에 담고 공주만의 향기를 느껴보는 것 수예술가로서 인정받길 원했고 팝아티스 로 화려했던 그녀의 삶을 나타내 주고 있다. 필할 수 있었던 힘은 그가 먼저 실크스크
국적으로 거세게 일어나자 일본이 애국지 신 분은 연락주세요.”라는 안내 문구에 우 이 실감이 나면서 보람을 느꼈다. 펴놓곤 했던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역사를 자신감도 붙어서 체험해 보는 것도 적극 타깝게도 대부분의 방문객들은 일제의 잔 음 왕이 바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무령왕이 도 간략한 내부구조 때문에 도굴꾼들에게 은 어떨까. 트가 되었다. 미국의 일상적인 요소들로 아래 그림은 달러사인(1981)으로 그림을 가득 채우는 달 린 안에 대중들을 끌어왔던 시도에서 비
사들을 탄압하기 위해 만든 감옥이다. 그 리학교 생도들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나도 추천하기도 하고 나름 군대식으로 묵념도 인한 행동에 주안을 두어 관람을 하고 돌아 다. 그는 23년이라는 비교적 오랜 기간 재 무방비상태로 방치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러마크와 미국달러를 연상시키는 녹색바탕이 인상적이다.
미국의 풍요로움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1 롯된 것일지도 모른다. 지난 10년간 세계
후 80여 년 동안 감옥으로 유지되면서 일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해 가며 추운 날씨에도 서대문형무소를 방 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게 하다 보니 일 위하였는데 초기에 귀족 백가의 반란을 진 즉 백제고분들은 거의 토광묘¹나 석실분² * 토광묘¹: 땅에 구덩이를 파고 직접 주검을 달러짜리 지폐를 시작으로 캠벨 적으로 가장 많은 전시회가 열린 앤
제강점기 때의 독립운동뿐만 아니라 광복
이후 정치적 격변과 민주화운동에 이르기
첫 날에는 해설사 선생님께서 서대문형무
소를 한 바퀴 돌면서 설명을 해 주셨다. 설
문해준 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도 했었다. 그 뿌듯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
본에 대한 반감만 가중되어 돌아가기도 하
였다. 하지만 더 큰 관점에서의 교훈을 방
압하여 정치적으로 왕권의 안정에 성공하 형식을 갖추고 있는데 토광묘인 경우는 구 묻은 무덤으로서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 수프 깡통 같은 일상적인 소재를 대중의 일상 담은 실크스크린 디 워홀 전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였으며 지방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고 농 릉의 경사면에 간단한 목관을 묻는 형태여 지 널리 만들어졌다. 과감하게 선택한다. 친근한 소재 4월 4일까지 대한민국 서울 시립미
까지 우리 근현대사의 역동을 담고 있기 때 명을 들으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봉사활동 들다 보니 생도 생활 마지막 휴가인 이번
여름 방학 때도 봉사를 할 생각이 들었다.
문객들이 얻어 갔으면 했다.
3월에는 3.1절이 있다. 대표적인 전국적
민경제를 안정시키려 노력하였다. 그리고 서 자연 토사나 인위적인 개관과정에도 금 * 석실분²: 널길을 갖춘 굴식돌방을 판돌, 깬 들과 대중들이 열광하는 마릴린 이미지 홍수 속에서 주목받아 술관에서 <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
문에 역사성과 보존가치가 인정돼 100년 을 하러 왔던 나 스스로가 부끄러워졌다. 중국, 일본 등과도 보다 적극적 국제관계를 방 유실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 보다는 튼 돌을 이용하여 반지하 또는 지면 가까이에 展 시대를 초월한 팝아트의 제왕> 이
먼로나 엘비스 프레슬리 같은 시
이상 보존되어 오고 있다. ‘그냥 역사적 사실을 전해주고 무난하게 아 하지만 내가 보람 있는 시간을 보냈던 이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날 말이다. 3월에는 성립시키기도 하였다. 이같은 그의 노력은 튼하다고 할 수 있는 석실분의 경우도 신라 축조한 무덤이다. 대를 풍미한 인물들을 표현한 그의 작품들은 성에 부합하지 못하다는 것 때문에 그가 떠 라는 이름으로 전시하고 있다. 앤디 워홀의
나의 마지막 겨울 휴가는 서대문형무소 는 척 좀 해가며 설명하면 되겠지’ 라는 나 곳 서대문형무소는 1945년 광복을 맞기까 그 날을 기려 날씨도 좋은 이 봄날에 서대 오랜 정치적 혼란으로 취약해 있던 백제의 의 적석총³처럼 규모가 크지도 않을뿐더러 * 적석총³: 일정한 구역의 지면에 구덩이를 대중의 인기를 모으며 그 역시 유명한 예술 난 지 올해로 23년이 되었음에도 논란은 계 자화상뿐만 아니라 대중인물의 초상화 110여
봉사와 함께 시작되었다. 매년 휴가 때마다 의 안일한 생각은 우리 애국지사들이 나라 지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투옥되어 고문을 문형무소를 방문해보자. 좋은 체험학습 공
국력을 회복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그의 뒤 보호시설이 특별히 없는 상태이다. 따라서 파거나 구덩이 없이 시체를 놓고 그 위에 가가 되었다. 속되고 있다. 당시 팝아트의 유행은 순수예 점 그리고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110여점의
서대문형무소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우리학 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그 아픔이 서려있는 ① ② 받으며 처형되거나 옥사(獄死)했던 악명 높 간이기도 하지만 이색 데이트 코스로도 소
를 이은 아들 성왕에 의하여‘백제중흥’시 고분의 유구가 일부만 드러나도 손쉽게 내 돌을 쌓아 묘역을 만든 무덤이다. 술에는 충격적인 사건이지만 미술과 일반대 작품과 그의 소장품 및 다양한 영상과 기념
교 생도들의 모습에서 의연함이 느껴졌는 이곳 서대문 형무소에서 완벽하게 변화되 은 곳이기도 했다. 개되어 있으니 사랑하는 그 분과 함께 찾아
대가 펼쳐지게 된다. 백제에 있어서 공주는 부로 들어갈 수가 있는 것이다. 적지 않은 * 지석⁴: 죽은 사람의 이름, 생일, 죽은 날, ■‘극 과 극’의 평가, 예술품이나 상품이냐 중사이에 오랫동안 자리한 높은 벽을 허무는 물을 관람할 수 있다. 따뜻한 봄이 시작되는
지, 서대문형무소 봉사활동 신청을 받는다 었다. 우리가 서있는 대한민국이라는 이 땅 고문의 종류도 99가지나 되었다. 폭행은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그곳을 방문하면
시련을 겪은 후 다시 도약할 수 있었던 하 고분들이 적군에 의해 파괴되고 도굴되었 사적, 자손 등을 각자(刻字)해서 무덤 앞에 그에 대한 평가는 크게 두 가지다. 한쪽에 순간이였다. 대중의 사랑을 받은 이유를 두 3월, 국내 최대 규모의 회고전인 이번 전시
는 소식에 냉큼 신청을 해버렸던 것이 기억 을 지키기 위해 끔찍한 현실을 견뎌냈던 그 고문의 축에도 끼지 않는 일상적인 일이었 친절한 해설사 선생님들도 계시니 역사에
나의 튼튼한 받침대였던 것이다. 다시 말해 기 때문에 왕릉으로 추측은 되지만 결정적 묻는 판석이다. 서는 미술의 전통적인 가치에 대해 부정하고 가지로 일축한다면 자연이 아닌 대중이 주로 회를 통해서 60년대 대중문화를 이끌고 지금
이 난다. 하지만 서울에서 2박 3일간 지내 분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지면서 숙 다. 손톱 찌르기, 손톱 뽑기, 손가락을 매달 대해 잘 모른다 해도 상관없다!
공주는 고구려에 밀려 패망위기를 맞은 고 으로 이를 확인할 유물은 전무하였던 것이 현대미술의 새로운 창을 연 예술가로 평가하 분포하는 현대도시의 인공적 환경을 반영하 까지도 팝아트의 제왕으로 인정받고 있는 그
기 위해 짐을 꾸리던 그 순간에는, 솔직한 연한 마음이 들기도 하였다. 아 놓고 채찍으로 때리기, 전기고문, 성고 역사적 사실을 다시 알게되고 또 잊고 지
대왕국 백제를 다시 일으켜 세운 영광의 땅 다. 이런 상황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참고문헌> 공주문화관광 홈페이지 는 반면 또 다른 쪽에서는 대중의 취향에 민 는 2차적인 이미지 속에서 그 사회의 모든 의 작품세계에 빠져 보는 것이 어떨까?
심정으로 봉사활동을 신청했던 것이 후회 설명을 듣고 다시 정문으로 돌아오자, 우 문, 물고문 등등. 일제 강점기 일본 순사들 냈던 선조들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곳
이었다. 무령왕의 지석⁴ 이 발굴되고 왕관과 왕비관 http://tour.gongju.go.kr/ 감하게 반응한 상업디자이너일 뿐이라는 의 대중이 공유하는 범속한 이미지라는 점과, [참고문헌]
되기도 했다. 휴가 중에 정복을 입고 나선 리를 기다리고 있는 초등학생들이 보였다. 이 우리 애국지사들에게 한 일은 아무리 시 이니 꼭 들려보기를, 혹은 서대문형무소 봉
간이 흘러도 잊혀 지지 않는 아픈 역사 중 사활동을 해 보기를 권장하고 싶다. 을 비롯한 각종 유물들이 출토되었으니 정 견으로 나뉜다. 이러한 논란의 이유는 작품 둘째는 대중이 알고 있는 하나의 동일한 이 2010년 2월 과학 동아‘팝아트의 아이콘, 앤디 워홀’
길은 어색하기만 했고 내가 그곳에서 다른 그렇게 나의 첫 손님은 뿌듯하게도 어린 친
③ ④ ◆ 백제의 두 얼굴을 지닌 공주 말 이것은 우리에게 큰 선물이 아닐 수 없 3년 이종희 기자
사람들에게 서대문형무소에 대해 잘 설명 구들이었지만 방금 들은 설명을 바로 다시 하나이다. 일본 순사들이 우리나라의 애국 제작과정에 있었다. 팩토리(The factory)라 미지가 보는 사람에게 반드시 같은 의미와 앤디 워홀 회고전 홈페이지 www.warhol.co.kr
leesinstar@naver.com
할 수 있을 지 자신 없었다. 전해야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① 서대문형무소의 정문 ② 일본순사들에게 손톱찌르기와 같은 고문을 받고있는 여성독립운동가 지사들에게 했던 행동을 하나하나 자세히 4년 안설아 기자 백제의 문화는 공주 국립박물관에서 찾아 다. 고 불리는 작업실에서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로부터 4년 구미나 기자@
③ 일본순사들에게 전기고문을 받고있는 남성독립운동가 ④ 서대문형무소를 감시하는 일본순사 볼 수 있는 백제 토기처럼 온화한 인상을 물론 무령왕릉의 출토유물만을 보면 웅진 사진제공 3년 홍희승 기자 gmn01@naver.com
하지만 첫 출근 날 아침, 정문을 들어서자 과연 어린 아이들이 나의 말에 귀를 기울여 알아가면서 속으로 분했던 적이 한 두 번이 myidhihibabu@naver.com 마치 상품처럼 대량 생산하고 조수를 고용해 의미의 다중성 때문이다.

2011년도 모집요강 안내
□ 지원자격 □ 모집일정
1989년 3월 2일부터 1994년 3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대한민국 국적
을 가진 미혼 여성으로서 신체 건강하고 건전한 가치관을 가진 자 지원서 접수 : ’
10. 7. 5(월)~7. 16(금) 12일간 / 인터넷(학교 홈페이지)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2011년 2월 졸업예정자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한 자 1차 학과시험 : ’
10. 8. 1(일) 10개 고사장
법령에 의하여 형이나 처벌을 받지 아니한 자

곁에 없으면 허전 □ 지원서 접수 1차 합격자 발표 : ’


10. 8. 10(화) 학교 홈페이지, ARS, 개별통지
과 한 우리,
해보는 복장 이것이 동기애인가 접수기간 : 2010. 7. 5(월) 08:00~7. 16(금) 24:00
첫날, 처음
이젠 난생 해져 갑니다. 봅니다. 2차 전형 구비서류제출 : ’
10. 8. 11(수)~8. 20(금) 10일간 (등기우편 발송)
한 이곳에 온 접 수 : 인터넷을 통한 지원서접수 (방문 및 우편접수 불가)
낯설기만 흘렸지만.
. 익숙 (1차 합격자에 한함) ※ 8. 20일자 소인까지 유효
눈물도 훈련들도 전 형 료 : 25,000원
남모르게 접수방법 2차 전형 : ’
10. 9. 6(월) ~ 9. 11(토)
개인별 1박2일
(일정은 개별통보)
- 1단계 : 지원서 작성 및 수험번호 부여
(국간사 홈페이지 → 원서접수 Click → 회원가입 후 원서작성 → 수험번호 부여 학교 인터넷,
- 2단계 : 지원서, 확인대장 및 수험표 확인 → 수험번호 확인, 수험표 출력 2차 합격자 발표 : ’
10. 10. 15(금)
ARS (060-700-1990)
※ 수험표는 출력 후 본인 보관 (수험표는 1, 2차 시험 시 필히 지참)

간호사관생도의
큰 포부를 안고
힘차게 하루하루 이 모든 것들도, 저 혼자라면 불가능 했겠죠?
를 보냅니다.

JINS 1 2 -------- A B
4 학술 국 간 사 학 보 2010년 3월 25일 제 80호 5 기획 특집 국 간 사 학 보 2010년 3월 25일 제 80호

NGO(비(非)정부기구) 통해 사랑 실천하는 성숙한 세계시민 되길


당신의 뇌는 몇살인가요? 지상낙원을 찾나요? 만드세요!
뇌의 노화, 평소 생활습관으로 늦출 수 있어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할 때! 놓
자연 속에서 삶을 예술로, 동화작가 타샤튜더
생각하고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뇌에서 비
롯되고 뇌에 영향을 미치니, 뇌의 건강은
장박동 수치의 60-65%로 유지하며 호흡이
가빠질 정도로 빠르게 걷는 것이 좋다. 이 2009년, 영화‘2012’
가 전 세계를 동요 서 생활하고 있지만, 사실은 개도국이나 선 던 마분다. 하트를 그려 보낸 줄로 착각하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뇌가 노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
해 우리가 노력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
외의 운동으로는 손끝을 자주 사용할 수 있 시켰다.‘2012’ 가 보여주는 판 이동에 의
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 예로는 편지나 일 한 대지진과 그 후폭풍으로 일어나는 쓰나
기 손으로 쓰기, 자수, 서예, 도예 등이 있 미 등의 자연재해는 지금 현실에서 일어나
진국이나 모두 같이 보호받아야할 어린이
고, 서로 더 못한 것도, 나은 것도 없는 새
싹들이라고 생각한다. 운이 좋지 않은 아이
게끔 자동차를 서툴게 그렸던 마분다가 이
제는 스스로 카드도 써 보낼 줄 안다. 한 해
가 지날 때마다 받아보는 마분다가 건강하
지 전기도 수도도 없는 오두막집의 그녀. 그림 그리는 것이 취미라고 합니다. 빈한한 예술가냐구요? 그녀의 집과 정원이며 가구와 장식들까지 세계인이 부러워합니
다. 그녀의 삶의 모습도 살아가는 방식 자체도 사랑받는 것 같아요. 그녀의 동화책, 에세이와 사진집, 요리책뿐만 아니라 양육방식이나 자연주의 철학들이 쉼 없이
할 것이다. 그 중 우리 생활에 가장 밀접하
게 관련되어 있고 실천하기 쉬운 방법 몇 가
다. 고 있기에 세계시민들은 그 영화에 더 관심
♣ 소식(小食)이 건강에 미치는 이로운 영 을 보였을 것이다. 얼마 전 아이티에서 발
들을 위해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 모른다. 학교에서 지원
게 자라는 모습의 사진들도 날 기쁘게 한
다. 책상 한켠에서 늘 싱긋 웃는 얼굴로 나 말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거든요. 그녀가 떠난 지금도 말입니다. 사랑받지 못한 어글리
/ 콘스턴스 브리스코 저. 오픈하우스.
@콘스턴스 브리스코의 자전적 에세이를 담은


미국 버지니아 대학 연구팀이 지난 7년간 지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향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다. 실제로 생한 강도 7.0을 웃도는 대지진 또한 영화 해준 덕에 모든 생도들이 일정 횟수 이상의 를 누군가가 바라보는 기분은 참 좋다. 다
18세∼60세의 남녀 2000명을 상대로 실험
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연구팀 대표 티모
♣ 우선, 뇌를 최적화하는 데에는 운동만
한 것이 없다. 운동을 하면 뇌혈관이 튼튼
소식이 뇌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미국 ‘2012’ 가 보여주는 자연재해가 먼 미래의
위스콘신 대학의 연구를 살펴보면 소식을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했고, 이에 세계는
연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데, 우리 생
도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국내뿐만 아니라
른 생도들도 많이 경험해봤으면 한다.”
2학년 박민경 생도 역시 입교 후부터 월
행복은 언제나 손닿는 곳에 책이다. 흑인 여성으로서 판사직을 맡을 만큼 성
공한 그녀는 현재의 모습과는 달리 고통의 어린
시 솔트하우스(Timothy Salthouse)박사
의 말에 따르면“뇌가 가장 빛을 발하는 나
이는 22세이며 27세부터 본격적인 노화가
해질 뿐만 아니라 기분을 좋게 하는 세로토
닌, 집중력을 높이는 노르에피네프린, 만족
함으로써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병을 예 환경문제와 기후변화에 이목을 집중하기
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를 실행하 시작했다.
는 데에는 어려움이 따르는데, 그것은 적게 기후변화가 현대의 손꼽히는 화두임은 예
이런 국제단체를 통해 해외에 까지도 전달
되었으면 좋겠다.”
드비전을 통해 해외 어린이 후원을 해 왔
다. 박민경 생도의 말을 들어보자.
“곧 후원을 시작한 지 1년이 된다. 이제 9
야 생
불평하려거든 꽃향기 맡아
시절을 보냈다. 어린 시절 부모의 학대와 가족의
붕괴로 절망의 나날을 보냈지만 현실에 굴복하
지 않고 결국 자신의 꿈을 성취한다. 이유없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며 뇌는 생
각보다 빨리 노화가 시작되므로 뇌의 노화
를 방지하기 위한 관리를 일찍부터 시작해
먹으면 뇌에서 배부르다는 신호를 보내지 전부터 언급되어왔다. 이미 1997년 도쿄의
않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 정서부터 2009년 코펜하겐의정서까지 환
라서 건강한 뇌를 위해 소식하겠다는 단호 경 문제에 대한 세계 각국의 협력이 가시화
적십자(www.redcross.or.kr) 살이 된 몽골의 카리라는 아이와 인연을 맺
게 되었다. 국가의 지원을 받는 생도생활 할 도

세계를 사로잡은 정원
한 여자가 세계인이 찾는 명소를 만들었다. 미국의 한
적한 시골 버몬트에서 자신의 힘으로 일구어낸 30만평
학대를 일삼는 어머니와 가학적인 의붓 아버지
밑에서 자라났지만, 그녀는 그런 힘든 와중에서
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영국 최초의 흑인
중 나도 누군가를 지원하고 싶다는 생각에 의
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한 의지가 필요하다. 음식을 오래 씹으며 되었다. 이렇듯 범지구적인 문제를 해결하
천천히 먹고, 대화를 나누면서 먹는 것이 기위해서는 해당 문제에 대한 범지구적인
후원을 시작했다. 갓 초등학교에 입학했던
책 필
의 정원. 동화책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동물들이 노
닐고 아름다운 식물들이 가득하다. 지상낙원에 가까운
여성 판사 콘스턴스 브리스코의 역경과 고난에
관한 이야기이자 승리의 기록을 담은 책.

@minwoo_love73@hanmail.net
카리를 후원하면서 1학년으로 늘 배워가는
사람의 뇌는 수천억 개의 신경세포와 그것 소식 습관을 기르는 데에 도움이 된다. 그 곳에는 18세기 영국식 전원의 냄새가 풍긴다. 세상
인식과 그에 따른 협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 나 스스로를 응원하는 기분이기도 했다. 월 독
을 잇는 네트워크로 구성돼 있다. 이 중 뇌
의 가느다란 혈관 하나만 잘못되어도 반신
♣ 뇌도 좋아하는 시간이 있다. 뇌는 무의 다. 조금만 더 신경 쓴다면 생활 속에서 손
식적으로 밤에 잠을 자고 아침에 눈을 뜨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자원 절
본교의 생도들은 전원 청소년 적십자
(RCY)에 가입되어있으며, 많은 생도들이
드비전에서는 후원자가 또 다른 사람에게
후원을 제안하는 캠페인이 있다. 늘 동생을
속 도
2

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이라 불리는 이곳의 주인은 미
국의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 그녀 나이 쉰여섯에 시작


불구로 평생을 고생하게 된다. 우리 주위에 낮에 활동을 한다. 따라서 이 리듬을 깨는 약을 시작으로 자연재해 및 재난으로 인한 해서 근30년간 가꿨다는 정원은 한사람의 작품이라고
흔한 뇌질환을 살펴보자면, 우선 여성에게 것은 뇌 활동에 좋지 않다. 밤 12시부터는 피해국을 지원하는 것 또한 의식 있는 세계
매월 정기 후원을 하고 있다. 그 중 2008, 갖고 싶어 한 나의 진짜 남동생에게 올해에 서 김
초 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다. 1년 내내 꽃이 지지
2009년 52기 RCY 대표로 활동한 한아름 는 먼 곳에 동생을 하나 만들어 보라고 해
롱 않는 비밀의 화원. 그녀는 설계도도 전혀 그린 적이 없
주로 발생하는 알츠하이머 치매는 해마에 뇌세포를 파괴하는 호르몬 코티졸이 분비되 시민이 실천할 수 있는 지구보호의 길이다. 생도의 말을 들어보자. 야겠다.”@ 추

세포 폐기물이 축적되고 염증으로 뇌 전체 므로 11시경엔 꼭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기 다. 심지어 다른 이의 정원도 전혀 참고하지 않고 자신
가 위축되어 작아지며 빠른 속도로 뇌세포 언어구사는 뇌의 기본 능력이므로 독서가 뇌의 기초 또한 적어도 6-7시간은 자야 전날의 기억
이에 따라, 이제는 결코 먼 나라 먼 미래 “
@ 입교 후부터 쭉 RCY를 통해 후원을 해 천 자 이 좋아하는 대로 심고 가꾸고 길러내고 오솔길을 만들
의 일일 수 없는 이와 같은 현상을 함께 해 왔는데, RCY는 다른 단체와는 다르게 본 코이카_한국국제협력단
가 파괴되어 지적기능과 지각을 하지 못하 체력을 유지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을 뇌가 저장할 수 있다. 고 집을 지었다고 한다. 정원만큼이나 부러운 이 사람
결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비정부 단체들 인이 후원할 금액을 직접 정할 수 있다는 (http://www.koica.go.kr/)
게 된다. 남성에게 많이 발 의 정체는 무엇일까.
을 소개하고자 한다. 더불어 이 단체에 후 게 좋은 것 같다. 아직 학생이다 보니 금액
생하는 뇌졸중(혈관)치매
는 뇌혈관 노화로 혈류량
"꾸준한 운동, 소식, 충분한 수면이 그 외에도 가능하면 스트레스
대처능력 기르기, 대화 많이 하
원을 하고 있는 본교 생도들을 짧게 인터뷰 이 크면 부담이 되는데, RCY는 정해진 액
동화처럼 살아가는 동화작가
해 보았다. 국가를 위해 복무하는 군인이자 수가 없어서 부담이 적다. 2009년엔 신종 하루 일과를 소화하기 바쁜 간호사관생도들 나는 숲속의 게으름뱅이
이 줄고 고혈압, 고지혈증
으로 모세혈관이 막히거나
뇌건강 지키는 지름길" 기, 뇌를 움직이는 원동력인 독
서를 통해 뇌 건강을 지킬 수 있
사람을 치유하는 간호인으로써의 면모를 플루로 인해 RCY 활동에 제한이 있어 아 에게는 책 읽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책 읽
‘타샤의 정원’ (정원가이드북 겸 사진집)의 동물들이
낯익다면 당신은 이미 그녀의 정체를 알고 있는지도 모 / 정용주 저. 김영사.
갖춰가려는 생도들의 해외봉사 및 후원에 쉬웠는데, 올해에는 좀 더 알찬 프로그램으 @코이카는 대한민국 정부차원의 대외무상 기가 강조되는 요즈음 생도들의 독서 활성화를 른다. 정원만큼이나 소박하고 아름다운 동화로 세계적 @게으르다. 어느 날 도시의 공기에 질려 치악
파열되어 뇌경색을 일으킨다. 언어, 운동장 감을 주는 도파민의 분비가 늘어나 뇌손상 으며, 항상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의식적인
대한 마음가짐을 엿들어보자. 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봉사정신을 가질 활동을 전담 실시하는 기관이다. 후원보다 위해 이번 기획·특집부에서는 생도들의 책 읽 으로 사랑받는 동화작가 타샤 튜더. 어린 시절 누구나 산에 자리 잡은 저자의 삶은 한없이 느긋하다.
애가 나타나며 자각은 어느 정도 가능하다. 을 막고 뇌회로를 활성화 시킨다. 뇌활동에 생활로 뇌를 깨울 수 있을 것이다.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 는 실제적 봉사를 위주로 하는 기관이며, 기를 권장하고자 여러 독자들에게 좋은 평을 한번쯤 읽어봤을 법한 동화‘비밀의 화원’ 과‘소공녀’ 초저녁부터 자거나 한낮에 눈을 뜨고 마루에 앉
파킨슨병은 도파민 신경세포가 고갈되어 근 좋은 운동으로는 걷기, 댄스, 테니스, 태권
<참고자료> 유니세프(www.unicef.or.kr) 향후 코이카에서 근무해보고 싶다는 3학년 받았던 책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넘쳐나는 많 의 삽화가이기도 하다. 19세기 풍의 장식과 전통 분위 아 해바라기를 하며 무심하게 시간을 흘려보낸
육장애로 행동이 원활하지 못하여 몸을 떨 도 등이 있으며, 이 운동들을 함으로써 스
-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 오시마 기요시 월드비전(www.worldvision.or.kr) 공선희 생도의 말을 들어보자. 은 책들 중에서도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책속의 기가 느껴지는 그녀의 따스한 그림들과 운이 있는 글들 다. 필요한 최소의 것만을 취하고 이를 위해 필
며 우울증과 주의력 부족으로 결국 치매로 텝을 기억하고 여러 단계의 반복활동을 통 - 운동화 신은 뇌, 에릭 헤이거민 타샤튜더가 살아생전 정성을 다해 가꿨던 정원에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입교 후 코이카를 알게 되었다. 임관 후 책들을 만나보자. 은 그녀를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로 만들었 요한 만큼만 노동한다. 행복이 월급이라 말하는
발전하게 된다. 해 집중력, 판단력, 정확도를 기를 수 있다. - 나이를 거꾸로 먹는 10가지 비결, 히로유키
해외파병이나 PKO활동을 하시는 선배님 다. 그녀의 모든 것을 많은 이들이 선망한다. 직접 베틀 그의 살아가는 방식, 그가 사는 풍경들이 그려
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2008년 사망원인 뇌도 근육과 마찬가지로 쓰지 않으면 기능
을 보면서, 나도 해외 의료 봉사 분야에 꿈 을 돌려 천을 짜고 고풍스러운 옷을 입고 골동품과 엔 고달픔 딛고 빚은 행복 고자 한다. 삶 자체가 예술이었던 사람. 타샤의 한국인 져있다. 인간과 삶에 대한 고민들과 자연이 주
에 따르면 악성신생물(암)에 이어 뇌혈관 질 을 상실하게 된다. 따라서 최소한 일주일에 4년 박혜진 기자
@UN 산하의 어린이 구호 단체인 유니세 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때 알게 된 것이 바 티크 가구들을 즐겨쓰는 생활. 아이들에게 인형을 만들 그녀는 어릴 적 부모님의 이혼을 겪으며 성장했고, 자 며느리 김은임 씨는“어머니가 항상 손에서 일을 놓지 는 웃음 속에서 숲속의 공기를 들이키는 기분을
환의 2위를 차지했다. 실제로 우리가 먹고 3번은 30∼60분간 유산소운동으로 최대 심 hayjin3819@hanmail.net
프는 대외적인 인식도가 상당히 높은 데 비 @적십자에 이어 월드비전 또한 본교 생도 로 코이카이다. 정부 산하의 기관이라 경쟁 어주고 그림을 그려주며 자상하고 특별한 즐거움을 주 신 또한 이혼을 겪었다. 어린 시절 외롭게 자란 탓에 늘 않고 하는 것을 보아왔기 때문에 남편이 제가 일하는 느껴볼 수 있는 책.
해 본교 생도들의 후원비율은 적은 편에 속 들이 많이 후원하는 단체 중 하나이다. 월 률도 매우 치열하다고 들었는데, 생도시절 는 엄마의 모습. 무심히 둔 나무물통 하나마저도 그림 시골의 전원생활을 꿈꾸던 타샤. 결혼을 하면서 농장생 것을 수고롭게 여겨주지 않아 속상할 때도 있다.” 는말
한다. 전원 RCY에 가입되어 후원을 하고 드비전에서는 1:1 해외후원 프로그램이 있 부터 열심히 배워 훗날 꼭 여기서 일해보고 같은 정원. 사랑스러운 동식물을 친자식처럼 돌보는 일 활을 시작했지만 도시사람인 남편은 시골에서의 삶을 을 하며 웃었다. 24시간 자신의 집과 정원에서만 머물

영양제로 건강 챙기세요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나, 유니세프에도 적


극적 관심을 가지고 후원하는 생도가 늘었
어, 후원하는 아동으로부터 가끔 사진이나
편지를 받는 생도들도 심심찮게 있다. 입교
싶다. 나 이외에도 해외 봉사에 뜻이 있는
생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스스로
상. 날마다 손수만든 식재료로 정성가득한 요리를 즐기
는 여유. 정말 동화처럼, 동화보다 더 동화같이 살아가
견디지 못하고 결국 타샤와의 이혼을 선택한다. 혼자서
자녀 넷을 키우는 고생을 하며 타샤는 생계를 위해 그
어도 타샤에게는 할 일이 무궁무진했다. 그녀의 느린
삶은 게으른 삶과는 거리가 멀었다. 혹자는 타샤가 집
안일, 정원일로 매일같이 자신을 고생시키는 게 아니냐
으면 한다. 올해로 3년째 유니세프 후원을 후 꾸준한 후원을 해 온 3학년 차보현 생도 이런저런 단체를 알아보며 각자의 꿈을 키 는 동화작가의 삶.‘나도 이런 데서 살면 그런 동화가 림을 그린다.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이 힘겨웠던 타샤 튜
하고 있다는 익명 생도의 말을 들어보자. 의 말을 들어보자. 워갔으면 좋겠다. “ 절로 써지겠다.’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그녀의 주변 더. 그래도 힘겨워했을지언정 포기하거나 희망을 잃지 고 말했다. 그러나 타샤는 말한다.“나는 언제나 즐거
만물이 기 대표적인 영양제 성분을 살펴보자. 리놀렌산(GLA)은 체내에서 혈압 및 혈당,

@ 좀 더 일찍 후원에 대한 정보를 알았더 “3년 째 콩고의 마분다 에리티에를 후원 3년 김예진 기자 환경 탓에 그저 부러워할 수도 있다. 그러나 버몬트의 않았다. 생계를 위해 인형극을 하고 동화책을 쓰면서 워요. 내가 마음먹은 대로 살고 스스로의 삶을 살고 있
지개를 펴고 일어나 @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물질인 프로스
라면 좋지 않았을까. 공평하지 않은 환경에 하고 있다. 여섯 살, 아직 학교에 안 들어갔 sibg66@naver.com 땅 30만평은 그녀가 그린 동화책의 선풍적인 인기가 단순히 취미였던 것들마저도 힘겨운 과제로 바뀌게 되 죠.”사실은 그녀의 말처럼‘가정주부’ 일 뿐인데도 그
는 봄이다. 활기차게 외출하 ▦ 나른한 봄날의 활력소 비타민 타글란딘의 합성에 꼭 필요한 불포화지방산
없었다면 결코 이토록 눈부신 변신은 할 수 없었다. 그 었지만 그녀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도약했다. 동화책은 녀의 하루하루는‘지극히 시적인 삶’ 이라며 세계인이
고 봄꽃 따라 여행하는 이들 대표적으로 비타민 C는 우리 몸에서 탄력 이다. 혈행개선, 노화예방, 피부건강 유지,
녀의 그림인생이 처음 정원을 낳고 정원은 동화책을 낳았다. 어려운 살림 덕 입을 모은다. 이는 타샤가 삶의 모든 것에 행복해하고
이 있는 반면에 춘곤증과 함께 만성피로 및 섬유의 요소인 콜라겐 합성을 도우며 피부 골다공증 예방 등 다방면으로 좋은 효능을 ▦ 몸에 꼭 필요한 오메가3 지방산 에 골다공증 등 질환을 예방하는 것으로 유 키기도 한다. 이처럼 영양제가 항상 몸에 좋
부터 행복했던 것 에 스스로 무엇이든 만들고 독립적으로 가정을 꾸려가 감사해했기 때문이 아닐까. 당연하게 생겨나는 가정의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우울한 이들도 있기 색소인 멜라닌 생성을 저하시켜 미용에 도 보여 중세 유럽에서는 만병통치약으로 통했 오메가3 지방산은 인체 내에서 세포를 보 명하다. 그밖에 생리작용에도 관여하며 하 은 것은 아니며 독성은 천천히 나타나기 때 교수대 위의 까치 던 타샤의 집은 예술이 되었다. 소일거리들조차도 그저 해치우는 게 아니라 하나하나
마련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 움이 된다. 스트레스 해소 기능을 지닌 영양 고 최근 우리나라에서 여성 생리불순 개선 호하고 구조를 유지하는 기능을 하며, 신진 루에 0.8g 정도 섭취하면 충분하다. 유럽· 문에 주의해야 한다.@ 은 아니다.
/ 진중권 저. 휴머니스트. 에 사랑을 쏟으며 자신의 철학과 신념을 갖고서 해나갔 도가니 / 공지영 저. 창작과 비평사.
는 것 중 하나가 영양가 있는 다양한 반찬과 제 중 대표적이며 가벼운 감기에서부터 심 에 좋다고 알려져 인기 영양제 성분이 되었 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혈류를 왕성하게 하 미국 등에서는 유제품을 통해 적정량을 섭 또한 영양제만으로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 우리 시대의 유쾌한 독설가이자 미학자인 진 행복한 주부 철학자 기 때문에 그녀의 혼이 스며@ 빛이 난다. 지난 2005년 TV 시사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밥이다. 하지만 간단한 아침조차 챙길 여유 혈관계 질환, 암까지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 다. 고 뼈 형성 촉진과 함께 강화하는 효과도 있 취하지만 한국인은 하루 0.5g정도에 머물 이 된다는 판단도 위험하다. 영양제는 약물 중권이 그림 12개의 전시회를 열어놓고 우리를 “지상낙원이라고 생각해요. 내 정원에 관해서만큼은 세상에 알려진 광주의 모 청각장애인학교에서
가 없고, 각종 간식으로 칼로리는 넘치지만 다고 알려져 있다. 그 밖에 항산화 및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으며 두뇌 활동과 노화 방지에도 유용하다 기 때문에 칼슘의 보충이 필요하다. 특히 칼 이 아니며, 기능의 확인을 위해 대규모 임상 초대한다. 예수님 위로 잘린 손들이 그려져 있 겸손해질 수가 없네요.” 환하게 웃으며 정원을 거니는 80대에도 손수 물지게를 짊어지고 드넓은 정원을 홀 발생한 성폭력 사건을 공지영 작가의 솜씨로
필수 영양소는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영양제 비타민B6는 두뇌 단백질의 정상적인 기능 저하 기능을 가진 폴리페놀, 면역 증강에 도 고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오메가 3는 신체 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D 복용을 병행하 연구를 하기에는 제한점이 많기 때문에 제 다거나, 머리 세 개 짐승 위에 각각 인간의 머 그녀는 에세이스트로도 성공했다. 책 ‘나는 행복하여 로 누비며 물을 주던 타샤. 그의 정원이 다른 어떤 이의 재구성한 소설이다. 주인공 강인호는 아내의
는 필수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을 돕는 영양소이며 뇌의 퇴행성 질환을 겪 움이 되는 프로폴리스, 심혈관계 질환 및 파 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음식으로 섭취해야 면 보다 효율적으로 칼슘을 이용할 수 있다. 약회사가 광고하는 각종 기능들이 100%확 리가 달려 있는, 어찌 보면 이해가 안 되는 그 요’,‘맘먹은 대로 살아요’는 삶에 대한 그녀의 생각을 정원보다 매력적인 자연을 담을 수 있었던 건 그래서였 주선으로 무진에 있는 청작장애인학교인 자애
손쉬운 방법이다. 는 노년기, 두뇌가 발달하는 유아기에 모두 실하다고는 할 수 없다. 영양제의 건강 보조 런 그림들의 전시회이다. 진중권은 그 그림들 제목에서부터 보여준다. 그녀는 가정주부인 것에 굉장 을까. 도시에 지쳐 지상낙원을 찾는 이들에게, 하루하
영양제는 건강을 돕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함유한 약제로, 영양을 보충한다는 면에서
좋다. 감기에서 암까지 예방하는 비타민 이러한 영양제를 복용할 때 잘못된 정보를 기능은 환자가 가짜 약을 진짜 약으로 착각 과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진 히 행복해하며 살았다.“잼을 저으면서도 셰익스피어 루에 충실하게 살고 자연에서 기쁨을 찾으라고 그녀는
학원에 기간제 교사 자리를 얻어 그곳에 가게
된다. 하지만 그는 학교 내의 어둠의 실체를 알
얻고 구입하거나 장기간 다량 섭취하다 오 할 때 마치 실제 치료를 받은 것처럼 증상이 중권의 설명을 따라 그림들을 하나하나 읽어 속삭인다. 2008년 자연 속으로 돌아간 자연을 닮은 여
를 읽을 수 있어요.”집안의 허드렛일만 하는 가정주부 아가게 되고, 약자의 편에 서서 그들과 맞서 싸
식이보충제라 하기도 한다. 특히 괴혈병, 각
기병 등 영양 결핍증이 있거나 영양 상태가
▦ 활성 산소를 막아 주는 항산화제
대기오염, 환경호르몬 등 각종 공해물질에
맹신은 금물, 적정량 섭취가 중요 히려 건강을 해치는 부작용이 생기기도 하 호전되는‘플라시보 효과’ 와도 관련되어 있 나가다 보면 한 그림 안에 얼마나 풍부한 이야 가 아닌 일상 속에서 철학을 즐기며 기품이 몸에 배어 자 타샤 튜더. 91년의 세월, 느린 삶의 아름다운 흔적들 웠지만 무진시의 기득권 세력들은 사건을 무마
기 때문에 개인의 건강 및 영양 상태에 따라 다는 주장도 많다. 조그만 알약에 대한 맹신 기들이 들어있는지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을 뒤로하고 그녀는 떠나갔지만 그녀와 그녀가 사랑한
있는 가정주부이고 싶어했고 실제로 그러한 가정주부 하기위해 비열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다. 책
비정상적으로 낮은 사람에게 필수적이다. 둘러싸여 사는 현대인들은 활성산소(자유라 킨슨병 등 퇴행성 질환 예방에 좋은 코엔자 하기 때문에 보충이 필수적인 영양제로 알 몸에 맞는 적절한 영양제를 적정량 섭취하 은 금물이며, 균형 잡힌 음식 섭취와 적절한 ‘이야기들’ 이 정답은 아니라는 것! 그림 안에 였다. 그이가 만들고 가꾼 30만평의 대지뿐만이 아니 모든 것들은 여전히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을 읽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책에 빠져들고 책
또한 다이어트중인 사람, 완전 채식주의자, 디칼)에 노출되어 있다. 활성 산소는 심장질 임Q10, 성장 촉진인자인 비타민 B13의 핵 려져 있다.@ 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빈혈을 가지기 운동 및 여가생활, 금연, 절주, 규칙적 수면 는 훨씬 더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하고 그것을 라 작은 인형하나에서부터 소소한 집안의 소품들, 타샤 참고자료 안의 등장인물들과 함께 소통하고 있는 자신을
위장기능이 저하되어 영양 흡수율이 좋지 환이나 암을 유발하며 노화에도 관련되어 심 구성성분인 오르트산 등이 있다. 비타민 쉬운 여성들에게 필수라고 알려진 철분제를 과 식사 등 건강 기본 원칙들을 영양제 복용 www.tashatudorandfamily.com
하나하나 짚어 가면서 우리는 그림을 그린 화 의 식탁에조차 그저‘집안일’ 이라고만 표현하기에는 발견하게 될 것이다.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
않은 노인 등 비타민·칼슘·철분 등의 섭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 중에서는 비타민 A, C, E, 베타카로틴, 셀 ▦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칼슘 과량 복용하면 메스꺼움, 복통, 검은 설사 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와 소통한다. 앞으로는 미술관 방문이 훨씬 너무나 아쉬울 정도로 많은 정성과 예술적인 감각이 녹 니며 광주 그곳에서만의 일이 아닐 사회의 부
취가 부족하기 쉬운 사람에게도 영양 공급 다. 레늄 등이 항산화 기능을 한다고 알려져 있 3년 차보현 기자
칼슘은 인체에 꼭 필요한 무기염류 중 하 등 위장 장애를 일으키며, 씹어 먹는 비타민 2년 박소진 기자 더 재밌어질 듯. merculius@naver.com
아들어있어 세계인이 그녀의 생활양식에 탄복하고 닮 조리를 정확하게 꼬집어낸 책.
에 도움이 된다. 각자 특징적인 기능을 가진 달맞이꽃 종자유에서 주로 추출하는 감마 다.@ 나로, 인체의 뼈 및 이의 구성성분이기 때문 C 제제는 서서히 치아 에나멜 층을 부식시 nyanghoo@naver.com

Q. 생도생활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이것 한다

A. 12시가 넘으면 1시가 아니라 13시


옆 사람과 발을 맞춘다
잡초가 눈에 띈다
Q. 나의 생도생활을 10자로 표현하면? Q. 남들은 모르는 우리생활?
뭐든 파지한다
모든 물건을 선에 맞추어 정리한다
A. 예측불허파란만장생활 A. 돌아가고 싶지않은 가입학의 추억
모든 비닐 쓰레기는 딱지접기
열글자로는절대말못해 주 5일 다이어트, 주말에는 폭식!
갑자기 생긴 자유시간이 불안하다
하면할수록적응해가는 멋진 분열뒤에 눈물나는 연습있다
짧은 머리의 남자가 좋다
이십대의열정을조국에 난방이 끊기면 우리만의 겨울이 온다
끊임없는자신과의싸움 우리학교엔 기상관리 시스템이 있을지도...
생도가못하는게어딨니 최소의 시간으로 최다의 일을 할 수 있다
길 달려라달려라달려라♡
여기서 공군간호장교가 근무한답니다. 지않은 조종사의 해의 시간
옷입 기부터 쉽 대상자 이 제 5전술비행단
에서
공군에 관심있는 생도들 주목~! 멋진 공군장교님
들과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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