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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주소 / ADDRESS
멕시코
  티후아나
  선교사
  조영훈
  최혜경의
  기도편지
MISSIONMEXICOTIJUANA 2011                  Las  presas  170,  
                 Fracc.  Lomas  de  la  Presa
                 Tijuana,  B.C.  México.
티후아나선교통신 전화번호 / TEL
                         집  52-­‐664-­‐646-­‐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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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새해를 시작하며                  marmhoon@naver.com  
주어진 하루하루, 맡겨진 한해 한해에 감사하는 삶                    http://esparati.net  (웹사이트  주소  수정)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라 하루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


/ 잠언 27:1 함께
  나누는
  기도
  201101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멕 시코 사람들은 주일예배에서 기도할 때, ‘한 주일을 더 주셔서 감사합니 (벧전 3:12, 약5:16)


다’라고 기도합니다. 하루를 맞을 때는 ‘하루를 더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청소년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고, 생일을 맞은 사람을 축복하면서는 ‘한 해를 더 주셔서 감사합니 호렙산교회에서의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장
다’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한 해를 주셨습니다. 학생 사역을 합니다. 대상자로 4명(까떼린,
모셰, 파우스또, 갈릴레아)를 우선 마음에 품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한 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고 있습니다. 장학생 사역을 통해 이들이 그
리스도의 제자로 바로 서기를 소망합니다.
2010년을 돌아보면 선교사들에게 넘치는 감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적절 장학생사역을 위한 재정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한 때에 적절한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늘 모자라지 않도록 가장 알 로만Roman전도사와 함께하는 <훌륭한 청춘
맞은 순간에 분명한 방법을 사용하셔서 우리의 삶과 일을 공급하셨습니다. 멕시코 >팀과의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티후
에서 지낸 지난 4년을 잘 사용하여 앞으로 하나님의 일, 특별히 영혼을 살리고 예 아나, 멕시코의 젊은이들을 주님 앞으로 인
도하는 불씨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수님의 좋은 제자들을 길러내는 일에 선교사들이 쓰이기를 소망합니다.
선교사부부와 가족들을 위해서
한국처럼 매서운 추위는 아니지만, 티후아나
2010년이 저물 즈음, 하나님께서 선교사들과 동역자들이 함께 기도하 기도제 도 겨울입니다. 허술한 건물이라 난방이 제
목을 이루시는 일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지난 12월에 선교사들의 소유로 되어있는 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 겨울을 건강하게 잘
부동산을 처분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계신 가족들이 분주히 애써주셨고, 많은 지내기를 소망합니다.
조선교사의 아버지조진형 님과 최선교사의
분들이 함께 기도해주신 덕분입니다. 부동산을 처분하는 첫번째 이유는 선교사역 아버지최진하 님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주십
에 잘 쓰기 위해서입니다. 선교센타 건축을 하는데 일정한 부분 사용하려고 합니 시오. 치료가 순조롭기를, 치료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들이 하나님 앞에 더욱 엎드리는
다. 기도해주신 교회와 동역자들께 감사하고, 일을 이루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믿음의 가족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잘 쓰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도해주십시오. 선교사 가정에 이삭 같은 귀한 씨앗을 품도
록 기도해주십시오.
선교사들이 2011년에 가장 염두하고 있는 일은 젊은이들과의 만남입니다. 선교센타 공사를 위해서
2009년까지 사역하던 호렙산교회에서와 다시 관계를 맺고 사역할 계획을 세우고 선교센타부지에 선교센타 건축을 위해 기도
있었습니다. 교회의 전체적인 사역보다는 장학생 사역을 중심으로 어린이들과 청 해주십시오. 2011년 봄이 되어 우기가 끝나
면 본격적으로 건축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
년들을 세우는 일을 도우려고 합니다. 지난 1년 동안 호렙산교회의 교우들이 청소 라고 있습니다.
년 모임을 꾸리면서 선교사들과 협력하기를 요청했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 건축과정도 중요하지만, 건축을 통해 하나님
께서 멕시코의 영혼들을 구원하시기를 위해
을 정해 일주일에 한 번씩 성경과 찬양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서 많이 기도해주십시오. 선교센타를 통해
제자로 세우는 일을 계획합니다. 산 빠블로 교회의 로만 전도사와의 사역도 계속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도록, 하나
합니다. 지난 2010년 한 해 동안, 매주 월요일 저녁마다 25~30명의 젊은이들이 님의 사람들을 세우는 장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전도를 위해 모였습니다. 날이 추워지고 해가 짧아지면서 참여하는 이들이 조금
줄었지만, 새해부터는 다시 부흥할 것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여행과 만남을 위해서
2월 중순 최혜경 선교사가 가정교회목회자
선교사들이 2011년에 품고 소망하는 일은 선교센타의 윤곽이 세워지는 일입 세미나 참석하려고 합니다. 잘 준비하고, 잘
니다. 선교센타는 지역에 있는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을 교회로 초대하는 접촉점이 배울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될 것입니다. 작은 규모지만, 컴퓨터교실과 음악교실을 열 계획입니다. 또 선교사 3월 중순 조영훈 선교사는 교단 중미선교사
대회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선배 선교사님들
들이 힘 닿는대로 지역을 섬기는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려고 계획하며 기도하고 있 과의 좋은 교제와 많은 배움을 기대합니다.
습니다. 2011년이 시작하면 건축도 시작하게 됩니다. 작은 사무실을 지으면서 멕 하나님께서 선교사들이 다니는 곳마다 예비
시코에서 건축에 관한 행정적인 일처리도 제법 배웠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경험 하신 좋은 만남과 가르침을 잘 품고 행하도
록 기도해주십시오.
하게 하신 것이 참 감사합니다. 또, 선교센타 건축을 위해 주후원교회인 용문교회
가 협력해주십니다. 끊이지 않고 베풀어주시는 기도와 마음을 쏟으시는 많은 동역
자들도 선교사들과 함께 하나님의 일터를 세우는 큰 힘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선한 일을 위해 합력하는 도구로 쓰시기를 소망합니다.

2011년을 시작하면서 선교사들은 조금 부풀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격려


때문이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많은 증거들 때문이기도 합니
다. 멕시코에서 만난 동역자들과의 좋은 관계도 큰 이유입니다. 다만, 염려하며 바
라는 것은 이렇게 부푼 마음이 선교사들을 위해 쓰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
나님께서 선교사들을 이땅에 보내시며 또 새로운 한 해를 주신 까닭, 많은 교회와
동역자들을 붙여주신 까닭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것과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는데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일꾼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주신
2011년 새로운 한 해의 하루하루가 늘 주님을 향한 감사로 채워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호렙산교회 사역자/협력선교사와 에서
우리 기도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MM 2010년 12월 성탄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