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에 대한 영성신학과 용서치유학, 심층심리학적 조명

김홍근 교수(한세대학교, 영성ㆍ심리상담전공 shalomhong@hanmail.net)

들어가는 말
모든 관계에서 용서가 필요하다. 윌리암 블레이크(William Blake)의 『독나무』라는 시를 소개
하고자 함으로써 글을 시작하려고 한다.
친구에게 기분이 나빴습니다.
나는 그에게 화를 냈습니다.
그랬더니 화가 풀렸습니다.
어느 날 나는 원수에게 화가 났습니다.
나는 화를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분노는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두려움으로 물을 주고,
밤낮으로 눈물을 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달콤한 미소와 속임수로
빛을 비추어 주었습니다.
분노는 밤낮으로 자랐고,
이윽고 탐스러운 열매를 맺었습니다.
어느 날 원수가 반짝이는 열매를 보고는,
그것이 나의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어둠이 지면을 덮었을 때
원수가 나의 정원으로 숨어들었습니다.
아침에 나무 밑에 쓰러져 있는 원수를 보고
나는 기뻤습니다.
윌리암 블레이크는 아무리 사소한 성냄도 꽃을 피워 독이 가득 찬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
을 보여준다. 매일의 삶에서 갖게 되는 사소한 원한들이 바로 독나무의 씨앗이다. 이 씨앗들
은 기름진 마음에 떨어지게 되면 싹을 내고, 거기에 거름을 주며 돌봐 준다면 곧 스스로 자랄
정도로 커질 것이다. 이것들은 작고 대수롭지 않게 보여도 절대로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
윌리암 블레이크는 앞에 세 행에서 화는 그 즉시 풀어야 하며 더 자라기 전에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친다.
1. “용서”에 대한 영성적 조명
1) 원한과 쓴 뿌리

S. 자신이 얼마나 용서가 필요한 사람인가를 알 때 비 로소 우리는 사랑과 연민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대할 수 있게 된다. 2) 사랑으로 증오를 극복하기 “용서는 성자들이나 할 수 있는 일이지 나같이 죄 많은 사람에겐 해당이 안 돼…”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용서는 신비이다. 일으키고. 이렇게 죄인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증오의 악순환 끊기 “우리가 우리의 죄를 용서한 것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주기도문은 자신이 용서 받아야 할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할 대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미사여구가 아니다. 4) 너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산상수훈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다. 끊임없이 증오와 적 개심에 맞서 싸워야 한다.용서는 평화와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그리고 자신이 다른 사 람을 얼마나 깊게 상처 입혔는가를 깨달을 때 자신의 깊은 상처도 치유될 수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당한 억울한 일들을 모 두 기억하고 있으며. 그리고 앙갚음을 했다 하더라도 남는 것은 공허함뿐일 것 이다. 또한 용서는 하나님의 선물이 며 은총이다. 분노란 것은 정말 만족시키기 어려운 욕망이며. 이들의 마음은 깊은 증오심으로 가득 차서 더 이상 사랑이 파고 들어갈 자 리가 없다. 자신이 용서의 선물을 거저 받았기에 자신도 그저 나누어 주어야 한다. 자기 연민과 분노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만일 복수를 선택한다면 자 신의 삶은 분노로 불타오를 것이다. 그러나 용서가 필요한 사람들이 바로 이런 사람들이다. 회복시켜 주는 것까지 포함하는 것이다. 스데반도 그의 생의 마지막 순간에 똑 같은 기도를 했다.”라고 기도했다. 그는 너무 깊이 그리고 자주 상처를 입었 기 때문에 용서해야 할 사람에서 제외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용서해야 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이유들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도 십자가 위에서 “아버지여 저들의 죄 를 사하여 주옵소서! 저들이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 이다. 쓴 뿌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놀라울 정도로 세세한 것들까지 기억하고 있으며.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고 가르친다. 틈만 있으면 사람들에게 자신이 입은 상처가 얼마나 큰지 하소연한다. 습관적이 될 수가 있다. 우리가 증오심을 품을 때 증오의 어마어마한 힘에 완전히 삼켜지게 된다. 그러나 용서는 자신으로 하여금 머물러 있게 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누군가 자신에게 잘못 을 저질렀을 때 앙갚음을 하던가? 아니면 용서하든가 해야 한다. 이들의 내면에는 억눌린 증오로 가득 들끓고 있다. Lewis는 "용서한 인간적인 공평함을 넘어서서 절대로 그냥 봐줄 수 없는 문제들을 너그럽게 용납하는 것이다. 용서할 수 있는 힘은 그들 자신의 심리적인 능 력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부터 온 것이기도 하다. 용서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C. 이런 용 서를 통해 비로소 삶의 만족을 누릴 수 있다." 용서는 실패나 죄를 용납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를 다시 감싸주 고. 때로는 승전가를 부르기도 할 것이고 때로는 패배로 낙담하기도 할 .

고장으로 서버린 그녀의 차가 카센터 사장인 그(송강호)를 불렀 던 것. 마음으로부터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그리고 이 낯선 여자는 자신의 목소리처럼 잊혀 지지 않는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다. 잊는다는 것은 불가 능할지 모른다. 7) 자신을 용서하기 비록 다른 사람들을 용서한다 하더라도 정작 자신을 용서하며 살고 있는가? 자신의 잘못에 대 한 자책감 속에서 너무나 고통스러운 나머지 어떤 회복의 가능성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한 번쯤은 그녀가 자신의 눈을 바라봐주길 기다리며…. 하나님은 우리가 정말 자격이 없다고 스스로 느낄 바로 그때 사랑의 선물로서 우리에게 용서를 주실 것이다. 그녀는 새로운 시작을 한다. 자신의 과거와 직면하는 것을 배우지 않는다면 어떤 평화나 치료도 발견할 수 없다. 그는 언제나 그녀의 곁에 서 있다. 그럴 때 우리는 안나 프로이트가 지적했듯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한다. 특별할 것이 없는 그 만큼의 욕심과 그 만큼의 속물성과 또 그 만큼 의 순진함이 배어 있는 남자. 마을잔치나 동네 상가 집에 가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그 누구처 럼 그는 신애의 삶에 스며든다. 5) 용서가 불가능할 때 영화 『밀양』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자를 용서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그리고 용서 속에서만 참된 치 유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작은 도시에서 그녀만큼 작은 피아노 학원을 연 후. 하지만 용서는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그러나 이런 고통 속의 영혼도 소망을 발견할 수 있다. “당신이라면 이래도 살겠어요?”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매 는 그녀의 모습에서 우리는 새로운 전도연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6) 학대했던 부모와 형제를 용서하기 어린 시절의 심리적. 하지만 잘못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는 용서에 이르는데 불충분하다.것이지만 이 싸움이 아무리 힘겹더라도 증오가 우리를 완전히 삼키도록 내버려 둬서는 안 된 다. 불 가능한가를 보여준다. 우리는 과거의 아픈 기억들이 되살아나서 우리의 마음을 흐리게 할 지는 모르지만 언제까지나 그것이 우리의 시야를 가리게 해서는 안 된다. 피아니스트의 희망도 남편에 대한 꿈도…. 그는 밀양과 닮아 있다. 우리 자신을 새로운 변화에 내맡길 수 있게 해준다. 고통스러우며. 밀양 외곽 5km… 그는 이 신애(전도연)를 처음 만난다. 그처럼 평범하지 않은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 그리고 그녀가 던지는 질문에 부딪히게 된다. 그처럼 아파하는 여자의 곁을 지키고 있는 이 남자의 시선과 사랑이 그녀에게 조금씩 내재화 될 때 비로소 그 녀로 하여금 진정으로 용서에 이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서른세 살. 이 선물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 며. 남편을 잃은 그녀는 아들 준과 남편의 고향인 밀양으로 가 고 있다. 그러나 관객 은 이내 연약한 애벌레처럼 웅크린 그녀의 등에서 새어 나오는 울음소리를 듣게 된다. 8) 하나님을 용서하기 . 육체적 성적 학대로 인한 깊은 상처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수없이 많이 있다. 사랑과 용서의 계명을 따르는 삶을 결코 포기해선 안 된다. 이미 그녀는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2) 용서하기로 결심하라 용서는 선택이다. 이럴 경우 인간은 누군가에게 책임을 돌려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에 곧잘 하나님을 원망하게 된다. 4) 긍정적인 감정.용서는 대개 인간이 서로에게 준 상처를 용서하는 것에 국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이 뚜렷한 이유나 정당한 근거도 없이 자신에게 고통을 허락하셨다는 것이다. 이유를 알 수 없을 것 같은 고통이 닥쳐왔을 때 거기에 의미를 심어 줄 필요가 있다. 스스로 용서할 수도 있고. 기꺼이 용서하기로 결심하고 있는가? 그러한 결정은 인내와 연단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분노로 인하여 수치감이나 죄책감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한다. 비난받을까 봐 두려워하지만 자신이 희생된 것에 대해 부분적으로는 자신에 게 책임이 있다고 믿는다. 막상 시작했더라도 부적절한 것 같거나 너무 고통스러운 것 같다면 멈출 수도 있다. 2. 위기를 꼭 재난으로 여길 필요는 없다. 행동 만들어라 . 첫째. 분노가 자신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억압 (repression). 전위(displacement). 퇴행(regression). 거절할 수도 있다. 기억해야 할 것은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기꺼이 배우려는 자세와 인생 에 있어 응당 기억하지 싶지 않은 그 경험에서 뭔가 긍정적인 것을 끌어내고자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3)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라 가해자에 대한 다음과 같은 질문은 유익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용서할 수 있을까? 일단 자신이 받은 상처에 대한 책임을 하나님께 더 넘겨야만 우리는 하나님을 용서할 수 있다. 분노에 직면할 수 있어야 한다. 분노의 본질과 깊이를 발견하기 전까 지는 진정한 용서를 시작할 수 없다. 분노 다루기를 부정(denial). 용서하기에 필요한 작업을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 다. 억제(suppression). 사고. 기해할 당시에 그는 어떤 삶을 살고 있었는가? 셋째. 다른 사람에게 상처받았다고 여겨야만 그 사람 을 용서할 수 있듯이…. 상처나 가해자에게 집착하기도 한다. “용서”에 대한 용서치유심리학적 조명 1) 분노를 인정하라 용서과정의 첫 단계는 분노를 밖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상대방은 성장하는 동안 어떤 삶을 살았 는가? 둘째. 하지만 그 누구도 책임져야 할 사람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 공격자와 동일시(identification with the aggression) 등의 방어기제로 피하는 경우가 많다. 우주적 관적을 가지고 영적 으로 볼 때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이와 같은 질문들을 서술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후회감 안에는 손상된 대상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소망이 담기게 된다. 그러나 회복 충동은 실제로 사랑의 산물로서. 시간이 선물이 될 수도 있다. 공감 은 상대방과 동일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 고립된 상태에서는 용서할 수 없다. 사랑이 선물이 될 수도 있 다. 5) 감정적 감옥에서 해방되라 고통의 의미를 발견하여야 한다. 이는 멜라니 클라 인(Melanie Klein)이 말한 좋은 내적 대상이 번성하고 충일하게 춤추고 있는 증거이다. 그리고 관심은 이타적이고 건설적인 노력으로 변화된다. 유일성으로서의 자신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해야 한다. 여러 가지 요소들과 섞이면 서 다양한 형태들로 변형된 사랑을 말한다. 무감정은 치유의 감정이 아니다. 공포 등이 사랑과의 상호작 용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회복 충동은 우울적 자리에 속한 충동인 동시에 우울적 자리의 핵심적인 성취물이다. 관심 그리고 이타주의의 뿌리를 공격성에서 찾음으로써 인간의 본성에 대해 비관적인 견해를 가졌다는 비판을 받곤 한 다. 그것들은 단순히 개인적인 만족이나 안전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기쁨. 사랑하고 있는 사람에게 공감이나 동 정심을 경험하는 것은 쉽다. 이 모든 것들은 대상을 향한 관대한 태도를 의미한다. 자신의 평안이 선물이 될 수도 있다. 연결선상에 있다. 관심의 . 공격성. 선물이 꼭 물건일 필요는 없다. 삶의 목적을 발견하여야 한다. 용서해 주기로 했 다고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우울적 자리 에서 고통스러운 죄책감과 상실감. 관계가 깨어지고 양쪽 모두 상처 입은 당사자라고 느낄 때 비록 자신이 가해자 보다 더 상처 를 받았다고 확신할 지라도 먼저 사과를 함으로써 화해를 선택할 수 있다. 물론 사랑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하지만 가해자를 사랑하고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어렵다. 증오심. “용서”에 대한 멜라니 클라인(Melanie Klein)의 이론적인 조명 용서. 열정은 상대방과 함께 고통을 겪는 것을 말한다. 상처를 준 사람이 상처를 준 것 자체를 알 지 못하기 때문에 상처를 느낄 수 있다. 인간이 겪는 고통은 인생의 배경으로 통합하여 이해할 수 있 다고 믿는다. 3. 감사. 우울적 자리의 환상 안에서 대상이 손상을 입었다는 느낌과 대상에 대한 관심이 함께 만나면 서. 6) “당신을 용서합니다. 우울적 자리에서 성취해야 할 과제는 편집증적 공포(박해불안으로 되돌아가지 않고. 기쁨 등이 포함된다. 우울적 자리는 분노 및 공격성과 사랑의 상호작용 에서 또 다른 형태의 사랑이 생겨나는 아주 중요한 순간을 포함하고 있다. 여유로움은 정신분석적으로 보면. 이해. 그것들 중에는 감사.”라고 말하라 상처받았다는 것을 가해자가 알지 못할 때도 있다. 회복.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여야 한다. 공감은 다른 사람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상처 준 사람에게 선물을 준다면 가해자가 우리를 지 배하던 힘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고통도 경감된다. 클라인은 종종 후회. 가해자에게 선물을 주는 것도 필요하다. 괴로움을 견뎌 나가면 수용하기를 배우게 되고. 이때 그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고. 손상된 대상을 배려해주는 사랑의 형태인 후회감이 발생한다.가해자에 대해 ‘무감정’이란 대안을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클라인에게 있어서 예술적 창조성과 신체적 쾌락 모두는 사랑과 미움 그리고 회복이라는 인간의 중심적인 갈등들이 재연되는 장이라고 보 았다. 충분히 좋은 어머니역할(Good Enough Mothering). 남성과 여성은 사랑하고 미워하든 자신의 능력 사이의 균형을 맞추려고 애쓴다. 타인에 의해 흥분되고 만족하는 능력은 자기가 살아있고 자기의 내적 대상들이 번성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죄책감의 징벌적인 성질은 대상에게 입 힌 손상의 가혹함을 어느 정도 반영한다. 그들은 그 선함과 생명감이라는 내적 인 감각을 유지하려는 데에 관심을 가진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대한 비난을 통해서 자신 의 죄책감을 회피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 단계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에는 회복충동으로 알려진 새로운 감정이 활성화된다. 죄책감은 관심 자체를 회피해야 할 만큼 아주 심각 한 것일 수도 있다. 안아주는 환경( Holding Environment). 프로이트에게 있어서 예술적 창조성은 신체적 쾌락이 승화된 형태였다. 그러므로 대상관계이론은 다음과 같은 치료관계를 중요시 한다.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번식 력은 내적 생명력과 살아 숨 쉬고 있는 내적 경험을 암시한다. 담아주기와 담기기 (The Container and the Contained). 그러므로 교회 공동체와 지역 공동 체. 적절한 친밀성유지(Titrating the Closeness). 긍정적 투사적 동일시( Positive Projective Identification).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는 것은 자신의 사랑이 미움보다 강하다는 것을 암시해준다. 죄책감은 우울적 자리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의 한 형태인데 이 것은 어떤 잘못을 했다는 느낌과 그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강한 요구로 구성되어 있다. 왜냐하면 좋은 것에서 좋은 것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죄책 감은 아주 견디기 어렵고 몹시 고통스러운 정서이다. 타인을 흥분시키고 만족 시키는 능력은 자신의 회복능력들을 방여하는 것이다. . 나가는 말 대한민국에서 10대 20대의 사망원인 중에 자살이 가장 큰 영역을 차지하는 것을 통계청 조사 결과 밝혀졌다. 공감(Empathy). 좋은 자기표상은 좋은 나로서의 삶을 영위해 나갈 것이다. 주일학교 교사 등은 청소년들에게 좋은 내적 대상형성을 위한 중요한 자기대 상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 회피가 지속되면. 자유롭게 유동하는 관심(Free Floating Attention)으로서의 중립성이다. 목회상담자. 그들은 실제 대상이든 내적 대상이든 그 대상이 생생하게 살아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노력한다.능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우울적 자리의 진행 과정과 극복 과정이 심각하게 방해받을 수 있다. 그래서 클라인은 성교를 타자에 대한 자신의 영향 력과 자신의 본질이 노출되고 진행되는 매우 극적인 장으로 보았다. 좋은 내적 대상은 관계를 통해 형성된다. 클라인 이론에서 성욕은 사랑과 파괴 그리고 회복과 관련되어 있다. 좋은 내적 대상형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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