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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il / 2018
예수 부활, 나의 부활
생명을 주는 예수의 부활을 전하며 사는 삶

성경에 “첫사람 아담은 산 존재가 되었다”라고 쓰여있지만,


마지막 아담인 그리스도는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되었습니다.
/ 고린도전서 15:45

예 수님의 부활이 우리의 부활의 첫 열매입니다. 4월, 꽃봄에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 삶에 참 기쁨이 되고, 참 소망이 되도록 은총 베푸시기를
빕니다. 사랑하는 교회마다, 멕시코를 비롯한 선교지를 위해 기도하
는 모든 이들의 가정과 삶 가운데, 생명을 새롭게 하고 참 소망 주시는 부활
조영훈 최혜경 선교사 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간절히 빕니다.
전화번호 / TEL
 휴대전화 001) 52-1-664-202-8097 교회학교와 어린이 사역
멕시코 초중고등학교는 부활절을 사이에 두고 공식적으로 2주간 방학
이메일 / E-mail 을 합니다. 그 시간표에 따라 선교센타에서 동네 어린이을 위한 사역도 잠깐
marmhoon@naver.com 방학을 했습니다. 대신, 교회학교에서는 방학 중에 교회에 와서 부활주일 아
marmhoon@gmail.com
침에 발표할 것들을 함께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사들도 생업으로
후원 / Bank Account 분주한 중에도 시간을 내어 헌신하였습니다.
신한은행 3258165000788 조영훈 매해, 부활과 성탄마다 그렇게 활동을 준비하면서 더 많은 시간을 부
농 협 231091-51-086642 조영희 대끼며, 형제와 자매로 좋은 공동체로 자라는 은총을 누리고 있습니다.

4월부터는 방학을 마치고, 음악교실과 도서관을 계속 시작합니다. 샌


기도합니다
04 2018 디에고소망교회의 영어목회부에서 함께 하는 영어교실도 4월부터 시작하기
로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배우는 학생들 뿐 아니라, 참여하는 선생님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들도 선교지를 마음 깊이 품고 기도하는 훈련을 받는 것을 경험합니다. 하나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벧전 3:12, 약5:16) 님의 일을 한다는 것이 베풀기만 하거나 받기만 하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
라, 그렇게 주고 받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체험하고 사모
하는 관계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교지의 사역들 가운데 서로가 연합
사역을 위해서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복된 삶이기를 간절히 빕니다.
선교사역 11년, 교회사역 3년의 시간을 돌아봅니다.
앞으로의 사역과 방향을 주께 맡깁니다. 순종하며 따르는
일꾼들 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앞으로의 사역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사역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멕시코높은뜻교회가 예배하기 시작한 것이 2015년 5월입니다.올 5월
쓰이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넓은 마당이 되기 에는 세번째 생일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선교사들은 지난 11년의 선교사역
를 바랍니다. 음악교실과 도서관, 영어교실의 사역을 위해
서 하나님의 교회와 교회학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과 그 중 3년여의 교회사역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돌아보는 것은 지난 길을
통해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티후아나에서
한인선교사들이 정착하며 사역을 시작한 것이 30년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
정기적인 후원을 위해서 시간도 우리가 돌아볼 숙제입니다. 우리 교단 선교사역 뿐 아니라, 타교단 선
2006년 선교사 파송 이후 11년이 지났습니다. 그 사
이 선교사들 생활과 사역을 위한 후원에도 계속 변화가 있 교사의 사역, 국경을 맞대고 있는 미국교회의 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습니다. 정기적으로 또는 특별하게, 어떤 모양으로든 하나 숙제는 우리가 있는 자리와 우리 주변의 상황, 현재 우리의 관계도 다시 돌아
님 나라의 사역과 생활을 위해 후원해주신 모든 교회와 교 보게 합니다.
우들께 늘 깊은 감사를 품고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아니, 어떻게 일해야 할까요? 최근에 멕시코 현
앞으로도 선교지의 사역과 선교사의 생활을 위해서 주 지인 목회자와 만나 교제하고 이야기하며 이런 숙제를 조금씩 풀고 있습니
께서 협력하는 이들을 붙여주시고, 그의 선하신 은총을 고
백하게 하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다. 선배 선교사들께서 일하셨던 과정을 돌아보고, 동료 선교사들이 지금 열
심히 현장에서 일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가 나아갈 방
향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지혜를 주시고, 우리의 생각과 방향이 주님
선교사들을 위해서 의 뜻과 맞아가게 하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의 밥상에 작은 약병들이 하나씩 늘고 있습니
다. 병 때문은 아니고, 건강보조제나 비타민들입니다. 몸
의 건강을 돌보며 일하는 나이가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고 선교사로 이곳에 있으니, 하나님의 복음이 더욱 잘 전해지고, 하나님
있습니다. 의 나라가 더 넓게 퍼져나가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
선교지에서 더욱 건강하게 맡겨주신 일 감당하며, 하 워지는 일에 기쁘게
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일꾼들 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십 쓰임받기를 바라고
시오. 교회와 동네를 섬기는 사역을 감당할 힘을 주시고, 있습니다. 더불어
동역하는 일꾼들을 세워가게 하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연약한 교회를 세우
는 일에 한국의 교
회와 그리스도인들
가족들을 위해서
고국에 계신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 쓰임받는 일에 여
연로하신 중에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시는 것이 멀리 기서 주어진 몫을 감
있는 자녀들에게도 감사한 고백이 됩니다. 딛는 날마다의 당하며 살아가기를
걸음마다 주님과 동행하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멀리 사는 바랍니다. 선교지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없으니, 우리 주님께서 돌보셔서 아름
다운 믿음과 하늘에 대한 소망으로 자손들과 이웃들에게 예 사역과 선교사들을
수의 빛을 드러내게 하시기를 빕니다. 위해서 함께 기도해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주십시오.

우리 주 예수
님의 은총과 평강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들과 야유회 

부활주일 후 중고등부 학생
2018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