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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ulio / 2018
사람이 나눌 수 없는 한 몸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가정에서부터 세우기를 바라며

그렇게 되면 두 몸이 아니라 한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것이다.
/ 마태복음 19:6

바 하 칼리포르니아 선교지에서 사랑하는 동역자들과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인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여 이웃들과 세상 가운데
흘러 넘치게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조영훈 최혜경 선교사 혼인예식


전화번호 / TEL 우리 멕시코높은뜻교회에는 주일에 50~60여명이 출석합니다. 식구수
 휴대전화 001) 52-1-664-202-8097 로 계산하면 15가정 정도가 됩니다. 그 중에 관청에 혼인신고를 하고 사는 가
정은 꽤 되지만,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사는 가정은 1가정 뿐입니다. 높
이메일 / E-mail 은뜻교회 사역을 시작하면서 어린이에게 많은 초점을 두고 있지만, 정말 이
marmhoon@naver.com 루어야 할 것은 가족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일이고, 그 중심에는 어린이의 부
marmhoon@gmail.com
모들이 자리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모가 아름다운 그리스도인
후원 / Bank Account 의 가정을 이루고 신앙의 본보기가 될 때, 자라나는 아이들은 부모가 겪었던
신한은행 3258165000788 조영훈 젊은 날에 방황하며 사는 시행착오를 줄일 것이라는 기대를 합니다. 그렇기
농 협 231091-51-086642 조영희 에 교회에서의 결혼식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올 7월에는 우리 교회에서 두가정이 함께 결혼식을 합니다. 두 가정
모두 서너명의 자녀가 있고, 20년 전에 혼인신고를 한 사람들입니다. 오래 전
기도합니다
07 2018 부터 마음에 품고 있던 일인데, 자기들의 교회라는 확신이 들었는지, 어느날
결혼식을 집례해 달라고 부탁해왔습니다. 그래서, 지난 겨울부터 함께 준비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하고 있습니다. 결혼식을 앞두고 준비하는 성경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벧전 3:12, 약5:16)

우리는 이 결혼식이 신부의 로망을 이루는 행사가 되는 것에서 그치지


말자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치르는 그리스도인의 결혼식을
사역을 위해서 가족과 친구와 이웃들에게 보여주자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
여름의 사역은 단기선교로 분주합니다. 분주한 중에도
맡겨주신 공동체 - 높은뜻교회를 잘 섬기고, 단기선교팀과 다. 그래서, 교회의 다른 식구들도 교회와 가족들 앞에서 결혼하고 좋은 가족
함께 만나는 멕시코 현지교회들과도 잘 어울어져 일하기 을 세워가는 첫번째 발자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를 소망합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부부와 그리스도와 교회의 모습과 같은 결혼식을
단기선교팀원들도 단기선교훈련을 통해서 하나님의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결혼하는 부부의 이름은 남편 루이스Luis와 아내 헤
사랑으로 성숙하고, 삶의 터전에서 주의 복음을 나누는 일 이디Heidi 그리고, 남편 호르헤Jorge와 아내 끄리스띠안Cristian입니다. 결혼
에 쓰이기를 빕니다. 다녀간 리치몬드침례교회와 앞으로 식은 7월 21일입니다.
함께 일할 열린교회, 피스토스장로교회를 위해서 선교지
의 일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단기선교
정기적인 후원을 위해서 7월 첫번째 주간, 캘리포니아 북부, 샌프란시스코 근처에 있는 리치몬
선교사역의 후원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드침례교회의 단기팀이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며 연약하고 작은 교회들을
그 동안, 정기적으로 또는 특별하게, 어떤 모양으로든 돕는 일을 감당했습니다. 6년째 한결같이 일주일의 시간을 하나님과 선교지
하나님 나라의 사역과 선교사들의 생활을 위해 후원해주 의 영혼들을 위해 사용하는 귀한 공동체가 참 귀합니다. 이들을 통해서 선교
신 모든 교회와 교우들께 늘 깊이 감사합니다. 사들 뿐 아니라, 멕시코 현지 교회들이 힘을 얻고 가난한 가정들이 주의 은혜
앞으로도 선교지의 사역과 선교사의 생활을 위해서 주 를 누렸습니다. 이 일을 인도하시고, 지키신 주님의 은총이고, 단기팀 식구들
께서 협력하는 이들을 붙여주시고, 그의 선하신 은총을 고 의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시작한 사랑입니다.
백하게 하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7월 두번째 주간부터는 버클리 지역의 열린교회BKUMC 단기팀이 함
께 사역합니다. 열린교회도 비슷한 기간 티후아나의 변두리에 있는 작은 교
교회개척 사역을 위해서 회PACIFICO에서 감당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가난한 지역의 어린이들을 섬기
멕시코높은뜻교회가 결의한 교회개척을 준비하고 있 는 일이 참 고맙습니다. 어린이들이 선교팀을 기다리며, 그들과 함께 보내는
습니다. 땅을 구입하고 건물을 세우는 일이 아니라, 그리 시간을 고대하는 것을 보면서 유창하게 통하는
스도를 섬기는 공동체가 세워지는 사역이 되기를 바랍니 말이 그렇게 중요한 것
다. 현지인 동역자와 같은 교회를 섬기며 일하는 것도 오 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
래간만입니다. 함께 일하는 것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교회
느낍니다.
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부족하고, 모자란
것이 많기에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바랍니다. 함께 기도해 7월 마지막 주간
주십시오, 에 방문하는 피스토스
한인교회는 교회를 창
가족들을 위해서 립한 2002년 이후에 한
고국에 계신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번도 거르지 않고 티후
연로하신 중에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시는 것이 멀리 아나 선교지를 찾고 있
있는 자녀들에게도 감사한 고백이 됩니다. 날마다 딛는 걸 습니다. 선교팀이 방문
음마다 주님과 동행하시기를 바랍니다. 하여 일하는 곳마다 그
멀리 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없으니, 우리 주님께서 리스도의 흔적이 남는
돌보셔서 아름다운 믿음과 하늘에 대한 소망으로 자손들과 것을 보며 은혜를 누립
이웃들에게 예수의 빛을 드러내게 하시기를 빕니다. 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이 여름에도 단기
선교팀을 통해 하나님께 선교팀과 함께
리치몬드침례교회 단기
서 일하시기를 빕니다. 명의 떡교 회 / 2018년 7월
그리스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