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 상황보고-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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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지도자들은 일본내의 납치 감금에 반대하기 위해 미국 11 개 각 도시의 일본 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목적: 인권지도자들은 일본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종교적 납치 중단에 대한

일본 정부의 무대책에 항의하기 위해 씨애틀등을 포함하여 미국 11 개의
도시에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납치 중단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는 편지를 직접 일본영사관에
전달 하며 총영사를 회견할 예정이다.
인권 지도자들은 일본 정부와 강제개종세력들에게 아주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길 바라며 이에 미국은 인권 남용에 대해 강한 의지로 싸울것을
표명할 것이다.

주요 참석 인사:
 Kumiko Saito, victim of abduction


시간: 2010 년 11 월 16 일 화요일 오전 10 시

장소: Hawaii 일본 총영사관 앞

1742 Nuuanu Ave. Honolulu, HI 96817-3294

종교와, 사상과 양심의 자유는 인간의 가장 기본 권리이다. 강제로 개종시키는 것은 종교의 자유에
위배되는 것이다. 충격스럽게도 이러한 범죄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가
선진 민주화 국가인 일본에서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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