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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HE REALITY

KYOYOUNG KEUM

MY PROJECT IS THE
WORK THAT TRAVELING
AROUND THE VENUES
AND COMPARE WITH MY
IMAGINATION AND THE
REALITY IN RESIDENCY
PLACE
ARTIST IN RESIDENCE 레지던시 참여작업

NORWAY 2017 노르웨이 2017

HOW TO REACH TO THE IDEAL, 이상에 도달하는 법,

WHITE WORLD '화이트 월드'

THE LEVELD KUNSTNARTUN IN NORWAY 2017_MARCH 4TH-MARCH 31ST

HOW TO REACH TO THE IDEAL, ‘WHITE WORLD’


레벨드 쿤스타툰_노르웨이 2017_3월 4일-3월 31일
이상에 도달하는 법, '화이트 월드'

WHITE WORLD 화이트 월드

'White world' is a virtual supermarket space in Leveld Kunstnartun, Norway. 'White world' was the
feeling I felt when I first arrived in Å l. I've enjoyed a variety of experiences with people and made my
own life in here. Through such things, I was able to put my own experiences and daily lives on the 'White
World' just like putting goods on display in supermarkets. By inviting you, I'm trying to sell my
experiences and special lives in Leveld. After then, I hope to return the proceeds from the exhibition to
protect the nature that gave me the good opportunity to build the 'White World' first.

'화이트 월드'는 노르웨이의 Leveld Kunstnartun에 있는 가상의 슈퍼 마켓이다. '화이트 월드'는 내가 처음 Å l에 내렸을
때 느꼈던 느낌이었다. 나는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즐겼고 여기서 나의 새로운 삶을 만들었다. 그러한 일들을 통
해, 나는 슈퍼 마켓에 진열품을 진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만의 경험과 일상 생활을 'White World'에 올릴 수 있
었다. 나는 사람들을 초대해서 Leveld에서의 경험과 특별했던 삶을 판매하려고 한다. 그리고 판매된 슈퍼마켓의 수익
금은 나에게 좋은 경험을 선물해준 이 지역의 사람들과 이 곳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할 수 있는 곳으로 잠시나마
내가 머물렀던 사회에 돌려주려고 한다. 사회와 나의 작업을 공유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처음부터 끝까지 나에게
줄 수 있는 좋은 선물이었다.

THE FIRST SECTION_'THE SELF'


'화이트 월드' 슈퍼마켓의 첫번째 섹션_'자신의 선반'
THE SELF_SELLING WORTHWHILE EXPERIENCES
자신의 선반_가치 있을 경험을 판매합니다

THE SECOND SECTION_'REFRIGERATOR'


'화이트 월드' 슈퍼마켓의 두번째 섹션_'냉장고'
REFRIGERATOR_BUY WHAT YOU THINK IS NECESSARY
냉장고_당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사십시오.

THE THIRD SECTION_’THE COUNTER’


'화이트 월드' 슈퍼마켓의 세번째 섹션_'카운터'
THE COUNTER_SELLING INVISIBLE GOODS
카운터_보이지 않는 상품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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