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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91605 F 827 Da 2 Fe 2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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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피아
교시
가지의 악기
꽹과리
● 놋쇠로 만든 악기
● 채로 두들겨 소리를 내는 한국 전통 악기이다
'꽹꽹'하는 소리가 난다
● 꽹과리로 이름 붙여졌다
● 꽹과리는 놋쇠로 얇게 만들어졌다
● 사물놀이에 쓰일 때에는 가장 덩치가 작으면서도
소리는 가장 두드러진다
● 꽹과리는 풍물놀이나 사물놀이에서 지휘자의
역할을 맡아 가락과 진풀이를 엮어 나간다
● 둥글고 납작한 나뭇조각을 끝에 달아서 채로
쓴다
● 꽹과리를 들고 있는 손의 손가락을 꽹과리의
뒤쪽에 넣어 소리의 여운을 조절한다
징
● 한국의 타악기이다
● 한국에서 직접 만든 것이다
● 국악기 중 금부 金部 에 포함된다
● 놋쇠를 이용해 큰 그릇 모양으로 징을 만들어
끈을 매달아 손에 쥐고 채를 이용해 치거나
나무로 만든 틀에 묶고 친다
● 채는 나무로 만든 손잡이에 끝부분을 헝겊으로
감아 만든다
● 사물 四物 의 하나로 사물놀이에 쓰이며 군악 軍
樂 이나 무악 巫樂 불교음악 등에도 사용된다
장구
● 오동나무 통나무를 양쪽 속을 파내고 가운데를
잘룩하게 깎아서 양쪽에 가죽을 대고 줄을
사용한다
● 가운데가 잘룩하게 들어가서 세요고라고
부르기도 한다
● 노루가죽이나 개가죽을 사용한다
● 요즘에는 노루가죽은 거의 쓰지 않고,
일반적으로 소가죽, 양가죽, 개가죽을
사용한다.
● 가죽은 왼쪽은 두꺼운 것을 써서 낮고 부드러운
소리가 나고, 오른쪽은 얇은 것을 써서 높고
날카로운 소리가 난다.
북
● 타악기 중 하나로 동물의 피막을 씌워 그 부분을
치면서 연주하는 악기이다
● 호른보스텔과 작스의 악기 분류에 따르면 특수한
것을 제외한 대부분의 막명악기는 북이다
● 역사가 오래된 악기이며 예전부터 세계 각지에서
사용되었다
● 채나 손가락 등을 이용하여 친다
● 수많은 종류가 있으며 피막의 두께가 소리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사물놀이는 깊은 뿌리가 있다. 사물놀이의
어미는 한국의 역사만큼이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풍물놀이이기 때문이다. 사물놀이는
한국의 뛰어난 예술적 감각과 일하는 사람들의
한국 드럼 연주의 유래 삶으로부터 비롯된 산물인 것이다.
이야기는 한국의 조상님들이 농사법을 알아
무리를 지어 살던 때부터 시작된다. 사람들이
농사를 지을 줄 알 게 되면서 좋은 땅을 찾아
이곳 저곳 무리를 지어 다니면서 무리중
언제 한국의 드럼 연주가 시작 지혜로운 자를 뽑아 우두머리로 정해 살았다.
그래서 우두머리를 앞세워 제천의식, 즉
됐었나요 비우제를 치렀다. 제천의식에서는 반드시
놀이와 음악이 빠질 수 없었다. 이것이 굿의
전통이었다. 이때 이러한 대동의 굿판에서
한국의 조상님들께서 누리셨을 음악의 모습은
당연히 '두들소리', 즉 타악이 그 시초이며
기본이었다.
사물이란, 원래 절에서 불교의식 때 쓰인
법고(法鼓)·운판(雲板)·목어(木魚)·범종
한국 드럼 연주의 유래 (梵鐘)의 네 악기를 가리키던
말이였습니다. 뒤에 이것이
북·장구·징·꽹과리의 네 민속타악기로
사물놀이 연주의 기원은
바뀌어, 일반적으로 사물놀이라고 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했을까요
이 네 종류의 악기로 연주되는 음악과 그
● 6채
● 12채
삼천포 12채 가락이라 불리며 영남 사물놀이에서 길군악의 역할을 맞고 있다. 2박자와 3박자가
혼합된 혼합박자로 박자의 구성은 간단하지만 길이가 상당히 길다.
사물놀이 수업에 대한 나의 목표와 기대
저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를 받는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