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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성경공부
이사야는 환상 속에서 하나님을 만났어요. 그 환상에는 거룩이란 말은 하나님은 이 세상 누구와도, 무엇과도 다르시고,
하나님이 아주 높은 보좌에 앉아 계셨고 옷자락이 온 성전을 꽉 죄와 완전히 구별되시는 분이라는 뜻이에요. 이 것은 하나님은 모든
채웠어요. 천사가 주위에 찬양하고 있었어요: ‘거룩하시다! 면에서 완전히 거룩하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하나님은 세상의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여호와여, 여호와의 영광이 온 땅에 어떤 것과도 완전히 다르세요. 히브리어는 ‘카도쉬’라고 한는데,
가득하도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보았어요! 이 것을 구별되다는 뜻을 가졌어요.
보자마자 이사야는 고백을 하게 되었어요: ‘아! 내가 죽게 되었구나!
하나님은 거룩하셔서 온 세상을 다스리실 힘과 권력을 본인만
나는 입술이 더러운 죄인인데 왕이신 여호와를 눈으로 보았으니 이제
갖고 계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시고 누구보다도
어떻게 한단 말인가!’. 이사야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철저히
높으세요. 하나님은 거룩하셔서 다스리시는 세상과 구별되셨어요.
인정하게 만들게 할 만큼 하나님이 거룩하시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이사야 6 장 1 절에 하나님이 높이 들린 보좌 위에 앉아 계셨다고 해요.
보았어요.
그래서 사람은 세상의 왕 앞에 서는 것도 힘든데 아주 다른 위치에
계시는 하나님 앞에 가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해요.
성경공부 (2)
내용
종이 부르는 노래’라고 불리는 시 네 편을 통해 700 년 후에 오실 용서하시고 구원하셔서 왕이신 하나님의 거룩이 더욱 더 크게 보이게
예수님에 대해서 예언했어요. 됐어요.
사람은 하나님 왕의 거룩하심 때문에 죽음의 심판을 받을 수 이사야가 본 천사들이 왕이신 하나님을 ‘거룩하시다!
밖에 없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거룩한 지혜와 사랑으로 예수님을 통해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라고 찬양한 것 처럼 우리도 감사하고
인간이 상상도 못했던 방법으로 사람을 그 심판에서 구해주셨어요. 기쁘고 놀라워하는 마음으로 보좌에 앉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해요!
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