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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5 장 1-19 절

1. 요시야 왕이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히스기야떄 에도 유월절을


지켰지만 오랜옛날 사무엘 시대에 지켰던 그대로의 규율을 따르지는
않았습니다. 성결하지 못한자들이 예배에 참석하기 하였구요. 그런데
이번에는 전통 그대로의 유월절을 지킵니다.
2. 유월절을 지킨다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계약관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백성이라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더 의미가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것은 모든 요시야의 신하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재물들을
하나님께 자발적으로 드리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양 2600 마리와 소
300 마리를 드렸습니다. 자발적으로 voluntarily 드린 모습은 이제 그들이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려는 모습니다.
3. 자발적인 신앙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예배의 회복은 자발적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강요와 습관적인 타성으로 인해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4. 또한 오늘 본문에서 언급한것이 아삽의 후손들의 등장입니다. 아삽은
음악가 였습니다. 예전 제사법 대로 아삽의 후예들은 정해진 자리에 섰습니다.
제사, 예배에 있어서 음악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찬양은 정말
중요합니다. 찬양을 통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온전한 예배의 회복은
성도들의 자발적 헌신, 찬양의 회복, 하나님 말씀의 선포(회복) 에 있습니다.
5. 삶 가운데 예배의 획복이 정말 중요합니다. 매일 매일 예배드림이 정말
중요합니다. 아무도 보지 않아도 혼자 자발적으로 예배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가운데 우리는 정말 기쁜 삶을 살수 있습니다. 바쁘더라도
매일 예배드리는 제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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