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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상지 : 홍익문고, 미네르바, 독수리다방, 공씨책방, 향뮤직

대상지
인터뷰대상자
현황

박세진 대표
홍익문고

- 홍익문고는 1960 년에 개업한 서점으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2 에 위치하고 있다. 홍익문고는 현
운영주의 선친인 창업주 박인철이 노점 책방을 하다 1960 년 가게를 얻어 헌책방으로 개업해 오늘에 이른
다.

현인선 대표
미네르바

-카페 ‘미네르바’는 1975 년에 신촌에서 처음 생긴 원두커피 전문점으로, 신촌 일대 카페들의 수장 격


이라고 할 수 있는 전통 있는 카페이다. 1975 년에 연세대학교의 한 대학원생이 개업하였고, 2000 년에
현 대표 현인선 씨가 인수하여 미네르바를 이어오고 있다

-손영득 대표
- 주민
- 연세대 동문
독수리다방

- 독다방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36 에 소재한 근린생활시설로 1971 년에 개업, 3 대째 영업을 이


어가고 있는 커피숍이다. 독다방은 2005 년에 한 차례 폐업하였다가 8 년 만인 2013 년 1 월 이전 상호인
‘독수리다방’의 약칭인 독다방으로 재개업하였다.

장화민 대표
공씨책방

-1972 년 경희대 근처에서 창업주가 운영했던 ‘대학서점’이 그 시초이다. 서점은 1976 년에 청계천으로
옮겼다가 1984 년에는 종로구 신문로의 새문안교회 맞은편에 창업주의 성을 따서 ‘공씨책방’으로 개칭하
여 이주했다. 광화문 일대 재개발로 인해 1991 년에 신촌으로 이전했다가 1995 년에 현재 위치에 정착했
다.
향음악사(現 향뮤직)
김건힐 대표
향음악사

-향음악사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9 길 3 (신촌)에 위치한 음반 전문 매장으로, 국내 인디뮤직 (독립 음


악) 음반을 독점적으로 공급하던 음반사이나, 현재는 온라인 매장인 '향뮤직'으로만 운영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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