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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차_한국인의 주거 환경

한국인은 어떤 집에 살고 있을까?

많은 한국인들이 1950 년대에부터 지금까지 아파트에 살고왔습니다. 한국에는


1962 년에 지어진 서울 마포아파트를 최초로 봅니다. 아파트는 보통 5 총부터 66 총까지
지어집니다. 한국에도 연립주택이라고 건물이 있는데 아파트와 여러 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아파트는 여러 가지 시설들 있고 주변 분위기가 조용하고 평화러운
분위기이기 때문에 뭔가 살기는 더 편리합니다. 그러나 한편에 연립 주택은 쓰레기
분리수거나 음식물 쓰레기 처리 등의 시설이 잘 관리하지 있기 때문에 조금 불편한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아파트가 한국인에게 인기가 더 많이 있고 가격도 훨씬 더
높습니다. 즉 돈이 많이 있다면 연립주택보다 아파트에 살기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서 서울의 주택 가격이 매우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서울이가 바로 한국의 수도이라서 우리나라 관련된 건물이 많이 있고 중요한
시설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택을 사고파는 경우(매매), 서울은 평균 4 억 4 천 1 백 7
십만 원의 돈이 들고 전국 평균은 2 억 3 천 2 백 1 십 8 만 원 정도가 듭니다.

그리고 대학생들이는 어디에 살까요? 보통 많은 대학생들이 기숙사에 살면 더


좋다라고 생각이 많이 들겠지만 기숙사에 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럼 기숙사에서
시설들 좋은데 따라서 가격도 훨씬 더 큽니다. 그럼 기숙사에서 아닌 어디에 살까요?
대학교 근처에 원룸이고 고시원이라고 방이 많이 있습니다. 원룸은 영어 ‘one room’을
한글로 쓴 것인데 방 하나에 침대, 책상, 세탁기, 주방, 화장실 등이 모두 들어 있는
시설을 가리키고 고시원은 원래 국가 공무원이 되는 시험인 ‘고시’를 준비하기 위해
들어가는 조용한 작은 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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