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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국학원 7 학년 2 학기 기말고사

(2019-2020 학년도)

* 뜻이 같은 낱말을 찾으세요. (1-5)


1. 저항 (A) hope (B) anger (C) service (D) resistance
2. 꾸준히 (A) healthy (B) decent (C) steadily (D) swift
3. 근면 (A) torture (B) mission (C) diligence (D) belief
4. qualification (A) 자격 (B) 존경 (C) 보존 (D) 사죄
5. complaint (A) 차별 (B) 불평 (C) 용기 (D) 만족

* 빈 칸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고르세요. (6-11)


6. 누가 어깨를 흔드는 _________ 에 눈을 떴다.
(A) 바람 (B) 것 (C) 법 (D) 때문
7. 그렇게 하고 싶은 사업이라면 지금 _________ 시작해야지.
(A) 도 (B) 이라도 (C) 에서야 (D) 마저도
8. 여기서 너를 만날 줄은 상상 _________ 못 해 봤다.
(A) 마저 (B) 인들 (C) 조차 (D) 부터
9. 너무 반가워 옷 갈아입는 것도 _________ 편지부터 읽었다.
(A) 잇고 (B) 잊고 (C) 잃고 (D) 있고
10. 단발머리 소녀가 머리카락을 _________ 거리며 뛰어온다.
(A) 나풀나풀 (B) 쑤욱쑤욱 (C) 딸랑딸랑 (D) 보슬보슬
11. 종달새는 후회하며 울었지만 ________ 때는 늦었습니다.
(A) 언제 (B) 이미 (C) 지금에야 (D) 이제서야
* 다음 낱말의 비슷한 말을 고르세요. (12-13)
12. 순종 (A) 순수 (B) 복수 (C) 복종 (D) 사죄
13. 간절히 (A) 간략히 (B) 적절히 (C) 절실히 (D) 근엄히
* 다음 낱말의 반대말을 고르세요. (14-15)
14. 안정 (A) 불편 (B) 정직 (C) 허약 (D) 불안
15. 수출 (A) 유출 (B) 출입 (C) 수입 (D) 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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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을 읽고 물음에 맞는 답을 찾으세요. (16-18)

나는 책 읽기를 좋아해서 틈만 있으면 책을 읽는다. 어떤 때는 밥을 먹으면서 책을


읽다가 국을 엎지른 일도 있다. 어머니께서는 이런 나를 책벌레라고 하신다. 그러나
무슨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관해서 생각해 본 적은 ( ㄱ ) 없었다. 그런데
어제 우연히 좋은 글을 읽게 되었다. 책을 선택할 때는 그 사람의 교양이나 직업 또는
나이나 당면한 필요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일단 책을 선택하면 바르게
( ㄴ ) 읽어야 글의 내용도 잘 파악하고 재미도 느낄 수 있다.

16. 이 글에서 설명하고 있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A) 책 읽는 법 (B) 책의 종류 (C) 책이 주는 교훈 (D) 책 읽는 즐거움
17. 어머니가 나를 책벌레라고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책 사기를 너무 좋아해서 (B) 책 읽는 방법을 잘 알고 있어서
(C) 책 읽기를 너무 좋아해서 (D) 책을 아낄 줄 모르고 자주 찢어서
18. 위 글의 ( ㄱ )과 ( ㄴ )에 들어갈 말이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A) 가끔 – 옹기종기 (B) 별로 – 차근차근
(C) 절대로 – 허둥지둥 (D) 차츰 – 성큼성큼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세요. (19-20)

“내 또 올 줄 알았지.”

고양이는 단골 손님 종달새에게 아주 친절했습니다. 종달새는 깃털을 뽑아 주고


신선한 벌레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하던 종달새는 다시 또
한 번이 되고, 또 마지막 한 번이 되고, 이제 아무도 종달새를 말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종달새는 이제 새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날지도 못하고
비틀거렸습니다. 마침내 기회를 보고 있던 고양이가 날쌔게 종달새를 덮쳤습니다.

19. 위와 같이 어린이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한 글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A) 동요 (B) 일기 (C) 동화 (D) 동시
20. 위의 글과 내용이 맞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A) 벌레의 의미는 우리가 해서는 안되는 일을 의미한다.
(B) 고양이는 항상 종달새에게 불친절 했다.
(C) 종달새는 벌레를 먹으려고 깃털을 계속 뽑았다.
(D) 종달새는 온 몸이 망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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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문장이 바르게 된 것을 고르세요. (21-22)
21. (A) 죽어가는 사람을 그 의사가 살렸다. (B) 철수가 그만 아기를 울었어요.
(C) 그 사람이 맡기면 안심이 된다. (D) 잠자는 사람을 깨지 마세요.
22. (A) 그 아이를 여기 앉히세요. (B) 음식을 남지 말고 다 먹어라.
(C) 엄마가 아기에게 옷을 입어줍니다 (D) 오늘은 물건을 많이 팔렸어요.

* 다음 글을 읽고 맞는 답을 찾으세요. (23-25)

너는 몸을 숨기고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겠지? 솔직히 말하면, 나도 아직


(ㄱ) 그 기분을 무어라고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에서는
(ㄴ) 도무지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이 집에서 살기 싫다는 말은
아니다. 낯선 하숙집에서 방학을 보내는 그런 기분이다.
좀 철없는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ㄷ) 불현듯 그런 기분이 느껴지곤 한다.
이 비밀실은 우리의 이상적인 은신처이긴 하지만……

23. (ㄱ)의 ‘그 기분’ 은 어떤 기분입니까?


(A) 몸을 숨기고 사는 기분 (B) 안정된 마음으로 사는 기분
(C) 철없는 기분으로 사는 기분 (D) 도망가고 싶은 기분
24. (ㄴ)의 ‘도무지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다’에서 ‘안정되지 않는 마음’을 본문에 있는
말로 설명하면?
(A) 이상적인 은신처에 대한 편한 마음 (B) 마음지루하고 답답한 마음
(C) 낯선 하숙집에서 방학을 보내는 마음 (D) 이 집에서 살기 싫은 마음
25. (ㄷ) 의 ‘불현듯’ 과 같은 뜻의 말을 고르세요.
(A) 불안하듯이 (B) 갑자기 (C) 드디어 (D)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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