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호2주차 가정용
1주차 교사용
모바일 자료
모바일자료
 1주차 개요 및 묵상 노트
개요
1주 교육 내용을 소개합니다.
제목 : 세상을 보살피고 돌볼 줄 알아요.
1주는 히즈쇼 주일학교는 창세기 1장 28절의 내용을 중심으
로 아이들에게 우리가 세상의 창조물과 달리 특별하게 지음
받았음과 더불어 세상을 보살피고 돌봐야 하는 책임이 있음
을 알게 합니다.

자료DVD 온라인 자료실 히즈쇼 홈페이지

∙ 찬양인도자용 자료
∙ 온라인링크를 교사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챈트는 매월 2곡 제공)
∙ 챈트 구분선 Tip
- 챈트영상 『창 2장 17절 배우기 영상』
『선악을 알게 하는 / 나무의 열매는 먹지
- 챈트음원 『창 2장17절 AR. MR』
말라 /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
∙ 교사용 자료
죽으리라.』
- 카드공과 진행영상
구분선을 잘 지켜 따라 해보세요.
- 만들기 진행영상 [ 아담만들기 ]

묵상노트
들어가며_교역자님 진행
“하나님께서는 다른 피조물과 달리 인간을 특별하게 만드셨고 자연을 다스리는
특별한 권리도 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자연보다 특별하다는 생각으
로 훼손하며 함부로 다룹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을 잠시 빌려 쓰고
있을 뿐 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을 돌보고 보살피며 살아가야 하는 책임
도 함께 주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누며_교사들과 함께 나눔으로 준비하세요.

1. 아래 두 가지 본문을 읽고 ‘정복’과 ‘다스림’의 의미가 무엇인지 묵상
후 돌아가며 나눠 봅시다.
<창 1장 28절과 눅16장 1절~13절 찾아보세요>
2. 당신은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1주차 공과설명
질문 이것은 무엇일까요?
<그림오픈>

1 그림 맞아요. 낙타에요. 우리는 TV를 통해 거

침없이 사막을 다니는 낙타를 볼 수 있어요.
여러분은 혹시 실제로 낙타를 본적이 있나요?
다들 동물원에서 보았네요. 그런데 혹시 ‘낙
타’를 ‘코끼리’라고 부르는 사람이 과연 있을
까요? 아니면 ‘사자’다! 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도 없을 거예요. ‘낙타’의 모
습을 보면 신기하게도 ‘낙타’란 그 이름이 잘
어울리기 때문이에요.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
하지 않나요?

질문 여러분 세상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있어

요. 그런데 이렇게 많은 동물들의 이름을 누
2 가 지었을까요?<그림오픈>

그림 창세기 2장 20절을 보면 아담이 그 이름

을 지었다고 나와 있어요. 코가 긴 커다란 동
물은 코끼리로, 귀가 길고 깡총깡총 뛰어다니
는 동물은 토끼라고 부르며 각자에게 어울리
는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이렇게 많은 동물
들에게 이름을 지어 주기란 쉽지 않을 것 같아
요.
 질문 그렇다면 아담은 이렇게 많은 동물들의
이름을 과연 어떻게 지을 수 있었을까요?
<그림오픈>
3
그림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기 때
문이에요. 창세기 2장 19절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
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
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
었더라” 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동물들을 아담에게 보내신 거예요. 또한 하
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중요한 임무를 하나 더
말씀하셨어요.

질문 우리는 그 임무를 창세기 1장 28절을 통해 알

수있어요. “하나님이그들에게복을주시며하나님
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
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
4 와땅에움직이는모든생물을다스리라하시니라”
<그림오픈>

그림 ‘다스리라’ 아주 멋진 말이에요. 그런데 ‘다

스리’란 말은 대장처럼만 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그들을 돌보고 보살피라 말씀하신 것도 포함하는
것이에요.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같은 말
씀을 하고 계세요.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자연을
잘 보살피고 돌볼 줄 아는 것이야 말로 소중한 하
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
랑하는친구들! 하나님께서 세상을맡기셨다는사
실을 기억하고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을 소중하
게생각하는그런친구들되기를바래요.

공과교육
영상링크 http://goo.gl/P5G3x1
 1주차 만들기 설명
1

이렇게 말해요 :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만드시고 여섯째 날 하나님의 형상대로 아담을
만드셨어요. 그리고 아담에게 복을 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생
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세상의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아담에게 세상을 맡기신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

고 계셔요. 넓은 이 세상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아담과 마찬가지로 이
땅을 돌보고 보살필 줄 알기를 바라시기 때문이에요. 이 시간 아담을
만들며 세상(자연)을 보살피고 돌볼 줄 아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
요한지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각자 자신 만의 아
담을 멋지게 완성해 봐요. 그럼 준비됐나요?
시작!

자! 이제 다 만들었나요? 잘 만들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한 사람씩 돌아가며 한 사람씩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
기신 세상을 어떻게 돌보며 보살필 수 있는지 이야기 해봐요. <나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아요, 나는 동물들을 때리지 않아요, 꽃을
아끼고 사랑해요>

만들기 http://goo.gl/58wded
영상링크
 2호 챈트 배우기 영상링크
http://goo.gl/8Zd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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