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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노경국
20201109 노경국
언젠가 함께 나누었던 말씀인데, 야긴은 “하나님이 세우신다”, 보아스는 “하나님의 힘으로”라는 뜻입니다.
성전 앞의 두 기둥을 지나던 예배자들은 그 앞을 지날 때마다 이 뜻을 마음에 새겼을 것입니다.
들에 핀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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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달여간 매일 300 명 가량의 확진자가 나오더니 급기야 이제는 400 명을 넘어서기에
이르렀습니다. 유럽은 이제 2 차 팬데믹이 시작돼 현재 절반 가량의 나라에 통행제한조치가
시작됐습니다. 이제 이곳 알바니아도 조만간 다시 일상의 삶이 제한될 것 같습니다.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깻잎
희망이란 단어 2
기도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