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1*verbs+example*300

<구> 가게에 가다.

<구> 공항에 가다.
<구> 근처에 가다.
<구> 방에 가다.
<구> 시장에 가다.
<구> 식당에 가다.
<구> 집에 가다.
<구> 화장실에 가다.
<구> 친구에게 가다.
<구> 가까이 가다.
<구> 같이 가다.
<구> 늦게 가다.
가다
<구> 데리고 가다.
<구> 빨리 가다.
<구> 일찍 가다.
<구> 함께 가다.
<구> 혼자 가다.
<문장> 나는 친구에게 갈 때마다 책을 빌려 왔다.
<문장> 승규는 오늘 아침 일찍 친구 집에 가서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문장> 아버지는 서울로 가실 때 멀미 때문에 항상 버스 대신 기차를 타신다.
<대화> 가: 어디를 그렇게 서둘러 가니?
<대화> 나: 비행기 시간이 한 시간밖에 안 남아서 빨리 공항에 가야 돼.

<구> 기차가 가다.

<구> 배가 가다.
<구> 버스가 가다.
<구> 지하철이 가다.
<구> 차가 가다.
<구> 부산으로 가다.
<구> 서울로 가다.
<구> 섬으로 가다.
가다
<구> 직접 가다.
<문장> 서울에 바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까?
<문장> 항공사 사정으로 동남아시아로 가는 비행기가 모두 취소되었다.
<문장> 육지를 가는 배는 한 시간에 한 대밖에 없어서 시간을 잘 맞춰야 한다.
<대화> 가: 이 기차는 어디로 가나요?
<대화> 나: 서울에서 부산까지 갑니다.

<구> 동창회에 가다.

<구> 모임에 가다.
<구> 송년회에 가다.
<구> 송별회에 가다.
<구> 잔치에 가다.
<구> 파티에 가다.
<구> 회의에 가다.
가다
<문장> 우리 가족은 일요일마다 교회로 간다.
<문장> 민준은 음악회를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문장> 김 사장은 회사 인사 회의에 가느라 딸의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대화> 가: 내일이 제 생일인데 생일 파티를 저희 집에서 해요. 꼭 오세요.
<대화> 나: 그래요? 유민 씨 생일 파티라면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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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교회에 가다.

<구> 은행에 가다.
<구> 만나러 가다.
<구> 먹으러 가다.
<구> 배우러 가다.
<구> 자르러 가다.
가다 <구> 학교에 가다.
<문장> 기독교 신자인 유민은 일요일이면 항상 교회를 가서 예배를 드린다.
<문장> 집 근처에 은행이 없어서 돈을 찾으러 은행에 한번 가려면 버스를 한참 타야 한다.
<대화> 가: 저녁 언제쯤 먹을 겁니까?
<대화> 나: 지금 식당으로 갑시다.

<구> 군대에 가다.

<구> 학교에 가다.
<문장> 동생은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가기로 결정했다.
<문장> 조카가 벌써 초등학교에 갈 나이가 되었다는 말에 지수는 깜짝 놀랐다.
가다
<대화> 가: 엄마, 저는 가수가 되고 싶은데 꼭 대학에 가야 해요?
<대화> 나: 우선 대학에 가고 그 다음에 하고 싶은 일을 해도 늦지 않아.

<구> 본사로 가다.

<구> 부서로 가다.
<구> 영업부로 가다.
<구> 지부로 가다.
<구> 지사로 가다.
가다
<문장> 아버지가 미국 지사로 가게 되셔서 우리 가족도 모두 따라가기로 했다.
<문장> 김 과장이 다른 부서로 간다는 소식에 부서원들이 모두 환송회를 준비했다.
<문장> 이 검사는 지방에서 근무한 지 5년 만에 근무지가 바뀌어 서울 법원으로 가게 되었다.

<구> 돈이 가다.
<구> 선물이 가다.
<구> 재산이 가다.
<구> 자금이 가다.
<구> 소유권이 가다.
<구> 수중으로 가다.
가다
<구> 오고 가다.
<문장> 죽은 김 노인의 재산은 모두 큰 아들에게 갔다.
<문장>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땅은 큰 아들에게 갔고 집은 작은 아들에게 갔다.
<문장> 김 사장은 은행에서 빌린 돈을 갚지 못해 살던 집의 소유권이 은행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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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심이 가다.

<구> 눈길이 가다.
<구> 눈이 가다.
<구> 동정이 가다.
<구> 마음이 가다.
<구> 시선이 가다.
<구> 신경이 가다.
<구> 심증이 가다.
가다
<구> 애정이 가다.
<구> 정이 가다.
<구> 호감이 가다.
<문장> 지수는 인상이 좋아서 보면 볼수록 호감이 간다.
<문장> 차에 관심이 생긴 뒤로 신차를 보면 나도 모르게 시선이 간다.
<문장> 사장님이 책상을 주먹으로 내리치자 직원들의 눈길이 모두 사장님에게로 갔다.

<구> 기별이 가다.

<구> 소식이 가다.
<구> 신호가 가다.
<구> 연락이 가다.
<구> 통보가 가다.
<구> 통지가 가다.
가다
<문장>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기별이 가자 반나절도 안 돼서 친척들이 모두 모였다.
<문장> 동창들 모두 지수가 결혼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승규에게만 소식이 안 가서 승규만 모르고 있다.
<대화> 가: 다들 왔는데 유민이는 왜 아직 안 오지?
<대화> 나: 아직 연락이 안 갔나 보네요.

<구> 걱정스러운 상황으로 가다.

<구>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다.
<구> 심각한 사태로 가다.
<구> 위험한 수준으로 가다.
<구> 좋은 사회로 가다.
<구> 통일로 가다.
가다 <구> 파국으로 가다.
<문장> 우리 부부는 3년 전 집 문제로 크게 싸워 이혼 직전까지 갔다.
<문장> 우리 사회가 선진 사회로 가려면 시민들의 인식부터 달라져야 한다.
<대화> 가: 선생님 병환은 어떠세요?
<대화> 나: 어제 저녁에 아주 심각한 상황까지 갔는데 이제 좀 나아졌어요.

<구> 두 번째 가다.
<구> 일억 원이 가다.
<구> 중간 가다.
<구> 최고 가다.
<문장> 이 가구는 우리나라에서 최고 가는 장인이 만든 것이다.
가다
<문장> 동네 집값이 많이 올라서 예전에 2억 가던 아파트가 이제는 3억이 간다.
<대화> 가: 아들이 공부를 잘 한다면서요?
<대화> 나: 아니에요. 반에서 중간밖에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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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결국에 가다.

<구> 결말에 가다.
<구> 끝에 가다.
<구> 나중에 가다.
<구> 내일에 가다.
<구> 마지막에 가다.
<구> 막판에 가다.
가다 <구> 중간에 가다.
<구> 후대로 가다.
<문장> 영화가 시작은 흥미진진했는데 마지막에 가서는 싱겁게 끝이 났다.
<문장> 김 부장은 자기가 먼저 일을 시작하고는 나중에 가서 부하 직원에게 책임을 떠넘긴다.
<대화> 가: 내년 휴가는 어디로 가지?
<대화> 나: 뭘 벌써부터 고민해. 그때 가서 생각하면 되지.

<구> 며칠을 가다.

<구> 몇 년을 가다.
<구> 사흘을 가다.
<구> 평생을 가다.
<구> 하루를 가다.
<구> 길게 가다.
<구> 얼마 못 가다.
가다
<구> 오래 가다.
<문장> 올 겨울 유행하는 감기는 어찌나 독한지 한 번 걸리면 이 주 이상을 간다.
<문장> 어떤 일에든 금방 싫증을 내는 승규는 수영에도 얼마 못 가 흥미를 잃었다.
<대화> 가: 김 선생님은 어렸을 때부터 매일 책 읽는 게 습관이 돼서 아직도 매일 책을 읽으신대.
<대화> 나: 어려서 든 습관이 평생을 간다잖아.

<구> 가던 길.
<구> 길을 가다.
<구> 밤길을 가다.
<구> 빗길을 가다.
<구> 산길을 가다.
가다
<문장> 어머니는 밤길을 가야 하는 딸에게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문장> 지수는 지갑을 안 가지고 집을 나간 것을 알고 가던 길을 돌아왔다.
<문장> 차들이 눈길을 천천히 가는 바람에 승규는 한 시간째 버스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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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구경을 가다.

<구> 낚시를 가다.
<구> 도망을 가다.
<구> 등산을 가다.
<구> 목욕을 가다.
<구> 문병을 가다.
<구> 산책을 가다.
<구> 소풍을 가다.
<구> 여행을 가다.
<구> 유학을 가다.
가다 <구> 이민을 가다.
<구> 이사를 가다.
<구> 전근을 가다.
<구> 출장을 가다.
<구> 휴가를 가다.
<문장> 아버지는 일요일 아침이면 항상 가까운 산에 등산을 가신다.
<문장> 아이 학교가 멀어서 학교 근처로 가족 모두 이사를 가기로 했다.
<대화> 가: 이번 휴가는 어디로 갈 생각이야?
<대화> 나: 제주도로 갈까 해.

<구> 가는 계단.
<구> 가는 길.
<구> 가는 문.
<구> 가는 입구.
<구> 가는 통로.
가다 <문장> 승규는 지나가는 학생에게 학생 식당으로 가는 길을 물었다.
<문장> 가게 주인은 쫓기는 승규에게 뒷문으로 가는 길을 손으로 가리켰다.
<대화> 가: 화장실이 어디에 있습니까?
<대화> 나: 2층에 있는데 2층으로 가는 계단은 저쪽에 있습니다.

<구> 어디로 가다.

<구> 어디로인가 가다.
<구> 어디에 가다.
<문장> 책상 위에 놓아 둔 열쇠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는다.
가다 <문장>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카메라가 어디에 갔느냐고 물으셨다.
<대화> 가: 내 가방이 어디 갔지?
<대화> 나: 잘 찾아봐. 교실에 두고 온 거 아니야?

<구> 막판으로 가다.

<구> 중간 단계로 가다.
<구> 후반부로 가다.
<문장> 2년 예정이었던 아파트 공사가 벌써 마무리 단계로 가고 있다.
가다 <문장> 이번 사업은 후반부에 갈수록 예상하지 못한 문제들이 많이 생긴다.
<대화> 가: 팀 분위기가 안 좋은데 팀원들 사이에 무슨 일 있었어?
<대화> 나: 프로젝트가 막판으로 가면서 서로 사이가 안 좋아졌어.
 Level*1*verbs+example*300

<구> 무리가 가다.

<구> 부담이 가다.
<구> 손해가 가다.
<구> 이익이 가다.
<구> 피해가 가다.
<구> 해가 가다.
가다
<문장> 엄마는 이혼 사실이 알려지면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까 봐 이를 숨기려고 했다.
<문장> 김 사장은 직원들의 해외 연수가 장기적으로는 회사에도 이익이 가는 일이라고 판단했다.
<대화> 가: 여기 공장이 세워지면 매연과 폐수 때문에 주민들에게 해가 갈 수 있어요.
<대화> 나: 그럼, 다른 지역을 한번 찾아봅시다.

<구> 무리가 가다.

<구> 부담이 가다.
<구> 축이 가다.
<문장> 김 부장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간에 무리가 갈 지경이 되었다.
가다
<대화> 가: 이 과장 큰 수술을 했다면서요?
<대화> 나: 작년부터 몸 여기저기가 붓는다더니 한쪽 신장에 무리가 갔나 봐요.

<구> 손길이 가다.

<구> 손이 가다.
<구> 손질이 가다.
<구> 일손이 가다.
<구> 잔손이 가다.
<구> 품이 가다.
<구> 더 가다.
가다 <구> 덜 가다.
<구> 많이 가다.
<문장> 떡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만들기가 쉽지 않다.
<문장> 민준은 품이 더 가는 일을 동생에게 주고 자기는 쉬운 일을 맡았다.
<대화> 가: 아이들이 셋이나 되시니 힘드시겠어요.
<대화> 나: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잔손이 많이 갔는데 이제 다 커서 제가 신경 쓸 일이 별로 없어요.

<구> 구김이 가다.

<구> 금이 가다.
<구> 손상이 가다.
<구> 잔주름이 가다.
<구> 주름이 가다.
<구> 줄이 가다.
<구> 흠집이 가다.
<구> 가늘게 가다.
가다
<구> 살짝 가다.
<구> 조금 가다.
<문장> 아내도 나이가 들었는지 이제 눈가에 잔주름이 가기 시작한다.
<문장> 승규가 도자기를 옮기다가 떨어뜨렸는데 다행이 깨지지는 않고 표면에만 살짝 금이 갔다.
<대화> 가: 다림질한 얼마 안 됐는데 왜 벌써 치마에 주름이 갔니?
<대화> 나: 잠깐 앉았다 일어났더니 이렇게 됐어요.
 Level*1*verbs+example*300

<구> 공감이 가다.

<구> 구별이 가다.
<구> 구분이 가다.
<구> 납득이 가다.
<구> 믿음이 가다.
<구> 분간이 가다.
<구> 상상이 가다.
<구> 실감이 가다.
<구> 수긍이 가다.
가다 <구> 의문이 가다.
<구> 의심이 가다.
<구> 이해가 가다.
<구> 짐작이 가다.
<문장> 모범생이던 민준이가 수업을 빠지고 노래방에 간다는 건 상상이 안 간다.
<문장> 승규는 영화 내용이 너무 복잡해 이해를 할 수 없었는데 누나의 설명을 듣고 그제서야 이해가 갔다.
<대화> 가: 사람들이 김 대리가 거짓말을 많이 한다는데 사실일까?
<대화> 나: 그래서 그런지 나도 그 사람 말은 믿음이 안 가.

<구> 발걸음이 가다.

<구> 발길이 가다.
<구> 발이 가다.
<문장> 우리는 정해 놓은 목적지도 없이 그냥 발길이 가는 대로 걸었다.
가다
<문장> 저녁 식사 때 이모가 해 오신 반찬이 맛있어서 자꾸 그 쪽으로만 손이 갔다.
<문장> 엄마가 일주일 동안 집을 비우신 동안 집안은 엄마의 손이 가지 않아 엉망이 되었다.

<구> 붓이 가다.
<구> 손길이 가다.
<구> 손이 가다.
가다 <문장> 학생들의 그림에 선생님의 붓이 한 번 가면 그림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지곤 했다.
<문장> 엄마가 일주일 동안 집을 비우신 동안 집안은 엄마의 손이 가지 않아 엉망이 되었다.

<구> 가을이 가다.

<구> 겨울이 가다.
<구> 날이 가다.
<구> 며칠이 가다.
<구> 몇 년이 가다.
<구> 몇 달이 가다.
<구> 몇 시간이 가다.
<구> 봄이 가다.
<구> 세월이 가다.
<구> 시간이 가다.
가다 <구> 시대가 가다.
<구> 하루가 가다.
<구> 벌써 가다.
<구> 빨리 가다.
<구> 천천히 가다.
<문장> 더운 여름이 가고 벌써 가을이 왔다.
<문장> 시간이 갈수록 취직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대화> 가: 오늘 하루 종일 뭐 했어요?
<대화> 나: 그동안 바빠서 못했던 집안일을 하다 보니 하루가 다 갔네요.
 Level*1*verbs+example*300

<구> 기차가 가다.

<구> 시계가 가다.
<구> 차가 가다.
<구> 건전지로 가다.
<구> 전기로 가다.
가다 <문장> 이 시계는 할아버지가 주신 건데 아직도 잘 간다.
<문장> 전기로 가는 차가 개발되었지만 속도가 느려 아직 많이 팔리지는 않는다.
<대화> 가: 시계가 고장났는지 갑자기 안 가네요.
<대화> 나: 어디 봅시다. 건전지를 갈아야 되겠군요.

<구> 물이 가다.
<구> 맛이 가다.
<구> 음식이 가다.
<구> 완전히 가다.
<구> 조금 가다.
<구> 확 가다.
가다
<문장> 어머니는 찌개 맛을 보시더니 맛이 갔다며 버리셨다.
<문장> 날이 더워서 음식을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으면 맛이 금방 간다.
<대화> 가: 이 생선은 물이 갔네요.
<대화> 나: 그래요? 다른 싱싱한 걸로 골라 보세요.

<구> 때가 가다.
<구> 얼룩이 가다.
<구> 금방 가다.
<구> 안 가다.
<구> 잘 가다.
가다 <문장> 어머니는 새로 나온 세제가 때가 잘 간다며 하나 더 사오라고 하셨다.
<문장> 아이 옷에 묻은 잉크 얼룩이 잘 안 가서 세탁소에 맡길 수밖에 없었다.
<대화> 가: 엄마, 이 옷은 소매 부분의 때가 그대로예요.
<대화> 나: 세탁기에 빨아서 때가 잘 안 갔나 보구나. 다시 빨아야겠다.

<구> 첫 눈에 가다.
<구> 한 눈에 가다.
<구> 한 번에 가다.
<구> 뿅 가다.
<구> 완전히 가다.
가다 <문장> 술이 약한 동생은 소주 두어 잔에 완전히 갔다.
<문장> 삼촌은 새로 나온 자동차를 보자 뿅 가서 당장 타던 차를 바꾸겠다고 했다.
<대화> 가: 여자 친구하고 어떻게 만났어요?
<대화> 나: 신입생 환영회에서 여자 친구를 처음 보고 제가 첫눈에 갔어요.

<구> 신호가 가다.

<문장> 상대방 전화기가 고장났는지 아무리 걸어도 신호가 가지 않는다.
가다 <문장> 승규가 집에 전화를 했는데 신호는 가지만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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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그대로 가다.

<구> 계속 가다.
<구> 이대로 가다.
<구> 이렇게 가다.
<구> 죽 가다.
가다
<문장> 동생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 이대로 가다가는 대학에 떨어질 것 같다.
<대화> 가: 매달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아.
<대화> 나: 이렇게 계속 가면 저축한 돈도 다 떨어질 텐데 큰일이네.

<구> 비명에 가다.

<구> 젊은 나이에 가다.
<구> 따라 가다.
<구> 먼저 가다.
<구> 일찍 가다.
가다 <문장> 민준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스무 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갔다.
<문장> 그 작가는 첫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을 하나 남기고 비명에 가 버렸다.
<대화> 가: 선생님, 가족은 어떻게 되십니까?
<대화> 나: 아내가 먼저 가는 바람에 3년째 혼자 살고 있습니다.

<구> 교과목을 가르치다.

<구> 기술을 가르치다.
<구> 말을 가르치다.
<구> 영어를 가르치다.
<구> 못 가르치다.
<구> 열심히 가르치다.
가르치다 <구> 잘 가르치다.
<문장>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컴퓨터를 켜는 방법을 가르쳤다.
<문장> 지수는 초등학교 교사로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대화> 가: 오늘은 학교에서 뭘 배웠니?
<대화> 나: 선생님께서 덧셈을 가르쳐 주셨어요.

<구> 버르장머리를 가르치다.

<구> 버릇을 가르치다.
<구> 습관을 가르치다.
<구> 톡톡히 가르치다.
<문장> 김 노인은 먹고사는 일이 바빠 자식들의 버릇을 가르치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가르치다
<문장> 엄마는 밥투정을 하는 아이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가르치려고 밥을 못 먹게 했다.
<대화> 가: 애들한테 너무 엄격한 거 아니에요?
<대화> 나: 어릴 때부터 버릇을 제대로 가르쳐야 돼요.

<구> 대학을 가르치다.

<구> 자식을 가르치다.
<구> 딸을 가르치다.
<구> 아들을 가르치다.
<문장> 이 씨는 농사를 지어 아들을 대학까지 가르쳤다.
가르치다 <문장> 요즘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영어를 가르친다.
<문장> 부모님은 우리 형제들을 가르치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셨다.
<대화> 가: 어머니, 아버지, 저희들 가르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죠?
<대화> 나: 부모가 자식들 학교 보내는 건 당연한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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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길을 가르쳐 주다.

<구> 비결을 가르쳐 주다.
<구> 연락처를 가르쳐 주다.
<구> 이유를 가르쳐 주다.
<구> 몰래 가르쳐 주다.
<구> 정확히 가르쳐 주다.
<구> 친절하게 가르쳐 주다.
가르치다
<문장> 지수는 승규에게 화가 난 이유를 가르쳐 달라고 했다.
<문장> 여자는 끝까지 나에게 사는 곳이 어디인지를 가르쳐 주지 않았다.
<문장> 조교는 나에게 선생님의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면서 연락을 드려 보라고 했다.
<대화> 가: 지하철역에 가는 길 좀 가르쳐 주세요.
<대화> 나: 이 길로 쭉 가세요.

<구> 겸손을 가르치다.

<구> 도리를 가르치다.
<구> 미덕을 가르치다.
<구> 예절을 가르치다.
<구> 인내를 가르치다.
<구> 절약 정신을 가르치다.
가르치다
<문장> 교육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는 학생들에게 인성을 가르치는 것이다.
<문장> 할머니는 손자들에게 용돈을 줄 때마다 돈을 아껴 써야 한다고 가르쳤다.
<대화> 가: 내가 너한테 뭐라고 가르쳤니?
<대화> 나: 항상 정직한 사람이 되라고 하셨어요.

<구> 가리키는 곳.
<구> 가리키며 설명하다.
<구> 뱡향을 가리키다.
<구> 눈으로 가리키다.
<구> 손으로 가리키다.
가리키다 <구> 손가락으로 가리키다.
<문장> 아이는 땅에 떨어뜨린 아이스크림을 가리키며 울었다.
<문장> 범인이 찾는 형사의 질문에 민준은 말없이 손으로 뒷문을 가리켰다.
<문장> 안내원은 화장실을 찾는 손님에게 귀찮다는 듯 턱으로 화장실 쪽을 가리킬 뿐이었다.

<구> 나침반이 가리키다.

<구> 바늘이 가리키다.
<구> 시간이 가리키다.
<구> 시계가 가리키다.
<구> 남북을 가리키다.
<구> 방향을 가리키다.
<구> 백 도를 가리키다.
<구> 오후 세 시를 가리키다.
가리키다
<구> 정각을 가리키다.
<문장> 정신없이 일하다 시계를 보니 벌써 오후 여섯 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문장> 저울의 눈금이 오백 그램을 가리키자 쌀집 주인은 쌀을 담던 손을 멈추었다.
<문장> 아이의 체온을 재던 엄마는 온도계의 눈금이 삼십팔 도를 가리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대화> 가: 시계가 오후 다섯 시를 가리키니 이제 퇴근합시다.
<대화> 나: 네,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