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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No

kids zone)


노키즈존(No kids zone)은 최근 5-6 년전에 시작했다. 특히 카페, 식당에서
소음(noise)이나 물건 파손때문에 노키즈존이 시작했다. 이 손해는
가게주인이 책임진다. 또 몇몇 부모는 아이들을 멈추지 않았다. 이 문제로
노키즈존은 쉽게 커졌다. 노키즈존이 시작했을 때, 가게는 주인의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 노키즈존은 아동인권 문제가
되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가게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잘못된
아이들때문에 모든 아이들이 몇몇 가게를 이용할 수 없다. 아이들은
노키즈존으로 어릴때부터 차별을 느낀다. 그래서 지금은 이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미 노키즈존은 한국사회에서 평범한 조건이 되었다.
또한 가게의 물건이 부서지고, 문제가 있을 때 여전히 가게 주인이 책임을
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노키즈존을 적극적으로 반대할 수 없다. 이제는
아동인권에 대해 생각하지만, 앞으로 오랫동안 노키즈존은 문제가 될
것이다.

1. 노키즈존의 이유?

2. 노키즈존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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