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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or Report 2015.09.

10

조선산업 Update
구조개편 시작될까?

조선 (NEUTRAL) What’s new? Our view


신조선시장, 컨선/LNG선 전망 부정적 vs PC선 전망 상대 현재 신조선시장, 해양시장 업황흐름은 big3보다는 미포조
적으로 긍정적. 원화환산 선가 상승하면서 전반적인 수주마 선에 좀더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음
종목 투자의견 목표주가 (원)
진 개선 가능성. 해양시장, 유가/천연가스가격 하락으로 투 조선산업 구조개편 가능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
현대중공업 HOLD (M) 130000 (M)
자활동 둔화. 업황부진 장기화되고 있음 고 지켜볼 필요가 있음
삼성중공업 HOLD (M) 17000 (M)
현대미포조선 HOLD (M) 80000 (M) 최근 산자부장관이 조선업체들의 인수합병 필요성 강조하
대우조선해양 Not Rated (M) (M) 면서 산업구조개편 가능성 대두되고 있음

신조선시장: PC선 수주량 회복세, 원화환산 선가 상승세 지속

7~8월 전세계 신조선발주량은 월평균 547만DWT(전분기 668만, 전년동기 789만)로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전세계 수주잔고는 8월말 현재 2억9,473만DWT로, 전년말 3억2,513만DWT에 비해 -9% 하락하였음. 종
합신조선가도 133pt로 연초대비 -3.6% 하락세를 기록중. 모든 업종지표들이 부진

향후 전망은 선종별로 엇갈리는데, 현대/삼성/대우 주력선종인 메가 컨테이너선, LNG선 시황 상대적으로 부정적


임. 컨테이너선의 수주강세는 연말까지 계속되겠으나, 주요선사들의 투자가 2015년에 마무리되는 만큼 2016년에
는 수주감소 가능성이 높음. LNG선의 경우, 2011년 시작된 호황기가 끝나가고 있음. 유가하락에 따른 프로젝트
지연/취소로 전세계 LNG생산설비 증설량이 2019년 이후 크게 감소할 전망이기 때문

그러나, MR PC선은 15.3Q 들어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음. 전세계 PC선 수주량은 7~8월 월평균 25만DWT를 기
록, 상반기 월평균 12만DWT에 비해 크게 증가. 수주회복세는 내년까지 지속될 가능성. ①오랜기간 수주부진 이
어지면서 수주잔고가 크게 줄었다는 점이 가장 주요. 수주잔고상 인도스케쥴을 보면 2017년부터 인도량이 급감하
기 때문에, 신규선박 공백을 메우기 위한 투자가 시작될 가능성. ②Product 부문은 MR, LR 모두 용선료가 개선되
고 있음. 유럽, 남미, 아시아등 주요수요처에서의 정유제품 수요증가, 설비감축 등이 물동량 증가의 요인

한편, 한국업체들은 선가 측면에서 환율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음. 선가 전고점인 14.7월대비 달러화 선가는
0%~14%씩 하락하였으나, 원화기준으로는 1.8~16% 상승하여 수주마진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해양부문: 저유가 지속, 업황부진도 장기화

국제유가, LNG가격이 모두 약세를 지속하면서 업황부진도 장기화. 현재 유가는 일반적인 해양프로젝트들의 bep
유가범위에 머물러있고, 천연가스 가격은 아예 bep가스가격범위 밑으로 가격이 빠져있음. 현재의 가격하에선 해양
프로젝트의 경제성이 없다는 의미. 생산설비는 15.3Q에 Ubon, Area4, Kasawari등 세건의 프로젝트가 업체선정
예정이어서 수주기대감이 있었으나, Kasawari는 16년으로 지연되었고, 나머지 두건은 9월에 접어든 지금까지 새
로운 업데이트가 없음. 시추선 시장도 신규용선이 어려워지면서, 시추선 가동율이 떨어지고, 발주처들은 인도연기
를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음. 신규수주를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임

이슈: 조선산업 구조개편, 정부의 복안은?

최근 윤상직 산자부장관이 수차례 조선산업의 구조개편을 강조하고 있음. "그냥 있으면 공멸, 대형화와 전문화가
필요", "일본도 조선업체가 많았는데 합병을 통해 업체 수를 줄이고 대형화하는 방향으로 갔음. 조선업은 업체수를
줄여야 할 것" 등의 발언함. 합병을 통해 업체수가 줄면 과잉경쟁문제도 해결되고 자재구매비용 감소등 대형화에
따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그러나 정부가 강제력을 행사하기 어렵고, 모든 조선사들이 인수합병을 할만한 재
무여력이 없기 때문에 산업구조개편은 지난한 과정이 될 듯. 어쨌든 관심갖고 지켜볼 필요
조선

1. 신조선시장: PC 선 수주량 다소 회복세, 원화환산 선가 상승세


7~8월 전세계 신조선발주량은 월평균 547만 DWT(전분기 668만, 전년동기 789만)로 부진한 흐
름이 이어지고 있다. 전세계 수주잔고는 8월말 현재 2억9,473만 DWT 를 기록중인데, 전년말 3억
2,513만 DWT 에 비해 -9% 하락하였고, 종합신조선가도 133pt 로 연초대비 -3.6% 하락세를 기
록중이다. 모든 업종지표들이 현재로선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업체들 실적에 가장 영향이 큰 컨테이너선, MR PC 선, LNG 선을 중심으로 시황을 보면 다음과


같다. 1)우선
1) 컨테이너선의 강세는 연초이후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7~8월 컨테이너선 수주량은
월평균 19.3만 TEU 로서 상반기의 월평균 16.8만 TEU 보다 오히려 양호한 실적을 기록중이다.
1~8월 누적수주는 139만 TEU 로 지난해의 107만 TEU 를 이미 넘어섰다. 남은 9~12월에도
MSC, YangMing 등의 메가컨테이너선 발주가 대기중이어서 견조한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단,
주요 컨테이너선사들이 2015년중에 메가컨테이너선 투자를 완료할 예정인 만큼 2016년에는 수주
량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2)15.3Q
2) 들어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는 섹터는 MR PC 선 쪽이다. 전세계 PC 선 수주량은 7~8월
중 월평균 25만 DWT 를 기록했는데, 이는 상반기 월평균 12만 DWT 에 비하면 크게 증가한 것이
다. 이러한 수주회복세는 적어도 내년까지는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①워낙에 오랜기간 수주
부진이 이어지면서 수주잔고가 크게 줄었다는 점이 가장 긍정적인 부분이다. 수주잔고상 인도스케
쥴을 보면 2017년부터 인도량이 급감하기 때문에, 신규선박 공백을 메우기 위한 투자가 시작될 가
능성이 있다. ②Product 해운시장에서 MR(10~60k), LR(60k~) 모두 용선료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유럽, 남미, 아시아등 주요수요처에서의 정유제품 수요증가, 설비감축 등이 물동
량 증가의 요인이 되고 있다.

3)마지막으로
3) LNG 선의 경우, 1~8월 전세계 누적수주량은 25척으로 외형상 크게 나쁘지는 않지
만 1월 수주실적 10척을 제외하고 보면 지난해보다 상당히 부진한 실적이다. 이는 일시적인 현상
이라기 보다는, 2011년부터 시작된 싸이클이 끝났을수 있다는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수주싸이클의 핵심동력은 전세계적인 LNG 설비증설붐과 물동량 증가 기대감이었는
데, 현재 계획상 LNG 설비증설이 2019년 이후로는 크게 감소하기 때문이다. 최근 저유가로 각종
프로젝트들의 FID(최종투자결정)이 지연되는 추세인만큼 2020년 이후에도 설비증설이 늘어날 가
능성은 별로 없어보인다. 2~3년간 수주부진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결론적으로, 현대, 삼성, 대우 주력선종인 메가컨테이너선, LNG 선 시황은 단기전망은 엇갈리나


2016년까지 보면 다소 부정적인 상황인 반면, 미포조선의 주력선종인 MR PC 선은 상대적으로 양
호한 시황흐름이 기대된다.

한편, 한국업체들은 선가 측면에서 환율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다. 선가 전고점인 14.7월대비 달러


화 선가는 0%~14%씩 하락하였으나, 원화기준으로는 1.8~16% 상승하여 수주마진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그림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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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or Report

분기별 월평균 수주량(DWT) 분기별 월평균 수주량(CGT)

25 7 6.9
(백만DWT) 탱커 벌크선 22.7 (백만 탱커 벌크선
컨선 기타 CGT)
6 컨선 LNG선 5.5
20
17.2 기타 4.9
5 4.7

15 13.513.0 3.9 4.0 4.0


4 3.5
10.3 3.0
9.6 9.5 9.8 2.6
3 2.3 2.3 2.5
10 7.9 2.2 2.2
7.2 6.7 2.1 2.0 1.9 2.1
5.2 5.4 5.5 2
4.4 5.0 4.4 4.1 5.0
5
1

- -
1Q11 3Q11 1Q12 3Q12 1Q13 3Q13 1Q14 3Q14 1Q15 3Q15 1Q11 3Q11 1Q12 3Q12 1Q13 3Q13 1Q14 3Q14 1Q15 3Q15*

주: 3Q15 는 7~8 월 평균데이터 주: 3Q15 는 7~8 월 평균데이터


자료: Clarksons,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Clarksons,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연도별 월평균 수주량(DWT) 연도별 월평균 수주량(CGT)

25 9
(백만DWT) 탱커 22.8 (백만CGT) 탱커
7.9
벌크선 8 벌크선
20 컨선 7 컨선
기타 15.6 15.4 LNG선 5.7
14.9 6
5.1
15 13.3 기타 4.6
5
3.8 3.9
9.7 10.1
4 3.5 3.7 3.7
10 8.7 8.0 3.0
7.1 6.6 3 2.3
5.7 2.2 2.2
4.9 4.7 1.6 1.7
4.4 3.9 4.5 2 1.4 1.6 1.4 1.5 1.5
5 3.0 3.1 3.6
1

- -
96 97 98 99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96 97 98 99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주: 15 년은 1~8 월 평균데이터 주: 15 년은 1~8 월 평균데이터


자료: Clarksons,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Clarksons,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신조선가 변화율(14.7 월~15.8 월) 수주잔고 추이

80 (%) 900
컨선 13,500TEU -0.4%
15.6% 수주잔고(우) yoy(좌) (백만DWT)

컨선 3,500TEU 13.3% 800


-2.4% 60
LNG 16.1% 700
0.0%
LPG 12.1%
-3.5% 40 600
Handysize벌커 2.5%
-11.8%
1.8% 원화환산선가 500
Handymax벌커 -12.4%
달러화 선가 20
Panamax벌커 1.8% 400
-12.3%
Capesize벌커 -14.2% -0.3%
0 300
PC선 11.4%
-4.1%
Aframax탱커 12.9% 200
-2.8% -20
Suezmax탱커 14.4% 100
-1.5%
VLCC탱커 12.0%
-3.5% -40 0
-20.0% -10.0% 0.0% 10.0% 20.0% 97-01 99-01 01-01 03-01 05-01 07-01 09-01 11-01 13-01 15-01

자료: Clarksons,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Clarksons,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3
조선

컨테이너선 분기별 월평균 수주량(TEU) 컨테이너선 수주잔고상 인도스케쥴

400 (천TEU) 컨테이너선 수주량 2,000


(천TEU) 인도예정 기인도
350 1,800
306 1,600
300 283
1,400 1,343천TEU (05~15E ave.)

250 1,200
185 183 193
200 174 1,000
162
140 800
150 121 129 121
600
100 70 73 66 400
52
50 31 33 31
200
7
- -
1Q11 3Q11 1Q12 3Q12 1Q13 3Q13 1Q14 3Q14 1Q15 3Q15 2005 2007 2009 2011 2013 2015E 2017E 2019E

자료: Clarksons,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Clarksons,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LNG 선 분기별 월평균 수주량(척) 전세계 LNG 설비증설, 전세계 LNG 선 수주량

12 11 100 LNG설비 증설량(우) 50


(척) LNG선 수주량 (척) (MTPA)
LNG선 수주량(좌)
10
80 40

8 8
60 30
6
6
6
5 5 5
4 40 20
4
4
4 3
3 3
3
2 2
2 20 10
2 1 2

- - 0
1Q11 3Q11 1Q12 3Q12 1Q13 3Q13 1Q14 3Q14 1Q15 3Q15 96 98 00 02 04 06 08 10 12 14 16E 18E

자료: Clarksons,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Clarksons,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10~60k MR PC 선 분기별 월평균 수주량(DWT): 조금씩 회복세 10~60k MR PC 선 수주잔고상 인도스케쥴: 수주잔고가 비었다는 것이 가장 중요

2,000 1,897 14,000


(천DWT) (천DWT) 인도예정 기인도
MR PC 수주량
1,800
12,000
1,600
1,400 10,000

1,200 1,104 7,448천DWT (05~15E ave.)


8,000
951
1,000 840 883
6,000
800
555 505
600 501 477 482 4,000
400 332 383 354 366
289
191 150 125 125 2,000
200
- -
1Q11 3Q11 1Q12 3Q12 1Q13 3Q13 1Q14 3Q14 1Q15 3Q15 2005 2007 2009 2011 2013 2015E 2017E 2019E

자료: Clarksons,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Clarksons,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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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or Report

2015 년 메가 컨테이너선 주요프로젝트 (단위: 억원)


진행상황 발주처(용선주) 사이즈 발주척수 옵션 발주시점 (예상)수주처
TEU 척 척
완료 Quantum Pacific(MSC) 19,224 3 15/01 삼성중공업
Shoei 20,000 11 15/01 Imabari
Kisen(Evergreen)
MOL 20,000 4 2 15/03 삼성중공업
Shoei Kisen(MOL) 20,000 2 15/03 Imabari
CMA-CGM 20,600 3 15/04 한진수빅조선소
OOCL 21,100 6 15/04 삼성중공업
Hapag-Lloyd 10,500 5 15/04 현대삼호
Seaspan 10,000 2 15/04 YZJ
Seaspan(MSC) 11,000 5 15/05 한진수빅
Maersk 19,630 11 6 15/06 대우조선
CMA-CGM 14,000 6 15/06 현대중공업
Maersk 14,000 9 8 15/07 현대중공업
소계(옵션미포함) 1,139,502
소계(옵션포함) 1,409,282
진행중 MSC 20,000 3 - 현대중공업
COSCO 20,000 11 - 중국
YangMing 14,000 5 5 - Imabari
Zim 14,000 7 6 - 중국
Seaspan 14,000 6 - 중국
CSCL 14,000 5 3 - 후동조선
CSCL 20,000 10 - 중국
소계(옵션미포함) 802,000
소계(옵션포함) 998,000
전체(옵션미포함) 1,941,502
전체(옵션포함) 2,407,282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5
조선

컨테이너 얼라이언스별 2015 년 선박발주 내역


얼라이언스명 선사명 1~8월 발주실적 9~12월 발주계획 비고
2M MSC - 20,000TEU, 3척 직발주
10,000TEU, 2척 - Seaspan 용선발주
19,224TEU, 3척 - Quantum Pacific 용선발
Maersk 19,630TEU, 11+6척 - 주
직발주
14,000TEU, 9+8척 - 직발주
OCEAN3 CMA-CGM 14,000TEU, 6척 - 직발주
20,600TEU, 3척 - 직발주
CSCL - 14,000TEU, 5+3척 직발주
CSCL - 20,000TEU 10척 직발주
UASC - - 2014년 발주
CKYHE Cosco - 20,000TEU, 11척 직발주
K Line - -
Yang Ming - 14,000TEU, 5+5척 직발주
Hanjin - -
Evergreen 20,000TEU, 11척 - Shoei Kisen 용선발주
G6 OOCL 21,100TEU, 6척 - 직발주
Hapag-Lloyd 10,500TEU, 5척 - 직발주
American President Lines - -
Hyundai Merchant - -
Marine
MOL 20,000TEU, 4+2척 - 직발주
20,000TEU, 2척 - Shoei Kisen 용선발주
NYK - -
자료: 언론종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6
Sector Report

2. 해양: 저유가 지속, 업황부진도 장기화


국제유가, LNG 가격이 모두 약세를 지속하면서 해양부문 업황부진도 장기화되고 있다. 현재 유가는
일반적인 해양프로젝트들의 bep 유가범위에 들어가 있고, 천연가스 가격은 아예 bep 가스가격범위
밑으로 빠져있다. 현재의 가격이 장기화되면 왠만한 해양 유전/가스전 프로젝트는 경제성을 갖기
힘들다는 의미이다.

생산설비의 경우, 한국 big3의 1~8월 누적수주실적은 60억불을 기록중인데, 모두 삼성중공업의 수


주였을뿐 현대, 대우는 한건의 실적도 없다. 그나마 15.3Q 에는 Ubon, Area4, Kasawari 등 세건의
프로젝트가 업체선정 예정이어서 수주기대감이 있었으나, Kasawari 는 16년으로 지연되었고, 나머
지 두건은 9월에 접어든 지금까지 새로운 업데이트가 없는 상황이다. 한편, 시추선 시장도 수주부
진이 이어지긴 마찬가지이다. 1~8월 드릴쉽 신규수주는 한척도 없었고, Semi-rig 만 한척 수주가
있었다. 드릴쉽, Semi-rig 신규용선이 어려워지면서, 가동율이 계속떨어지는 상태이고, 발주처들은
인도연기를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다. 2015년 인도예정이었던 드릴쉽들에 대해 삼성, 대우 모두 3
척씩 인도연기를 허용해준 상태이다.

2015 년 이후 주요 해양생산설비 프로젝트 (단위: $mil)


No. 상태 투입지역 내용 시점 발주처 수주처/유력 예상금액
[2015년]
1 완료 노르웨이 Sverdrup Oil drilling deck 15/02 Statoil(노) Aibel(노) 1,100
2 완료 노르웨이 Sverdrup Living quarters 15/06 Statoil(노) Kvaerner(노) 860
3 완료 노르웨이 Sverdrup process platform deck 15/06 Statoil(노) 삼성 1,050
4 완료 미국 Appomattox semi-sub platform, 15만 bpd 15/06 Shell(네) 삼성 300
5 완료 호주 Browse LNG FPSO 3기(hull side). 3.5~4mpta 15/07 Shell(네) 삼성 4,690
6 진행 태국 Ubon Gas CPF. 2.6만톤급 15/3Q Chevron(미) - 700*
7 진행 태국 Ubon NGL FSO. 65~70만배럴 저장 15/3Q Chevron(미) - 700*
8 진행 모잠비크 Area4 LNG FPSO. 2.5~3mpta 15/3Q Eni(이) 현대-Chiyoda- 2,000*
9 진행 인니 Abadi LNG FPSO. 2.5 mtpa 급 2015 Inpex(일) Saipem
- 1,500*
(소계) 13,900*
10 진행 앙골라 Chissonga TLWP 2015 Maersk Oil(덴) 현대 1,500*
11 진행 나이지리아 Bonga Oil FPSO 22.5만 bpd 2015 Shell(네) - 3,000+*
(소계) - 지연가능성↑ 4,500*

[2016년~]
1 진행 호주 Cash Maple LNG FPSO 2016 PTTEP(태) - -
2 진행 호주 Browse LNG LNG FPSO 3기(top side). 3.5~4mpta 2016 Woodside 삼성 7,500*
3 진행 호주 Scarborough LNG FPSO 6~7mpta 급 2016 ExxonMobil(미) - 4,000*
4 진행 말레이시아 Kasawari Gas CPP. 3만톤급 2016 Petronas(말) - 1,000*
5 진행 미국 Lavaca Bay LNG LNG FLSO 1기. 4mtpa - Excelerate 삼성 1,500*
6 진행 카타르 ISND 6개 팩키지 - Occidental-QP - 1,000*
7 진행 앙골라 GVLA Oil&Gas Platform - Chevron(미) - -
8 진행 미국 Mad Dog2 semi-sub platform - BP(영) - -

주: *표는 당사 추정
자료: 공시, Upstream,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7
조선

한국 대형3 사 해양생산설비 수주실적 전세계 시추선 수주실적


20,000 70
($mill) (기)
Semi-rig 드릴쉽
생산설비 수주액 60
16,000
50

12,000 40 8
12

30 14
8,000
13,218 16
12,142 20 8
9,625 10,185 36
17 32
4,000 8,244 24
6,000 10 5
4,983 4,316 3,915 16 16
3,335 3,452 8 2 1
6 6 5 5
0 0 2 1-
05 07 09 11 13 15.8 05 07 09 11 13 15.8

자료: 각사,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주: 5000 피트미만 mid water 시추선도 포함(심해시추선은 흔히 8000 피트 이상)
자료: Clarksons, Rigzone,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드릴쉽 가동률 심해Semi-rig 가동률


110 (%) 110 (%)
드릴쉽 가동율 Semi-rig 가동율

100 100

90 90

80 80

70 70

60 60

50 50
01-01 03-01 05-01 07-01 09-01 11-01 13-01 15-01 01-01 03-01 05-01 07-01 09-01 11-01 13-01 15-01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국제유가 추이 일본LNG 수입가격 추이

160 20 ($/mmBtu)
($/bl) WTI Dubai 일본 LNG수입가격
18
140
16
120
14
100 12
신규/개발 단계호주 LNG
80 10
프로젝트들의 BEP cost
60 8 = $13~15

6
40
4
20 미개발 심해유전 프로젝트들의
BEP cost = $33~73
2
0 0
03-01 05-01 07-01 09-01 11-01 13-01 15-01 03-01 05-01 07-01 09-01 11-01 13-01 15-01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8
Sector Report

3. 이슈: 조선산업 구조개편, 정부는 과연 복안이 있을까?


최근 윤상직 산자부장관이 수차례 조선산업의 구조개편을 강조하고 나서면서 업체간 M&A 가능성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의 발언들은 다음과 같다.

<9/2일 기자간담회> "그냥 있으면 공멸, 대형화와 전문화가 필요", "일본도 조선업체가 많았는데 합
병을 통해 업체 수를 줄이고 대형화하는 방향으로 갔음. 조선업은 업체수를 줄여야 할 것", "수출부
진 업종의 선제적인 구조조정이 활성화되려면 국회에서 원샷법이 하루속히 처리돼야" <9/7일 수출
부진업종 긴급점검회의> "우리 경제와 산업의 구조개혁 늦출 수 없어. 기업들이 자발적인 사업 재
편을 적극 추진해야 함"

윤상직 장관의 발언대로 합병을 통해 업체수가 줄면 과잉경쟁문제도 해결되고 자재구매비용 감소등


대형화에 따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주력선종이 겹치는 조선소간의 M&A 가 이루
어지면 그 효과가 클텐데, 예를들어 삼성과 대우가 합병할 경우, LNG 선, 1만 TEU 이상 메가컨테이
너선, 드릴쉽등의 고부가선박 시장에서 각각 점유율 52%, 29%, 47%(15.9월초 수주잔고 기준)의
회사가 탄생하게 된다. 수주경쟁 완화에 따른 적정 수주마진 확보로 현대, 삼성, 대우 3사 모두 수
혜를 입을 수 있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불황이 닥칠때마다 부실업종에 대한 정부주도 구조조정을 여러 차례 진행한


바 있다. ①1980년대에는 비료공업(1981), 해운산업(1982), 자동차공업(1986), 건설중장비와 디
젤엔진산업(1986), 발전설비제조업(1987), 조선산업(1989) 등에 대한 순차적인 '산업합리화계획'
이 진행되었다. 합리화계획에는 여러가지 조치가 포함되었는데, 예를들어 조선산업의 경우 ▲
89~93년 기간중 신증설 억제, ▲선박수출추천제도를 통한 과당경쟁 방지, ▲대우조선/인천조선/대
한조선공사등의 자구노력에 대한 조세지원 등의 정책이 동원되었다.

②IMF 금융위기 이후에는 재벌그룹의 상호빅딜원칙(1998)에 따라 외형상 전경련 주도로 반도체,


항공, 철도차량, 유화, 정유, 선박엔진, 발전설비, 자동차산업 등 8개산업에서 구조조정이 이루어졌
다. 대기업들의 선단식경영, 중복과잉투자, 과잉경쟁 문제를 해소한다는 것이 가장 큰 명분이었다.
이를 위해 대기업들간 회사맞교환, 인수합병을 적극 주선하였고, 결국 반도체/선박엔진 시장은 2사
체제, 항공/철도/발전설비 시장은 단일법인 체제로 정리된 바 있다.

과거처럼 정부가 강제력을 갖고 구조조정을 추진하지는 않더라도, 이번에도 모종의 액션을 취할 가


능성은 있어보인다. 실적개선은 요원하고, 5대 조선사에 대한 은행여신이 50조원까지 늘어나면서
금융권에까지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단, 정부가 강제력을 행사하기 어렵고, 어떤
회사도 인수합병에 필요한 재무여력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구조개편은 상당히 지난한 과정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어쨌든 산업 구조개편에 대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부의 대책을 예의주시
할 필요가 있을 듯 하다.

9
조선

국내 주요조선소 리스트 (단위: 억원)


5%이상 대주주 지분율 부채비율 순차입금 본사직영인력 기준
별도 연결 별도 연결
국책은행 산하 대우조선해양 한국산업은행 31.50% 648.2% 776.3% 62,230 76,986 13,668 15.2Q
금융위원회 12.20%
성동조선 한국수출입은행 70.71% -266.8% - 23,388 - - 2014
우리은행 15.00%
농협은행 9.02%
한국무역보험공사 5.16%
STX 조선 한국산업은행 48.15% -204.7% -353.7% 39,191 37,812 2,681 15.2Q
농협은행 22.60%
한국수출입은행 14.18%
우리은행 8.42%
민간소유 삼성중공업 삼성전자 17.62% 279.3% 264.9% 29,639 31,876 14,111 15.2Q
삼성생명 3.38%
현대중공업 정몽준 10.15% 126.3% 222.2% 72,676 153,980 26,826 15.2Q
현대미포조선 7.98%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 94.92% 162.6% 379.9% 21,482 6,348 4,194 15.2Q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43.51% 173.3% 464.4% 2,158 28,282 3,717 15.2Q
사우디아라비아통화국 7.26%
한진중공업 한진중공업홀딩스 32.12% 207.2% 320.4% 21,267 28,471 2,650 15.2Q
우리사주조합 7.87%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삼성, 대우 고부가선박 수주잔고 점유율

60%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50%
15%
40%
18%

30%

13%
20%
37%
29%
10%
16%

0%
Drillship LNG선 메가 컨테이너선*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10
Sector Report

투자의견 및 Valuation (단위: 억원)


현대 미포 삼성 대우
투자의견 HOLD HOLD HOLD N/R
목표주가 130,000 80,000 17,000 -
현재주가 95,000 57,400 11,500 6,790
상승여력 36.8% 39.4% 47.8% -
현재시총(억원) 72,200 11,480 26,551 12,995
PBR 2015E 0.40 0.59 0.53 0.56
2016E 0.38 0.56 0.52 0.55
2017E 0.37 0.54 0.50 0.51
PER 2015E -22.9 14.1 -2.6 -0.5
2016E 16.0 13.4 24.2 24.6
2017E 11.4 11.4 13.3 5.9
BPS 2015E 239,734 97,353 21,756 12,213
2016E 246,961 101,679 22,041 12,342
2017E 257,078 106,773 22,796 13,348
EPS 2015E -4,148 4,071 -4,461 -13,664
2016E 5,942 4,269 475 276
2017E 8,319 5,026 865 1,142
ROE 2015E -2.1 4.4 -20.6 -71.8
2016E 3.0 4.4 2.5 2.3
2017E 4.0 4.9 4.4 9.0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11
조선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타인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작성자: 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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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해당 기업과 관련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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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공표일 현재 대상법인의 주식관련 금융투자상품 및 권리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종목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절대수익률 기준 투자등급 4단계(Strong Buy, Buy, Hold, Sell)로 구분한다
Strong Buy: 30%이상 Buy: 10%이상, Hold: -10~10%, Sell: -10%이하로 구분
업종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시가총액 대비 업종 비중 기준의 투자등급 3단계(Overweight, Neutral, Underweight)로 구분
2014년 2월21일부터 당사 투자등급이 기존 3단계 + 2단계에서 4단계로 변경

본 자료는 투자자의 투자를 권유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입니다. 본 자료는 금융투자분석사가 신뢰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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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Sector Report

현대중공업 (009540) 투자등급 및 목표주가 추이


(원) 날짜 투자의견 목표주가
주가
350,000 목표주가 2015-09-10 HOLD 130,000
300,000 2015-08-31 HOLD 130,000
2015-07-30 HOLD 130,000
250,000
2015-07-29 HOLD 130,000
200,000
2015-07-14 HOLD 130,000
150,000
2015-06-29 HOLD 160,000
100,000 2015-06-12 HOLD 160,000
50,000 2015-06-01 HOLD 160,000
0 2015-05-14 HOLD 160,000
13.09 14.03 14.09 15.03 15.09 2015-05-06 HOLD 160,000

자료: 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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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조선

삼성중공업 (010140) 투자등급 및 목표주가 추이


(원) 날짜 투자의견 목표주가
주가
60,000 목표주가 2015-09-10 HOLD 17,000
2015-08-31 HOLD 17,000
50,000
2015-07-29 HOLD 17,000
40,000 2015-07-14 HOLD 17,000
30,000 2015-06-29 HOLD 19,000
2015-06-12 HOLD 19,000
20,000
2015-06-01 HOLD 19,000
10,000 2015-05-14 HOLD 19,000
0 2015-05-06 HOLD 19,000
13.09 14.03 14.09 15.03 15.09 2015-04-14 HOLD 1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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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Sector Report

현대미포조선 (010620) 투자등급 및 목표주가 추이


(원) 날짜 투자의견 목표주가
주가
250,000 목표주가 2015-09-10 HOLD 80,000
2015-08-31 HOLD 80,000
200,000 2015-07-30 HOLD 80,000

150,000
2015-07-29 HOLD 80,000
2015-07-14 HOLD 80,000
100,000 2015-06-29 HOLD 80,000
2015-06-12 HOLD 80,000
50,000
2015-06-01 HOLD 80,000
0 2015-05-14 HOLD 80,000
13.09 14.03 14.09 15.03 15.09 2015-05-06 HOLD 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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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Buy: 30%이상 Buy: 10%이상, Hold: -10~10%, Sell: -10%이하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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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대우조선해양 (042660) 투자등급 및 목표주가 추이


(원) 날짜 투자의견 목표주가
주가
50,000 목표주가 2015-09-10 Not Rated -
45,000 2015-07-30 Not Rated -
40,000 2015-07-29 HOLD -
35,000
30,000
2015-07-14 HOLD -
25,000 2015-06-29 BUY 22,000
20,000 2015-06-26 BUY 22,000
15,000 2015-06-12 BUY 22,000
10,000
5,000
2015-06-01 BUY 22,000
0 2015-05-18 BUY 22,000
13.09 14.03 14.09 15.03 15.09 2015-05-14 BUY 27,000

자료: 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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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21일부터 당사 투자등급이 기존 3단계 + 2단계에서 4단계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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