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ional Documents
Culture Documents
증권 - 조선산업 (2015.09 - 유안타증권)
증권 - 조선산업 (2015.09 - 유안타증권)
10
조선산업 Update
구조개편 시작될까?
7~8월 전세계 신조선발주량은 월평균 547만DWT(전분기 668만, 전년동기 789만)로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전세계 수주잔고는 8월말 현재 2억9,473만DWT로, 전년말 3억2,513만DWT에 비해 -9% 하락하였음. 종
합신조선가도 133pt로 연초대비 -3.6% 하락세를 기록중. 모든 업종지표들이 부진
그러나, MR PC선은 15.3Q 들어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음. 전세계 PC선 수주량은 7~8월 월평균 25만DWT를 기
록, 상반기 월평균 12만DWT에 비해 크게 증가. 수주회복세는 내년까지 지속될 가능성. ①오랜기간 수주부진 이
어지면서 수주잔고가 크게 줄었다는 점이 가장 주요. 수주잔고상 인도스케쥴을 보면 2017년부터 인도량이 급감하
기 때문에, 신규선박 공백을 메우기 위한 투자가 시작될 가능성. ②Product 부문은 MR, LR 모두 용선료가 개선되
고 있음. 유럽, 남미, 아시아등 주요수요처에서의 정유제품 수요증가, 설비감축 등이 물동량 증가의 요인
한편, 한국업체들은 선가 측면에서 환율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음. 선가 전고점인 14.7월대비 달러화 선가는
0%~14%씩 하락하였으나, 원화기준으로는 1.8~16% 상승하여 수주마진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국제유가, LNG가격이 모두 약세를 지속하면서 업황부진도 장기화. 현재 유가는 일반적인 해양프로젝트들의 bep
유가범위에 머물러있고, 천연가스 가격은 아예 bep가스가격범위 밑으로 가격이 빠져있음. 현재의 가격하에선 해양
프로젝트의 경제성이 없다는 의미. 생산설비는 15.3Q에 Ubon, Area4, Kasawari등 세건의 프로젝트가 업체선정
예정이어서 수주기대감이 있었으나, Kasawari는 16년으로 지연되었고, 나머지 두건은 9월에 접어든 지금까지 새
로운 업데이트가 없음. 시추선 시장도 신규용선이 어려워지면서, 시추선 가동율이 떨어지고, 발주처들은 인도연기
를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음. 신규수주를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임
최근 윤상직 산자부장관이 수차례 조선산업의 구조개편을 강조하고 있음. "그냥 있으면 공멸, 대형화와 전문화가
필요", "일본도 조선업체가 많았는데 합병을 통해 업체 수를 줄이고 대형화하는 방향으로 갔음. 조선업은 업체수를
줄여야 할 것" 등의 발언함. 합병을 통해 업체수가 줄면 과잉경쟁문제도 해결되고 자재구매비용 감소등 대형화에
따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그러나 정부가 강제력을 행사하기 어렵고, 모든 조선사들이 인수합병을 할만한 재
무여력이 없기 때문에 산업구조개편은 지난한 과정이 될 듯. 어쨌든 관심갖고 지켜볼 필요
조선
2)15.3Q
2) 들어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는 섹터는 MR PC 선 쪽이다. 전세계 PC 선 수주량은 7~8월
중 월평균 25만 DWT 를 기록했는데, 이는 상반기 월평균 12만 DWT 에 비하면 크게 증가한 것이
다. 이러한 수주회복세는 적어도 내년까지는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①워낙에 오랜기간 수주
부진이 이어지면서 수주잔고가 크게 줄었다는 점이 가장 긍정적인 부분이다. 수주잔고상 인도스케
쥴을 보면 2017년부터 인도량이 급감하기 때문에, 신규선박 공백을 메우기 위한 투자가 시작될 가
능성이 있다. ②Product 해운시장에서 MR(10~60k), LR(60k~) 모두 용선료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유럽, 남미, 아시아등 주요수요처에서의 정유제품 수요증가, 설비감축 등이 물동
량 증가의 요인이 되고 있다.
3)마지막으로
3) LNG 선의 경우, 1~8월 전세계 누적수주량은 25척으로 외형상 크게 나쁘지는 않지
만 1월 수주실적 10척을 제외하고 보면 지난해보다 상당히 부진한 실적이다. 이는 일시적인 현상
이라기 보다는, 2011년부터 시작된 싸이클이 끝났을수 있다는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수주싸이클의 핵심동력은 전세계적인 LNG 설비증설붐과 물동량 증가 기대감이었는
데, 현재 계획상 LNG 설비증설이 2019년 이후로는 크게 감소하기 때문이다. 최근 저유가로 각종
프로젝트들의 FID(최종투자결정)이 지연되는 추세인만큼 2020년 이후에도 설비증설이 늘어날 가
능성은 별로 없어보인다. 2~3년간 수주부진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2
Sector Report
25 7 6.9
(백만DWT) 탱커 벌크선 22.7 (백만 탱커 벌크선
컨선 기타 CGT)
6 컨선 LNG선 5.5
20
17.2 기타 4.9
5 4.7
- -
1Q11 3Q11 1Q12 3Q12 1Q13 3Q13 1Q14 3Q14 1Q15 3Q15 1Q11 3Q11 1Q12 3Q12 1Q13 3Q13 1Q14 3Q14 1Q15 3Q15*
25 9
(백만DWT) 탱커 22.8 (백만CGT) 탱커
7.9
벌크선 8 벌크선
20 컨선 7 컨선
기타 15.6 15.4 LNG선 5.7
14.9 6
5.1
15 13.3 기타 4.6
5
3.8 3.9
9.7 10.1
4 3.5 3.7 3.7
10 8.7 8.0 3.0
7.1 6.6 3 2.3
5.7 2.2 2.2
4.9 4.7 1.6 1.7
4.4 3.9 4.5 2 1.4 1.6 1.4 1.5 1.5
5 3.0 3.1 3.6
1
- -
96 97 98 99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96 97 98 99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80 (%) 900
컨선 13,500TEU -0.4%
15.6% 수주잔고(우) yoy(좌) (백만DWT)
3
조선
250 1,200
185 183 193
200 174 1,000
162
140 800
150 121 129 121
600
100 70 73 66 400
52
50 31 33 31
200
7
- -
1Q11 3Q11 1Q12 3Q12 1Q13 3Q13 1Q14 3Q14 1Q15 3Q15 2005 2007 2009 2011 2013 2015E 2017E 2019E
LNG 선 분기별 월평균 수주량(척) 전세계 LNG 설비증설, 전세계 LNG 선 수주량
8 8
60 30
6
6
6
5 5 5
4 40 20
4
4
4 3
3 3
3
2 2
2 20 10
2 1 2
- - 0
1Q11 3Q11 1Q12 3Q12 1Q13 3Q13 1Q14 3Q14 1Q15 3Q15 96 98 00 02 04 06 08 10 12 14 16E 18E
10~60k MR PC 선 분기별 월평균 수주량(DWT): 조금씩 회복세 10~60k MR PC 선 수주잔고상 인도스케쥴: 수주잔고가 비었다는 것이 가장 중요
4
Sector Report
5
조선
6
Sector Report
[2016년~]
1 진행 호주 Cash Maple LNG FPSO 2016 PTTEP(태) - -
2 진행 호주 Browse LNG LNG FPSO 3기(top side). 3.5~4mpta 2016 Woodside 삼성 7,500*
3 진행 호주 Scarborough LNG FPSO 6~7mpta 급 2016 ExxonMobil(미) - 4,000*
4 진행 말레이시아 Kasawari Gas CPP. 3만톤급 2016 Petronas(말) - 1,000*
5 진행 미국 Lavaca Bay LNG LNG FLSO 1기. 4mtpa - Excelerate 삼성 1,500*
6 진행 카타르 ISND 6개 팩키지 - Occidental-QP - 1,000*
7 진행 앙골라 GVLA Oil&Gas Platform - Chevron(미) - -
8 진행 미국 Mad Dog2 semi-sub platform - BP(영) - -
주: *표는 당사 추정
자료: 공시, Upstream,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7
조선
12,000 40 8
12
30 14
8,000
13,218 16
12,142 20 8
9,625 10,185 36
17 32
4,000 8,244 24
6,000 10 5
4,983 4,316 3,915 16 16
3,335 3,452 8 2 1
6 6 5 5
0 0 2 1-
05 07 09 11 13 15.8 05 07 09 11 13 15.8
자료: 각사,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주: 5000 피트미만 mid water 시추선도 포함(심해시추선은 흔히 8000 피트 이상)
자료: Clarksons, Rigzone,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100 100
90 90
80 80
70 70
60 60
50 50
01-01 03-01 05-01 07-01 09-01 11-01 13-01 15-01 01-01 03-01 05-01 07-01 09-01 11-01 13-01 15-01
160 20 ($/mmBtu)
($/bl) WTI Dubai 일본 LNG수입가격
18
140
16
120
14
100 12
신규/개발 단계호주 LNG
80 10
프로젝트들의 BEP cost
60 8 = $13~15
6
40
4
20 미개발 심해유전 프로젝트들의
BEP cost = $33~73
2
0 0
03-01 05-01 07-01 09-01 11-01 13-01 15-01 03-01 05-01 07-01 09-01 11-01 13-01 15-01
8
Sector Report
<9/2일 기자간담회> "그냥 있으면 공멸, 대형화와 전문화가 필요", "일본도 조선업체가 많았는데 합
병을 통해 업체 수를 줄이고 대형화하는 방향으로 갔음. 조선업은 업체수를 줄여야 할 것", "수출부
진 업종의 선제적인 구조조정이 활성화되려면 국회에서 원샷법이 하루속히 처리돼야" <9/7일 수출
부진업종 긴급점검회의> "우리 경제와 산업의 구조개혁 늦출 수 없어. 기업들이 자발적인 사업 재
편을 적극 추진해야 함"
9
조선
60%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50%
15%
40%
18%
30%
13%
20%
37%
29%
10%
16%
0%
Drillship LNG선 메가 컨테이너선*
10
Sector Report
11
조선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타인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작성자: 이재원)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동 종목 발행주식을 1%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해당 기업과 관련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당사는 동 자료를 전문투자자 및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공표일 현재 대상법인의 주식관련 금융투자상품 및 권리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종목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절대수익률 기준 투자등급 4단계(Strong Buy, Buy, Hold, Sell)로 구분한다
Strong Buy: 30%이상 Buy: 10%이상, Hold: -10~10%, Sell: -10%이하로 구분
업종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시가총액 대비 업종 비중 기준의 투자등급 3단계(Overweight, Neutral, Underweight)로 구분
2014년 2월21일부터 당사 투자등급이 기존 3단계 + 2단계에서 4단계로 변경
본 자료는 투자자의 투자를 권유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입니다. 본 자료는 금융투자분석사가 신뢰할만
하다고 판단되는 자료와 정보에 의거하여 만들어진 것이지만, 당사와 금융투자분석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본 자료를 참고한 투자자의 투자의사결정
은 전적으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당사는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자료는
당사 투자자에게만 제공되는 자료로 당사의 동의 없이 본 자료를 무단으로 복제 전송 인용 배포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12
Sector Report
자료: 유안타증권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타인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작성자: 이재원)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동 종목 발행주식을 1%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해당 기업과 관련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당사는 동 자료를 전문투자자 및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공표일 현재 대상법인의 주식관련 금융투자상품 및 권리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종목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절대수익률 기준 투자등급 4단계(Strong Buy, Buy, Hold, Sell)로 구분한다
Strong Buy: 30%이상 Buy: 10%이상, Hold: -10~10%, Sell: -10%이하로 구분
업종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시가총액 대비 업종 비중 기준의 투자등급 3단계(Overweight, Neutral, Underweight)로 구분
2014년 2월21일부터 당사 투자등급이 기존 3단계 + 2단계에서 4단계로 변경
본 자료는 투자자의 투자를 권유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입니다. 본 자료는 금융투자분석사가 신뢰할만
하다고 판단되는 자료와 정보에 의거하여 만들어진 것이지만, 당사와 금융투자분석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본 자료를 참고한 투자자의 투자의사결정
은 전적으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당사는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자료는
당사 투자자에게만 제공되는 자료로 당사의 동의 없이 본 자료를 무단으로 복제 전송 인용 배포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13
조선
자료: 유안타증권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타인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작성자: 이재원)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동 종목 발행주식을 1%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해당 기업과 관련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당사는 동 자료를 전문투자자 및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공표일 현재 대상법인의 주식관련 금융투자상품 및 권리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종목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절대수익률 기준 투자등급 4단계(Strong Buy, Buy, Hold, Sell)로 구분한다
Strong Buy: 30%이상 Buy: 10%이상, Hold: -10~10%, Sell: -10%이하로 구분
업종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시가총액 대비 업종 비중 기준의 투자등급 3단계(Overweight, Neutral, Underweight)로 구분
2014년 2월21일부터 당사 투자등급이 기존 3단계 + 2단계에서 4단계로 변경
본 자료는 투자자의 투자를 권유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입니다. 본 자료는 금융투자분석사가 신뢰할만
하다고 판단되는 자료와 정보에 의거하여 만들어진 것이지만, 당사와 금융투자분석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본 자료를 참고한 투자자의 투자의사결정
은 전적으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당사는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자료는
당사 투자자에게만 제공되는 자료로 당사의 동의 없이 본 자료를 무단으로 복제 전송 인용 배포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14
Sector Report
150,000
2015-07-29 HOLD 80,000
2015-07-14 HOLD 80,000
100,000 2015-06-29 HOLD 80,000
2015-06-12 HOLD 80,000
50,000
2015-06-01 HOLD 80,000
0 2015-05-14 HOLD 80,000
13.09 14.03 14.09 15.03 15.09 2015-05-06 HOLD 80,000
자료: 유안타증권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타인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작성자: 이재원)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동 종목 발행주식을 1%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해당 기업과 관련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당사는 동 자료를 전문투자자 및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공표일 현재 대상법인의 주식관련 금융투자상품 및 권리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종목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절대수익률 기준 투자등급 4단계(Strong Buy, Buy, Hold, Sell)로 구분한다
Strong Buy: 30%이상 Buy: 10%이상, Hold: -10~10%, Sell: -10%이하로 구분
업종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시가총액 대비 업종 비중 기준의 투자등급 3단계(Overweight, Neutral, Underweight)로 구분
2014년 2월21일부터 당사 투자등급이 기존 3단계 + 2단계에서 4단계로 변경
본 자료는 투자자의 투자를 권유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입니다. 본 자료는 금융투자분석사가 신뢰할만
하다고 판단되는 자료와 정보에 의거하여 만들어진 것이지만, 당사와 금융투자분석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본 자료를 참고한 투자자의 투자의사결정
은 전적으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당사는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자료는
당사 투자자에게만 제공되는 자료로 당사의 동의 없이 본 자료를 무단으로 복제 전송 인용 배포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15
조선
자료: 유안타증권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타인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작성자: 이재원)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동 종목 발행주식을 1%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해당 기업과 관련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당사는 동 자료를 전문투자자 및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공표일 현재 대상법인의 주식관련 금융투자상품 및 권리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종목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절대수익률 기준 투자등급 4단계(Strong Buy, Buy, Hold, Sell)로 구분한다
Strong Buy: 30%이상 Buy: 10%이상, Hold: -10~10%, Sell: -10%이하로 구분
업종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시가총액 대비 업종 비중 기준의 투자등급 3단계(Overweight, Neutral, Underweight)로 구분
2014년 2월21일부터 당사 투자등급이 기존 3단계 + 2단계에서 4단계로 변경
본 자료는 투자자의 투자를 권유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입니다. 본 자료는 금융투자분석사가 신뢰할만
하다고 판단되는 자료와 정보에 의거하여 만들어진 것이지만, 당사와 금융투자분석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본 자료를 참고한 투자자의 투자의사결정
은 전적으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당사는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자료는
당사 투자자에게만 제공되는 자료로 당사의 동의 없이 본 자료를 무단으로 복제 전송 인용 배포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