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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뮤니케이션 202230375 우타마]

교수님, 안녕하세요 대학원생 202230375 우타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과제 제출하오니 확인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Introduction Class

Video : - Everything have a time and places.


- Humanity become less and more less = become more mech.
- SNS and tech using as a tools >< substitute real interact.

Discussion : - 소통은 기술을 발천하기 떄문에 더 쉽게(시간과장소)했지만 실제커뮤니케시언(직접


만난다)의 대체이라는 것을 말할 수 없다.
- 감정의 부족 때문에 기술은 결코 인간을 대체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경험에 근거하면 기술이 발전하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비슷한 관심을 가진 사람과 관계를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단점도 있다. 그래서 기준이나 한계가 있어야 한다.
첫 예를들면 1990-2000 년은 web2(website)가 나타나 사람들의 개발이 많은 시대였다.
그 때 사람들은 그들의 의사소통 방식을 편지를 사용하는 것에서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그렇게 사람들은 기술로 인해 일상생활이 더 편해졌다. 그 전인 1930 -1940 년대에 출생한 이들은
어떻게 했었을까?
그들은 편지를 써서 우체국에 갔고, 우체부에 의해 편지를 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 보통 편지를 쓰고 받는 사람은 편지를 전달해주는 우체부와 서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
이메일로 소통하면 1 단계나 2 단계 커뮤니케이션을 줄이고 메세지를 더 빠르게 전달할 수 있지만 그전보다
직접 만나는 사람간의 관계형성이 줄어든다.
다른예를 보면 2000-2020 년 Digitalization and Global Market 이라는 것이 나타났다.
이 시대 사람들은 기술을 어마어마하게 발전시킴으로 커뮤니이션 방법을 완전히 바꾸었다.
SNS, 어플리케이션, 휴대폰, 인터넷과 컴퓨터가 더 개발되었고 모든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게되었다.
원래는 1960 년대 사람들이 물건을 구할때 가게에가서 직접 보고 마음에 들면 그 물건을 샀지만, 지금은
인터넷으로 보고 마음에 들면 삼으로 1 단계 프로세스를 줄었다.
하지만 가게에 있는 직원분들과 "관계"를 만드는 것을 할 수는 없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제시한 예시처럼 아이과 부모님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 어떤 배경인지, 왜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필요함과 같이 다른 사람간의 관계에서도 경험과 깊은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은
중요한 지점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시대 마다 사람들이 어떻게 소통하는지, 어떤 배경있는지, 어떤 경험을


했는지, 어떤 기술이 있는지는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에 따라 달라졌다.
하지만 기술이 기준을 넘기고, 사람들이 기술에만 빠지게 된다면 생활이 좋아지기보다는 오히려 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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