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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산 고 1 ] 2 0 2 2 학 년 도 1 학 기 기 말 수 행 대 비 자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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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점검 시험

한글맞춤법①
▣ 다음 밑줄 친 단어의 표기가 맞으면 ◯, 틀리면 ×표를 하시오. 11. 여러 문제를 더 맞혔다. ( )

[Odyssey]11) ◯ // 맞히다’는 ‘표적(標的)에 맞게 하다, 맞는 답


1. 새 책상으로 갈음하였다. ( ) 을 내놓다, 침이나 매 따위를 맞게 하다, 눈·비·서리 따위를 맞게
하다’란 뜻을 나타낸다.
[Odyssey]1) ◯ // ‘갈음’은 ‘갈다(代替)’의 어간에 ‘-음’이 붙은
형태다. ‘가름’은 나누는 것을, ‘갈음’은 대신하는 것, 대체하는 12. 활로 과녁을 맞힌다. ( )
것을 뜻함.
[Odyssey]12) ◯ // 맞히다’는 ‘표적(標的)에 맞게 하다, 맞는 답
을 내놓다, 침이나 매 따위를 맞게 하다, 눈·비·서리 따위를 맞게
2. 세금이 잘 거치다. ( ) 하다’란 뜻을 나타낸다.

[Odyssey]2) 걷히다. // ‘거치다’는 ‘무엇에 걸려서 스치다, 경유 13. 깨진 조각을 본체와 맞추어 붙이다. ( )
하다’란 뜻을 나타내며, ‘걷히다’는 ‘걷다’의 피동사다.
[Odyssey]13) ◯ // ‘맞추다’는 ‘‘1.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
3. 겉잡지 못할 사태가 발생한다. ( ) 자리에 맞게 대어 붙이다. 2. 둘 이상의 일정한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여 살피다. 3. 서로 어긋남이 없이 조화를 이루다.’의
뜻을 나타낸다.
[Odyssey]3) 걷잡지 // ‘걷잡다’는 ‘쓰러지는 것을 거두어 붙잡
다’란 뜻을 나타내며, ‘겉잡다’는 ‘겉가량하여 먼저 어림치다’란
뜻을 나타낸다. 14. 목거리가 잘 낫지 않는다. ( )

4. 걷잡아서 50만 명 정도는 되겠다. ( ) [Odyssey]14) ◯ // ‘목거리’는 ‘목이 붓고 아픈 병

[Odyssey]4) 겉잡아서 // ‘걷잡다’는 ‘쓰러지는 것을 거두어 붙잡 15.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 )


다’란 뜻을 나타내며, ‘겉잡다’는 ‘겉가량하여 먼저 어림치다’란
뜻을 나타낸다. [Odyssey]15) ◯ // ‘반드시’는 ‘꼭, 틀림없이’란 뜻을, ‘반듯이’
는 ‘비뚤어지거나 기울거나 굽지 않고 바르게’란 뜻을 나타낸다.
5. 그는 열심히 일한다. 그럼으로써 삶의 보람을 느낀다. ( )
16. 자전거에 부딪쳤다. ( )
[Odyssey]5) ◯ // 그럼으로(써)’는 대개 ‘그렇게 하는 것으로
(써)’란 뜻을 나타낸다. [Odyssey]16) ‘부딪혔다’ // ‘부딪치다’는 ‘부딪다’(물건과 물건
이 서로 힘있게 마주 닿다, 또는 그리 되게 하다.)의 강세어이고,
6. 바지 길이를 늘린다. ( ) ‘부딪히다’는 ‘부딪다’의 피동사다.

[Odyssey]6) 늘인다 // ‘늘이다’는 ‘본디보다 길게 하다, 아래로 17. 뒤의 차가 앞 차에 부딪는다.


처지게 하다’란 뜻
[Odyssey]17) ◯ // ‘부딪치다’는 ‘부딪다’(물건과 물건이 서로 힘
있게 마주 닿다, 또는 그리 되게 하다.)의 강세어이고, ‘부딪히다’
7. 수출량을 더 늘린다. ( ) 는 ‘부딪다’의 피동사다.

[Odyssey]7) ◯ // ‘늘리다’는 ‘크게 하거나 많게 하다’란 뜻을 18. 우표를 부친다. ( )


나타낸다.
[Odyssey]18) 붙인다 // ‘부치다’는 <① 힘이 미치지 못하다. ②
8. 약을 달인다. ( ) 부채 같은 것을 흔들어서 바람을 일으키다. ③ 편지 또는 물건을
보내다. ④ 논밭을 다루어서 농사를 짓다. ⑤ 번철에 기름을 바르
[Odyssey]8) ◯ // ‘다리다’는 ‘다리미로 문지르다’란 뜻을, ‘달이 고 누름적, 저냐 따위를 익혀 만든다. ⑥ 어떤 문제를 의논 대상
다’는 ‘끓여서 진하게 하다, 약제에 물을 부어 끓게 하다’란 뜻을 으로 내놓다. ⑦ 원고를 인쇄에 넘기다.⑧ 몸이나 식사 따위를 의
나타낸다. 탁하다. >등의 뜻을 나타내며, ‘붙이다’는 <① 붙게 하다. ② 서
로 맞닿게 하다. ③ 두 편의 관계를 맺게 하다. ④ 암컷과 수컷을
교합(交合)시키다. ⑤ 불이 옮아서 타게 하다. ⑥ 노름이나 싸움
9. 노름꾼 ( )
따위를 어울리게 만들다. ⑦ 딸려 붙게 하다. ⑧ 습관이나 취미
[Odyssey]9) ◯ // ‘노름[賭博]’도 어원적인 형태는 ‘놀-’에 ‘- 등이 익어지게 하다. ⑨ 이름을 가지게 하다. ⑩ 뺨이나 볼기를
음’이 붙어서 된 것으로 분석되지만, 그 어간의 본뜻에서 멀어진 손으로 때리다.> 등의 뜻을 나타낸다.
것이므로, 소리 나는 대로 적는다.
19. 밥을 앉힌다. ( )
10. 문을 힘껏 닫쳤다. ( )
[Odyssey]19) 안치다 // ‘안치다’는 ‘끓이거나 찔 물건을 솥이나
[Odyssey]10)
◯ // ‘다치다’는 ‘부딪쳐서 상하다, 부상을 입다’ 시루에 넣다’란 뜻을 나타내며, ‘앉히다’는 ‘앉다’의 사동사(앉게
란 뜻을 나타내며, ‘닫히다’는 ‘닫다[閉]’의 피동사이니, ‘닫아지 하다)다. ‘앉히다’는 또 ‘버릇을 가르치다, 문서에 무슨 줄거리를
다’ 대응하는 말이다. ‘닫치다’는 ‘닫다’의 강세어이므로, ‘문을 닫 따로 잡아 기록하다’란 뜻으로 풀이되기도 한다.
치다(힘차게 닫다)’처럼 쓰인다.

상산고1 한글 맞춤법 테스트 편 ㅣ 3


■ 단원평가 – 한글 맞춤법①

20. 지금은 바쁘니 있다가 오너라. ( ) 28.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


[Odyssey]28)
◯ // ‘바치다’는 ‘신이나 웃어른께 드리다, 마음
[Odyssey]20) 이따가 // 이따가’는 ‘조금 지난 뒤에’란 뜻을 나타 과 몸을 내놓다, 세금 따위를 내다’란 뜻을, ‘받치다’는 ‘밑을 괴
내는 부사이고, ‘있다가’는 ‘있다’의 ‘있-’에 어떤 동작이나 상태 다, 모음 글자 밑에 자음 글자를 붙여 적다, 위에서 내려오는 것
가 끝나고 다른 동작이나 상태로 옮겨지는 뜻을 나타내는 어미 을 아래에서 잡아 들다’ 등의 뜻을 나타내며, ‘받히다’는 ‘받다
‘-다가’가 붙은 형태다. ‘이따가’도 어원적인 형태는 ‘있다가’로 [觸]’의 피동사, ‘밭치다’는 ‘밭다’(체 따위로 쳐서 액체만 받아내
분석되는 것이지만, 그 어간의 본뜻에서 멀어진 것이므로, 소리 다)의 강세어이다.
나는 대로 적는다.
29. 벼훌치 ( )
21. 알음의 힘으로 문화를 창조한다.
[Odyssey]21) 앎 // 명사 ‘앎’과 명사 ‘알음’은 뜻과 쓰임이 다릅 [Odyssey]29) 벼훑이
니다. 따라서 문맥을 고려하여 그에 맞는 단어를 선택해서 써야
합니다. 명사 ‘앎’은 ‘아는 일’이라는 뜻으로, ‘앎은 힘이다/대의명 30. 미닫이 ( )
분은 뚜렷하나 지배층이 그걸 실천할 성의가 없고 민중은 힘과
앎이 모자란다는 거야.≪최인훈, 회색인≫’와 같이 쓰이고, ‘알음’
은 ‘사람끼리 서로 아는 일./지식이나 지혜가 있음./신의 보호나 [Odyssey]30) ◯
신이 보호하여 준 보람./어떤 사정이나 수고에 대하여 알아주는
것.’이라는 뜻으로, ‘그와는 서로 알음이 있는 사이다./나이 많은
약골인 줄로만 알았더니 알음 있게 일을 잘하였다./진정한 봉사
31. 많히 ( )
는 다른 사람의 알음을 바라지 않는다.’와 같이 쓰입니다.
[Odyssey]31) 많이
22. 생선을 조린다. ( )
32. 좋이 ( )
[Odyssey]22) ◯ // ‘조리다’는 ‘어육(魚肉)이나 채소 따위를 양
념하여 국물이 바특하게 바짝 끓이다’란 뜻을, ‘졸이다’는 ‘속을 [Odyssey]32) ◯
태우다시피 마음을 초조하게 먹다’란 뜻을 나타낸다.
33. 짖궃이 ( )
23. 양을 줄인다. ( )
[Odyssey]33) ◯
[Odyssey]23) ◯ // ‘주리다’는 ‘먹을 만큼 먹지 못하여 배곯다’
란 뜻을 나타내며, ‘줄이다’는 ‘줄다’의 사동사(줄게 하다)다. 34. 익히 ( )

24. 하느라고 한 것이 이 모양이다. ( ) [Odyssey]34) ◯

[Odyssey]24) 하노라고 // ‘-노라고’는 말하는 이의 말로, ‘자기 35. 앎( )


나름으로는 한다고’란 뜻을 표시하며, ‘-느라고’는 ‘하는 일로 인
하여’란 뜻을 표시한다.
[Odyssey]35) ◯

25. 친구를 만나러(고) 한다.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 )


36. 굽도리( )

[Odyssey]25) 만나려 // ‘-(으)러’는 그 동작의 직접 목적을 표시


[Odyssey]36) ◯ 방 안 벽의 밑부분.
하는 어미이고(친구를 만나러 간다. 책을 사러 간다.) , ‘-(으)려
(고)’는 그 동작을 하려고 하는 의도를 표시하는 어미다.
37. 무녀리( )
26. 사람으로서 그럴 수는 없다. ( )
[Odyssey]37) ◯ 한 태에 낳은 여러 마리 새끼 가운데 가장 먼
저 나온 새끼.
[Odyssey]26) ◯ // ‘-(으)로서’는 ‘어떤 지위나 신분이나 자격
을 가진 입장에서’란 뜻을 나타내며, ‘-(으)로써’는 ‘재료, 수단,
방법’을 나타내는 조사다. 38. 귀먹어리 ( )

27. 우산을 받치고 간다. ( ) [Odyssey]38) 귀머거리

[Odyssey]27) ◯ // ‘바치다’는 ‘신이나 웃어른께 드리다, 마음 39. 산 넘어에 있는 마을 ( )


과 몸을 내놓다, 세금 따위를 내다’란 뜻을, ‘받치다’는 ‘밑을 괴
다, 모음 글자 밑에 자음 글자를 붙여 적다, 위에서 내려오는 것
을 아래에서 잡아 들다’ 등의 뜻을 나타내며, ‘받히다’는 ‘받다 [Odyssey]39) 너머
[觸]’의 피동사, ‘밭치다’는 ‘밭다’(체 따위로 쳐서 액체만 받아내
다)의 강세어이다.
40. 비로소 ( )

[Odyssey]40) ◯

4 ㅣ 팽현하 선생님: 010 8708 9677


41. 곳곳이 ( ) 55. 네가뜻한바를알겠다. ( )
[Odyssey]55) 네가 ∨ 뜻한 ∨ 바를 ∨ 알겠다.
[Odyssey]41) ◯
56. 그가떠난지가오래다. ( )
42. 낱낱히 ( )
[Odyssey]56) 그가 ∨ 떠난 ∨ 지가 ∨ 오래다.
[Odyssey]42) 낱낱이
57. 조기한손 ( )
43. 몫몫이 ( ) [Odyssey]57) 조기 ∨ 한 ∨ 손

[Odyssey]43) ◯ 58. 북어한쾌( )


[Odyssey]58) 북어 ∨ 한 ∨ 쾌
44. 샅샅이 ( )

59. 금서돈 ( )
[Odyssey]44) ◯
[Odyssey]59) 금 ∨ 서 ∨ 돈
45. 끄트머리 ( )
60. 먹을만큼먹어라. ( )
[Odyssey]45) ◯ [Odyssey]60) 먹을 ∨ 만큼 ∨ 먹어라.

46. 잎아리 ( ) 61. 하정우만큼 잘생긴 사람은 없다. ( )


[Odyssey]61) ◯
[Odyssey]46) 이파리

47. 모가치 ( )
62. 어느 새 ( )
[Odyssey]62) 어느새
[Odyssey]47) ◯ 몫으로 돌아오는 물건
63. 일이될법하다. ( )
48. 꼬락서니 ( ) [Odyssey]63)
일이 될 법하다 / 일이 될법하다.(‘법하다’가 보조
용언이라서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붙여쓰기도 허용함.)
[Odyssey]48) ◯
64. 학자인양하다. ( )
49. 곰배팔이 ( )
[Odyssey]64)
학자인 양하다. / 학자인양하다. (‘양하다’가 보조
용언이라서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붙여쓰기도 허용함.)
[Odyssey]49) ◯
65. 비가올듯하다. ( )
50. 쩔뚝발이 ( )
[Odyssey]65) 비가 올 듯하다. / 비가 올듯하다. (‘듯하다’가 보
조 용언임)
[Odyssey]50) ◯

51. 절름발이 ( )
66. 그가떠난지삼년이됐다. ( )
[Odyssey]66) 그가 떠난 지 삼 년이 됐다.
[Odyssey]51) ◯
67. 그가오는지모르겠다. ( )
[Odyssey]67) 그가 오는지 모르겠다.

▣ 다음 단어의 띄어쓰기가 바르면 ◯, 틀리면 틀린 표기를 바르게 고치 68. 십이억삼천사백오십육만칠천팔백구십팔 ( )


시오.
[Odyssey]68)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52. 꽃이나마 ( )
▣ 다음 표기가 맞으면 ◯, 틀리면 틀린 표기를 바르게 고쳐 쓰시오.
[Odyssey]52) ◯

69. 선율 ( )
53. 꽃에서 부터 ( )
[Odyssey]69) ◯
[Odyssey]53) 꽃에서부터

54. 아는것이힘이다. ( ) 70. 외형율 ( )

[Odyssey]54) 아는 ∨ 것이 ∨ 힘이다. [Odyssey]70) 외형률

상산고1 한글 맞춤법 테스트 편 ㅣ 5


■ 단원평가 – 한글 맞춤법①

85. 기차들에 객차들이 잇달았다. ( )


71. 깍두기 ( )
[Odyssey]85) ◯
[Odyssey]71) ◯
86. 청문회가 끝난 뒤에 증인들에 대한 비난이 (잇따랐다 / 잇달았다 /
72. 짭잘하다 ( )
연달았다). ( )

[Odyssey]72) 짭짤하다 [Odyssey]86) ◯

73. 이것은 책이요. ( ) 87. 어제 보니까 혜정이가 참 예쁘데. ( )


[Odyssey]87)
◯ ‘-데’는 과거의 직접 경험한 내용 , ‘-대’는
[Odyssey]73) 이것은 책이오.
‘-다고 해’가 줄어 남의 말을 전달.
74. 가던지 오던지 마음대로 해라. ( )

[Odyssey]74) 가든지 오든지 마음대로 해라. // 지난 일을 나타 88. 우리의 제안을 받기로 했런지 모르겠어. ( )
내는 어미는 ‘― 더라, ― 던’으로 적는다. (  지난 겨울은 몹시 [Odyssey]88) 했는지
춥더라. 얼마나 놀랐던지 몰라.) 2. 물건이나 일의 내용을 가리지
아니하는 뜻을 나타내는 조사와 어미는 ‘(―)든지’로 적는다. (
배든지 사과든지 마음대로 먹어라. 가든지 오든지 마음대로 해 89. 떠들지 말아라. ( )
라.)
[Odyssey]89) 마라

75. 알맞은 것은 고르시오. ( )


90. [시험지에서] 알맞은 답을 고르라. ( )
[Odyssey]75) ◯
[Odyssey]90) ◯ 직접 명령: -아라, -어라 / 간접 명령: -으라

76. 맞은 것을 고르시오. ( )
91. 그리고 나서 ( )
[Odyssey]76) 맞는(동사)
[Odyssey]91) 그러고 // ‘그리다’라는 용언이 없으므로 틀림.

77. 분위기에 걸맞는 옷차림. ( ) 92. 우뢰 ( )


[Odyssey]77) 걸맞은(형용사) [Odyssey]92) 우레

78. 하늘이 붉은 색을 띈다. ( ) 93. 짜깁기 ( )


[Odyssey]78) 띤다. [Odyssey]93) ◯

79. 눈에 띠는 행동을 하지 마라. ( ) 94. 깡총깡총 ( )


[Odyssey]79) 띄는 띠다 → 띄다(뜨이다: 감았던 눈이 벌려지다. [Odyssey]94) 깡충깡출
‘뜨다’의 피동사)
95. 오뚝이 / 오뚜기 ( )
80. 알맞게 띄어 써야 글이 읽기가 쉽다. ( ) [Odyssey]95) 오뚝이
[Odyssey]80) ◯
96. 설레이는 마음 ( )
81. 그러면 안 되요. ( ) [Odyssey]96) 설레는
[Odyssey]81) 안 돼요.
97. 웬지 가슴이 두근거린다. ( )
[Odyssey]97) 왠지(왜인지)

82. 할머니께서는 장차 훌륭한 사람이 돼라고 말씀하셨다. ( )


98. 윗층 ( )
[Odyssey]82) 되라고
[Odyssey]98) 위층

83. 철수는 담배를 않 피운다. ( ) 99. 흡연을 삼가해 주십시오. ( )


[Odyssey]83) 아니 [Odyssey]99) 삼가 (‘삼가다’가 기본형)

84. 내가 도와 줄게. ( ) 100. 깨끗히 ( )


[Odyssey]84) ◯ [Odyssey]100) 깨끗이

6 ㅣ 팽현하 선생님: 010 8708 9677


101. 곰곰이 ( ) 119. 회계 년도 ( )
[Odyssey]101) ◯ [Odyssey]119) 회계 연도

102. 생각컨대 ( ) 120. 투고란 ( )


[Odyssey]102) 생각건대 [Odyssey]120) ◯

103. 설겆이 ( ) 121. 출석율 ( )


[Odyssey]103) 설거지 [Odyssey]121) 출석률

104. 얽히고 설킨 ( ) 122. 있음 / 없음 ( )


[Odyssey]104) ◯ [Odyssey]122) ◯

105. 만듦 ( )
[Odyssey]105) ◯

106. 며칠 ( )
[Odyssey]106) ◯ (‘몇일’은 잘못된 표현. ‘며칠’이 맞음)
107. 멋쟁이 ( )
[Odyssey]107) ◯

108. 세째 ( )
[Odyssey]108) 셋째

109. 소고기 / 쇠고기 ( )


[Odyssey]109) ◯ 복수 표준어

110. 네/ 예 ( )
[Odyssey]110) ◯

111. 깨뜨리고 / 깨트리고 ( )


[Odyssey]111) ◯ 복수 표준어

112. 방한간( )
[Odyssey]112) 방 한 칸

113. 코빼기 ( )
[Odyssey]113) ◯

114. 겸연쩍다 ( )
[Odyssey]114) ◯

115. 곱배기 ( )
[Odyssey]115) 곱빼기

116. 나뭇꾼 ( )
[Odyssey]116) 나무꾼

117. 어음으로 결제하다. ( )


[Odyssey]117) ◯

118. 신제품을 계발하다. ( )


[Odyssey]118) 개발

상산고1 한글 맞춤법 테스트 편 ㅣ 7


■ 단원평가 – 한글 맞춤법①

15)  ◯ // ‘반드시’는 ‘꼭, 틀림없이’란 뜻을, ‘반듯이’


는 ‘비뚤어지거나 기울거나 굽지 않고 바르게’란 뜻을 나타
낸다.

16)  ‘부딪혔다’ // ‘부딪치다’는 ‘부딪다’(물건과 물건이


1)  ◯ // ‘갈음’은 ‘갈다(代替)’의 어간에 ‘-음’이 붙은
서로 힘있게 마주 닿다, 또는 그리 되게 하다.)의 강세어이
형태다. ‘가름’은 나누는 것을, ‘갈음’은 대신하는 것, 대체
고, ‘부딪히다’는 ‘부딪다’의 피동사다.
하는 것을 뜻함.
17)  ◯ // ‘부딪치다’는 ‘부딪다’(물건과 물건이 서로 힘
2)  걷히다. // ‘거치다’는 ‘무엇에 걸려서 스치다, 경유하
있게 마주 닿다, 또는 그리 되게 하다.)의 강세어이고, ‘부딪
다’란 뜻을 나타내며, ‘걷히다’는 ‘걷다’의 피동사다.
히다’는 ‘부딪다’의 피동사다.
3)  걷잡지 // ‘걷잡다’는 ‘쓰러지는 것을 거두어 붙잡다’
란 뜻을 나타내며, ‘겉잡다’는 ‘겉가량하여 먼저 어림치다’ 18)  붙인다 // ‘부치다’는 <① 힘이 미치지 못하다. ②
란 뜻을 나타낸다. 부채 같은 것을 흔들어서 바람을 일으키다. ③ 편지 또는
물건을 보내다. ④ 논밭을 다루어서 농사를 짓다. ⑤ 번철
4)  겉잡아서 // ‘걷잡다’는 ‘쓰러지는 것을 거두어 붙잡
에 기름을 바르고 누름적, 저냐 따위를 익혀 만든다. ⑥ 어
다’란 뜻을 나타내며, ‘겉잡다’는 ‘겉가량하여 먼저 어림치
떤 문제를 의논 대상으로 내놓다. ⑦ 원고를 인쇄에 넘기
다’란 뜻을 나타낸다.
다.⑧ 몸이나 식사 따위를 의탁하다. >등의 뜻을 나타내며,
5)  ◯ // 그럼으로(써)’는 대개 ‘그렇게 하는 것으로 ‘붙이다’는 <① 붙게 하다. ② 서로 맞닿게 하다. ③ 두 편
(써)’란 뜻을 나타낸다. 의 관계를 맺게 하다. ④ 암컷과 수컷을 교합(交合)시키다.
⑤ 불이 옮아서 타게 하다. ⑥ 노름이나 싸움 따위를 어울
6)  늘인다 // ‘늘이다’는 ‘본디보다 길게 하다, 아래로
리게 만들다. ⑦ 딸려 붙게 하다. ⑧ 습관이나 취미 등이
처지게 하다’란 뜻
익어지게 하다. ⑨ 이름을 가지게 하다. ⑩ 뺨이나 볼기를
7)  ◯ // ‘늘리다’는 ‘크게 하거나 많게 하다’란 뜻을 손으로 때리다.> 등의 뜻을 나타낸다.
나타낸다.
19)  안치다 // ‘안치다’는 ‘끓이거나 찔 물건을 솥이나
8)  ◯ // ‘다리다’는 ‘다리미로 문지르다’란 뜻을, ‘달이 시루에 넣다’란 뜻을 나타내며, ‘앉히다’는 ‘앉다’의 사동사
다’는 ‘끓여서 진하게 하다, 약제에 물을 부어 끓게 하다’란 (앉게 하다)다. ‘앉히다’는 또 ‘버릇을 가르치다, 문서에 무
뜻을 나타낸다. 슨 줄거리를 따로 잡아 기록하다’란 뜻으로 풀이되기도 한
다.
9)  ◯ // ‘노름[賭博]’도 어원적인 형태는 ‘놀-’에 ‘-
음’이 붙어서 된 것으로 분석되지만, 그 어간의 본뜻에서 멀 20) 이따가 // 이따가’는 ‘조금 지난 뒤에’란 뜻을 나타내
어진 것이므로, 소리 나는 대로 적는다. 는 부사이고, ‘있다가’는 ‘있다’의 ‘있-’에 어떤 동작이나 상
태가 끝나고 다른 동작이나 상태로 옮겨지는 뜻을 나타내
10)  ◯ // ‘다치다’는 ‘부딪쳐서 상하다, 부상을 입다’
는 어미 ‘-다가’가 붙은 형태다. ‘이따가’도 어원적인 형태
란 뜻을 나타내며, ‘닫히다’는 ‘닫다[閉]’의 피동사이니, ‘닫
는 ‘있다가’로 분석되는 것이지만, 그 어간의 본뜻에서 멀어
아지다’ 대응하는 말이다. ‘닫치다’는 ‘닫다’의 강세어이므
진 것이므로, 소리 나는 대로 적는다.
로, ‘문을 닫치다(힘차게 닫다)’처럼 쓰인다.
11)  ◯ // 맞히다’는 ‘표적(標的)에 맞게 하다, 맞는 21)  앎 // 명사 ‘앎’과 명사 ‘알음’은 뜻과 쓰임이 다릅

답을 내놓다, 침이나 매 따위를 맞게 하다, 눈·비·서리 따위 니다. 따라서 문맥을 고려하여 그에 맞는 단어를 선택해서

를 맞게 하다’란 뜻을 나타낸다. 써야 합니다. 명사 ‘앎’은 ‘아는 일’이라는 뜻으로, ‘앎은 힘


이다/대의명분은 뚜렷하나 지배층이 그걸 실천할 성의가 없
12)  ◯ // 맞히다’는 ‘표적(標的)에 맞게 하다, 맞는 고 민중은 힘과 앎이 모자란다는 거야.≪최인훈, 회색인≫’
답을 내놓다, 침이나 매 따위를 맞게 하다, 눈·비·서리 따위 와 같이 쓰이고, ‘알음’은 ‘사람끼리 서로 아는 일./지식이나
를 맞게 하다’란 뜻을 나타낸다. 지혜가 있음./신의 보호나 신이 보호하여 준 보람./어떤 사
13)  ◯ // ‘맞추다’는 ‘‘1.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 정이나 수고에 대하여 알아주는 것.’이라는 뜻으로, ‘그와는
자리에 맞게 대어 붙이다. 2. 둘 이상의 일정한 대상들을 서로 알음이 있는 사이다./나이 많은 약골인 줄로만 알았더
나란히 놓고 비교하여 살피다. 3. 서로 어긋남이 없이 조화 니 알음 있게 일을 잘하였다./진정한 봉사는 다른 사람의
를 이루다.’의 뜻을 나타낸다. 알음을 바라지 않는다.’와 같이 쓰입니다.
14)  ◯ // ‘목거리’는 ‘목이 붓고 아픈 병

8 ㅣ 팽현하 선생님: 010 8708 9677


22)  ◯ // ‘조리다’는 ‘어육(魚肉)이나 채소 따위를 양 39)  너머
념하여 국물이 바특하게 바짝 끓이다’란 뜻을, ‘졸이다’는
40)  ◯ / 올바른 표기
‘속을 태우다시피 마음을 초조하게 먹다’란 뜻을 나타낸다.
41)  ◯ / 올바른 표기
23)  ◯ // ‘주리다’는 ‘먹을 만큼 먹지 못하여 배곯다’
란 뜻을 나타내며, ‘줄이다’는 ‘줄다’의 사동사(줄게 하다) 42)  낱낱이
다.
43)  ◯ / 올바른 표기
24)  하노라고 // ‘-노라고’는 말하는 이의 말로, ‘자기 44)  ◯ / 올바른 표기
나름으로는 한다고’란 뜻을 표시하며, ‘-느라고’는 ‘하는 일
45)  ◯ / 올바른 표기
로 인하여’란 뜻을 표시한다.
46)  이파리
25)  만나려 // ‘-(으)러’는 그 동작의 직접 목적을 표시
하는 어미이고(친구를 만나러 간다. 책을 사러 간다.) , ‘- 47)  ◯ 몫으로 돌아오는 물건
(으)려(고)’는 그 동작을 하려고 하는 의도를 표시하는 어미 48)  ◯ / 올바른 표기
다.
49)  ◯ / 올바른 표기
26)  ◯ // ‘-(으)로서’는 ‘어떤 지위나 신분이나 자격
을 가진 입장에서’란 뜻을 나타내며, ‘-(으)로써’는 ‘재료, 50)  ◯ / 올바른 표기
수단, 방법’을 나타내는 조사다. 51)  ◯ / 올바른 표기
27)  ◯ // ‘바치다’는 ‘신이나 웃어른께 드리다, 마음 52)  ◯ / 올바른 표기
과 몸을 내놓다, 세금 따위를 내다’란 뜻을, ‘받치다’는 ‘밑
53)  꽃에서부터
을 괴다, 모음 글자 밑에 자음 글자를 붙여 적다, 위에서
내려오는 것을 아래에서 잡아 들다’ 등의 뜻을 나타내며, 54)  아는 ∨ 것이 ∨ 힘이다.
‘받히다’는 ‘받다[觸]’의 피동사, ‘밭치다’는 ‘밭다’(체 따위
55)  네가 ∨ 뜻한 ∨ 바를 ∨ 알겠다.
로 쳐서 액체만 받아내다)의 강세어이다.
56)  그가 ∨ 떠난 ∨ 지가 ∨ 오래다.
28)  ◯ // ‘바치다’는 ‘신이나 웃어른께 드리다, 마음
과 몸을 내놓다, 세금 따위를 내다’란 뜻을, ‘받치다’는 ‘밑 57)  조기 ∨ 한 ∨ 손
을 괴다, 모음 글자 밑에 자음 글자를 붙여 적다, 위에서
58)  북어 ∨ 한 ∨ 쾌
내려오는 것을 아래에서 잡아 들다’ 등의 뜻을 나타내며,
‘받히다’는 ‘받다[觸]’의 피동사, ‘밭치다’는 ‘밭다’(체 따위 59)  금 ∨ 서 ∨ 돈
로 쳐서 액체만 받아내다)의 강세어이다.
60)  먹을 ∨ 만큼 ∨ 먹어라.
29)  벼훑이
61)  ◯
30)  ◯ / 올바른 표기
62)  어느새
31)  많이
63)  일이 될 법하다 / 일이 될법하다.(‘법하다’가 보조
32)  ◯ / 올바른 표기 용언이라서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붙여쓰기도 허용
함.)
33)  ◯ / 올바른 표기
64)  학자인 양하다. / 학자인양하다. (‘양하다’가 보조
34)  ◯ / 올바른 표기
용언이라서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붙여쓰기도 허용
35)  ◯ / 올바른 표기 함.)

36)  ◯ / 올바른 표기, 방 안 벽의 일부분 65)  비가 올 듯하다. / 비가 올듯하다. (‘듯하다’가 보조


용언임)
37)  ◯ 한 태에 낳은 여러 마리 새끼 가운데 가장 먼
저 나온 새끼. 66)  그가 떠난 지 삼 년이 됐다.

38)  귀머거리 67)  그가 오는지 모르겠다.

상산고1 한글 맞춤법 테스트 편 ㅣ 9


■ 단원평가 – 한글 맞춤법①

68) 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96)  설레는

69)  ◯ 97)  왠지(왜인지)

70)  외형률 98)  위층

71)  ◯ 99)  ◯ / 올바른 표기

72)  짭짤하다 100)  깨끗이

73)  이것은 책이오. 101)  ◯ / 올바른 표기

74)  가든지 오든지 마음대로 해라. // 지난 일을 나타 102)  생각건대


내는 어미는 ‘― 더라, ― 던’으로 적는다. (  지난 겨울
103)  설거지
은 몹시 춥더라. 얼마나 놀랐던지 몰라.) 2. 물건이나 일의
104)  ◯ / 올바른 표기
내용을 가리지 아니하는 뜻을 나타내는 조사와 어미는 ‘
(―)든지’로 적는다. ( 배든지 사과든지 마음대로 먹어라. 105)  ◯ / 올바른 표기
가든지 오든지 마음대로 해라.)
106)  ◯ / 올바른 표기
75)  ◯
107)  ◯ / 올바른 표기
76)  맞는(동사)
108)  셋째
77)  걸맞은(형용사) 109)  ◯ / 올바른 표기(복수 표준어)

78)  띤다 110)  ◯ / 올바른 표기

79)  띄는 띠다 → 띄다(뜨이다: 감았던 눈이 벌려지다. 111)  ◯ / 올바른 표기(북수 표준어)


‘뜨다’의 피동사)
112)  방 한 칸
80)  ◯
113)  ◯ / 올바른 표기
81)  안 돼요.
114)  ◯ / 올바른 표기
82)  되라고
115)  곱빼기
83)  아니
116)  나무꾼
84)  ◯
117)  ◯ / 올바른 표기
85)  ◯
118)  개발
86)  ◯
119)  회계 연도
87)  ◯ ‘-데’는 과거의 직접 경험한 내용 , ‘-대’는
‘-다고 해’가 줄어 남의 말을 전달. 120)  ◯ / 올바른 표기

88)  했는지 121)  출석률

89)  마라 122)  ◯ / 올바른 표기

90)  ◯ 직접 명령: -아라, -어라 / 간접 명령: -으라

91)  그러고 // ‘그리다’라는 용언이 없으므로 틀림.


92)  우레

93)  ◯

94)  깡충깡충

95)  오뚝이

10 ㅣ 팽현하 선생님: 010 8708 9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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