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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 , 투자자들

• 주식은 평균회귀하지만 특정 시점에 따라 고평가되기도 ,


저평가되기도 한다 . 여기서 투자자는 기업의 가치가 저평가된
시점에서 주식을 사서 , 고평가 되는 시점에 주식을 팔려고한다 .
• 그러나 개인이 마켓타이밍을 매번 맞출 능력은 없다 . 있다면 0.001
프로의 선택받은 재능을 가진 사람들뿐이다 .
• 인간은 무질서속에서 어떻게든 규칙을 찾으려는 경향성을 가진다 .
규칙이 존재하지 않는데도 규칙이 있다고 믿으면
목표의 측면
• 자산을 증식시킬 목적이라면 돈을 어디에다가 쓰기 위함인지 ?
• 자신의 생애주기에서 현재 공격적인 포지션을 가져가야할 때인지
아니면 방어위주로 지켜야할 때인지 고민해보기 . => 계속 주식
호가창을 보면서 걱정하면서 인생의 귀중한 남은 시간을 날릴
것인지 , 아니면 다른 생산적인 활동을 할지 .
개인 능력의 측면
• 시장평균 대비 초과수익을 내려면 정보력 , 안목 , 통찰력 등의 측면에서 남들보다 뛰어나야
된다는 건데 , 이는 전체 증권시장 참여자 중위 50% 를 말하는게 아니라 내로라하는
기관투자자들과 극소수 뛰어난 개인들의 영역에 들어가야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뜻 .
그리고 그런 초과수익을 안정적으로 매년마다 기록할 수 있는지 ? -> 단순히 시계열상
평균가격보다 낮으니까 사고 , 높아지면 팔아야지 라는 방법이 경험상 성공적이었나 ?
• 재무재표 용어도 정확하게 잘 모르시고 , 기술적 분석 ( 차트 분석 ) 으로 스캘핑을 할
순발력도 안되고 , 거시경제에 대한 학문적인 공부도 정확하게 안된 상태에서 단순히 가격이
싸다 , 비싸다 이 방법만큼은 확실히 문제가 있는것아닌가 ?
• 기술적 분석 ( 차트 분석 ) 을 잘하는가 ?
• 매크로 ( 거시경제 ) 에 대한 이해가 뛰어난가 ?
• 재무재표 분석능력이 뛰어나서 기업을 평가할 수 있는 안목 이 있는가 ?
• -> 이 세가지를 자신한테 물었을때 한가지도 제대로 잘할 자신이 없다면 정적자산배분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노리는게 맞다 .
• 매크로 ( 거시경제 ) 에 대한 예측은 어떤 입장의 말을 들어도 이해가
가능하며 수긍이 간다 .
• 개별주 투자 vs 적립식 ETF 투자 장단점 소개하고 ETF
투자쪽으로 유도하기
• 자신의 능력치에 대한 현실적인 한계를 인정
• 내 투자 철학이 무엇인지 ? 어떤 자산군이 슈팅하는데 올라타지
못해서 ( 시장 FOMO) 그러니까 단순히 배가 아파서 주식을
하는건지 ?
• 자산을 모아가는 개념으로 접근할지 ? 아니면 거래를 통해서
형성한다고 접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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