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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272호
인도 08:00 1부 이상호 목사
10:00 2부 이영재 목사
12:30 3부 소순배 목사
14:30 4부 한 용 전도사
■ 예배 부름 누가복음 1:46~50
새벽기도회 12월 18일 (월)~ 12월 22일 (금) 금요기도회 12월 22일 (금) 국내 선교부 주관
인도 1·3부 김상환 목사
기도 1부 조지연 집사
12월 안내·봉헌 12월 3·10·17·24·31일 (주일)
3부 박미선 권사
1부 김창권 오순자 이은희
하나님 말씀 창세기 34장
2부 광명순 군포순 부천2순 안양/수원순
말씀 선포 김동호 목사 3부 중랑순 인천1, 2순
창세기 강해 38 4부 청년6부
‘행복’을 흔히 파랑새에 비유해서 말하곤 합니다. ‘나’와 ‘우리’들을 사랑하시되 자신의 아들 예수님
‘행복’은 우리 자신과는 별 상관없이, 멀리 있는 것이 을 십자가 위에서 피흘려 죽기까지 사랑하시고, ‘우
라는 생각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나 행복은 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으로 주셨으며, 만복
저 멀리, 나와는 별 상관이 없는 그런 것이 아닙니 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때에 우리들
다. 우리가 찾아 애쓰는 행복은 바로 ‘나’ 자신 안에 에게 멀게 만 느껴졌던 ‘행복’이 바로 ‘내 안’에 그리
있습니다. 그래서 ‘일체유심조’ 즉 ‘모든 것이 마음먹 고 ‘우리’가운데 들어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
기에 달렸다’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이 행
복지수를 100점으로 높이는 비결입니다.
12월 18일 (월) 사도행전 20:28~32 12월 21일 (목) 사도행전 2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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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 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
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지도자는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욕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
구나 욕망을 자제할 줄 아는 사람만이 지도자가 될 과 사두개인들 앞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수 있다. 더구나 크리스챤 리더는 주님이 자신의 피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음을 담대하게 증거하
를 흘려 구원하신 양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목자 였다. 부활의 첫 열매가 되어 주신 예수님으로 말미
의 책임을 맡았기에 더욱 그러하다. 목자는 자신의 암아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모든 사람이 부활의
양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서 이리 떼인 마귀 소망을 품게 되었다. 부활과 영생이 없다면 우리는
들과의 영적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간다. 세상 사람들보다 더 불행한 인생일 것이다. 부활의
소망을 갖고 영생의 복음을 언제 어디서나 담대하게
전하자.
12월 19일 (화) 사도행전 1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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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
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당할 뿐 12월 22일 (금) 사도행전 24:24~27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25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
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
선지자 아가보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유대로부
를 부르리라 하고
터 가이사랴에 내려와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핍박과
환난을 겪고 로마인들에게 넘겨 질 것을 예언하자 마귀는 늘 진리 앞에서 회피하도록 우리들을 유혹한
슬퍼하며 만류하는 제자들에게 단호하게 자신의 결 다. 유대의 총독 벨릭스는 유대 여자인 아내 드루실
의를 말한다. 나약해질 때마다 말씀과 소명을 붙들 라와 같이 사도 바울의 강론을 직접 들었으며 구원
고 성령님께 의지함으로 승리할 수 있다. 성령님의 받을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그러나 마귀가 주는 두
인도하심에 의탁하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세상의 어 려움과 재물에 대한 유혹 때문에 구원 받을 기회를
려움들을 돌파하자. 나중으로 미루다가 실족하고 말았다. 마귀는 우리를
두려움에 가두어 놓기를 원하고, 말씀을 듣지 못하
게 방해한다. 말씀과 예배의 우선순위를 확보함으로
12월 20일 (수) 사도행전 22:1~15
마귀를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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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
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것 이외에는 달리 시간을 쓰지 않
음이더라 12월 23일 (토) 사도행전 25: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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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피건대 죽일 죄를 범한 일이 없더이다 그러나 그
가 황제에게 상소한 고로 보내기로 결정하였나이다
사도 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에 부활하신 예
수님을 만나 뵙고 음성을 들었다. 그러나 주변에 있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
던 사람들은 빛은 보면서도 예수님의 음성은 듣지 라는 예언과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 로마황제의 재판
못했다. 영적인 장애를 갖지 않으려면 늘 깨어 있어 을 받게 해 줄 것을 자청하였다. 아무 죄도 없이 단
야 한다. 하나님을 향하여 눈과 귀를 크게 열어 놓 지 예수님의 부활과 영생의 복음을 로마 사람들에
고, 입은 다물어야 한다. 소란하고 요란한 장소와 환 게 증거하고 전파하기 위해 죽음의 길을 자청한 것
경을 잠시 피해서 나와 주님만의 조용한 공간과 시 이다. 사도 바울에 의해 로마에 전해진 복음이 오늘
간을 확보하자.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 현재까지 전 세계를 향해 뻗어 나가고 있음은 분명
만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펼 히 성령님의 역사임이 틀림없다.
칠 수 있다.
어떤 이름이 가장 적합할까요?
2007년부터 우리교회에서는 결혼을 안한 30대 이후의 청년이나
원하지 않았지만 혼자가 된 싱글들을 위한 공식적인 모임을 준비합니다.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신약 성경통독수련회를 첫 모임으로,
1월중 송인설 목사님이 강사로 섬기시는 영성세미나부터 시작이 됩니다.
1. 지원 대상
1) 높은뜻 숭의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세례교인
2)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사랑하시며, 그들의 친구가 되어주실 수 있는 분들
2. 모집 부서
오전 9시 부서 - 영,유아부 / 통합 아동부 / 고등부
오전 11시 부서 - 유아부 / 유치부 / 유년부 / 초등부 / 소년부 / 중등부
오후 1시 부서 - 몽골 청소년부
3. 문의
사무국 임보라 간사 319-1105 / 교육부 이원석 전도사 319-2051 shallom90@hanmail.net
각 부서 모임 및 모집
새가족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장년: 김윤선 전도사 011-9153-8995, 청년: 이종옥 간사 018-334-3317
■ 장년부 9명 | 김동규·김현진 (중랑순, 6-430·431), 박기우 (종로3순, 6-432), 오미옥 (청년, 6-433),
이욱헌·김정희 (종로1순, 6-434·435), 정향선·김명언·이정화 (마포3순, 6-436·437·438)
■ 청년부 20명 | 김옥련 (78) 김은아 (71) 김좌겸 (81) 문숙원 (72) 박경선 (73) 박지연 (81) 박종선 (82)
박종숙 (79) 박혜진 (83) 신윤경 (80) 심미영 (77) 안은숙 (79) 이유라 (82) 이제영 (85) 임종찬 (80)
정성훈 (79) 최준식 (81) 최형진 (77) 한미화 (83) 황올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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