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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17일 | 대강절 셋째주

통권 272호

인도 08:00 1부 이상호 목사
10:00 2부 이영재 목사
12:30 3부 소순배 목사

14:30 4부 한 용 전도사

■ 예배 부름 누가복음 1:46~50

■ 찬송 1·2부 참 반가운 신도여 | 122장


3·4부 God’s Will Praise Band
■ 주기도
기도 1부 김근수 집사
2부 임종한 집사
하나님이 주인이 되시는 교회 3부 김추인 집사

하나님 말씀 1~3부 창세기 32:24~32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교회
4부 갈라디아서 1:10
하나님의 식과 법을 고집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는 교회 찬양 주의 영광 | 1부 갈릴리 찬양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우리를 위해 나셨다 | 2부 나사렛 찬양대
즉 사역에 힘쓰는 교회
곧 오소서 | 3부 가버나움 찬양대
올바른 장로정치를 통하여
거룩한 주이름 송축하라 | 4부 가나 찬양대
민주적인 교회가 되기를 힘쓰는 교회

십일조 정신과 희년 정신을 실천하는 교회 말씀 선포 1~3부 이장호 목사
교인들을 세상의 왕 같은 브니엘의 아침
제사장으로 키우는 교회
4부 문희곤 목사
누구를 기쁘게 할 것인가?
담임목사 김동호
봉헌 나 가진 모든 것 | 69장 1절
전임목사 권영국 문희곤
협동목사
봉헌 기도
송인설 이장호
부목사 김홍채 이영재 전희삼 이상호 교회 소식
김상환 소순배 김범석
■ 찬송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 507장
선교사 김창기 오대식 이형근
인도네시아 일본 러시아
■ 축도

■ 일어서서
 예배 안내

새벽기도회 12월 18일 (월)~ 12월 22일 (금) 금요기도회 12월 22일 (금) 국내 선교부 주관

05:30 청어람 소강당 21:00~23:00 청어람 소강당


말씀 사도행전 20장~24장 말씀선포 소순배 목사

수요예배 12월 20일 (수) 다음주 인도·기도 12월 24일 (주일)


1부 10:30 청어람 소강당 1부 김상환 목사 이민철 장로
2부 12:00 청어람 소강당 2부 전희삼 목사 최동훈 집사
3부 19:30 청어람 소강당 3부 권영국 목사 윤상국 집사

인도 1·3부 김상환 목사
기도 1부 조지연 집사
12월 안내·봉헌 12월 3·10·17·24·31일 (주일)
3부 박미선 권사
1부 김창권 오순자 이은희
하나님 말씀 창세기 34장
2부 광명순 군포순 부천2순 안양/수원순
말씀 선포 김동호 목사 3부 중랑순 인천1, 2순
창세기 강해 38 4부 청년6부

헌금통계 12월 10일 (주일)


내용 금액 내용 금액 내용 금액

주일헌금 16,957,250원 십일조헌금 83,680,116원 감사헌금 4,328,100원


교회학교헌금 579,150원 이삭줍기헌금 699,190원 선교헌금 418,000원
쪽방헌금 1,946,000원 희년헌금 8,459,800원 밑천나눔공동체 411,000원
추수감사헌금 600,000원 합계 118,078,606원

건축헌금 작정현황 총 689명 작정금액 2,128,817,04원 헌금누계 2,131,797,326원


헌금통장 계좌번호 예금주 | 대한예수교장로회 높은뜻 숭의교회
십일조헌금 | 우리은행 1005-000-931755 기타헌금 | 우리은행 1005-300-931756
희년헌금 | 기업은행 148-043169-01-140 건축헌금 | 우리은행 697-291675-13-001, 기업은행 148-043169-01-090

출석통계 12월 10일 (주일), 12월 13일 (수)


일시 1부 2부 3부 4부 교회학교 총

주일예배 236명 1,338명 886명 1,414명 418명 4,292명


수요예배 63명 101명 196명 360명
지난주 설교 

자유인 | 갈라디아서 5:1


높은뜻 숭의교회 김동호 목사

큰 아이가 자기 여자 친구에게 생일이라면서 장 제가 자식만큼은 아니지만 거의 그에 못지않게


미꽃을 사다 주었습니다. 그런 큰 아이가 정작 제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것이 무엇인지
생일은 기억도 하지 못하고 전화 한 통화 하지 않 여러분 아십니까? 그것은 돈입니다. 저는 솔직히
았습니다. 섭섭했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돈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자식만큼 놓지 못하고
괘씸했습니다. 그 일에 대하여 하루 종일 생각했 집착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돈일 것입니다. 우
습니다. 그러다가 매우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습니 리에게서 가장 소중한 자유를 빼앗아 가는 것이
다. 그것은 아들의 그와 같은 일이 잘 한 일은 물 있다면 그것은 더 깊이 생각할 것도 없이 돈입니
론 아니나 어떤 면에서 보면 지극히 정상적인 것 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아마 여러분들
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내 아이가 아버지 생 도 거의 예외가 아닐 겁니다) 지나치게 돈과 물질
일은 기억하여 꽃을 보내고 자기 여자 친구 생일 에 집착하여 돈과 물질에 노예가 되어 소중한 자
은 잊어버리고 전화도 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더 유를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심각한 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날 섭섭한 우리들 중에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돈과 물질이
마음에 하루 종일 그 문제를 생각하다가 저는 내 부족하여 고생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
아이가 나보다 자기 여자 친구를 더 좋아하고 사 리들 중에는 자신에게 꼭 필요한 수준의 돈과 물
랑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 질보다 많은 돈과 물질을 가진 분들도 많습니다.
다. 그 생각을 하다가 이제 내가 내 아들을 내 마 그것이 필요해서 라기 보다는 그것에 대한 욕심
음과 생각과 품에서 떠나보내야만 하는 때가 되 때문에 그것에 집착하여 쓰지 못하고 붙잡고 있
었다는 것을 저는 그날 제 아이를 제 마음에서 떠 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와 같은 돈
나보냈습니다. 에 대한 집착과 욕심이 우리의 정신과 영을 병들
사랑하면 집착하게 됩니다. 많은 부모들이 자식 게 합니다. 정신적인, 영적인 당뇨병에 걸리게 하
과의 관계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하는 가장 큰 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우리들의 대부분
원인이 있다면 그것은 자식을 사랑함으로 자식에 은 심각한 영적 당뇨병 환자들입니다. 목사는 말
게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그 집착이 자식에게 짐 하자면 영적 의사와 같습니다. 의사도 당뇨병에
이 되고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랑에 집착하 걸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의사는 의사입니다. 의사
다가 자식과의 관계가 부자유해 지는 것입니다. 로서 당뇨병에 걸려 증세가 심각해 진 여러분들
자식을 떠나보내면서 그날 제가 얻은 것이 있습 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진단을 내리고
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여러분 아십니까? 그것은 처방을 내리라면 저는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말씀
자식입니다. 그날 저는 저를 떠날 자식을 새로운 드리겠습니다. <살을 좀 빼시고 운동을 하십시
방식으로 다시 얻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요즘 아 오.> 돈에 집착하면 소중한 자유를 잃습니다.
파트에서 4대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큰 아들 내 어느 목사님에게 기자가 질문을 하였습니다. ‘목
외가 분가하지 아니하고 시부모는 물론이고 시 사님은 왜 예수를 믿으십니까?’ 그 기가 막인 질
할머니와 두 시동생이 있는 집으로 들어와 함께 문에 목사님이 아주 근사하게 대답을 하셨습니
살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큰 아들 내외에게 방 한 다. ‘자유하는 사람이 되려고 예수를 믿습니다.’
칸 못 얻어 줄 정도로 가난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케제만이라고 하는 신학자가 예수는 자유를 의미
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도 큰 아들 내외가 많이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맞습니다. 예수는 자유를
불편할 터인데도 불구하고 들어와 함께 살고 있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크리스천은 마땅히 자유인
습니다. 아들 며느리와 우리 사이에 부자유함이 이어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건강하십니까? 여러
없기 때문입니다. 분은 자유하십니까?
 가정 예배

행복지수를 높이는 비결을 알자 | 호세아 6:1~3, 찬송가 123장


예배부 권영국 목사

저물어 가는 2006년 한 해, 출판계의 화두는 ‘행 그런데 ‘내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 안’에 온갖


복’이었습니다. 대형서점의 베스트셀러 코너에는 ‘행 더러움과 죄악이 가득합니다. 이유는 인류의 조상
복’에 관한 책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인 아담과 이브가 범죄한 후로 ‘내 안’에 원죄의 죄성
행복해지고 싶어 하는 욕구와 행복에 대한 관심이 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우리’의 죄 문
높다는 뜻입니다.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이 최 제를 대신 해결해주시기 위해서 이 땅위에 예수님이
근, 전국의 만 13세 이상의 남녀 1,634명에게 스스 오셨습니다. 구세주 예수님이 연약한 인간의 모습을
로 느끼는 행복감을 조사해서 발표한 결과에 따르 입고 이 땅에 오신 날이 해마다 우리가 손꼽으며 기
면 100점 만점에 평균 69.1점이라고 합니다. 다리는 성탄절입니다.

‘행복’을 흔히 파랑새에 비유해서 말하곤 합니다. ‘나’와 ‘우리’들을 사랑하시되 자신의 아들 예수님
‘행복’은 우리 자신과는 별 상관없이, 멀리 있는 것이 을 십자가 위에서 피흘려 죽기까지 사랑하시고, ‘우
라는 생각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나 행복은 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으로 주셨으며, 만복
저 멀리, 나와는 별 상관이 없는 그런 것이 아닙니 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때에 우리들
다. 우리가 찾아 애쓰는 행복은 바로 ‘나’ 자신 안에 에게 멀게 만 느껴졌던 ‘행복’이 바로 ‘내 안’에 그리
있습니다. 그래서 ‘일체유심조’ 즉 ‘모든 것이 마음먹 고 ‘우리’가운데 들어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
기에 달렸다’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이 행
복지수를 100점으로 높이는 비결입니다.

중보기도 캠페인 | 금요기도회와 함께 매주 금요일 21:00

가족과 이웃을 위해 중보기도 팀장 김미자 권사


■ 나진원 권사 | 담도암. 방사선 치료중. 하나님 은 ■ 정동주 집사(김창기 선교사 장인) | 신부전증. 노
혜가운데 잘 이겨낼수 있도록… 환으로 위독하심. 영동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천
■ 이강순 성도(송정아 성도 시모) | 폐암 말기. 하나 국의 소망으로 승리하시길…
님의 은혜 가운데 영혼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 박은미 집사 | 간암4기. 혈액검사와 CT 촬영결과
■ 신천순 성도(신동호 성도 부친) | 위암수술 받고 폐에 전이가 되었음. 무엇보다 집사님이 믿음 가
항암치료중. 은혜 가운데 잘 치료될 수 있도록… 운데 매달리며 소망 잃지 않도록…
말씀 묵상 

12월 18일 (월) 사도행전 20:28~32 12월 21일 (목) 사도행전 23:1~11
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 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
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지도자는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욕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
구나 욕망을 자제할 줄 아는 사람만이 지도자가 될 과 사두개인들 앞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수 있다. 더구나 크리스챤 리더는 주님이 자신의 피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음을 담대하게 증거하
를 흘려 구원하신 양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목자 였다. 부활의 첫 열매가 되어 주신 예수님으로 말미
의 책임을 맡았기에 더욱 그러하다. 목자는 자신의 암아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모든 사람이 부활의
양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서 이리 떼인 마귀 소망을 품게 되었다. 부활과 영생이 없다면 우리는
들과의 영적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간다. 세상 사람들보다 더 불행한 인생일 것이다. 부활의
소망을 갖고 영생의 복음을 언제 어디서나 담대하게
전하자.
12월 19일 (화) 사도행전 16:6~10
13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
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당할 뿐 12월 22일 (금) 사도행전 24:24~27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25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
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
선지자 아가보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유대로부
를 부르리라 하고
터 가이사랴에 내려와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핍박과
환난을 겪고 로마인들에게 넘겨 질 것을 예언하자 마귀는 늘 진리 앞에서 회피하도록 우리들을 유혹한
슬퍼하며 만류하는 제자들에게 단호하게 자신의 결 다. 유대의 총독 벨릭스는 유대 여자인 아내 드루실
의를 말한다. 나약해질 때마다 말씀과 소명을 붙들 라와 같이 사도 바울의 강론을 직접 들었으며 구원
고 성령님께 의지함으로 승리할 수 있다. 성령님의 받을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그러나 마귀가 주는 두
인도하심에 의탁하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세상의 어 려움과 재물에 대한 유혹 때문에 구원 받을 기회를
려움들을 돌파하자. 나중으로 미루다가 실족하고 말았다. 마귀는 우리를
두려움에 가두어 놓기를 원하고, 말씀을 듣지 못하
게 방해한다. 말씀과 예배의 우선순위를 확보함으로
12월 20일 (수) 사도행전 22:1~15
마귀를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다.
9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
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것 이외에는 달리 시간을 쓰지 않
음이더라 12월 23일 (토) 사도행전 25:13~27
25
내가 살피건대 죽일 죄를 범한 일이 없더이다 그러나 그
가 황제에게 상소한 고로 보내기로 결정하였나이다
사도 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에 부활하신 예
수님을 만나 뵙고 음성을 들었다. 그러나 주변에 있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
던 사람들은 빛은 보면서도 예수님의 음성은 듣지 라는 예언과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 로마황제의 재판
못했다. 영적인 장애를 갖지 않으려면 늘 깨어 있어 을 받게 해 줄 것을 자청하였다. 아무 죄도 없이 단
야 한다. 하나님을 향하여 눈과 귀를 크게 열어 놓 지 예수님의 부활과 영생의 복음을 로마 사람들에
고, 입은 다물어야 한다. 소란하고 요란한 장소와 환 게 증거하고 전파하기 위해 죽음의 길을 자청한 것
경을 잠시 피해서 나와 주님만의 조용한 공간과 시 이다. 사도 바울에 의해 로마에 전해진 복음이 오늘
간을 확보하자.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 현재까지 전 세계를 향해 뻗어 나가고 있음은 분명
만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펼 히 성령님의 역사임이 틀림없다.
칠 수 있다.
어떤 이름이 가장 적합할까요?
2007년부터 우리교회에서는 결혼을 안한 30대 이후의 청년이나
원하지 않았지만 혼자가 된 싱글들을 위한 공식적인 모임을 준비합니다.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신약 성경통독수련회를 첫 모임으로,
1월중 송인설 목사님이 강사로 섬기시는 영성세미나부터 시작이 됩니다.

월별로 여러 가지 세미나와 소그룹 모임, 전문가로 구성된 온라인 상담실 운영 및


싱글들을 위한 수련회나 모임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적합한 이름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좋은 생각들을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별도의 양식은 없고, 이름과 그 뜻을 적어서 안내부스에 설치된 함에
넣어 주시거나 e-mail 혹은 휴대전화의 문자로도 접수 받습니다.

e-mail 주소: kimyoonseon@hanmail.net, 휴대전화 011-9153-8995 김윤선입니다.


채택되신 분께는 김동호 목사님의 서명이 들어간 책을 선물로 드리고,
채택된 이름은 높은뜻 숭의교회 교구중 하나의 이름으로 쓰여지게 됩니다.
12월 24일까지 응모해 주시면 공정한 심사 결과를 통해 31일 결과를 발표합니다.

2007년 교회학교 교사를 모집합니다.


2007년 교회학교에서 봉사하실 교회학교 선생님들을 모집합니다.
특히 9시에 신설, 분리되는 부서에 많은 교사들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로비에 비치된 신청서와 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많은 지원을 기다립니다.

1. 지원 대상
1) 높은뜻 숭의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세례교인
2)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사랑하시며, 그들의 친구가 되어주실 수 있는 분들

2. 모집 부서
오전 9시 부서 - 영,유아부 / 통합 아동부 / 고등부
오전 11시 부서 - 유아부 / 유치부 / 유년부 / 초등부 / 소년부 / 중등부
오후 1시 부서 - 몽골 청소년부

3. 문의
사무국 임보라 간사 319-1105 / 교육부 이원석 전도사 319-2051 shallom90@hanmail.net
각 부서 모임 및 모집 

11. 의료선교회 외국인 진료 및 이·미용 봉사


① 베트남·스리랑카: 13:00, 청어람 5실
② 몽골가족: 15:00, 청어람 5실
4째주 진료가 이번주로 변경되었습니다.
12. 4교구 순장모임 오늘 11:30, 청어람 소강당
13. 의료선교팀 월례회 오늘 12:00, 청어람 5실
14. 1교구 순활동 평가회
① 오늘 15:00, 문화행사 - 판타지움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
② 오늘 17:00, 민들레 영토 대학로점 별관 (혜화역 4번 출구)

15. 중구자활후견기관 운영지원단 이휘경 011-9081-0474, 02-754-2228


우리교회가 운영하는 중구자활후견기관에서 어렵고 힘든 분들의 자활·자립을 위하여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여러분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눔과 동참의
기쁨을 함께 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첫모임 일자: 12월 19일 (화) 19:30, 청어람 5실
함께하는 일: 프로그램 연구, 사업지원, 네트워킹, 멘토링 등
신청방법: 안내석에 비치

16. 예배위원 모집 김진구 집사 011-339-7782


17. 3부예배 찬양팀 모집 한규성 전도사 011-294-6041
모집부분: 테너 3명, 알토 2명
자격조건 등록교인으로 세례교인 이상
지원방법: 안내석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디션 일정 개별공지)

18. 새로 시작되는 ‘싱글들을 위한 모임’의 공식적인 이름 공모


제출기한: 12월 24일(주일)까지
제출방법: 이메일, 문자, 서면 제출 011-9153-8995 kimyoonseon@hanmail.net 김윤선 전도사

새가족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장년: 김윤선 전도사 011-9153-8995, 청년: 이종옥 간사 018-334-3317
■ 장년부 9명 | 김동규·김현진 (중랑순, 6-430·431), 박기우 (종로3순, 6-432), 오미옥 (청년, 6-433),
이욱헌·김정희 (종로1순, 6-434·435), 정향선·김명언·이정화 (마포3순, 6-436·437·438)

■ 청년부 20명 | 김옥련 (78) 김은아 (71) 김좌겸 (81) 문숙원 (72) 박경선 (73) 박지연 (81) 박종선 (82)
박종숙 (79) 박혜진 (83) 신윤경 (80) 심미영 (77) 안은숙 (79) 이유라 (82) 이제영 (85) 임종찬 (80)
정성훈 (79) 최준식 (81) 최형진 (77) 한미화 (83) 황올가 (77)
 교회 소식

오늘은 대강절 세번째 주일입니다.


01. 새가족 등록교육 새가족부
① 11:30, 숭의여대 2층 소강당, “구원 그리고 그 이후” 이장호 목사
② 청년대학부 새가족 등록교육: 4부예배 후, 청어람 카페
02. 제직회 오늘 2부예배 후, 대강당
안건: 부목사 청빙 인준 등

03. 당회 12월 18일 (월) 18:00, 20일 (수) 20:30, 청어람 1실


① 안건: 2007년 예산안
② 대상: 담임목사, 전임목사, 부목사, 시무·피택장로
04. 공동의회 12월 24일 (주일) 2부예배 후, 대강당
안건: 2007년 예산안, 전임목사 청빙, 정관 등 인준 건

05. 성탄절 예배 12월 25일 (월) 11:00, 숭의여대 대강당


06. 군선교팀 위문품 발송 이동명 집사 011-252-1242
군입대자분들께 위문품을 발송해 드리려고 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인적사항을 안내석에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07. 해바라기 동계 수련회 12월 24일 (주일)~ 25일 (월), 장흥 김혜련 010-5795-2331
해바라기와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은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08. 크리스마스 맞이 작은 음악회 12월 20일 (수) 저녁예배 후, 청어람 카페
출연: 소프라노 허관영 선생 외 3인

09. 2006년도 기부금 납입증명서


신청: 강당 안내석 또는 홈페이지 온라인 사무국 (발급일 현재까지의 헌금 누계액으로 발급)

10. 주보 광고 각 부서는 주보에 들어갈 광고사항을 담당목사 또는 교구목사에게 매주 수요일


오전까지 주시기 바랍니다.

꽃꽂이 아버지(故박춘규 집사)의 2주기를 추모하며… 박온유, 박은사


교회소식은 7면에도 계속됩니다

펴낸곳 대한예수교장로회 높은뜻 숭의교회 2001년 10월 7일 창립 지하철 4호선 명동역 3번 출구


주소 100-042 서울시 중구 남산동2가 19-8번지 청어람 버스 퇴계로2가 명동입구 하차
홈페이지 http://www.soongeui.net | gwSoongEui@gmail.com 0013 0211 7011 7015 | 02
연락처 02-319-1105 02-319-2051~3 02-319-1104 104 202 263 604 | 9411
대표전화 교역자실 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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