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권 04호

2024.01.28

아버지의 마음
시골 자그마한 교회에서 재정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장로님 한분과 회계를 담당하는 집사님 둘이서 헌금을 ⊙ 시온성교회 신앙실천 삼일(111)운동 ⊙
관리하는데 연말 결산을 보니 일 년 재정의 십분의 일이나 되는 500만원의 헌금이 비는 것을 목사님이 알게 1. 한번이상 성경통독 1. 한명이상 영혼구원 1. 한명 선교사 후원
되었습니다. 어느 날 회계집사님이 재정 관리를 컴퓨터로 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마침 목사님 조카가 그 교회
에 출석하고 있어서 부탁했더니 ‘엑셀’로 정리하다가 이런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이 사실을 목사님이 장로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절대 그럴 리가 없다며 펄쩍 뛰셨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알아보는 중에 같은 교회 출석하는 장로님의 따님의 잘못이란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장로님이 딸에게 입 *예 배
금을 부탁했는데 딸이 개인적으로 유용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 상황을 후에 알게 된 장로님은 회계집사님과 1. 2024년 목회 주제 : “더 깊이 복음 안으로, 더 멀리 세상 속으로” (행 1:8) 1부08:30 2부11:00 3부13:30(청년) 인 도 : 이파람목사
서로 입을 맞추었습니다.
2. 오늘은 소그룹활동의 날입니다. 오후찬양예배 대신 소그룹을 통해 풍성한 교제의 시간 보내시기
목사님 부부는 깊은 고민 가운데 기도하였습니다. 과연 적지 않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간절히
바랍니다. 모임시간 : 오후 1시 (소그룹 안내 및 임시모임 장소는 별지참조) 예수 우리 왕이여
기도하며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였고, 또한 목회를 잘 마무리하시고 은퇴하신 선배 목사님의 조언도 구했는데 경배의 찬양 다 같 이
3. 새해 성경통독 일독을 권합니다. 성경읽기표는 사무실에 있습니다.
응답은 동일하였습니다. 재정보다 사람이 먼저라고요. 사람을 살리라는 응답을 들었다고 합니다.
예배로 부름 사 60:1-3 인 도 자
4. 성경통독 통산 1319독 - 김영자집사(1독)
그래서 장로님과 회계 집사님을 만나서 이런 내용으로 말씀을 드렸더니 이번에는 장로님의 부인 집사님이
야단을 치면서 자기 남편 장로님이 목사님 앞에서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다며 소란을 피웠답니다. 그 집사 * 온라인 헌금안내 송 영 찬 양 대
님은 평소에도 목사님 부부를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고 대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온라인 헌금계좌 : 하나은행 357-910012-06804 대한예수교장로회 시온성교회
기 원 인 도 자
목사님은 장로 부인 집사님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모든 자료가 여기 있으니 다 확인해보시라고요. 그리고 •온라인 헌금할 때, 헌금하시는 분 성함과 헌금 종류를 구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공론화하면 누군가는 교회를 떠나게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수그러들었습니다. 모자란 500 *알 림 찬 송 4장 다 같 이
만원은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회계 집사님이 채워 넣고 교회는 아무런 일이 없이 평온을 유지했다고 합니 1. 2월 23일 ~ 3월 1일까지 청년부 필리핀 단기선교가 있습니다.
다. 그 후 헌금을 유용한 장로님의 딸은 인대가 끊어져 6개월을 목발에 의지하여 다녔고, 회계 집사님의 부인 신 앙 고 백 사도신경 다 같 이
올랑고 선교센터에 에어컨 및 방송설비에 필요한 물품 헌금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은 중병으로 고생하셨다고 합니다. 사람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나아갔더니 하나님의 방법
안내석 특별헌금 봉투를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문의 : 김성욱목사 / 송성원장로) 찬 송 305장 다 같 이
으로 해결해주시더라는 것입니다.
2. 올랑고 선교센터에 서울 힐링핸즈 미션 의료봉사 38명이 27 ~ 28일 의료선교를 실시합니다.
교역자 수련회 기간에 친구 목사님 부부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어느 날 사모님께 여자 집사님 한분이 찾아 기 도 1부 : 정익화집사 2부 : 유종훈장로 3부 : 최주희자매
왔습니다. 아무개 집사가 돈을 빌려갔는데 약속한 날짜에 달라고 했더니 빌린 적이 없다며 오히려 큰 소리 치 3. 연말정산 서류가 필요하신 분들은 사무실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모님이 돈을 빌려갔다는 집사님을 만나서 물었습니다. 사모님 마음에도 이분이 4. 시온성교회는 <탄소중립 기후교회>를 지향합니다.
봉 헌 149(4절)장 다 같 이
빌려 가신 것이 맞은 것 같은데 본인은 절대 그런 일이 없다면 딱 잡아뗐습니다. 여간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 하나님의 창조질서 회복을 위한 실천 운동에 성도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성도의 교제 (교회소식/새가족환영)
다 같 이
었습니다. 사모님은 이 문제를 두고 여러 날을 집중 기도했습니다. 누구도 다치지 않고 은혜로 해결되도록 말
5. 『생명의 삶』 2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입니다. 기도 후에 돈을 빌려주었다는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한 영혼을 위해 집사님이 그냥 구제한 것으로 하 성 경 봉 독 1.2부 행 2:14-41 / 3부 갈 6:9-10 다 같 이
면 안 되겠느냐고 권면했습니다. 모두가 사는 길이 하나님의 마음이 아니겠느냐고 권면했는데 그 집사님이 흔 * 교우소식

쾌히 받아들여 아무 문제없이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1. 새가족 - (006) 김재연 : 문래로 137  1부 : 이 세상 험하고 샤론찬양대
찬 양
제 동갑내기 목사님 한분이 40 후반에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낡은 예배당을 리모델링 하려는데 오래 된 어 2. 중식제공 - 한인숙장로님 가정에서 자녀 결혼을 감사하며 준비하셨습니다.
· 2부 : 주의 성령안에서 시온찬양대
르신들은 불편을 못 느끼고 있었기에 반대가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선임 장로님이 나섰습니다. “목사님, 그냥
진행하십시오. 나머지는 제가 다 책임지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진 장로님이셨습니다. 설 교 "사도의 처음 설교" 최윤철목사
예배 및 모임 안내
신실하시고, 겸손하신 장로님이 한 번은 목소리가 많이 탁한 듯 보여 “장로님, 어디 아프세요?” 라고 여쭈었
예배안내 교회학교 성경공부 3부 : 두 개의 캘린더 김성욱목사
더니 말씀을 얼버무리시기에 목사님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장로님 또 철야기도 하셨죠?” 장로님은 그냥 웃음
1부 오전 8:30 유 아 부 202 오전 11:00 확 신 반 주일 오후 12:50
으로 받아 넘기셨습니다. 장로님은 자주 교회에서 밤을 새워가며 교회와 성도들과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하시 기 도 다 같 이
곤 하셨습니다. 기도뿐이 아니랍니다. 교회 건물 어디에도 장로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합니다. 그 주일낮예배 2부 오전11:00 유 치 부 203 오전 11:00 성 장 반 주일 오후 1:00
장로님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사신 분이십니다. 3부(청년) 오후 1:30 유 년 부 이음2층 오전11:00 어 성 경 토 오전 10:00 찬 송 마지막 날에 / 185장 다 같 이
교역자 수련회에서 우리 교역자들과 함께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목자의 심령, 먹이고 싶 오후예배 본당 오후 3:00 소 년 부 이음2층 오전11:00 실버대학 주일 오후 1:30
축 도 최윤철목사
은 마음,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우리에게 부족함을 나누며 그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했습니 수요기도회 본당 저녁 7:30 청소년부 이음B1층 오전10:40 구역장성경공부 (수) 저녁 9:00
다. 어디 목회자들만의 마음일까요? 우리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기를 기도합니다. 금요기도회 B101 저녁 8:30 시온성오케스트라 화, 토 저녁 7:00 아기학교 (수) 오전 10:00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5) 새벽기도 본당 새벽 5:30 토요학교 (토)오전·오후 큐 티 방 반별로
 주/일/찬/양/예/배 지난주 봉헌하신 분들
▣십일조
일본에서 온 선교편지
강승희 계수영 김결심 김선희A 김성욱 김수연B 김연규 김영철 김용미 김지선 서춘심 김효선 문금순 박보영
박용례 송성원 신 진 안귀혁 안덕인 최주경 엄필례 우미숙 유필화 윤승준 정선경 윤은지 이강호 박복순
이금희 이다혜 이문복 이문주 이순자 이양희 이종진 이혜숙 임부규 장옥원 장춘규 임은영 전문자 정종교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온성교회 교우 여러분,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정혜진 조인식 최영근 최영민 송애경 허순애 허순자 홍명희 무 명 2024년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금년에도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 가운데 풍성한 열
매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소그룹 활동 ▣감사헌금
김영숙B 김유리 김정화 김준섭 김진우A 김채은 김현심A 박새별 박성우 박숙향 박정숙 박진형 이예은 서정숙 1) 고베 CCC 모임설교 (11월 24일)

및 송지안 신예승 신예찬 신재훈 안덕인 우미숙 윤미영 이용진 이준엽 이강민 최규창 최솔아 최형욱 신 진 11월 24일 고베 CCC 모임에서 설교했습니다. 복음의 황무지라 불리는 일본 땅에 젊은이들이 점점
사라지는 상황에서 고베 CCC가 대학생 선교를 위해서 열정을 다해 헌신하고 많은 열매를 맺어가는

가정예배
무 명 것을 볼 때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선교헌금 2) 교회보수공사
카와니시교회에 부임당시에 교회 입구 계단에 비가 오지 않았는데도 물이 흘러나오기도 하고 욕실
김동진 정유진 김무곤 김성욱 김승현 이수빈A 김연규 김영환 김현심A 김용선 김지선 서춘심 김철중 문금순 에도 가끔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업자를 통해 벽을 뜯어보니 에어콘 물이
모두 벽안으로 흘러나왔던 것입니다. 아마 29년 전 고베 대지진때 파이프가 벗겨져 나갔던 것으로
민현숙 박보영 박복순 박양식 송광회 송성원 신 진 신덕임 안덕인 오혜자 이금희 이동관 이순자 이원복
추측이 됩니다. 이번에 썩은 부분 모두 교체하고 교회 입구 현관에서 부터 계단 벽 모두 페인팅했습
김두례 임부규 최규창 최솔아 최의자 황유진 무 명 니다. 그 이후로 냄새가 사라지고 교회의 모습이 한결 깨끗해졌습니다.
3)크리스마스예배(12월 24일)
▣『이음』사랑 특별헌금
성탄절은 전도하기 가장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교회와 관계있는 모든 자를 초대하였습니다. 교회에
강성건 길영자 김결심 김균식 김길환 김덕일 김매향 김선희A 김성욱 김순옥 김승현 김연규 김종복 김준오 서 운영하는 체조교실 이용자들, 지역 오카리나 동호회에서 11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오전예배는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김현심A 문승호 박용례 박절자 백진수 선재성 신 진 안덕인 안영후 안희수 엄필례 오상민 오상철 이경애
전도설교를 하였고 예배 후에 성도들이 준비한 음식으로 교제하고 오후 축하연 시간에는 부서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카리나 동호회 멤버들이 찬송가와 함께 연주하였고 저와 아내는 댄
오상환 오영순 우미숙 윤승준 정선경 이강호 박복순 이금희 이다혜 이수빈A 이순자 이양희 이택수 이현자 스로 웃음과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증거하기에 좋은 기회여서 감사했습니다.
저녁 7:30 저녁 8:30 4)한일신도교류대회(2024년 1월8일)
임부규 임영자 임은영 장윤규 정령찬 최규창 최솔아 최여탁 최온유 최정윤 허순애 허순자 무 명
해마다 저희 교회가 소속되어 있는 재일대한 기독교회 서부지방회(노회)와 일본기독교단 효고교구
찬양인도 야베스찬양단 찬양인도 로그싱어즈 ▣필리핀 장학헌금 박복순 송성원 안덕인 (노회)와 연합으로 예배를 드리고 교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번에는 니시노미야 고우토교회에서
있었고 저희 교회 와카마츠 유우코자매가 플릇연주를 했습니다. 일본 8천 교회 중 2천 교회가 가입
▣일천번제 감사헌금 무 명 560회 되어 있는 교단인데 성령의 일하심보다는 교리적이고 전통이 이끌어가는 교단이라 점점 노령화되
기 도 이희숙권사 말 씀 김성욱목사 어가고 있습니다.
개 인 기 도
미자립교회 및 국내외선교기관 5) 예수향기 일본선교투어(1월 14일)
말 씀 고성훈목사 기 도
해외선교사 국내선교기관 후원교회 대전에 소재하는 각 교회 성가대지휘자나 성악를 전공하신 분으로 구성된 예수 향기 찬양선교단이
필리핀 이성광 정인숙
일본에 와서 선교투어를 했습니다. 8년 전에 제가 개척했던 교회에 와서 큰 은혜와 감동을 주었는
눅 18:15-20 (p125) 새/벽/기/도/회 인도네시아
시에라리온
이근수 손영신
최철호 김두향
한국교회문화사 다일공동체 주곡교회 김윤기목사
데 이번에는 서부지방회(노회)차원에서 전도집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영감 있는 찬양을 통
공주원로원 맹인선교
" -틀-" 독 일
체 코
이성춘
장지연 사랑의장기기증 교구협의회 반천교회 서상희목사 해서 큰 은혜를 끼쳤습니다.
새벽 5:30 인도:한남숙권사
남아공 문찬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방파선교회 6) 신년계획
합심기도 다 같 이 러시아 이희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요셉의집 예수소망교회 김순종목사
코스타리카 금상호 금년 카와니시교회 표어는 성령의 은혜가 넘치는 교회입니다. 성령의 은혜가 없이는 믿음을 지켜
필리핀 강경균 영등포산업선교회 기독공보 나갈 수 없고 또 복음의 능력을 나타낼 수 있음을 성도들이 깨닫고 성령을 구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
찬 양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다 같 이 말 씀 “마가복음 강해” 최윤철목사 멕시코 김기성
생터성경연구소 실로암 갈계서부교회 김승택목사
일 본 이중재 망합니다. 금년에는 가정축복예배를 통해서 성도들의 가정을 살피고 축복하고자 합니다. 지역주민
C국 송용수 손양원정신문화계승사업회 CTS 과 함께 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체조교실과 어린이와쿠와쿠히로바(신나는 놀이터)를 계속 이어갈
영국 박헌영
어린이전도협회 지하철선교 한마음벧엘교회 김광열목사
이스라엘 이정권 것이며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한 달에 한번 지역주민을 위한 카페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온땅목장선교회 김명수 에큐메니안 총회문화법인
하와이 김교문 기독교사회문화연구소 아드폰테스 이루는교회 강원형목사 5)교회상황
모퉁이돌 선교회
다음주 예배위원 담당 작년에는 전도의 열매가 적었고 교회를 떠난 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기는 크리스마스에
섬기는 분들 이혼과 경제적인 문제로 인하여 힘들어 하던 한국인 남성이 교회에 찾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지치고
외로워 보였는데 지금 안정되어 출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 성도와 같은 직장에 다니는 일본인
예배 기도 헌금 안내 원로목사 윤길원 전문철 김균식 이문관 장윤규 여성(사토 가즈미씨)이 그 동안 유트브를 통해서 제 설교를 들어오다 작년 창립전도집회와 크리스
원로장로
담임목사 최윤철 안덕인 오상철 마스 예배에 참석하였는데 금년부터는 매주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은혜를 받아 즐겁다고 합니다. 그
1부 최성철 부 목 사 조상명 이파람 김성욱 고성훈 은퇴장로 박정희 김종복 장춘규 외 이와모토 가즈미(50대 여성) 씨와 아베 데츠야(20대 청년) 씨가 금년 부활절에 세례를 받기 위
1 부 이중영 박명옥 1부 박진홍 우학기 권순미 이은하 교육목사 김영민 김무곤 박기상 최성철 우학기 해서 매주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성경공부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자
2부 박진홍 전 도 사 송아진 시무장로 김철중 유종훈 박진홍 한인숙 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부 문승호 교육전도사 윤수영 최예준 송성원 최진원
한인숙 김윤희 조혜진 신재훈 이애정 권순미 신 진
2 부 송광회 맹명선 2부 파송선교사 이성광 정인숙(필리핀)이근수 손영신(인도네시아) 찬양지휘 전혜선 박지훈
2024년 1월 24일 일본에서 사랑에 빚진 자 이중재 이은경 드림
찬양 제1남여헌신 박명옥 박승호 김민숙 유주희 김경상 김효선 신상진 관리집사 홍창희 오 르 간 이희숙 이수련
수요 한은덕 3 부 김진혁 최솔아 3부 최주희 유필화 유에스더 사무간사 오정순
피 아 노 박지숙 김수연
방송간사 윤세희 주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