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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권 39호

2020. 09. 27

한국교회 수치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제 105회 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첫 온라인총회로 지난 21일 전국 38개 교회 ⊙ 시온성교회 신앙실천 삼일(111)운동 ⊙
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이맘때면 일제히 열리는 각 교단의 총회는 한국교회의 산물이 아닙니다. 신약 1. 한번이상 성경통독 1. 한명이상 영혼구원 1. 한명 선교사 후원
성경 사도행전 15장에 나오는 예루살렘 총회가 그 기원입니다. 초대 교회부터 오늘까지 어느 나라 어느 ◈ 2020년 시온성교회 목회비전 :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 ◈
교단이나 공교회는 총회로 모여왔습니다. 지역의 교회 대표들이 모여 선교 활동을 보고하고, 교리를 제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정하고, 이단을 분별하며, 신앙적인 윤리 선포, 예전과 의식의 확립, 선교사 파송을 주제로 논의했습니
예 배
다. 총회의 결의는 언제나‘어떻게 하면 구원의 복음을 잘 전파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1차
1. 2020년 주제는“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 입니다.
총회인 예루살렘 회의의 경우, 이방인의 할례와 모세율법 준수가 복음적인지 여부가 쟁점이었습니다.
•전 교우 성경 일독 •가정예배의 회복 •다음세대 신앙계승
논쟁 끝에 오직 주 예수의 은혜로만 구원받는 것이 복음이라고 선언했습니다. 2. 다음주일은 명절 끝날 가족연합예배로 드립니다. 1부, 2부만드리며 교회학교 온라인 예배는 별도 1부08:30 2부11:00 3부13:30 인 도 : 조상명목사
105회기를 맞이하는 한국교회는 지금 코로나19 사태로 현장예배가 어려워지고, 교인은 급격히 감소하 로 드리지 않고 가족이 함께 예배드립니다.
3. 우리교회는 정부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모든 예배를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고, 재정도 열악해져 가는 가운데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확산 이후에 한국교회는
•주일예배 1부, 2부, 3부 예배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드리며 그 이후에는 녹화영상으로 예배를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그 반사회적이며 광신도 같은 이기적인 집단이 곧 기독교의 표상인 것처럼 많은 드리시면 됩니다. 경배의 찬양 왕이신 나의 하나님 다 같 이
국민들에게 비쳐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한국교회의 총체적 위기 가운데 총회가 열렸습니다. •새벽기도회도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월 ~ 금) 매일 새벽 5시30분에 업로드 됩니다.
비록 온라인으로 총회가 진행하더라도 교단 차원의 진정한 성찰과 회개, 잘못된 과거와 관행과의 단 •금주 수요기도회는 추석맞이 시온성가족 콘서트로 꾸며 보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 우리 교역자 예배로 부름 신 26:10~11 인 도 자
들과 성도 여러분의 가족이 함께 명절의 즐거움을 나누고자 마련한 콘서트는 수요일(30일) 저녁
절, 그리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진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되었으면 하는 일말의 기대가 있었
7시 30분부터 10월 4일 주일까지 녹화영상으로 시청 가능합니다. 송 영 반 주 자
습니다. 그리하여 총회의 결과는 오직 복음 전파와 하나님 영광에 초점이 맞춰지며, 한국교회의 연합과 •금주 금요기도회는 명절 관계로 가정기도회로 대체합니다.
일치, 부흥의 계기로 모아졌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총회의 현실은 그와는 정반대로 가는 것 같아 •추석 가정예배안이 주보이면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 참조)
총대의 한 사람으로서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4. 온라인 헌금안내 기 원 인 도 자
•온라인 헌금계좌 : 하나은행 357-910012-06804 대한예수교장로회 시온성교회
우선 인터넷 검색창에‘교회’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예배강행’,‘전광훈’,‘사랑제일교회’등이 먼 •온라인 헌금할때, 헌금하시는분 성함과 헌금 종류를 구분해주시기 바랍니다. 찬 송 69장 다 같 이
저 떠오릅니다. 8·15집회 이후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에서 비롯된 코로나19 확산 이후 한국교회가 몸
모임 및 교육 - 정기당회 : 1부 예배후 오전 9시 40분
살을 앓게 되었는데 그런 전광훈씨의 이단성에 대한 조치가 있어야 했는데도 총회에서는 이런 것에는
알 림 신 앙 고 백 사도신경 다 같 이
관심이 없었습니다. 극우와의 과감한 단절이 없다면 한국교회는 정치적 우파, 일부 대형교회, 부자들과
1. 금주는 명절로 인하여 모든 성경공부를 휴강합니다.
짝하는 반성경적인 집단으로 치부될 것이며, 그것은 주님의 가르침에도 어긋날 뿐 아니라 의식 있는 사
2.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 방문에 나선 교우 여러분들께서는 안전하고 평안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 찬 송 285장 다 같 이
람들과 젊은이들의 탈교회를 가속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올게 빤합니다. 랍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지침을 잘 지켜주시며 명절 연휴에도 재확산되지 않도록 각별히
그리고 우리교단을 주목하는 사회적 이슈 하나는 대형교회 목회세습에 관한 안건 처리였습니다. 12개 노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기 도 1부 : 이중영집사 2부 : 최성철장로 3부 : 김준오형제
회에서 작년 총회에서 가결한 명성세습을 철회해 달라는 헌의 안을 올렸지만 총회장은 교묘하게 부서의 3. 가정예배를 회복합시다. 매주 일회,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가정예배를 드립니다.
4. 전교인 성경통독 대행진에 참여합시다. (1층, 3층에 성경읽기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로 떠넘겨버렸습니다. 그저 힘 있고 돈 있는 한 교회의 조종을 받는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5. 본 교단 제105회기 교육자원부 회계에 박기상장로님이 선출되셨습니다. 봉 헌 149(4절)장 다 같 이
온라인총회라는 이유로 나흘간 지속되었던 총회를 4시간으로 줄였습니다. 그 4시간 중에 절반은 예배 6.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기도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모범적으로 방역수칙을 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와 의전 등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후에는 총회임원들이 의도한 안건만 다룬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교우소식 성 도 의 교 제 (교회소식/새가족환영) 다 같 이
없었습니다. 그 중에 가장 큰 실수를 범한 것은 신학교총장 인준을 투표에 붙이는 초유의 일이었습니다. 1. 소 천 - 임명순성도 (故 유기봉집사 부군) / 9월 24일
관례상 박수로 받았던 것과는 달리 의도적으로, 정치적으로 처리한 것입니다. 주간 성경 통독 범위 성 경 봉 독 1,2부 요 7:53~8:11 / 3부 룻 2:17~20 설 교 자
세 명의 신학교 총장을 인준하는데 유독 장신대 총장만 부결시켰습니다. 동성애 찬성자라는 프레임 27일(주일) 28일(월) 29일(화) 30일(수) 1일(목) 2일(금) 3일(토)
을 씌웠지만 실은 장신대교수 대부분이 명성세습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꾸준히 발표하는데 있어서 응분
2020년 9월
욘1:4 미1~7 나1~3 합1~3 습1~3 학1~2 슥1~8 · 특 송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관악앙상블 조성노집사 신혜연권사

의 보복을 가하는 일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많은 총대들은 총장이 누군지도 모


르고 그저 떠도는 풍문으로, 쉽게 말하면‘가짜 뉴스’에 현혹되어 그저 반대표를 던졌을 것입니다. 이로 ·설 교 “사랑과 해방의 복음” 최윤철목사
인해 한국교회에 크나큰 오점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예배 및 모임 안내
· 3부 : 룻 #2. 헤세드의 밭 김성욱목사
대형교회 세습을 한국교회 전체에 투표한다면 90%이상이 반대할 것입니다. 그런데 교단을 대표하는 예배안내 교회학교 성경공부
1500명 중에서는 70% 이상이 찬성하였다니 도대체 그 대표성은 어디서 나온 것입니까? 시대가 변하고, 1부 오전 8:30 유 아 부 202 오전 11:00 확 신 반 주일 오후 12:50 · 기 도 다 같 이
교인은 급감하고, 목사와 장로 숫자만 늘어가고 있는데 철옹성 같이 변하지 않는 곳은 교회의 기득권과 주일낮예배 2부 오전 11:00 유 치 부 203 오전 11:00 성 장 반 주일 오후 1:00
정치세력입니다.
3부 오후 1:30 유 년 부 201 오전 11:00 어 성 경 토 오전 10:00 찬 송 295장 다 같 이
누구의 입맛에 맞지 않다고 이사회에서 결의한 총장을 부결시키는 일이 전광훈 이단성을 다루고 대형
오후예배 본당 오후 3:00 소 년 부 B102 오전 11:00 실버대학 주일 오후 1:30
교회 목회세습을 다루는 것보다 시급한 문제였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언론을 통해서 교회의 민낯 축 도 최윤철목사
을 보고 탄식하실 교우들에게 죄송한 마음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위기가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현실에서 수요기도회 본당 저녁 7:30 중고등부 B101 오전 10:40 구역장성경공부 (수) 저녁 9:00
기득권만 지키기에 급급해 하는 총대들을 보시면서 눈물 흘리시는 우리 주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금요기도회 B101 저녁 8:30 시온성오케스트라 화, 토 저녁 7:00 아기학교 (수) 오전 10:00
“예수께서 예루살렘 가까이에 오셔서, 그 도시를 보시고, 눈물을 흘리시며”(눅 19:41, 표준새번역) 새 벽 기 도 B101 새벽 5:30 토요학교 (토)오전·오후 큐 티 방 반별로
주/일/찬/양/예/배 지난주 봉헌하신 분들
▣십 일 조
강석래 강춘심 계수영 고성훈 길영자 김대식A 이정희 김동진 정유진 김무곤 이은용 김보라 김보민 전혜선
김복용 김선희B 김성중 김정화 김준형 김혜란 마경옥 민경희 나병길 박덕금 박영애 서영은 서인창 김유진 추석명절 가정예배
안덕인 오명현 천미영 윤혜원A 이근수 이미향 이애정 임부규 장춘규 임은영 조현주 허순자 무 명

가정예배 ▣ 감사헌금
고향자 김대식 김용선 김정화 김진우A 김현심A 서인창 김유진 송민수 송수미 신예승 신예찬 신재훈 안덕인
◎ 예배선언 우리 가정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예배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찬 송 301장(지금까지 지내온 것)
이준엽 장옥원 김수연 장예닮 최종숙 한수석 무 명
◎기 도 가족 중

▣ 선교헌금 ◎ 성경봉독 신명기 32:7~12


강춘심 길영자 김무곤 마경옥 박덕금 송광회 안덕인 윤혜원A 이근수 이미향 임부규 정애란 천덕재 천덕주 ◎설 교 “하나님을 기억하라”
최길순 무 명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40년의 광야 생활 끝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였습니
▣ 교회사랑 특별헌금 다.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을 앞에 두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난날을 회상하며 하나님을 기억
강춘심 권사회 김무곤 김복용 김영환 김용철 김정화 김철중 마경옥 송광회 오명현 천미영 윤혜원A 이근수 하라고 말씀합니다. 모세가 이렇게 말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미향 임부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힘을 의지하며 살아갈 것을 두려워하였기 때
문입니다. 아무리 부와 명성과 형통의 복을 누릴지라도,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과 상관없이
▣ 필리핀장학헌금 살아간다면, 그것은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기 때문입니다.
송광회 안덕인 이근수 이미향 축복방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하나님의 은혜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요/성/경/공/부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첫째, 우리를 하나님 자녀 삼으신 것을 기억하십시오(9절).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여
▣ 농어촌, 미자립교회 선교헌금 당신의 백성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들을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하시며, 참 자유와 안식을 누
저녁 7:30 인도 : 한남숙권사
권사회 리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도 당신의 자녀 삼아주셨습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던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며,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게 하
▣심방감사헌금 십니다.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신 주님의 은혜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정기도회 정현우 정문희 둘째, 하나님이 우리를 눈동자 같이 지켜주심을 기억하십시오(10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
추석명절 맞이 이 황무지와 광야를 지날 때 결코 홀로 내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을 호위하시고 보호하시어
마치 자기 눈동자 같이 지켜주셨습니다. 눈은 몸의 기관 중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연약합
시온성가족 콘서트
(저녁 7시30분부터 10월4일 주일까지 미자립교회 및 국내외선교기관 니다. 절대적인 도움과 보호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가장 중요한 존재로 바라보십니다.

녹화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새/벽/기/도/회 또한 우리는 너무 연약하여 주님의 보호하심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음을 너무 잘 아십니다. 주님
해외선교사 국내선교기관 후원교회
이 우리를 당신의 눈동자 같이 지켜주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새벽 5:30 필리핀 최정란 한국교회문화사 다일공동체
(온라인 새벽기도회) 인도 : 한남숙권사 주곡교회 김윤기목사
인도네시아 이근수 손영신 공주원로원 맹인선교 셋째, 하나님이 우리를 독수리 날개로 인도하여 주심을 기억하십시오(11-12절). 독수리가 날개
말 씀 “예레미야 강해” 최윤철목사 시에라리온
독 일
최철호 김두향
이성춘
사랑의장기기증 교구협의회 반천교회 서상희목사 를 펴서 새끼들이 나는 법을 가르쳐주듯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
체 코 장지연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방파선교회 예수소망교회 김순종목사 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길도 하나하나 이끌어 가십니다. 마
남아공 문찬주 장로회신학대학교 요셉의집
키르기스스탄 박원규 영등포산업선교회 기독공보 갈계서부교회 김승택목사 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한다면 우리가 밝히 갈 길을 세세히 보여주십니다. 각자의
러시아 이희재 통일신학연구소 실로암
코스타리카 금상호 한마음벧엘교회 김광열목사 형편과 상황에 따라 가장 알맞은 방법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심을 기억하십시오.
생터성경연구소 CTS
다음주 예배위원 및 예배 중보기도 담당 필리핀
멕시코
강경균
김기성 한국교회역사복원연구소 지하철선교 광양시온성교회 곽명수목사
지금까지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우리 가정이 되어야겠습니다.
일 본 이중재 손양원정신문화계승사업회 총회문화법인
▣ 예배 중보기도 담당 C국 송용수 어린이전도협회 아드폰테스 이루는교회 강원형목사 ◎ 설교 후 기도 설교자
일 / 시간 1부(8시30분 - 9시30분) 2부(11시 - 12시) 3부(1시30분 ~ 2시 30분) 우리에게 가정을 선물로 주신 주님! 오늘 추석 명절을 맞아 온 식구가 둘러앉아 예배드리게 하시
이번 주일 섬기는 분들 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며 천국의 소망 가운데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다음 주일 원 로 목 사 윤길원 원 로 장 로 전문철 김균식 이문관 장윤규 갖게 하여 주십시오. 늘 하나님이 지키시는 가정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날마다
▣ 다음주 예배위원 담 임 목 사 최윤철 은 퇴 장 로 김낙규 박정희 김종복 열매 맺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부 목 사 조상명 이파람 김성욱 최미화 안덕인 오상철 김무곤 박기상
예배 기도 헌금 안내 ◎ 감사와 은혜의 나눔 가장 큰 감사의 제목 하나씩 나눕니다.
교 육 목 사 고성훈 김보영
1부 유종훈 시 무 장 로 최성철 장춘규 우학기 김철중
1 부 문병호 이애정 1부 김철중 김현숙A 조혜진 전 도 사 김영민
2부 장춘규 교육전도사 이재열 김예원 유종훈 박진홍 한인숙 ◎찬 송 310장(아 하나님의 은혜로)
3부 안덕인 한인숙 김윤희 조혜진 신재훈 이애정 권순미 파송선교사 최정란(필리핀) /이근수 손영신(인도네시아) 찬 양 지 휘 전혜선 박지훈 ◎ 주기도문 다같이
2 부 최진원 오영순 2부 관 리 집 사 홍창희 오 르 간 손지현 이희숙
찬양 가정예배 박명옥 신 진 박승호 김민숙 박현일 유주희 사 무 간 사 오정순
피 아 노 박지숙 김수연 배민자 ◈ 예배 후에는 음식을 나누며 사랑의 교제로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
수요 신혜연 3 부 박병석 우예진 3부 허소영 김보혜 김준형 방 송 기 사 박훈민 안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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