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3일 오순절 후 열두 번째 주일

통권 34호

인도 10:00 1부 윤 환 목 사
Presider
12:00 2부 유경일 목 사
14:50 3부 한규성 전도사

■ 예배 부름 시편 84:1~4
Call to Worship

■ 영광송 빛나고 높은 보좌와 27장

Doxology  (새27장)

■ 사도신경
The Apostle's Creed

높은뜻 정신 ■ 참회의 기도
Confessional Prayer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 위로의 말씀 스바냐 3:15
Words of Comfort
■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교회
■ 하나님의 식과 법을 고집하는 교회 ■ 주기도송  (새635장)
Song of Lord’s Prayer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힘쓰는 교회
대표기도 1부 | 김수길 집사
■ 성경적 민주정치를 위해 힘쓰는 교회 Intercessory Prayer
2부 | 김충호 집사
■ 십일조, 희년정신을 실천하는 교회
■ 교인들을 세상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성경봉독 마태복음 5:13~16
키우는 교회 Scripture Reading

찬양 1부 나사렛 찬양대
높은뜻정의교회의 비전
Chorale
능하신 주의 손
■ 전심으로 주께 드리는 예배사역 2부 호산나 찬양대
■ 주님의 지상명령인 세계선교사역 주가 축복하리라
■ 가정을 회복시키는 가정사역

■ 다음세대를 세우는 차세대사역 설교 오대식 목사
Sermon
말씀대로 산 것 뿐인데
담임목사 오대식
부 목 사 장승철 윤 환 유경일 응답찬송 아침 해가 돋을 때 358장
Responsive Hymn  (새552장)
전 도 사 손석일 한규성
봉헌 특송 1부 | 러시아단기선교팀
교육전도사 이현진 이선정 이소명 윤형진 Offertory
강지윤 장아름 김용철 툽신투르 광고
Announcement
선교사 김상환·오장선 소순배·이승희
러시아 몽골
■ 파송의 찬양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정 호·이재선 Hymn of Commission  (새620장)
러시아

협력선교사 조혜선 차용운 이주미
■ 축도
Benediction
러시아 몽골 몽골
■ 일어서서
2 예배 안내

새벽기도회 8월 24일 (월)~28일 (금) 수요기도회 8월 26일 (수) 소강당

월 화 수 목 금
오대식 목사 오대식 목사 장승철 목사 한규성 전도사 오대식 목사
1부 10:30 2부 19:30 오대식 목사
05:30 소강당 사도행전 7:54~60 현대인의 순교

다음주 인도·기도 8월 30일 (주일) 헌금통계 8월 16일 (주일)

구분 인도 기도 내용 금액

1부 손석일 전도사 박상철 집사 주일 헌금 23,983,070원

2부 장승철 목사 김종운 집사 십일조 헌금 23,983,070원

3부 한규성 전도사 황정희 자매 감사 헌금 2,289,000원

이삭줍기 헌금 350,000원

선교 헌금 180,000원
출석통계 8월 16일 (주일), 19일 (수)
구분 주일예배 수요예배 교회학교 헌금 354,310원
1부 470명 41명 일반헌금 소계 23,983,070원
2부 658명 82명 희년 헌금 1,458,000원
3부 329명 분립감사 헌금 25,000원
교회학교 248명 러시아선교 헌금 200,000원
몽골인예배 37명 몽골 이주미선교사 후원 헌금 78,000원
합계 1,742명 123명 차세대후원 헌금 100,000원

목적헌금 소계 1,861,000원

합계 34,486,380원

헌금통장 계좌번호
정의교회 십일조 | 기업은행 007-099668-01-012 정의교회 감사 | 기업은행 007-103023-01-019
정의교회 희년 | 기업은행 007-099664-01-018 정의교회 차세대 | 기업은행 007-100090-01-015
정의교회 목적 | 기업은행 007-099669-01-016 정의교회 기타 | 기업은행 007-099798-01-019

최후의 사람, 최초의 사람 | 마가복음 15:42~16:8
좋은 관계냐 그렇지 못 하냐 그 나누는 기준은 사람에 따라 다
다를 수 있지만 그러나 어느 정도 보편성은 존재합니다. 그것은
대체적으로 그 사람이 어려움을 당할 때, 얼마나 그 슬픔을 같
이 나눌 수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이 시각으로 예수님
을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수님의 인간관계는 어땠을까?
예수님도 이 땅에서 생활하실 때 많은 인간관계를 갖고 생활하
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주위에 있었던 모든 사람이 다 예수님
과 똑같은 관계를 가지며 지낸 사람이라고는 절대 볼 수 없습니
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주위에 있었고, 또 성경은 그것을
증거 해 주고 있으나 정말로 그들이 똑같은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했을까? 그에 대한 의문은 우리가 한 번 가져 봐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중심축으로 놓고 원을 그려가며 그 관
계의 거리를 측정 해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1. 제일 먼저 맨 바깥쪽 원에 있는 사람들로는 마태복음 14장에 나
오는 5천명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이 너무 좋아
서 여러 마을로부터 예수님을 따라 들에까지 좇아갔었고, 또
밥 먹는 것도 잊고는 말씀을 들었던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병
고치심을 보고 놀랐던 사람들이고 오병이어의 기적, 즉 보리 떡
다섯 개와 작은 생선 두 마리로 오천 명이 배불리 한 끼를 먹었
던 그 기적 중의 기적을 몸소 체험했던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
러나 성경을 계속 읽어 내려가 보면 어느 순간인가 이들은 모두
예수님 곁에서 사라지고 맙니다. 그렇게 열정적으로 말씀을 듣
기 위해, 말씀이 즐거워 예수님을 좇아다녔건만 예수님이 고난
을 받기 시작하자 모두 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 것입니다.
2. 그 다음 그 원주의 한 단계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70명의 제자가
나옵니다. 누가복음 10장에 나오는 이들 70명은 예수님으로부
터 친히 전도훈련을 받고는 각 동 각 처로 보냄을 받았던 파송
자 들입니다. 영광스런 직분을 맡은 자들이요 예수님도 저들을
사랑하셨고 또 측은히 여기는 연민까지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그들도 그렇게 예수님을 돕고 예수님의 사
랑을 받았건만 정작 예수님이 필요로 할 때에는 한 명도 나타
나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누구입니까? 일시적인 감정으로 열
정적으로 훈련을 받고, 또 요란하게 교회에 많은 봉사를 하
지만, 교회나 교인들로부터 크고 작은 상처라도 받거나 개인
적인 시련이라도 닥치는 날이면 그 뜨거웠던 감정이 곧 식어
버리는, 그래서 예수를 쉽게 떠나버리는 그런 교인들은 아닐
까 생각해 봅니다.
3. 그 원주의 한 단계 또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비로소 예수님의 12
제자가 나옵니다. 이들은 3년이라고 하는 많은 시간을 투자해 주
와 동행하며 친히 예수님으로부터 제자훈련을 받아 제자가 된
사람들이요 예수님의 최 정예부대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
해서 체계적으로 배웠고 예수님의 의중을 누구보다도 잘 알았
던 한솥밥의 장본인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들도 예수님
이 잡히시던 그 날 밤, 저녁만 같이 먹고는 모두 다 도망가고 말
았습니다. 주님으로 인한 불이익은 절대 받지 않겠다는 자세로
모두 예수님을 배반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이런 교인
들은 아주 많습니다. 예수님께 배우고 또 주를 위해 죽겠노라
고 헌신까지도 했지만 결국 내 생활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어려
움이 닥치게 되면, “예수가 밥 먹여 주나!” 하며 세상적인 방법
에 다시금 삶을 의지하는 그런 사람들 말입니다.
지난주 설교 3
오대식 목사
4. 한 단계 더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그 12제자 중에 조금은 다르게
예수님을 사랑했던 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 사람은 다름 아닌
바로 베드로입니다. 예수님이 잡혀가신 그 날 밤, 잡혀가 심문을
받고 있는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 뜰까지 좇아 가, 비록 멀찍이
이지만 측은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보았던 그런 제자였습
니다. 그러나 그도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순간에는 결국 그리스
도를 부인하고 맙니다. 예수 그리스도 보다는 내 생명이 더 소
중하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베드로의 생명을 원하고
계시는데, 그는 결국 예수님의 그런 요구를 거절하고 말았던 것
입니다. 어느 정도의 헌신과 손해를 각오하고 예수를 믿기는 하
지만 정작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는 본색을 드러내고 마는 그런
신앙인의 모습이 바로 베드로의 모습인 것입니다.
5. 그들은 불행하게도 제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살로메라고 하는 세 여인
이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갈릴리에 계실 때에부터 좇아
섬기던 자들이었고, 예수님을 따라 예루살렘까지 왔었으며, 결
국은 예수님의 장례를 지켜 본 마지막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무덤은 로마 군인들로 하여금 삼엄하게 경계를 하고
있었기에 그 현장엘 가면 잘못하면 붙잡혀 고난을 받을 수도 있
었고, 또 같은 패로 인정되어 죽임을 당할 수도 있었지만, 그 여
인들은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예수님을 그대로 보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예수님을 끝까지 따랐던 사람들인 것입니다.
우리는 다 같이 주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주일인 오
늘 이 자리에 나아와 모두 똑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러나 주님과의 모든 관계가 다 같을 수는 없습니다. 과연 우리
주님은 누구를 더 사랑하시겠습니까? 적어도 우리에게는 그리
스도 예수의 곁에 끝까지 남겠다는 그 욕심이 있어야 할 것입
니다. 그리스도를 위한 선한 그 욕심은 그 분의 사랑을 얻기에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과의 인간관계에 있어서 또 하나의 기준이 있습니다. 그것
은 오늘 본문에 이름이 분명히 나와 있는 이 세 여인은 그리스
도의 고난에 끝까지 참여해 최후의 사람이 되었지만, 성경은 또
한 가지 중요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그들이 예수의 무
덤에 최초로 가 보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성경 본문 16:2
에는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
은 물리적인 시간의 의미가 아닙니다. 주님께 향한 우리의 첫
관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를 따르되 끝까지 따
르는 것입니다. 내 몸이 힘들고 내 환경이 어렵다고, 내 처지
가 변했다고 주를 멀리하는 삶은 결코 주님의 사랑을 받을만
한 신앙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제일 먼저 주
를 찾으며, 주 앞에 남들보다 먼저 나아가기를 힘쓰는 그 선한
욕심을 갖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입니
다.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모든 관심에서 가장 처음 것을 드리
고자 하는 삶이야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높은 뜻을 이루기 위해 모인 여러분, 그리스도 곁에
끝까지 남는 최후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를 향해 달려 나가는 데는 누구보다도 뒤지지 않는 최초의 사
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4 청년

인도 14:50 3부 한규성 전도사 | 광고

Presider

01. 처
 음 오신 새가족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예배 부름 예배 후 강당지하 새가족실에 다과가 준비되어
Call to Worship
있으니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배와 찬양 찬양팀 문의 | 이진호 새가족부 총무 010-2464-9191
Praise
02. 예배 후에는 전체모임이 있습니다.
기도 이진호 형제 내용: 생일축하, 전반기 리더축복,
Prayer
각부서 행정팀소개
새가족 환영 한규성 전도사 장소: 신관멀티미디어실
Welcome
문의 | 최용환 총무 010-4609-2033
광고
Announcement 03. Divine Festival 공지사항
9월부터는 4개의 부서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성경봉독 마태복음 5:13~16 청년부 싸이클럽에서 부서별 명단 확인 가능
Scripture Reading
04. 새가족부 스텝 모집
찬양 가나 찬양대 신청/문의 | 이진호 형제 010-2464-9191
Chorale
시온성 향해 나아가라  05. 가나찬양대 대원 모집
소프라노, 앨토, 테너, 베이스 각각 모집
신청/문의 | 김형진 형제 010-4642-8154
설교 오대식 목사
Sermon
06. DTC(청년제자훈련) 스텝 모집
말씀대로 산 것 뿐인데
훈련기간: 9월 12일(토)~11월 28일(토)
매주 토요일 오후 4:00~8:30
모집부분: 양육(조장), 찬양(싱어)
응답의 찬양
Responsive Hymn 신청: 오늘 3부 예배 전후 로비 및 인터넷 신청
http://club.cyworld.com/dtc09-2
봉헌
Offertory 문의 | 조은성 전도사 010-2026-9219

07. 이번주 라스트지키미

■ 파송의 찬양 보리라 그 날에 송미란, 김세희 소그룹
Hymn of Commission
오후 6:30까지 동아리3실로 오세요~
■ 축도
Benediction 08. 청년부 싸이클럽
http://club.cyworld.com/jeong-eui
■ 일어서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문의 | 서은숙 부총무 010-3257-4083
청년 새가족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김혜숙(82) 박건태(82) 박자경(86) 이율아(79)

이태윤(75) 이현진(82) 정희승(80) 조인순(80)


오늘 전체 부서모임에서는…
2009년 1월부터 시작된 정의교회 청년부의 전체부서모임
이 벌써 8개월이 되었네요. 하반기에 새롭게 부서가 편성
되면 더욱 알차고 친밀하고 풍성한 부서모임이 될꺼에요
~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늘.. 부서편성 전 마지막 부서모
임시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8월 생일축하파티>
식상했던 총무, 행정스텝의 진행에서 벗어나 특별히
NEW FACE가 진행할 예정이에요~^^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셤겨주었던 부총무,
재정스텝과 함께하는 생일파티~!!
기대하세요~^^
청년 광고 5
<리더 축복시간>
2009년 3월! 소그룹 첫모임.. 그때 기억나세요? 어색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분위기 띄우려고 그동안 애쓰고 수고한
우리의 소그룹 리더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질꺼에요~
<하반기 행정팀 소개>
9월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부서!! 우리부서 총무가 새로
뽑혔다는데 누가 뽑혔을까?
여러분~ 궁금하지 않으세요? ^^
하반기를 이끌어갈 각 부서의 행정팀을 소개합니다~
여러분~ 오늘 부서모임은 꼭 놓치지 마세요~^^
6 전면광고

높은뜻정의교회 남녀선교회
두 번째 모임 장소안내
대상연령 남선교회 모임장소 담당장로 여선교회 모임장소 담당장로/권사
(출생년도)

65세 이상 1 사무엘 2학년8반 정동수 장로 1 한나 자모실 곽윤덕 장로

( ~1945) 018-395-7777 정의관4층 011-775-6878

60~64세 2 사무엘 2학년9반 전병목 장로 2 한나 카페 오세호 장로

(1946~1950) 011-758-7751 정의관2층 019-381-6067

55~59세 1 요셉 2학년12반 이민철 장로 1 마리아 2학년10반 서양숙 권사

(1951~1955) 011-229-3404 010-4042-1764

50~54세 2 요셉 2학년13반 윤혁경 장로 2 마리아 2학년11반 육명수 장로

(1956~1960) 011-754-9554 011-9055-8949

45~49세 1 다윗 3학년1반 김재구 장로 1 루디아 2학년14반 박광식 장로

(1961~1965) 011-223-2677 010-6260-2267

40~44세 2 다윗 3학년2반 김호식 장로 2 루디아 2학년6반 정휘진 장로

(1966~1970) 010-3847-7197 010-7540-1204

1, 2 한나를 제외한 모든 모임은 정의여고 본관 4층에서 진행됩니다.

40세가 안되신 분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모임

♩ 신혼부부모임 결혼 만 3년 미만의 신혼 부부
오후 1:30 음악실(정의여고 본관1층) 정다정 자매 011-9046-2344

♪ 젊은부부모임 결혼 만 3년 이상의 자녀가 있는 부부

오후 2:00 예법실(정의관 지하) 김재환 팀장 010-9281-2875

♬ 삼삼플러스 40세 이전의 미혼 청년

오후 1:30 동아리2실(정의관 지하) 안상은 자매 010-6283-3690
 중보기도 / 새가족 7

중보기도 문의 | 윤환 목사 010-3223-3102
■ 강영자 성도 ■ 임영애 집사
49세, 이병태 성도 부인, 노원 하계 53세, 최대호 집사 부인, 노원2순 
뇌 수술 후 요양 중에 하나님의 은혜와 회복이 허리디스크와 고관절 치료 중입니다. 허리디스크와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고관절 회복이 빠르게 하시고 강건하게 하옵소서.
■ 권인철 집사 ■ 조경숙 집사
44세, 김수경A 집사 남편, 강남 대치 58세, 최용두 집사 부인, 동대문 전농
간 이식의 모든 과정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교통사고 후유장애로 경추부 수술을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현재 퇴원하여 회복되는 과정 중에 팔과 손저림의 증상도 사라지게 하시고 몸의 건강도
있습니다. 몸의 모든 부분들이 온전해지는 은혜가 회복되게 하시옵소서. 또한 이 일을 통하여
있게 하옵소서. 또한 모든 가족이 함께 모든 과정을 하나님의 은혜도 새롭게 맛보게 하시옵소서.
이겨낼 수 있도록 힘 주시옵소서.
■ 하인수 권사
■ 김지연 성도 82세, 송명숙 집사 모친, 성북 월곡 
33세, 정성환 성도 형수 고관절수술을 무사히 잘 마치게 해 주신 것을
림프암으로 투병중에 있습니다. 시작하는 감사드립니다. 잘 회복되어서 더욱 건강하게
항암치료가 좋은 결과 있게 하시고, 모든 것을 하옵소서.
감당할 수 있는 믿음과 은혜도 허락해 주옵소서.
■ 수험생을 위한 기도
■ 서숙정 성도
81세, 강익형 집사 모친, 도봉 쌍문 하나님,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2일)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공부할 수 있는 평안과
난소 혹과 자궁 제거 수술(8/21)이 잘 될 수 있도록
지혜와 건강을 주시고, 시험을 준비하는 기간이 삶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수술 후에 더욱
목적과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새롭게 발견하는
강건하여지고 믿음이 더욱 굳건해 지게 하소서,
시간이 되게 하소서
■ 오영란 집사
49세, 이석하 집사 부인, 경북 구미  ■ 다문화가정을 위한 기도
국내거주 외국인 100만명 시대
복막에 종양이 재발하여 수술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우리나라가 외국인을 존중하고, 그들과
이를 위해 몸에 있는 혈전들이 제거되고 건강이
더불어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회복되어야 합니다. 혈소판도 늘어나고 몸에 힘을
우리교회가 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사역을 통해
얻어 모든 치료와 수술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
외국인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하옵소서.
주시옵소서. 또한 이를 통해 다른 이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하는 은혜도 있게 하옵소서.
■ 임동환 집사
66세, 이성애A 집사 남편, 성동 행당
7차에 걸친 폐 항암치료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 속에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가 있게
하옵소서. 또한 뇌 종양도 하나님의 은혜 속에
깨끗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픈 곳들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케 하옵소서.

새가족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문의 | 손석일 전도사 010-7733-2362, 박승길 집사 011-257-1555

곽성철·윤수정(의정부), 박상현·안해선(노원구), 이민복·오윤정(성북구)
 8 교회 소식

01. 오늘 처음 오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예배후새가족실(정의관지하)에다과가준비되어있으니꼭참석해주시기바랍니다.
02. 평북노회 고시 안내 문의 | 청어람 센터 남궁벽 사무국장 02-319-1105
서류접수마감:8월30일(주일)청어람센터사무국(도장지참)고시일자:10월6일(화)오후1:00,신림중앙교회
전도사고시,목사후보생고시를준비하시는분은교회홈페이지를참조하시어필요서류를구비하여제출하여
주시기바랍니다.

부서소식
01. 선교부 | 남녀선교회 2차 모임오늘(23일)오후1:30,각선교회별장소(6면전면광고참조)
02. 축구선교회 모임매주일오후2:30,운동장문의 | 팀장 이종호 집사 010-9293-3500
03. 상례부 | 홈페이지 개설http://www.GodsWill.cc문의 | 이민철 장로 011-229-3404
04. 의료선교부 | 몽골 청장년 진료 및 이미용 봉사 오늘(23일)오후1:30~3:00,소강당(정의마루3층)
※8월30일(주일)오후3:00~~5:00,월곡복지관의료봉사,정의마루에서오후2:30출발

높은뜻소식
01. 높은뜻연합 의료선교부 | 추석 베트남 단기 의료선교팀원 모집 문의 | 총무 이규재 집사 010-7931-0001
일정:10월1일(목)~4일(주일)모집마감일:8월25일(8월25일까지항공료입금)
신청방법:문자나전화로신청후여권사본제출(FAX02-755-2881,이메일peter9@hanmail.net)
02. 어린이문학세계관학교 | 교사 모집 및 교육 문의 | 이현미 목사 010-8764-3293 
9월12일~26일매주토요일오전10:30~오후12:30,명동청어람1실
대상:기존어문세교사및아동문학에관심있는분
강사:민주시민교육_박선영교수(동서대교육학),기독교세계관과그림책_현은자교수(성균관대아동문학)

꽃꽂이김보람·아람자매|아버지가우즈베키스탄에서봉사를마치고기쁨으로돌아오게하심을감사드립니다.
기쁨나눔 김동우집사·장영혜집사가정|새로운인생을주님의뜻을위해헌신하겠습니다.
김동호 목사 동정 오늘(23일)높은뜻하늘교회,8월30일(주일)높은뜻광성교회

김동호 목사님, 오대식 목사님과 함께하는

높은뜻초원교회 방문단 모집
일정2009.9.25(금)~9.28(월)3박4일
방문지몽골울란바토르높은뜻초원교회
방문목적몽골초원교회설립예배참석(세례식과집사임직식)
도른고비올랑올(에르뜬)교회와초원교회자매결연식참관
현지선교현황과교회차원에서의실질적지원방안모색
예상경비약100만원(항공료및숙박비포함이며추후에조정될수있습니다)
문의 | 몽골선교부 강재석 집사 011-9194-2256, 유경일 목사 011-217-5999

 펴낸곳 대한예수교장로회높은뜻정의교회2009년1월4일창립 홈페이지 http://www.jeongeu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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