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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신랑과 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 3

Fri 5 Aug 22

1. <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3>에서 후남이는 회사의 처사에 분노를 느끼지만 할머니와


엄마의 호소에 투지를 잃어버립니다. 후남이가 어떤 선택을 하기를 바라나요?

저는 후남이가 회사에 있는 다른 여자 회사원들과 같이 말하며, 사회적 규범에대해 싸우고


여자 회사원들이 결혼 하는대도 계속 일할수있었다면 좋을거 같에요.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그것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가능성도 아주 낮아요.

2. 1970년대에 대해 서술하시오. *40년 전 이야기인데 지금과 비슷한 부분이 있고, 지금과


달라진 부분도 있습니다.
40년전 소설인대도, 우리의 현재 사회랑 아직 똑같은 문제들이 많다. 옛날 보다는
좋아졌지만,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지금 시대와 40년전의 시대는 둘다, 여자들은 결혼하거나 임신한후로부터 일을 그만
둬야한다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한다, 옛날 까지는 아니라도, 현대 여자들이 많이 고민하고
있는 이슈다. 그리고 지금도, “남자가 여자를 골라야 한다" 라는 생각도 아직 있다. 예를들면,
현대 사회에는 남자들이 프로포즈를 하는 사람이야고 생각 한다;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프로포즈하는 경후 는 아주 적고, 그럴때에는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또, 결혼하고
싶은 사람들은 20대 부터 30대에 결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보다 더 늦으면, 결혼할
황류가 낮아지고 여자들도 그때가 되면, 아직 젊을 때 보다는 늦었다고 생각해서, 사람들이
시러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작 있다.

다른 점은, 예전에는 여자들이 교육을 받고 똑똑 하면, 사람들은 그 여자랑은 결혼을 안하고


싶었다 그렇지만, 현대에는 공부하고 교육하는게 모든 gender 의 사람들의 인권이다.
그리고 지금은 공부를 잘한여자는 좋다고 생각하고 인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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