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ve Principle

◈ 자연의 리듬

◈ 주식시장의 파동들

- 인간의 감정  주기적 순환  파동의 평태

- 하나의 완결된 파동 = 5 회의 연속된 파동

- 1, 3, 5 파  전진충동(Forward Impulse) = 진행방향과 동일

- 2, 4 파  역진충동(Contrary) or 교정충동(Corrective) = 역방향

- 5 회 파동 전체  상위파동의 첫번째 파동

◈ 파동을 파악하는 방법

- 1 파, 3 파, 5 파  주방향 Impulse (기수파동)  5 개의 세부파동으로 구성

- 2 파, 4 파  역방향 Impulse (교정파동)  3 개의 세부파동으로 구성

 2 파  1 파의 교정

 4 파  3 파의 교정

주방향-5 파 주방향-5 파

역방향-3 파

- 파동운동  각종 평균, 통계에도 적용됨

- But, 한 시점에서 대다수 개별적인 주식은 전체 시장의 평균적인 파동 단계와 일치된

방향으로 움직임
 - 각각의 파동들을 구분해 내려면  채널링(Channeling)  1, 2 파가 완성되어야 가능

◈ 용어

◈ 파동의 제반 특성

[제 5 차 파동]

- 5 파 중요  5 파 종결 이후 교정되기 때문

- 5 차 파동이 끝나는 시점은 하위 모든 파동의 5 차 파동이 끝나는 시점

- 5 차 파동은 2, 3, 4 파동의 채널의 상단을 뛰어넘는 경우가 일반적

(이 때 채널과의 교차점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년 5 파의 월 5 파의 경우

이러한 경향이 확실하다)

- 5 파가 채널을 넘지 않고 하락이 일어나면, 향후 약세장을 경고하는 것임

(약세장의 강도는 파동의 각도로 짐작가능)

- 분기점 부근에서 5 파가 진행되지 못하고, 4 파에서 보합세로 전환되기도 함

- Week 단위로 5 파 분기점 포착시 LOG 차트가 효과적

- Day, Time 단위로 5 파 분기점 포착시 수치차트가 효과적

- 5 파는 기간이 길어지거나 분산되는 경우가 가끔 있음.

 이완(Streaching)

 과열된 시장에서 나타나는 특성임

 비정상적인 약세장에서는 이완  하락 운동으로 나타남

 5 파가 완성되지 않고, 한 단계 아래의 4 차례 파동운동을 수반함

 즉, 단순히 5 차례의 파동 움직음으로 대체됨

[교정과정들(Corrections)]

- <파동의 교정>은 언제나 <3 차의 파동>으로 이루어지고 <4 가지 형태>로 진행됨

 소규모 교정 형태
 대형파동 교정 형태

 더 대형파동 교정 형태
[연장(Extensions)]

- 1 파, 3 파, 5 파 중에서 일어나는데, 5 파가 가장 일반적임

(하나 이상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음)

[연장의 연장]
 [연장 후에 뒤따르는 시장의 행태]

◈ 속도, 수량, 도표그리기

◈ 지엽적인 사항들과 차트 만들기

◈ 파동 원리의 응용

◈ 침체 시장의 희귀한 사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