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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권 16호

2023. 04. 16

믿는다는 것의 축복
19세기 미국의 유명한 변호사 로버트 잉거솔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변호사보다는 무신론자 ⊙ 시온성교회 신앙실천 삼일(111)운동 ⊙
로 이름을 떨쳤던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할 뿐 아니라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증 1. 한번이상 성경통독 1. 한명이상 영혼구원 1. 한명 선교사 후원
명하기 위해 평생을 헌신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과 늘 하나님에 대해 논쟁을 벌였던 필립 부룩스라는 목 ◈ 2023년 시온성교회 목회비전 :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
사님이 계셨습니다. 목사님이 연세가 많이 드셔서 이제 중병으로 입원해 계실 때 잉거솔이 병원에 찾아갔습니
다. 실은 모든 방문객의 면회를 사절하시던 목사님은 이 사람의 방문만은 허락했습니다. 의아해진 잉거솔이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예 배
말하기를 “아니 목사님, 나 같은 사람의 면회를 왜 받아주십니까?”부룩스 목사님이 말하기를 “다른 사람들이
1. 2023년 목회 주제 :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야 천국에서 만나겠지만 당신은 만날 수 없으니 마지막 작별 인사로 만나주는 것이오.”했답니다.
2023년은 복음의 능력으로 진정 예배자의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1부08:30 2부11:00 3부13:30 인 도 : 고성훈목사
변호사 잉거솔과 부룩스 목사님이 나눈 논쟁 중에 잘 알려진 얘기가 있습니다. 잉거솔이 사람들을 모아 놓
2. 지난 부활주일에 처음 오신 분들 가운데 등록을 원하시는 분들은 안내 위원들께 말씀해 주시기
고 하는 말이 ‘하나님이 세상에 어디 있어, 내가 하나님 없음을 증명하지’하면서 하늘을 향해 온갖 욕을 해댔습
바랍니다.
니다. ‘만일 하나님이 있다면 욕하는 나를 가만두지 않겠지’라고 하며 하늘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0분
3. 부활주일에 오랜만에 현장예배에 오신분들이 지속적으로 현장예배 지킬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시기 경배의 찬양 예수 우리 왕이여 다 같 이
이 지나도 하늘에는 구름 한 점 보이지 않자 “봐라! 하나님이 어디 있나?”하며 의기양양하게 목사님을 바라보
바랍니다.
는 것이었습니다. 이 때 목사님이 말하기를 “이 사람아, 지금 당신은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 아니 예배로 부름 벧전 1:3-4 인 도 자
4. 오늘 오후 찬양예배는 제3남선,여전도회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라 하나님이 얼마나 자비하시고 오래 참으시는 분이신가를 증명하였다네.”
강사는 필리핀 올랑고 후임 선교사이신 이성광선교사님이십니다. 송 영 찬 양 대
전도 대상자가 있다면 대개 이런 생각이 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번만 그 사람에게 나타나 보이시면 반
* 온라인 헌금안내
드시 하나님 앞에 항복하고 믿게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죽어 나흘이 된 썩어가는 나사로를 기 원 인 도 자
•온라인 헌금계좌 : 하나은행 357-910012-06804 대한예수교장로회 시온성교회
일으키신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 그 소식을 직접 전해들은 자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는 사실을 성경이 기
록하고 있습니다. 죽은 사람을 살리는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도 반응은 여러 가지로 나타났습니 •온라인 헌금할 때, 헌금하시는 분 성함과 헌금 종류를 구분해주시기 바랍니다. 찬 송 15장 다 같 이
다. 어떤 사람들은 “과연 하나님의 아들이시구나!”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어떤 * 모임 및 교육
신 앙 고 백 사도신경 다 같 이
사람들은 “어쩌다 일어난 우연의 일이지”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심지어는 ‘짜고 한 일’이 •제2남선교회 월례회 - 2부 예배후 당회실
라고 비하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제2여전도회 월례회 - 2부 예배후 501호 찬 송 160장 다 같 이
신앙생활을 어느 정도 해 온 사람들도 양상은 비슷합니다. “이 일만 해결해 주시면...”하면서 쉽게 하나님과
*알 림
약속하고 장담합니다. 예컨대 자식이 실력은 없는데도 “우리 아들 이 대학에 붙여 주신다면 하나님께 바치겠 기 도 1부 : 박절자권사 2부 : 한인숙장로 3부 : 송유진자매
1. 이번 주간부터 봄 학기 성경공부가 시작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지 않습니까. 무에서 유도 만드시는 분이신데 아들 대학 정도야 뭐
2. 사순절에 실시하였던 <지구와 마음을 잇는 탄소금식> 캠페인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봉 헌 149(4절)장 다 같 이
가 어려우시겠습니까.”그러나 이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이미 내가 그 아들을 받았다. 그 점수
우리 교회는 지속적으로 <탄소 중립 기후교회>로 세워져 감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질서 회복에 힘쓰겠
그대로 말이다.” “아닙니다. 하나님, 점수를 바꿔서라도 꼭 그 대학에 넣어주셔야만 바치겠습니다.” “아니다.
습니다.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교회소식/새가족환영)
성도의 교제 다 같 이
이미 받았다.”
* 교우소식 성 경 봉 독 1,2부 요 20:11-18 / 3부 고전 15:1-8, 12-17 설 교 자
바친다는 말은 그저 내 욕심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었고 정작 필요한 것은 합격이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우
리들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무디고 무지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도 지금 우리가 주님을 믿고 있다는 것은 놀 1. 중식제공 - 최윤철목사님 가정에서 범사에 감사하며 준비하셨습니다.
1부 : 예배합니다 샤론찬양대
라운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아기 첫 예배 - 주현준아기(부 : 주정인성도, 모 : 정다운성도)
찬 양
하나님은 지금도 자신을 계시하고 계십니다. 밝은 태양 빛으로, 저녁노을로, 부는 바람으로, 일렁이는 파도 · 2부 : 은혜 아니면 시온찬양대
로 하나님의 솜씨가 어디에나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무엇을 보아도 놀랍고 경이롭습니다. 그 하나님의 분명
한 손길들, 분명한 간섭, 그 작품을 보고 하나님을 기억하며 찬양합니다. 그런 하나님의 아름답고 존귀하심을 설 교 “첫 번째 부활절” 최윤철목사
보면서도 믿지 못한다면 가장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예배 및 모임 안내
예배안내 교회학교 성경공부 3부 : 부활을 믿는다는 것 김성욱목사
지난 주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오랜 만에 코로나19로부터 기지개를 켜고 나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품
1부 오전 8:30 유 아 부 202 오전 11:00 확 신 반 주일 오후 12:50
고 기도했던 전도대상자들도 여러분 오셨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은 분들이 모여 부활의 주님을 찬미 기 도 다 같 이
했습니다. 주일낮예배 2부 오전11:00 유 치 부 203 오전 11:00 성 장 반 주일 오후 1:00
3부 오후 1:30 유 년 부 이음2층 오전11:00 어 성 경 토 오전 10:00 찬 송 살아계신 주/165장 다 같 이
역사 속에 부활하신 그 주님을 믿을 수 있는 증거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믿지 못하는 이들이 있습
니다. 오늘 우리가 그 주님을 믿고 살 수 있는 것이 가장 귀한 복이며 기적입니다. 삶의 순간마다 하나님 손길
오후예배 본당 오후 3:00 소 년 부 이음2층 오전11:00 실버대학 주일 오후 1:30
축 도 최윤철목사
이 내게 미치고 있음을 믿고 그 구원의 주님 안에서 기쁨과 감격 속에 살아가는 능력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 수요기도회 본당 저녁 7:30 청소년부 이음B1층 오전10:40 구역장성경공부 (수) 저녁 9:00
를 기도합니다. 금요기도회 B101 저녁 8:30 시온성오케스트라 화, 토 저녁 7:00 아기학교 (수) 오전 10:0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 20:29) 새벽기도 본당 새벽 5:30 토요학교 (토)오전·오후 큐 티 방 반별로
주/일/찬/양/예/배 지난주 봉헌하신 분들
▣십일조
(제3남선,여전도회 헌신예배)
오후3:00 인 도 : 유종훈장로 고향자 김결심 김길환 김선희A 김성경 고성훈 김성욱 김연선 김영민 김영숙A 이종선 김용선 송수미 김용주

찬양인도 에바다찬양단 김점덕 김철중 오혜자 노정숙 문금순 박기상 박영애 박절자 박현일 송아진 신예승 오정순 오진혁 원연택 중미 코스타리카 온 선교편지 2
유주희 유희자 윤기헌 윤수영 장윤규 이영옥 장춘규 임은영 정익화 윤미영 정종교 조상명 주두리 지성근
기 도 오영순권사 최지희 최윤철 최주희 한인숙 허순애 허순자 황화자 홍창희 무 명 * 교단과 기도실 지역 노회와의 협력 사역
▣감사헌금 센타가 들어있는 이곳 협력 교단도 이제 다시 여러 가지로 활발하게 해 보려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성경봉독 갈 6:14 (p308) 인 도 자
김대승 김대식 김수철 김연선 김연희 김정화 김준섭 김진우A 김채은 문금순 박성우 박승호 박명진 방한결 목회자 계속 교육은 교단 본부에서 모이던 것을 계속해서 줌으로 공부하는 방식으로 전환을 했습니
특 송 제3남선여전도회 시온성탁구회 신예승 신예찬 신재훈 오정순 윤수영 이준엽 이강민 이중영 김지연A 이지재 조상명 최솔아 다. 대신에 교단을 전국적으로 태평양과 대서양으로 나누었던 것을 경계를 조정해서 북쪽에 하나더
신설해서 3곳으로 재정리하고, 3명의 지역 총회장 제도로 조정해서, 2월에 전국 노회장과 시찰장 모
말 씀 이성광선교사 최윤철 최종순 한상권 권임숙 황경옥 황현옥 무 명 임을 1박 2일간 가지기도 했습니다. 기도실 지역에는 교단 노회가 2곳인데, 90여개 정도의 교회가 있
▣선교헌금 는데 이 노회의 사역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노회 모임도 팬데믹 기간에
"예수님의 십자가" 1 - 7 강풍자 김균식 김동진 정유진 김무곤 김성욱 김영숙A 이종선 김용주 김점덕 김철중 문금순 박영애 제대로 못 모이다가 올해부터는 다 회복되어서 그런지 이전보다 더 모임에 적극적인 모습들을 보입
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노회원 모임이 있고, 2달에 1번씩 금식 모임과 분기별 집회 모임, 6개월에 한번
박절자 박정희 시온성탁구동호회 오상민 오혜자 윤수영 이문복 이원복 김두례 장춘규 정명조 정애란
찬 송 151 장 다 같 이 씩 연합 세례식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조상명 주두리 최여탁 최윤철 한인숙 무 명
교회소식 담 임 목 사 * 산미겔 교회 건축과 기념 집회
▣『이음』사랑 특별헌금
기도실 지역 산미겔이라는 곳에 작년 10월부터 교회 건축을 시작해서 마무리중입니다. LA에 있는
찬 양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다 같 이 길영자 김결심 김균식 김금녀 김선희A 김성욱 김소연B 김영숙A 이종선 김용선 김점덕 김종복 김진우B 문금순 신학교 동기가 목회하는 작은 교회가 창립 10주년이 되는데, 행사를 하지 않고 선교지에 교회 건축
문병호 오정순 문승호 박경민 박명진 박선혜 박절자 박하은 박혜원 백진수 서현종 고경희 안희수 엄필례 을 하자고 결단을 해서 건축 헌금을 보내주어서 시작된 것입니다. 산미겔 지역에서 1년 반 전에 개척
축 도 이성광선교사 여수연 오상환 오석민 오영순 윤수영 윤승준 정선경 윤영미 이준용 윤재윤 손아영 윤지우 이규영 김종엽 된 교회라서 건물이 없었는데, 뜻밖의 선물로 좋은 건물이 지어지고 있고, 교인들도 조금씩 더 모이
고 있습니다. 헌금을 해 준 교회가 3월 초에 창립 10주년이라서 제가 방문해서 10주년 기념 집회를
이명한 이용진 이윤로 이은영 이정자A 이지재 이호준 김지연B 임은영 장윤규 장춘규 정익화 조상명 주두리
하면서 지금까지 건축 과정을 슬라이드로 준비해서 설명드리고, 설교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갖고 왔
수/요/성/경/공/부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최온유 최정윤 한인숙 허순애 허순자 무 명 고, 6월 28일에 교회 선교팀이 오기로 하고, 그때 헌당 예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저녁 7:30 저녁 8:30 ▣심방감사헌금 김연규 김효선 김경상 신규섭 이예복 정민섭 박용례 주두리 * 사역지들과 인디오 지역들 새해 심방
▣농어촌 미자립교회선교헌금 제2남선교회 제2여전도회 연말부터, 새해 3월까지는 시간나는대로 계속해서 여러 지역에 있는 협력 교회들을 계속 방문하고,
찬양인도 야베스찬양단 찬양인도 로그싱어즈 ▣필리핀 장학헌금 정익화 윤미영 기도실 지역 노회 모임과 노회안 교회들도 방문하고, 특별히 깊은 지역의 인디오 교회들도 계속 방
▣생일헌금 전은빈 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루에 방문이 어렵기 때문에 2일 – 5일 정도의 시간을 잡아서 근처의
기 도 김명자집사 말 씀 김성욱목사 여러 교회들을 함께 방문하는 일정을 만들어서 심방을 하게 됩니다. 잠자리와 음식, 인디오 지역들
▣일천번제감사헌금 무 명 (273회) 은 몇 시간씩 걸어가고, 자고 다음날 다시 또 걸어가는 강행군이라서 힘이 많이 들지만, 이런 심방을
말 씀 조상명목사 기 도 회 개 인 기 도 통하여서 그들이 사는 현장과 마음에서 느껴지는 여러 가지 느낌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방문이
미자립교회 및 국내외선교기관 저희들의 사역에 대한 점검과 도전, 새로운 사역에 대한 인도함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여러 곳들을
사 12:1-6 (p981) 다니면서 이제는 나이가 있어서 육체적으로 점점 힘듬을 느끼지만,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말로
해외선교사 국내선교기관 후원교회 다 표현하기 힘든 선교적 눈물과 감동, 고민, 기도...들을 하게 되니, 그것이 큰 기쁨이 되기도 합니다
"아름다우신" 새/벽/기/도/회 필리핀 최정란
인도네시아 이근수 손영신 한국교회문화사 다일공동체 주곡교회 김윤기목사 * 눈에 문제가 생김
시에라리온 최철호 김두향
새벽 5:30 공주원로원 맹인선교
합심기도 다 같 이 인도:한남숙권사 독 일 이성춘
사랑의장기기증 교구협의회 반천교회 서상희목사
얼마 전부터 왼쪽 눈앞에 실 같은 것이 왔다갔다해서 이상하다 싶어서 안과에 갔더니, 비문증이라는
체 코 장지연
남아공 문찬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방파선교회 (처음 듣는 단어인데,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알았습니다) 진단이 나왔고, 또한 양쪽 눈에 백내장이
찬 양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다 같 이 말 씀 “사무엘하 강해” 최윤철목사 러시아 이희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요셉의집 예수소망교회 김순종목사 진행되어서 수술을 해야한다는 진단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유투브로 백내장에 대해서 검색을 많이
코스타리카 금상호
필리핀 강경균 영등포산업선교회 기독공보 하기도 했습니다. 검색을 해 보니 결국 세월따라 눈도 나이가 들어서 노화가 되어간다는데...수술을
멕시코
일 본
김기성
이중재
생터성경연구소 실로암 갈계서부교회 김승택목사 하기는 해야 하는데 겁도 나고, 비용도 꽤 들고... 다른 안과에 가서 재검사를 한 후, 일단 조금 더 기다
손양원정신문화계승사업회 CTS 리면서 다시 검사하면서 진행 상태에 따라서 수술 일정등을 결정하자고 했습니다만... 은퇴까지, 노
다음주 예배위원 및 예배 중보기도 담당 C국
영국
이스라엘
송용수
박헌영
이정권
어린이전도협회 지하철선교 한마음벧엘교회 김광열목사 후에 건강에 대한 기도가 더 간절해지기도 합니다. 팬데믹 이후 교회들 모임과 숫자, 헌금 등이 선교
온땅목장선교회 김명수 에큐메니안 총회문화법인 지 현지인 교회들도 60/70% 정도에 머물러서 여러 가지 어려움과 현실적인 고민들이 많고, 쉽게 해
▣ 예배 중보기도 담당 하와이 김교문 기독교사회문화연구소 아드폰테스 이루는교회 강원형목사
모퉁이돌 선교회 결되고 있지는 않지만... 이런 현실가운데서도 고민/기도하며 여러 가지 방법들을 모색해가면서 사
일 / 시간 1부(8시30분 - 9시30분) 2부(11시 - 12시) 3부(1시30분 ~ 2시 30분) 역에 가고 있습니다. 인공 지능, 챗GPT가 설교를 대신 작성해 주기도 한다고 하지만, 선교지의 상황
이번 주일 섬기는 분들 은 현실적인 여건상(지방은 인터넷이 약하고, 인디오 지역과 시골은 인터넷이 없고, 예산과 시설도
다음 주일 원로목사 윤길원 전문철 김균식 이문관 장윤규 없고) 결국은 대부분 대면 사역이어야하기 때문에 인공 지능 시대의 선교적 방법들에도 고민이 많긴
▣ 다음주 예배위원 담임목사 최윤철
원로장로
안덕인 오상철 하지만, 아직은 결국은 대면 사역, 대면 방문 등 이전의 그 방식대로 할 수 밖에 없는 현실들입니다.
예배 기도 헌금 안내
부 목 사 조상명 이파람 김성욱 고성훈 은퇴장로 박정희 김종복 장춘규 한국 교회도, 이민교회들도 문을 닫은 곳이 늘어나고, 선교사들도 철수를 한 곳들이 늘어난 상황에
전 도 사 김영민 송아진 김무곤 박기상 최성철 우학기 서도 이곳 선교를 위해서 교회가 함께 해 주심에 다른 어느 때보다 더욱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인
1부 문승호 교육전도사 윤기헌 윤수영 시무장로 김철중 유종훈 박진홍 한인숙 도하심과 평강가운데 ,믿음으로 승리해 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
1 부 이중영 이은영 1부 우학기 권순미 이은하
2부 송성원 최정란(필리핀) 송성원 최진원
파송선교사
이근수 손영신(인도네시아) 찬양지휘 전혜선 박지훈
3부 허소영 한인숙 김윤희 조혜진 신재훈 이애정 권순미 신 진
2 부 박현일 이애정 2부 관리집사 홍창희 오 르 간 이희숙 이수련 2023년 3월 28일, 코스타리카에서 두 손 모아 금상호드림
찬양 이금재 박명옥 박승호 김민숙 유주희 김경상 김효선 신상진 사무간사 오정순
피 아 노 박지숙 김수연 배민자
수요 김용선 3 부 김준오 최주희 3부 최솔아 송혜선 송기완 방송간사 안희찬 박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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