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ional Documents
Culture Documents
示例
示例
추계예술대학교 석박사
학위논문 작성법:
2019
추계예술대학교 OO대학원
OO학과
OO전공또는분야
홍 길 동
추계예술대학교 석박사
학위논문 작성법:
절대적 지침이 아니라 권장사항으로서
지도교수 O O O
이 논문을 석사또는박사 학위논문으로 제출함
2019년 월
추계예술대학교 OO대학원
OO학과
OO전공또는분야
홍길동
홍길동의 석사또는박사 학위논문을 인준함
심사위원장 인
심사위원 인
심사위원 인
심사위원 인
심사위원 인
추계예술대학교 OO대학원
1. 배경 및 목적 ···································································································1
2. 논문의 규칙(형식) ··························································································2
1) 규칙(형식)의 중요성 ·················································································2
2) 규칙(형식)의 다양성 ·················································································2
II. 학위논문 체제 ·································································································· 4
1. 편집 ···················································································································4
2. 인용 표기 방식 ·······························································································5
1) 인용 출처 표기 ··························································································5
2) 직접 인용 ··································································································8
3) 참고문헌 표기 ··························································································8
III. 학위논문 제본방법 ······················································································ 11
V. 결론 ·················································································································· 18
참고문헌 ··················································································································20
Abstract ··················································································································22
i
표 차례
<표 1> 가나다 ······································································································11
<표 2> 마바사 ······································································································12
ii
그림 차례
<그림 1> 겉표지 양식 ························································································12
<그림 2> 속표지 양식 (겉표지와 동일) ·······················································13
<그림 3> 제출서 양식 ······················································································14
<그림 4> 인준서 양식 ························································································15
<그림 5> 이 파일의 스타일 ············································································16
iii
국문요약
추계예술대학교 석박사
학위논문 작성법:
절대적 지침이 아니라 권장사항으로서
추계예술대학교 OO대학원
OO학과 OO전공또는분야
홍길동
논문은 자신의 사실·주장을 타인에게 학문적으로 설득하는 글이다. 그러
므로 다음 세 가지 특성을 만족시켜야 한다.
첫째, 논문의 연구주제(사실·주장)는 타인에게 가치가 있어야 한다. 타인
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우선 타인에게도 가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즉,
논문은 자기 자신만 만족하면 되는 일기가 아니다.
둘째, 논문의 내용은 논리적이어야 한다. 학문적으로 설득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설득한다는 것이다. 즉, 논문은 재미있기만 하면 되는 소설이
아니다.
셋째, 논문의 글은 정해진 규칙을 지켜야 한다. 타인을 설득하기 위해서
는 타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써야 한다. 타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쓴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문법을 지킨다는 것이고 나아가 논문의 형식(정해진 규
칙)을 갖춘다는 것이다. 즉, 논문은 함축적 표현과 비문(非文)이 허락되는
시(詩)가 아니다.
즉, 논문은 가치 있는 연구주제(사실·주장)를 논리적으로 그리고 정해진
규칙(형식)에 맞추어 써야하는 것이다.
본 글의 목적은 특히 세 번째에 해당하는 논문을 작성할 때 지켜야 할
규칙(형식)을 제시하는 것이다. 하지만 본 글에서 제시하는 규칙(형식)은
iv
어디까지나 권장사항으로서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지침은 아니다. 각 연
구자에게 이미 익숙한 규칙(형식)이 있다면 지도교수와 상의하여 그 방식
을 따라도 무방하되, 아직 익숙한 규칙(형식)이 없다면 본 글에서 제시하
는 규칙(형식)을 따르는 것이 논문을 작성함에 있어 혼란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각 학과/전공/분야 선배들이 작성한 규칙을 따라도 된다.
* 핵심어 : 논문, 연구, 주제, 논리, 규칙
v
I. 서론
1. 배경 및 목적
1
2. 논문의 규칙(형식)
1) 규칙(형식)의 중요성
2) 규칙(형식)의 다양성
3
II. 학위논문 체제
1. 편집
○ ‘ᄒᆞᆫ
글’ 편집기로 작성할 것을 권한다.
○ 용지종류 : B5(182 x 257mm)
○ 용지여백 : 위쪽 15mm, 머리말 15mm,
꼬리말 15mm, 아래쪽 15mm,
왼쪽 25mm, 오른쪽 25mm
○ 들여쓰기 : 본문의 문단 시작은 한글자(스페이스 두 칸) 들여쓰기
○ 줄 간 격 : 180%
○ 정렬방식 : 혼합
○ 글 씨 체 : 신명조
○ 제목구성 : I. > 1. > 1) > (1) > ①
○ 글씨크기 및 진하게 유무
- 큰제목 [ Ⅰ, Ⅱ, … ] : 16point, 진하게
- 상위제목 [ 1, 2, … ] : 14point, 진하게
- 중간제목 [ 1), 2), … ] : 13point, 진하게
- 하위제목 [ (1), (2), … ] : 12point, 진하게
- 세부제목 [ ①, ②, … ] : 11point, 진하게
-본 문 – 11point
- 표와 그림 캡션(제목) – 11point, 캡션(제목)은 표와 그림 위쪽에
-각 주 – 10point, 줄간격 160%
4
2. 논문작성 지침
1) 기본체제
7
III. 학위논문 제본방법
- 겉표지
- 속표지
- 제출서
- 인준서
- 차례 및 표 차례, 그림 차례
- 본문
- 참고문헌 목록
8
<그림 1> 겉표지 양식
18.5cm
2cm 6cm
석사또는박사학위논문(13pt)
연
구 국문논문제목(20-22pt)
제 부제가 있을 경우(18-20pt)
3호/16p
목 영문논문제목(16-20pt)
연도(16pt)
25.5cm
연
도
추계예술대학교 OO대학원(16pt)
제 OO학과(16pt)
OO전공또는분야(16pt)
4cm 출 O O O(16pt, 연구자이름)
자 4cm
2cm
석사또는박사학위논문(13pt)
국문논문제목(20-22pt)
부제가 있을 경우(18-20pt)
영문논문제목(16-20pt)
연도(16pt)
추계예술대학교 OO대학원(16pt)
OO학과(16pt)
OO전공또는분야(16pt)
O O O(16pt, 연구자이름)
10
<그림 3> 제출서 양식
국문논문제목(20-22pt)
영문논문제목(16-20pt)
OOOO년 OO월(16pt)
추계예술대학교 OO대학원(16pt)
OO학과(16pt)
OO전공또는분야(16pt)
O O O(16pt, 연구자이름)
*이 파일 앞 쪽의 것 사용하면 됨.
11
<그림 4> 인준서 양식
심사위원장 인(16pt)
심사위원 인(16pt)
심사위원 인(16pt)
심사위원 인(16pt)
심사위원 인(16pt)
추계예술대학교 OO대학원(18pt)
*이 파일 앞 쪽의 것 사용하면 됨.
12
IV. 이 파일 자체를 활용하는 방법
13
특히 제시한 스타일의 개요를 적용하면 메뉴에 있는 ‘도구’의 ‘차례만들
기’ 기능에서 ‘스타일로 모으기’를 활용하여 ‘차례’를 쉽게(거의 자동으로)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참고로 개요 1-5까지는 자동적으로 번호가 입
력되어 있도록 하였는데, 메뉴에 있는 ‘서식’에서 ‘문단번호’ 및 ‘문단번호
새번호로 시작’을 잘 적용하여야 한다. 특히, 새 번호로 시작했음에도 다
음 번호가 새 번호와 연결되지 않고 이전 번호로 연결될 경우에는 ‘문단
번호모양’에 들어가서 ‘시작번호방식’을 ‘앞 번호 목록에 이어’를 선택하면
해결된다. 단, ᄒᆞᆫ
글 버전에 따라 메뉴의 구성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자신의
버전에서 해당 기능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참고로, 다른 문서(가령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보고서나 표 등)의 내용
을 복사하여(ctrl + c) 붙여넣기할 때, 복사를 하는 원본문서에서 이미 서
식(스타일)이 설정된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그냥 단순히 ctrl + v로
붙여놓기를 하면 복사를 한 원문서의 서식(스타일)까지도 복사되어 이 문
서에 저장된 스타일과 서로 엉켜버려 원하는 형태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ctrl + v가 아닌 ctrl + alt + v를 하여
“텍스트 문서”를 선택하여 붙여넣기 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리고 페이지 번호도 ‘표지’에서 ‘인준서’까지는 번호 없음으로, ‘차례’부
터 ‘국문요약’까지는 i, ii, iii, … 으로, ‘본문’에서 ‘Abstract’까지는 1, 2, 3,
… 으로 해두었으니 적절하게 활용하면 될 것이다.
14
V. 결론
16
참고문헌
17
<부록>
18
Abstract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