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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또는 박사)학위논문

추계예술대학교 석박사

학위논문 작성법:

절대적 지침이 아니라 권장사항으로서

2019

추계예술대학교 OO대학원

OO학과

OO전공또는분야

홍 길 동
추계예술대학교 석박사
학위논문 작성법:
절대적 지침이 아니라 권장사항으로서

지도교수 O O O
이 논문을 석사또는박사 학위논문으로 제출함

2019년 월

추계예술대학교 OO대학원
OO학과
OO전공또는분야
홍길동
홍길동의 석사또는박사 학위논문을 인준함

심사위원장 인
심사위원 인
심사위원 인
심사위원 인
심사위원 인

추계예술대학교 OO대학원

2019년 OO월 OO일


차 례
표 차례 ·····················································································································ii
그림 차례 ················································································································iii
국문요약 ··················································································································iv
I. 서론 ······················································································································ 1

1. 배경 및 목적 ···································································································1
2. 논문의 규칙(형식) ··························································································2
1) 규칙(형식)의 중요성 ·················································································2
2) 규칙(형식)의 다양성 ·················································································2
II. 학위논문 체제 ·································································································· 4

1. 편집 ···················································································································4
2. 인용 표기 방식 ·······························································································5
1) 인용 출처 표기 ··························································································5
2) 직접 인용 ··································································································8
3) 참고문헌 표기 ··························································································8
III. 학위논문 제본방법 ······················································································ 11

IV. 이 파일 자체를 활용하는 방법 ······························································· 16

V. 결론 ·················································································································· 18

참고문헌 ··················································································································20
Abstract ··················································································································22

i
표 차례
<표 1> 가나다 ······································································································11
<표 2> 마바사 ······································································································12

ii
그림 차례
<그림 1> 겉표지 양식 ························································································12
<그림 2> 속표지 양식 (겉표지와 동일) ·······················································13
<그림 3> 제출서 양식 ······················································································14
<그림 4> 인준서 양식 ························································································15
<그림 5> 이 파일의 스타일 ············································································16

iii
국문요약
추계예술대학교 석박사
학위논문 작성법:
절대적 지침이 아니라 권장사항으로서
추계예술대학교 OO대학원
OO학과 OO전공또는분야
홍길동
논문은 자신의 사실·주장을 타인에게 학문적으로 설득하는 글이다. 그러
므로 다음 세 가지 특성을 만족시켜야 한다.
첫째, 논문의 연구주제(사실·주장)는 타인에게 가치가 있어야 한다. 타인
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우선 타인에게도 가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즉,
논문은 자기 자신만 만족하면 되는 일기가 아니다.
둘째, 논문의 내용은 논리적이어야 한다. 학문적으로 설득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설득한다는 것이다. 즉, 논문은 재미있기만 하면 되는 소설이
아니다.
셋째, 논문의 글은 정해진 규칙을 지켜야 한다. 타인을 설득하기 위해서
는 타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써야 한다. 타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쓴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문법을 지킨다는 것이고 나아가 논문의 형식(정해진 규
칙)을 갖춘다는 것이다. 즉, 논문은 함축적 표현과 비문(非文)이 허락되는
시(詩)가 아니다.
즉, 논문은 가치 있는 연구주제(사실·주장)를 논리적으로 그리고 정해진
규칙(형식)에 맞추어 써야하는 것이다.
본 글의 목적은 특히 세 번째에 해당하는 논문을 작성할 때 지켜야 할
규칙(형식)을 제시하는 것이다. 하지만 본 글에서 제시하는 규칙(형식)은
iv
어디까지나 권장사항으로서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지침은 아니다. 각 연
구자에게 이미 익숙한 규칙(형식)이 있다면 지도교수와 상의하여 그 방식
을 따라도 무방하되, 아직 익숙한 규칙(형식)이 없다면 본 글에서 제시하
는 규칙(형식)을 따르는 것이 논문을 작성함에 있어 혼란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각 학과/전공/분야 선배들이 작성한 규칙을 따라도 된다.
* 핵심어 : 논문, 연구, 주제, 논리, 규칙

v
I. 서론

1. 배경 및 목적

논문은 자신의 사실·주장을 타인에게 학문적으로 설득하는 글이다. 그러


므로 다음 세 가지 특성을 만족시켜야 한다.
첫째, 논문의 연구주제(사실·주장)는 타인에게 가치가 있어야 한다. 타인
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우선 타인에게도 가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즉,
논문은 자기 자신만 만족하면 되는 일기가 아니다.
둘째, 논문의 내용은 논리적이어야 한다. 학문적으로 설득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설득한다는 것이다. 즉, 논문은 재미있기만 하면 되는 소설이
아니다.
셋째, 논문의 글은 정해진 규칙을 지켜야 한다. 타인을 설득하기 위해서
는 타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써야 한다. 타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쓴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문법을 지킨다는 것이고 나아가 논문의 형식(정해진 규
칙)을 갖춘다는 것이다. 즉, 논문은 함축적 표현과 비문(非文)이 허락되는
시(詩)가 아니다.
즉, 논문은 가치 있는 연구주제(사실·주장)를 논리적으로 그리고 정해진
규칙(형식)에 맞추어 써야하는 것이다.
본 글의 목적은 특히 세 번째에 해당하는 논문을 작성할 때 지켜야 할
규칙(형식)을 제시하는 것이다. 하지만 본 글에서 제시하는 규칙(형식)은
어디까지나 권장사항으로서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지침은 아니다. 각 연
구자에게 이미 익숙한 규칙(형식)이 있다면 지도교수와 상의하여 그 방식
을 따라도 무방하되, 아직 익숙한 규칙(형식)이 없다면 본 글에서 제시하
는 규칙(형식)을 따르는 것이 논문을 작성함에 있어 혼란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각 학과/전공/분야 선배들이 작성한 규칙을 따라도 된다.

1
2. 논문의 규칙(형식)

1) 규칙(형식)의 중요성

(다시 한번 상기하자면) 논문은 자신의 사실·주장을 타인에게 학문적으


로 설득하는 글이기 때문에, 타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기본적으로 문법을
지키고) 논문의 형식(정해진 규칙)에 맞추어 써야 한다. 통용된 규칙은 익
숙함인데, 그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낯섦이 되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
다.
예를 들어, “지금 몇 시입니까?”라고 물었을 때, 2시 32분이라면 “두시
삼십이분입니다.”라고 하는 것이 익숙한데, “두시 서른두분입니다.” 혹은
“이시 삼십이분입니다.”라고 대답하면 상대방은 그 대답이 낯설어 순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누구나 논문을 쓸 수 있다” 즉
“주어+목적어+동사”가 익숙한 규칙인데, 개성을 살리겠다고 모든 문장을
“누구나 쓸 수 있다 논문을”처럼 “주어+동사+목적어”로 표현한 논문을 쉽
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혹은, 책으로 보는 글자는 신명조체 등이 익숙한
데, 개성을 살리겠다고 모든 글자를 얕은샘물체로 인쇄한 논문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아마 이해는커녕 읽기조차 힘들 것이다.
논문의 규칙(형식)을 지키는 것은 (원칙적으로는) 독자에 대한 친절이
고, (현실적으로는) 심사위원에 대한 예의이다. 형식을 지키지 않으면 심
사위원을 힘들게 하고 심사 과정을 어렵게 하기 때문에 지키려고 노력하
는 것이 좋다.

2) 규칙(형식)의 다양성

맞춤법, 출처표기법, 인용법 등 논문을 쓰면서 지켜야 하는 규칙(형식)


을 잘 몰라서 혹은 (알려고 해도) 너무 많아서 논문쓰기가 어렵다고 말하
2
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우선 정확한 표현으로 바꾸자. 어려운 것이 아니
고 귀찮은 것이다. 연구주제를 못 정하고 있을 때, 연구방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때, 논리성을 갖추기가 힘들 때가 논문쓰기 어려운 것이고,
이미 정해져 있는 규칙을 그냥 따르면 되는 것은 귀찮은 것일 뿐이다. 그
러므로 누구든지 (성실하기만 하면) 문법을 포함한 논문의 규칙(형식)을
완벽하게 지킬 수 있다.
원래 규칙이라고 하는 것은 다양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차량의 우측통행
이 규칙이지만 일본에서는 차량의 좌측통행이 규칙이다. 또한 규칙이라고
하는 것은 변한다. 부산의 영문 표기법은 Pusan이었다가 Busan이었다가
한다. 출처를 표기하는 규칙 역시 국가·시대·언어·분야·저널에 따라 다르
다.
문제는 (메뉴가 너무 많은 음식점에서는 주문하기가 어렵듯이) 출처표
기법이 너무 다양하여 논문 쓰는 사람이 혼란스러워한다는 것이다. 이러
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본 글처럼 일반적으로 학교마다 학위논문작성법
을 제공하고 있다.

3
II. 학위논문 체제

우리학교에서 제시하는 학위논문 체제 즉 학위논문 작성법은 다음과 같


다.

1. 편집

○ ‘ᄒᆞᆫ
글’ 편집기로 작성할 것을 권한다.
○ 용지종류 : B5(182 x 257mm)
○ 용지여백 : 위쪽 15mm, 머리말 15mm,
꼬리말 15mm, 아래쪽 15mm,
왼쪽 25mm, 오른쪽 25mm
○ 들여쓰기 : 본문의 문단 시작은 한글자(스페이스 두 칸) 들여쓰기
○ 줄 간 격 : 180%
○ 정렬방식 : 혼합
○ 글 씨 체 : 신명조
○ 제목구성 : I. > 1. > 1) > (1) > ①
○ 글씨크기 및 진하게 유무
- 큰제목 [ Ⅰ, Ⅱ, … ] : 16point, 진하게
- 상위제목 [ 1, 2, … ] : 14point, 진하게
- 중간제목 [ 1), 2), … ] : 13point, 진하게
- 하위제목 [ (1), (2), … ] : 12point, 진하게
- 세부제목 [ ①, ②, … ] : 11point, 진하게

-본 문 – 11point
- 표와 그림 캡션(제목) – 11point, 캡션(제목)은 표와 그림 위쪽에
-각 주 – 10point, 줄간격 160%

4
2. 논문작성 지침

1) 기본체제

1. 원고는 한글 작성을 원칙으로 하며, 한글(.hwp) 파일(한글 2007이상)로


제출해야 한다.
2. 본문의 글자체는 바탕체 또는 함초롱 바탕체로 하며, 글자크기 11, 각
주와 참고문헌은 모두 한 폰트 작은 10을 사용한다. 본문의 줄 간격은
180%로 한다.
3. 본문의 구성은 서론, 본론, 결론의 3부분 또는 기-승-전-결의 4부분으
로 할 수 있으며, 처음은 “들어가면서” 혹은 “들어가는 글”로, 끝은 “나
가면서” 혹은 “나가는 글” 등의 제목을 사용해 구분할 수 있다.
4. 논문의 구성을 명시하는 넘버링(numbering) 체계는 위계적으로 다음과
같은 방식을 따른다.
1. 들어가면서
2. [여기에 본문에 해당하는 제목]
2.1.
2.2.
2.3.
3. [여기에 본문에 해당하는 제목]
3.1.
3.2.
4. 나가면서
5. 에필로그와 참고문헌, 국문초록, 영문초록은 넘버링에서 제외된다. 위의
위계적 넘버링은 장과 절에 해당하며, 조나 항, 각, 호 등 보다 세부적
인 넘버링을 할 때에는 1), (1), ① 등의 위계 체계를 사용한다.
2.
2.1.
1)
5
(1)

6. 본문에서의 단락구분은 들여쓰기를 통해 한다. 장(章), 절(節) 등의
구분을 제외하고 본문 중간에 행 띠기를 하지 않는다.
2) 본문

1. 필요한 한자 및 외래어는 ( ) 안에 기재한다. 외래어는 모두 소문자


로 쓰되, 인명의 첫 철자는 대문자, 외래어는 문법이 정하는 바에 따
라 첫 철자를 대문자로 쓸 수 있다.
예) 악학궤범(樂學軌範), 으뜸화음(tonic), 머리음(Kopfton), 슈베르트
(Franz Schubert)
2. 인명은 한글로 표기하고, 처음 나올 때에는 괄호 안에 원명, 콤마 후
생몰연도를 기재한다. 동일한 인명이 반복해서 나올 때는 한글 인명
만 쓴다. 한글 인명은 성(姓, last name)과 명(名)을 차례로 모두 쓰
며, 외국인의 경우, 성(姓)만을 소리 나는 대로 쓴다. 그러나 성만으
로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 명도 함께 쓴다. 인명에는 존칭을 사용하
지 않는다.
예) 윤이상(尹伊桑, 1917-1995)은,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의, 요한 크리스천 바흐(Johann Christian Bach,
1735-1782)는
3. 국내 도서, 한글번역본 또는 한자로 된 책이름은 안에 표기하고, 필
요한 경우 원제를 ( ) 안에 적는다. 이 때, 괄호 안의 외국어 병기는
밖에 위치한다. 외국도서는 이탤릭체로 표기한다.
예) 서양음악학, 그로브 음악사전(Grove’s Dictionary of Music and
Musicians)
4. 논문명은 “ ”안에, 작품명은 ≪ ≫ 안에 한글로 표기하고 필요한 경
우 원제를 ( ) 안에 적는다. 작품 안의 소제목은 ‘ ’ 안에 적는다. 원
제는 이탤릭체로 표기한다.
예) ≪겨울 나그네≫(Winterreise) 중에서 ‘우편마차’(Die Post)
6
≪환호하라 기뻐하라≫(Exsultate Jubilate, K.165)
5. 따옴표는 특정한 단어나 구, 문장을 직접인용하거나 강조할 때 사용
하며, 작품의 소제목을 표시할 때 쓴다. 큰따옴표는 문장이나 구(句)
를, 작은따옴표는 구나 단어와 같이 보다 작은 단위에 사용할 수 있
다. 두 종류의 따옴표 구분은 논문 저자가 정하는 기준에 따라 일관
성 있게 사용한다.
6. 인용문이 3행 이내일 경우, “ ” 안에 적고, 3행 이상일 경우에는 별
행으로 만들어 인용문의 위, 아래에 각 1행 씩 띠고, 좌우에 공간을
두며, 본문보다 한 폰트 작은 글자, 줄 간격을 130%로 쓴다.
7. 괄호를 사용하여 부연 설명할 내용이 문장의 끝에 위치할 때는, 괄
호 다음에 마침표를 붙인다. 그러나 괄호 안에 완전한 문장이 들어갈
경우, 앞의 문장은 마침표를 사용해 종결하고, 새 문장은 분리하여
( )안에 쓴다. 이 때 마침표까지 괄호 안에 넣는다.
(예) ... 다(필자 강조). ....다. (이것이 베토벤의 의도였음을 짐작해
볼 수 있다.)
8. 외국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콜론( : )과 세미콜론( )은 가능한
우리말 문맥에 맞게 마침표나 쉼표로 바꾸어 사용한다. 인용문에서도
동일하다.
9. 부연설명을 위해 문장 중간에 하이픈( - )을 사용하지 않는다. 삽입
구나 문장은 본 문장이 종결한 후, 괄호를 통해 부연 설명할 수 있
다. 괄호 처리 방법은 위 7번 조항을 따른다.

* 각주와 참고문헌 작성법은 [논문작성 지짐] 파일을 참고

7
III. 학위논문 제본방법

소정 양식에 따라 학위논문 작성이 완료되면 추계예술대학교 대학원이


정하는 학위 논문 제본 규격에 맞도록 장정(裝幀) 및 제본을 하여야 한다.
○ 판 종 : 4ㆍ6배판(18.5cm X 25.5cm)
○ 지 질 : 70파운드 이상 모조지
○ 인쇄방식 : 양면 인쇄하되 논문은 마스터, 옵셋 인쇄로 한다.
○ 제 본 식 : 클로스 양장
○ 표지색깔 : 흑(黑)색
○ 표지인쇄방식 : 다음 <그림 1>에 따르며, 명조체 2호(22p) 활자로
하고 금색으로 인쇄한다.
○ 속표지 양식 : <그림 2>에 따른다.
○ 제출서 양식 : <그림 3>에 따른다.
○ 인준서 양식 : <그림 4>에 따른다.
○ 학위논문 구성 및 순서

- 겉표지

- 속표지

- 제출서

- 인준서

- 차례 및 표 차례, 그림 차례

- 국문요약(가급적 2쪽 이내), 하단부에 핵심어 기입(10개 이내)

- 본문

- 참고문헌 목록

- 부록, 색인, 기타 (있을 경우)

- 영문요약(15쪽 이내), 하단부에 Keyword 기입(10개 이내)

8
<그림 1> 겉표지 양식
18.5cm

2cm 6cm
석사또는박사학위논문(13pt)


구 국문논문제목(20-22pt)

제 부제가 있을 경우(18-20pt)
3호/16p
목 영문논문제목(16-20pt)

연도(16pt)
25.5cm



추계예술대학교 OO대학원(16pt)

제 OO학과(16pt)

OO전공또는분야(16pt)
4cm 출 O O O(16pt, 연구자이름)

자 4cm
2cm

*이 파일 앞 쪽의 것 사용하면 됨. 다만, ‘석사또는박사’ 및 ‘전공또는분


야’는 둘 중 본인에 해당하는 하나를 선택하고, OOO로 표기된 부분은 본
인에 해당하는 소속명을 기입하면 되며, 홍길동은 본인의 이름으로 변경
한다.
9
<그림 2> 속표지 양식 (겉표지와 동일)

석사또는박사학위논문(13pt)

국문논문제목(20-22pt)

부제가 있을 경우(18-20pt)

영문논문제목(16-20pt)

연도(16pt)

추계예술대학교 OO대학원(16pt)

OO학과(16pt)

OO전공또는분야(16pt)

O O O(16pt, 연구자이름)

10
<그림 3> 제출서 양식

국문논문제목(20-22pt)

영문논문제목(16-20pt)

지도교수 O O O(16pt, 지도교수 이름)

이 논문을 석사또는박사 학위논문으로 제출함(16pt)

OOOO년 OO월(16pt)

추계예술대학교 OO대학원(16pt)

OO학과(16pt)

OO전공또는분야(16pt)

O O O(16pt, 연구자이름)

*이 파일 앞 쪽의 것 사용하면 됨.

11
<그림 4> 인준서 양식

OOO의 석사또는박사 학위논문을 인준함(18pt)

심사위원장 인(16pt)

심사위원 인(16pt)

심사위원 인(16pt)

심사위원 인(16pt)

심사위원 인(16pt)

추계예술대학교 OO대학원(18pt)

OOOO년 OO월 OO일(16pt)

*이 파일 앞 쪽의 것 사용하면 됨.

12
IV. 이 파일 자체를 활용하는 방법

이 파일 자체가 학위논문 작성법(규칙, 형식, 양식)에 따라 작성하였다.


또한 <그림 5>와 같이 논문작성 과정에서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는 스타
일들을 이 파일 자체에 만들어두었으니 편리하게 활용하기를 바란다.
- 개요 1 : 큰 제목[ I, II, … ]에 사용
- 개요 2 : 상위 제목[ 1, 2, … ]에 사용
- 개요 3 : 중간 제목[ 1], 2), … ]에 사용
- 개요 4 : 하위 제목[ (1), (2), … ]에 사용
- 개요 5 : 세부 제목[ ①, ②, … ]에 사용
- 본문(신명조11) : 본문에 사용
- 직접인용(블록) : 직접인용을 블록처리할 때 사용
- 각주 : 각주에서 사용
- 표그림캡션 : 표/그림 캡션에서 사용
- 참고문헌 : 참고문헌 리스트에서 사용
<그림 5> 이 파일의 스타일

13
특히 제시한 스타일의 개요를 적용하면 메뉴에 있는 ‘도구’의 ‘차례만들
기’ 기능에서 ‘스타일로 모으기’를 활용하여 ‘차례’를 쉽게(거의 자동으로)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참고로 개요 1-5까지는 자동적으로 번호가 입
력되어 있도록 하였는데, 메뉴에 있는 ‘서식’에서 ‘문단번호’ 및 ‘문단번호
새번호로 시작’을 잘 적용하여야 한다. 특히, 새 번호로 시작했음에도 다
음 번호가 새 번호와 연결되지 않고 이전 번호로 연결될 경우에는 ‘문단
번호모양’에 들어가서 ‘시작번호방식’을 ‘앞 번호 목록에 이어’를 선택하면
해결된다. 단, ᄒᆞᆫ
글 버전에 따라 메뉴의 구성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자신의
버전에서 해당 기능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참고로, 다른 문서(가령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보고서나 표 등)의 내용
을 복사하여(ctrl + c) 붙여넣기할 때, 복사를 하는 원본문서에서 이미 서
식(스타일)이 설정된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그냥 단순히 ctrl + v로
붙여놓기를 하면 복사를 한 원문서의 서식(스타일)까지도 복사되어 이 문
서에 저장된 스타일과 서로 엉켜버려 원하는 형태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ctrl + v가 아닌 ctrl + alt + v를 하여
“텍스트 문서”를 선택하여 붙여넣기 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리고 페이지 번호도 ‘표지’에서 ‘인준서’까지는 번호 없음으로, ‘차례’부
터 ‘국문요약’까지는 i, ii, iii, … 으로, ‘본문’에서 ‘Abstract’까지는 1, 2, 3,
… 으로 해두었으니 적절하게 활용하면 될 것이다.

14
V. 결론

본 글을 통해 우리 학교에서 논문을 작성할 때 지켜야 할 규칙(형식)을


제시하였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본 글에서 제시하는 규칙(형식)은 어
디까지나 권장사항으로서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지침은 아니다. 각 연구
자에게 이미 익숙한 규칙(형식)이 있다면 지도교수와 상의하여 그 방식을
따라도 무방하되, 아직 익숙한 규칙(형식)이 없다면 본 글에서 제시하는
규칙(형식)을 따르는 것이 논문을 작성함에 있어 혼란을 줄일 수 있을 것
이다. 물론 각 학과/전공/분야 선배들이 작성한 규칙을 따라도 된다.
참고로, ‘ᄒᆞᆫ글’을 사용하여 논문을 작성할 때 유용한 몇 가지 조언은 다
음과 같다.
첫째, 표와 그림은 가급적 ‘우클릭’ 후 ‘개체속성’에서 ‘글자처럼 취급’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본문을 수정할 때 표/그림의 위치가 본문
수정과 함께 원래 배치했던 위치에 맞게 수정되기 때문이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본문을 수정할 때 표/그림의 위치가 수정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면서 저자가 원래 의도했던 것과는 맞지 않은 배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표/그림의 크기(size)가 쪽 크기를 넘어설 경우에는 ‘글자
처럼 취급’하면 화면 및 인쇄 상 일부분이 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표/
그림을 페이지 크기(size)에 맞게 분리해야 한다.
둘째, ᄒᆞᆫ
글은 그림을 그릴 때 다소 불편한 점이 많은 편이다. 만약 복잡
한 그림을 그릴 경우에는 파워포인트 등 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그
린 후 ᄒᆞᆫ
글에 이미지 형태로 삽입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다만 이 경우에
는 이미지의 품질(선명도)이 떨어질 수도 있으므로 이미지 선명도를 보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셋째, 새로운 제목(큰제목-개요1은 반드시, 상위제목-개요2는 가급적,
하위제목-개요3은 필요시)을 시작할 때 별도의 페이지에서 하고 싶은 경
우에는 ‘enter’ 키를 여러 번 적용하기 보다는 ‘ctrl+enter’를 사용하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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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후에도 ‘enter’ 횟수를 수정하지 않아도 별도 페이지가 유지된다.
넷째, 문서에 적용한 여러 기능은 메뉴의 ‘보기’ 기능에서 ‘조판 부호’를
통해 확인하면서 수정/조작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이 파일의 양식은 B5 크기(size) 기준으로서 어디까지나 최
종 인쇄본에 적용되는 것이다. 심사과정에서 인쇄비용을 절약하고 싶다면
A4 크기 기준으로 해도 무방하다. 다만, 심사위원의 눈 피로를 줄여주기
위해 글씨체(신명조), 글자크기(본문 11pt), 줄간격(180%)은 가급적 지켜주
기를 바란다.
참고로 A4 크기 기준으로 심사를 받은 후 최종 인쇄를 B5 크기로 변환
할 경우 표/그림의 크기(size) 및 배치에 많은 수정 작업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심사 과정에서도 표/그림의 크기만큼은 B5 기준으로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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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참고문헌’은 본문에서 인용 출처를 표기한 문헌을 모두 포함해야 하고,


본문에서 인용 출처를 표기하지 않은 문헌은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 즉,
본문에서 인용 출처를 표기한 문헌과 동일해야 한다.
그리고 국내문헌, 동양문헌, 서양문헌 순으로 배열하되, 국내문헌은 ‘가
나다’ 순, 동양문헌은 한자의 ‘한글식 표기의 가나다’ 순, 서양문헌은 ‘알파
벳’ 순으로 나열한다. 또한, ‘왼쪽 여백’ 10pt 및 30pt ‘내어쓰기’를 적용한
다.

17
<부록>

설문조사지, 인터뷰 정리 등 본문에는 포함하지 않았지만 독자를 위해


제공할 필요가 있는 정보가 있다면

18
Abstract

Handbook for Writers of


Master’s Thesis or Ph. D. Dissertation
Hong, Gil-Dong
Department of OOO
OOO Graduate School of Chugye University for the Arts

A research paper (Master’s thesis or Ph. D. dissertation) should


satisfy ...
* Keyword : Research Paper, Master’s Thesis, Ph. D. Dissertation,
Theme, Logic,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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