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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정답 문항 정답 확통 정답 미적 정답 기하 정답
1 ④ 12 ④ 23 ② 23 ⑤ 23 ②
2 ① 13 ① 24 ⑤ 24 ② 24 ①
3 ⑤ 14 ③ 25 ③ 25 ③ 25 ④
4 ② 15 ② 26 ⑤ 26 ③ 26 ③
5 ③ 16 9 27 ① 27 ③ 27 ⑤
6 ① 17 30 28 ④ 28 ④ 28 ④
7 ② 18 29 29 368 29 187 29 8
9 ③ 20 96
10 ③ 21 11
11 ① 22 96
해설을 읽기 전에 (총괄 편집자 - @나나히라님팬클럽 )
l 해당 해설은 연습지와 펜으로 스스로 따라가 보는 공부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을 보조할 그래프/그림을 그리는 등, 적극적으로 따라가면서 읽어주세요.
것을 추천합니다.
(arcacsat@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log log
log
log
log
Comment. 꼴의 분모의 유리화는 잘하면서 막상 꼴로 약분하는 조작은
해 본 경험이 적어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숫자를 다루는 감각도 수능 수학에 필요한 요소입니다.
등비수열의 공비를 이라고 하면, 이며, 의 모든 항이
양수이므로 이다. 이므로 등비중항의 성질에서 이다.
는 연속함수이므로, (㉮)이다.
Comment. 연속의 정의를 알고 있는지, 더 중요하게는 문제에 주어진 조건을 토대로 스스로 범위를 설정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입니다. 정직하게 Case 분류를 밀고 들어갈 수 있도록 합시다.
이 때, 와 사이에 축이 존재해야 서로 다른 실근의 개수가 이 되므로,
에서 가능한 정수 의 값은 가지이다.
Comment. 분수가, 특히 음수인 분수가 등장한다면 대소비교 중 실수하기 쉽습니다. 어차피 정수 조건의
문제라면, 한 단계를 더 거쳐 으로 바꾸어 푸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7. [정답] ② - 출제자: @존아카 - [삼각함수의 계산]
sol 1) 계수비교법
유리수 , , 에 대해, 라 하자.
양변에 를 곱해 전개해 계수를 비교하면, 차항의 비교에서 ,
차항의 비교에서 , 상수항의 비교에서 이다.
, , 에서 이다.
sol 2) 부분분수 두 번 사용
이다.
따라서,
이고,
이는 연속된 항이 소거되는 꼴이므로, 계산하면 에서 정답을 얻는다.
고능아라면 2 번째 풀이에서 을 뺀 나머지에서 부분분수를 사용해 두 개의 항만으로 분리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풀었다면 스스로를 칭찬하며 맛있는 거 먹으러 갑시다.
lim lim , (㉯)이다.
→ →
Comment. 복잡해 보이는 함수는 언제나 치환할 수 있다! 3 차함수의 적분이므로 어떤 4 차함수로 바라보는
관점도 간단한데 의외로 놓칠 수 있으므로 잊지 않도록 합시다. 꼴의 극한식에서는 미분계수의 관점,
인수 개수의 관점, 직접 대입 3 가지를 모두 유연하게 활용해야 합니다. 별개로, 최고차항이 주어지지
∠BAC ∠CAE
AC ⊥
BE 에서 ∆ABE ∆CBE 는 이등변삼각형이다.
sin∠AED sin∠ACB
AB
AE
이고, 이는 주어진 닮음의 닮음비이다.
sin∠ABC sin∠ABC
AC
AC
따라서,
AB
AE 라고 하면,
AC
AD 이고,
∆ABD 에서 코사인법칙을 사용하면 에서 이다.
⋅⋅
AB
CD
AB
AC
AD 에서 정답을 얻는다.
ㄷ. 선분 OA 와 는 서로 수직이다. 따라서 외접원의 반지름은
OB 이며,
이므로 일 때 위의 점 B′ 에 대해 OB 이다.
(∵ ∠OB′B 이므로 ∆ OB′B 에서의 삼각부등식,
OB′
OB )
외접원의 넓이
OB 이다. (X)
Comment. 지수함수, 로그함수, 다항함수 간의 교점은 일반적으로 찾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특수한 값을
대입하여 구해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래프의 성질, 또는 적절한 값을 대입해 찾은 범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ㄴ 선지의 다른 풀이)와 같이, 적절한 직선을 그어 교육과정에서는 빠졌지만
“부등식의 영역”스러운 풀이를 시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
Comment 2. ㄷ 선지의 경우, 직각삼각형에서 외심이 빗변의 중점과 일치한다는 사실과 간만에 보는
삼각부등식을 이용한 문항입니다. 이 정도의 중등기하 상식은 체화되어 언제든지 튀어나올 수 있도록 합시다.
sol 2) 계수비교법
를 차식이라 하면, 는 차식, 는 차식이다.
Comment 2.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는 미분하고 대입한답시고 기계적으로 좌변을 깡으로 미분했다면
헬파티가 벌어졌을 겁니다. 항상 미분하기 이전에 그 식의 의미(차수, 인수 등...)를 거시적으로 관찰해보는
습관을 들여 봅시다. 또, 가 를 두 번 적분한 것이고, 을 인수로
가진다는 게 안 보이면 기출분석 부족입니다. 이 정도 유명한 함수는 변수분리해서 미분할 시간도 아까우니,
외워서 사용하도록 합시다.
′ 으로 간주하고 계산하면 ′ 에서 정답을 얻는다.
Comment. 문제는 최대한 나에게 편하게 풀자! 문제 상황이 복잡하다면, 간단한 조건부터 시작해 스스로가
이해하기 좋게 구어체로 말 바꾸기 하며 납득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 구하는 값을 항상 보고, 그에 영향을
15. [정답] ② - 출제자: @나나히라님팬클럽 + @존아카 (cf. 24 파이널 위클리콤 14 주차 Day 6 05) - [삼각함수]
조건에서 이다. 의 범위에 따라 의 개형이 달라지고, 그에 따라 , , 의
그래프 상에서의 대략적인 위치도 달라지므로, 의 범위를 기준으로 Case 를 분류하자.
ⅰ) 일 때
와 두 직선 ± 의 교점이 개(즉, 홀수 개)가 되려면, 둘 중 한 직선과의 교점은 홀수
개, 즉 개여야 하고. 나머지 한 직선과의 교점은 개여야 한다. 이를 만족하는 Case 는 이
에 접할 때( )와 lim lim 일 때의 둘 뿐이다.
→ →
위 두 Case 모두에서 이고 이므로,
삼각함수의 대칭성과 특수각에서 이나, 의 자연수 조건에 모순이다.
ⅱ) 일 때: ⅰ)에서와 같은 방식으로 Case 분류할 수 있다.
ⅱ-①) 일 때: 에서 모순이다.
ⅱ-②) lim lim
일때
→ →
각변환 공식
sin cos 와 sin cos 에서, ... (①) 이다.
... (②)
①과 ②를 연립하면, 에서 정답 을 얻는다.
Comment. 기계적으로 각변환을 “홀수면 바꾸고 짝수면 그대로 두고~”처럼 공식으로 배운 학생과 그래프나
단위원 위에서 , , ... 씩 더하고 뺐을 때 어떻게 이동하는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학생의 격차를
보여주는 좋은 문항입니다. 발상도 결국은 이해도에서 나옵니다.
평균값 정리에 의해 ′ 인 가 열린구간 에 적어도 하나
존재한다. ′ ′ ≤ 를 풀면 ≤ ′ ≤ 를 얻을 수 있고, 를
대입하면 ≤ ′ ≤ ≤ ≤ 이며, 등호조건은 가 점 를
지나고 기울기가 와 인 직선일 때로 실존하므로 최댓값은 , 최솟값은 이다.
Comment. 평균값 정리를 먼저 사용한 후 경곗값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하는 접근은 해설지기 때문에
가능한 것. 푸는 입장에서는 반대로 보자마자 직선인 상황을 예상하고 들어간 후 그보다 크거나 작은 상황이
존재할 수 없음을 보이기 위해 평균값 정리를 사용하는 감각적인 풀이가 필요합니다.
sin sin
sin sin sin or
따라서, 주기당 실근의 개수는 이며, 은 주기와 같으므로, 에서 이다.
에서의 실근의 합인 을 다섯 번 곱하고 다음 구간으로 넘어갈 때의 간격을
각각 더해주면,
이다.
계산하면
에서 정답을 얻는다.
일 때가 문제에서 구하는 최댓값이고, 계산하면
이다.
일 때가 문제에서 구하는 최솟값이고, 계산하면
이다.
에서 정답을 얻는다.
일 수도 있고, 일 수도 있다.
∴ ,
계산하면 에서 정답을 얻는다.
Comment. 꼴의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를 쓰는 본질적인 이유는 바로 “도함수가
때, 근방에서 문제가 원하는 변화가 생길 수 없다.”와 같은 간단한 귀류법의 논리를 “모종의 경계를
가져야 한다.”라고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표현할 뿐입니다.
22. [정답] 96 – 출제자: @존아카 [도함수의 접선에의 활용]
문제에 접근하기 전, 소재에 대한 고찰이 먼저 필요하다. 다항함수에서 접선의 개수는 함수 자체, 공통접선,
변곡접선의 세 요소의 배치에 의존한다. 따라서 문제에서 주어진 삼중근 형태의 식이 아니라, 중근 2 개를
가지는 가장 특수한 사차함수에서 관찰하여도 무방하다. 둘 다 변곡점, 공통접선의 여부나 개수에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A B
위 그림의 사차함수를 토대로 논의를 이어가자. (가) 조건의 두 불연속점은 둘 다 모종의 경계 위에 존재할
수밖에 없으며, 위에서 논의한 것과 같이, 그런 경계는 함수 자체, 공통접선, 변곡접선의 셋뿐이다. 또, (다)
ⅰ) 가 에서 A 를 지날 때.
좌극한 – 함숫값 - 우극한 순서대로 → → 로 변하는 경우뿐이므로 (나) 조건의
lim 가 성립할 수 없다.
→
ⅱ) 가 에서 B 를 지날 때.
ⅰ)에서의 그림을 좌우반전하여 생각하면 된다. 의 기울기가 보다 작고 오른쪽 변곡접선의
성립시킬 수 있다.
ⅲ) 가 에서 C 를 지날 때.
어떻게 지나든, 가 존재하여 는 에서 불연속이므로 모순이다.
P C × ×
A 로 시작하는 가지 문자열은 주어진 문자열 이전에 온다.
CA 로 시작하는 가지 문자열은 주어진 문자열 이전에 온다.
CIA 로 시작하는 가지 문자열은 주어진 문자열 이전에 온다.
CIIA 로 시작하는 모든 문자열 가지 중, 주어진 문자열은 가장 마지막에 온다.
과 가 독립이므로 와 도 독립이다.
( 일 때의 예시이다.)
좌표평면 상에서 의 원소들은 ≤ ≤ 인 격자점 중 위 또는 그 밑에 있는 점들로 나타난다.
어떤 정수 에 대해 라 하면, 는 위의 두 점이다.
C
C 가지이다. 조건부확률을 계산하면 에서 정답 을 얻는다.
C
Comment. 이항계수의 성질과 이항계수에 관한 항등식은 어느 단원에서든 튀어나올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합
시다. 조건부확률을 교과서적으로 (확률)/(확률)로 계산하는 것보다, 표본공간의 크기 자체가 변화하였다고 보
는 관점이 편한 문제도 있을 수 있습니다. 두 관점을 모두 익혀둡시다.
ⅰ) 인접한 네 면에 칠해진 색이 모두 서로 다른 경우
P × × × × × 가지이다.
면과 같은 색깔로 자동 결정된다.
P × × × 가지이다.
××
따라서 계산하면 구하는 확률은
× × × 이다.
. a
일반성을 잃지 않고 라 하자.
최솟값인 은, 그림의 중 하나에 대응될 수밖에 없다. 이를 토대로 경우를 나누어보자.
ⅰ) 인 경우
남은 숫자 개 중 부터 까지 넣을 숫자 개를 고르면, 그 중 최대인 숫자가 로
자동결정되고, 나머지 고른 숫자 넷 중 하나를 골라 가 되도록 하면, 나머지 여섯 숫자는 모두
자동결정된다.
ⅱ) 인 경우
를 제외하면, 나머지 여덣 함숫값의 최솟값의 후보는 이다.
따라서, 이거나, 이다.
ⅱ-①) 일 경우
남은 숫자 개 중 부터 까지 넣을 숫자 개를 고르면, 그 중 최대인 숫자가 로
자동결정되고, 나머지 고른 숫자 셋 중 하나를 골라 가 되도록 하면, 나머지 다섯 숫자는 모두
자동결정된다.
ⅱ-②)
를 제외하면, 나머지 일곱 함숫값의 최솟값의 후보는 이다.
따라서, 이거나, 이다.
ⅱ-②-㉮)
남은 숫자 개 중 부터 까지 넣을 숫자 개를 고르면, 그 중 최대인 숫자가 로
자동결정되고, 나머지 고른 숫자 둘 중 하나를 골라 가 되도록 하면, 나머지 네 숫자는 모두
자동결정된다.
즉, 경우의 수는 C × C 가지이다.
ⅱ-②-㉯)
를 제외하면, 나머지 여섯 함숫값의 최솟값의 후보는 뿐이다.
따라서, 이다.
즉, 경우의 수는 C 가지이다.
Comment 2. 이 문제처럼 크기 순으로 배열하는 등 원소들 각 자리에 들어갈 순서나 규칙이 정해져 있는
경우, 특징적인 부분을 먼저 결정시키고 나머지 부분을 자동결정 시키며 카운팅 할 수 있습니다.
lim lim
→∞ →∞
가 위의 점이므로, , ln ln ... (㉮) 이다.
에서의 접선의 방정식은 ㉮에서 ln ln 이고,
이때 접선의 방정식의 절편은 이다.
ln
ln
ln lnln 임을 이용해 계산하면 정답을 얻는다.
Comment. 다변수가 왜 24 번이지 하면서 들어갔다가 알고 보니 문자가 통일되어 배치에 납득하는
문제입니다. (원함수로 구성된 합성함수) × (도함수)의 꼴은 치환적분이 쉽습니다. 결국 를 ln 의
도함수로 볼 수 있는가가 관건입니다.
미적26. [정답] ③ - 출제자: @이시다 (cf. Final SHORTCUT 미적분 4 권 18) - [매개변수 미분법]
역함수는 와 의 위치를 바꾼 것과 같으므로, ′
이다.
에서 정답을 얻는다.
′
ⅰ) 직선 가 곡선 에 접하는 경우
의 접점에서의 미분계수가 이 되려면, 접점이 이어야 한다.
ln
가 을 지나므로, 이고, ln 이다.
ⅱ) 두 직선 , , 곡선 가 모두 한 점에서 만나는 경우
두 직선을 연립하면 교점의 좌표는 이고, 에 대입하면 이다.
양변에
ln
ln 을 취하면, ln 이고, 이다.
Comment. 서로 다른 실근의 개수를 조정하는 방법에는 접하게 되는 경계나 점근선 주위를 관찰하는 방법도
있지만, 말 그대로 “서로 다른” 실근을 관찰하는 것이기에 일치하는 근이 나오도록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이므로 는 증가함수이다.
이제 적분 계산을 하자.
이다.
관계식의 양변을 미분하면 ′ ′ 이므로,
′ ′
′
∴
Comment. 현역들은 어려워하나, 조금이라도 경험치가 쌓이면 너무나도 전형적인 적분퍼즐 유형입니다.
원함수와 도함수의 곱의 꼴은 “치환적분하기 쉽다”는 걸 기억합시다. 이 정도의 간단한 치환적분은 “이걸
ln ln
이고,
ln
ln
계산하면 ln
ln 에서 정답 을 얻는다.
필요할 경우
와 같이 서로 변환하기도 하면서 유연하게 사용할
최대라는 것이다.
이때, ≤ 이므로 수열 의 각 항이 최대가 되기 위해서는 ⋯와 같이
구성되어야 하며, 는 첫째 항과 공비가 둘 다 인 등비급수를 두 번 더한 것과 같으므로, 계산하면
최솟값은 × 이다.
즉, 정리하면, 이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은 이 ⋯과 같이 구성되는
것이며, 이 때, 은 ⋯와 같이 구성된다.
∞
계산하면 ⋯
에서 정답을 얻는다.
Comment. 이차곡선의 접선에 관한 공식들은 모두 외워서 사용합시다. 이차곡선이 평행이동 되었다면 접선도
함께 평행이동해서 따라붙으면 됩니다.
기하25. [정답] ④ - 출제자: @존아카 - [정사영]
삼각형 HFC 의 넓이는 ×
이다.
선분 HF 의 중점 M 에 대해
HF⊥
AM 이므로 삼각형 HFC 와 HFA 의 이면각 ∠AMC 이다.
,
AC AM
CM
이므로 삼각형 AMC 에서 제 2 코사인법칙을 사용하면
cos 을 얻는다. 계산하면 정답 을 얻는다.
Comment. 모든 이면각 문제에서 삼수선의 정리를 사용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교선에 수직한, 각 평면에
속하는 두 직선이 이루는 각을 구해도 됩니다.
조건에서
OP
OB
OA
OB ≤ ≤ 이므로,
P 는 을 지나고 길이가 ×
OA
OB 인 선분을 자취로 가진다.
Comment. 일반적으로 주어지는 의 범위와 다릅니다. 변수인 가 곱해진 부분과 상수인 부분으로 나누어
생각하면 벡터의 종짐이 이루는 자취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고, 이항 후 양변을 제곱하면 이다.
따라서 계산하면 정답
을 얻는다.
Comment. 장축이 / 축에 평행하지 않은 타원의 방정식은 교육과정상 배우지 않습니다. 방정식을 구하는
문항이 아니라는 것을 판단했다면, 본질로 돌아가 타원의 정의를 이용하는 유연함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PH 의 길이는
PB′ 인 정사면체의 높이이므로 이다.
삼각형 PB′ 이므로 ,
PB′Q 에서 B′E
B′F 이고,
B′M 이다.
평면 B′QD′ 을 그리면 다음과 같다.
삼각형 B′MQ 의 넓이는
×
이고 삼각형 B′HM , MHQ , QHB′ 의 넓이의 합과
같다. 따라서
×
×
HG ×
,
HG
PH
tan
, cos
HG
Comment. 복잡한 이면각을 구하는 문제는 두 평면의 교선을 구하고, 바닥면을 정해 윗면의 한 점에서
수선의 발을 내린 후, 삼각비의 값을 구하는 순서로 풉니다. 이 과정에서 평면을 축소하거나 평행이동하며
적극적으로 조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윗면에서 내린 수선의 발은, (a) 교선에 내린 수선의 발을 지나고
교선과 수직인 다른 직선 위에 있습니다. 서로 다른 두 교선에 대해 각각의 (a)를 구했다면, 그 둘의 교점이
윗면에서 내린 수선의 발입니다.
DE 사이의 거리를 라 하면 ×
BC와 AC × 이다.
AC
이고 이므로
이며,
AF 이므로
EF AF
FE
에서
∴ ∵
CD 는 두 평행한 직선의 절편 차이와 같다.
∴ ,
CD AF 에서 계산하면 정답을 얻는다.
AB 의 중점을 M 이라 하면,
PA⋅ PB
PM
MA
PM
MB
PM
MA이므로
PM 이다.
MC 를 로 외분한 점을 E 라 하면,
PA
PB
PC
PM
PC
PE 이다.
∴ 계산하면 ,
×
에서 정답 을
얻는다.
P 에 대해
Comment. 미지의 점
PA⋅ PB의 꼴은 중점분리를 이용해
PM
MA와 같이 나타낼
수 있습니다. 부호가 마이너스여도 딜레이 없이 PA PB PC 를 외분을 통해 계산할 수 있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