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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nar
Seminar
담당 : 김미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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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요지 : 강의 계획과 성적 기준 설명, 과제 설명.
∎ 메일 예문 : 보내는 사람 : 유관순
제목 : A / B / C / D반-유관순-결석 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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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 도서 목록 : 각 도서의 번역본은 특정하여 권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와 자비 명작 세미나 성적 평가 관련 사항 : 유의 사항 상대 평가
성적 평가 총점100%
평가 기준 / 제출 마감 비고 : 상대 평가
반영 요소 =100점
학교 규정에 따른 사유
일 때, 감점 없음. 무단
결석 1회(75분 수업) 당 2점씩 감점. 3회의 결석 금지가 요체! 언제
출석 20%
지각(15분 이상)은 결석 1회로 간주. 나 사전 사후 연락하기.
2회 이하의 지각 감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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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채점 기준표
항 목 등 급
A B C
1. 독창성 : 주제의 참신성
A B C
2. 논리성 : 논리 전개의 정합성
평가
A B C
기준 3. 해당 도서에 대한 이해도
해석의 타당성
A B C
5. 윤리성 : 약속 엄수, 표절 여부.
◙ 출석 관련 사항
§ 유고 결석 인정 신청 변경사항 및 신청서 발급 안내
2. 유고 결석 인정 신청서 발급
가. 신청 대상: 학사과정 학칙시행세칙 제48조(유고 결석) 유고 결석 사유에 해당하는 자
나. 신청 기간: 유고 결석 사유 발생 2주 이내에 승인받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교원에게 제출
다.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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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관련 사항
§ 유고 결석 인정 신청 변경사항 및 신청서 발급 안내
2. 유고 결석 인정 신청서 발급
가. 신청 대상: 학사과정 학칙시행세칙 제48조(유고 결석) 유고 결석 사유에 해당하는 자
나. 신청 기간: 유고 결석 사유발생 2주 이내에 승인받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교원에게 제출
다. 신청 방법
유고결석 인정 신청서
유고결석인정서 신청 유고결석인정서 승인 및 증빙서류 출력 후
제출
출석인정여부 결정
⦁uDrims → 학사정보 ⦁uDrims → 학사정보 ⦁교과목 담당교원
→ 교과수업 → 출결관리 → 교과수업 → 출결관리 에게 ‘취업사실
→ 유고결석인정신청서등록 → 유고결석인정신청서승인 확인서(최종)’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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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유별 인정사례 및 증빙서류
유고결석사유 구분 인정 가능 기준 증빙서류 결석 허용 한계
혼인일로부터 7일
혼인 본인의 혼인 혼인신고서 또는 결혼청첩장
(공휴일 포함)
1. 직계존비속, 배우자의 사망
배우자
및 본인 결혼 병원에서 발급한 사망진단서 및 본인과 사망자의 사망일로부터 7일
사망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 조부모, 외조부모
관계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 (공휴일 포함)
자녀
2. 1호를 제외한 3촌 이내 친족 병원에서 발급한 사망진단서 및 본인과 사망자의 사망일로부터 3일
사망 부모의 형제/자매/남매
사망 관계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 (공휴일 포함)
응급치료(골절, 화상, 자상 등)의 경우 진료확인
서(또는 진단서)에 ‘의사소견상 등교 불가’가 명 ◘의사 및 병원에서 발급한 진료확인서
증빙서류에 기재된 일자
시되어있지 않아도 인정 또는 진단서
혹은 기간
응급치료(골절, 화상, 자상 등)의 경우 진료확인 - 좌측 기준에 근거한 의사 소견상
(연속 기간 기준 최대
3. 질병 및 사고로 인한 입원치료 병원 치료 서(또는 진단서)에 ‘의사소견상 등교 불가’가 명 등교가 불가능한 질병인 경우에만
2주 이내)
및 의사소견상 등교가 불가능 시되어있지 않아도 인정 인정 가능(응급치료인 경우 예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한 질병 및 사고 치료 사고치료의 경우 2일 이상 입원한 경우만 인정 - 입원일 경우 입원 기간 명시
감염증 확진 판정자는
다만, 당일 치료도 수술을 받았을 경우는 인정함 - 수술의 경우 ‘수술’ 표시 필요
격리권고기간 종료시까지
단순 진료(감기 등) 및 안정 가료 등은 인정 불가
인정)
◘격리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전염병 환자 ◘의사 및 병원에서 발급한 진단서
전염병 환자
의 경우 입원하지 않더라도 출석으로 인정함 (“격리 권고” 및 “격리 권고 기간”이 기재되어야 함)
◘소집에 의한 검사뿐만 아니라 본인이 검사일자
◘징병검사 시행일이 기재된 소집통지서,
징병검사 를 지정한 경우도 인정함 증빙서류에 기재된 일자
참석확인서 등
◘현역병 모집지원에 따른 면접 참가도 인정 혹은 기간
4. 징병검사 및 예비군훈련 예비군훈련 ◘예비군 훈련일에 한해 인정함 ◘예비군훈련 소집필증
개강 이후 휴가일을
◘전역예정자로서 수업결손이 4주를 초과하지 않는 ◘전역예정증명서와 함께 부대에서 발급한 휴가
전역 전 군복학생 제외한 부대 근무일자
군복학생 예정일이 명시된 휴가예정서(가칭)
혹은 기간
◘해당부서에서 발급한 증빙서류
5. 교육실습 및 각 학과 학술여행, 교육과정상 ◘교육실습, 학과 학술여행 참여 등 학교에서 인정
(부서장 직인이 날인된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
야외실습 참가 필요한 경우 하는 자격 취득이나 교육과정상 필요한 경우 인정
또는 명단이 첨부된 공문) 증빙서류에 기재된 일자
공공기관의 ◘수사기관의 수사 협조 요청 또는 공공기관의 혹은 기간
6. 정부기관의 요청에 의한
특별한 요청이 특별한 요청(지자체주관 행사 참여 등)이 있어 ◘해당기관에서 발급한 증빙서류(공문서)
특별회합 참가
있는 경우 이에 응한 경우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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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결석사유 구분 인정 가능 기준 증빙서류 결석 허용 한계
증빙서류에 기재된 일자
혹은 기간
7. 학생활동부서 임원의 국제회합 ◘학교의 대표로써 대내외 행사, 연수, 훈련, 시합
학교 단위의 업무 ◘해당기관에서 발급한 증빙서류 (학교 단위이므로 단과대학
및 이에 준하는 경우 등에 참가한 경우 인정함
및 학과(부) 단위의 업무는
인정되지 않음)
◘총장이 승인하는 학교행사에 한해 인정함
◘해당부서에서 발급한 증빙서류
8. 총장이 승인하는 학교행사 (총장이 승인하는 행사 범위 : 4.19등반대회 등) 증빙서류에 기재된 일자
교내 행사 참여 (부서장 직인이 날인된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
및 이에 준하는 경우 ◘단과대학 체육대회는 출전 선수만 인정, 학과 체육 혹은 기간
또는 명단이 첨부된 공문)
대회는 불인정
◘정해진 양식은 없으나, 사진촬영 등으로
천재지변 ◘화재, 수재, 기타 천재지변 등의 경우 출석 인정함 이재일로부터 5일
증명이 가능해야 함
◘취업(인턴 포함)을 위한 면접의 경우 면접 당일에 한 ◘취업을 위한 면접 참여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
해 인정함 (면접참석 확인증 등 면접 응시 기관 정보,
취업을 위한 면접 해당일
◘아르바이트, 서포터즈 등을 위한 면접인 경우 인정 면접일정 및 학생 본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할
9. 기타 천재지변 등 부득이한
불가 수 있는 자료)
사유
◘의사 및 병원에서 발급한 진료확인서 또는
진단서
◘생리통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소견상
생리공결 - 좌측 기준에 근거한 의사 소견서에 증빙서류에 기재된 일자
등교가 불가한 경우에 한해 인정
생리통과 관련한 내용이 명시된
경우에만 인정 가능
■ 대표적인 유고 결석 “불인정” 사례
1. 개별 동아리의 연습, 공연, 시합 등은 인정되지 않음
2. 가족의 병고, 가사 사정, 개인사정은 등은 인정되지 않음
3. 당일 치료(감기몸살, 인후두염, 위염, 장염 등)는 인정되지 않음
4. 단과대학 및 학과(부) 단위의 공연(특정학과의 졸업요건 충족을 위한 공연은 인정함), 학과 MT 등은 인정되지 않음
5. 일반적인 교통편의 연착 등의 사유는 인정되지 않음
6. 조기취업자 ‘취업사실 확인서’ 발급대상이 아닌 학생이 취업 후 교육프로그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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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록 및 출력방법(학생)
uDrims → 학사정보 → 출결관리 → 유고결석인정신청서등록
1. 유고결석 신청방법
①조회 → ⓶추가 → ⓷유고결석신청기간 입력 → ⓸유고결석사유 선택 → ⓹증빙서류 업로드 → ⓺저장
2. 유고결석 신청서출력
①진행상태: ‘승인’ 확인 → ②신청서출력 → 담당교원에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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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고결석 인정 신청서 : 교수에게 제출할 자료는 아래 자료에 그친다.
그 외 자료 또는 사유는 상세히 말할 필요가 전혀 없다.
※ 유고결석 인정 신청서와 uDrims 등록 시 첨부한 증빙서류를 출력하여 담당 교원에게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종이로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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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발표문> 작성 요령 : 다음과 같은 구성 항목으로 과제를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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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반(A반) 학번 김미숙
“그들이 나를 죽이려 해도
나는 그들을 죽이고 싶지 않소.
우리가 그들을 죽인다 해도
우리에게는 오직 죄악만이 생길 것이오.”2)
저자는 아르주나의 단념, 즉 섬세한 비폭력적 감정 상태에 주목한다. 저자는 아르주나의 단념, 즉
섬세한 비폭력적 감정 상태에 주목한다. 저자는 아르주나의 단념, 즉 섬세한 비폭력적 감정 상태에
주목한다. 저자는 아르주나의 단념, 즉 섬세한 비폭력적 감정 상태에 주목한다.
참고 자료
김미숙. 「붓다의 눈으로 듣는 크리슈나의 고둥소리」, 불교 평론, 통권(通卷) 제66호, 서울
: 계간 불교평론, 2016. pp. 298~303.
불교평론. 불교 평론, 통권 제66호, 여름호, 제18권 제2호, 서울 : 계간 불교평론,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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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
1. 반드시 책에서 직접 인용한 문구를 “3~5” 건을 뽑아서, 해당 출처를 각주를 통해서 밝힌다. 최소 1쪽
당 1건 이상. 단, 너무 많은 분량의 인용은 표절에 해당한다. 5쪽 분량의 글을 쓰는 경우에, 직접 인용
각주 개수는 10건 이하일 것을 권한다.
2. 예문 파일을 충분히 이용하여 자신의 과제를 완성한다.
3. HWP 파일 이용은 학교에서 권장하는 파일 양식입니다만, 부득이한 경우 MS 양식도 허용합니다.
● 예문 파일을 각자의 이름으로 다시 저장하여, 활용하기 바랍니다. 예문 파일의 스타일 상 “본문” 등의
글꼴을 최대한 이용하여, 그대로 작성하시고, 그 예문 파일의 구성 체제에 따라 1장=1쪽=1면만 작성
하면 됩니다.
● 종이로 출력하여 제출할 때, 반드시 1면 출력합니다. 양면 출력 또는 1면 당 2쪽 분배 출력하지 않기
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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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작성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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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물을 작성할 때, 다음과 같은 사항을 십분 참조하여 글을 완성하기 바랍니다.
이 내용은 대학 과정과 이후 대학원 과정의 논문 쓰는 데에도 적용 가능한 매우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특히 1학년들에게 숙지하기를 권합니다.
* 제출 전 주의할 점 : 제출하기 전에 마지막 교정할 사항 : 제목이 해당 쪽의 마지막에 걸치지 않도록 교정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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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리포트” 작성법
학번 이름 000
차례
1. 리포트의 정의
2. 논리적인 문장의 특성
3. 내용의 서술 방법
4. 내용의 구성 요령
5. 구성의 형식
6. 작성의 세부 요령
7. 리포트 작성의 유의점
8. 우수한 리포트의 조건들
9. 고득점을 위한 요령
10. 인용 방법
참고 자료
1. 리포트의 정의
2. 논리적인 문장의 특성
3. 내용의 서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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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의 작성 내용을 구상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할 점은 논리적인 순서이다. 예를
들어 원인으로부터 결과로 나아가는 경우와 같이 정상적인 줄거리에 따라 써 나가는
방법이다. 이러한 논리적인 내용의 구상을 통해 중심 사상을 표현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서술의 유형은 다음과 같다.
4. 내용의 구성 요령
①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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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가? 그 문제는 현재까지의 조사 연구에 의해 어느 점이 밝혀졌으며 또한 어느
점이 조사되지 않았는가? 따라서 어디에 중점을 두고 조사할 필요가 있는가? 이상과
같은 문제를 생각하여 이러한 점을 서론에서 서술해 두는 것이 좋다.
③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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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조사 연구의 방법에 대한 반성을 쓰고, 앞으로 고치지 않으면 안 될 점을
분명히 밝혀 둔다.
5. 구성의 형식
제목: 리포트 제목
차례 / 도표 목록 등
머리말
1. 서론에 해당하는 내용을 쓰고 그 내용에 맞는 소제목을 뽑기
2. 본론에 해당하는 내용을 쓰고 그 내용에 맞는 소제목을 뽑기
3. 결론
6. 작성의 세부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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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되는 사례가 있다. 그러나 자신의 서술 내용이 완성되기까지 참고한 자료를
덧붙이는 학구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보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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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타인의 주장과 자기 주장을 분명하게 구별할 수 있다.
⑥ 자기와 반대되는 의견에 대해서도 공격적인 언어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⑦ 동의나 찬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구하고 있다.
⑧ 정확하고 쉬운 말을 사용하며, 술어는 분명한 정의를 내린 뒤에 사용하고 있다.
⑨ 용어와 문체가 통일되어 있으며, 문장도 짧고 읽기 쉽다.
⑩ 문자 사용면에서 통일을 이루고 있으며, 오자나 탈자가 없다.
⑪ 소제목이 적당하게 붙여져 있다.
⑫ 문헌 인용의 방법이 효과적이고 인용의 방법도 나무랄 데가 없다.
⑬ 도표, 그림, 사진 자료 등의 이용이 적절하고 효과적이다.
⑭ 각주와 참고 문헌이 제대로 쓰여 있다.
⑮ 무리하게 결론을 내리려 하지 않으며, 결론까지 끌고 가지 않더라도 자신이
진지하게 행한 연구의 경과를 충실하게 기록하고 있다.
9. 고득점을 위한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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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해진다.
⑨ 주어진 논제가 과거 시제에 해당할지라도, 글의 주제는 현재와 미래에 두는 것이
좋다.
⑩ 객관적인 사실과 자신의 추정을 분명하게 구별하여 쓰면 논지가 뚜렷해진다.
◘ 각주 예시
1) 움베르토 에코 저, 논문 어떻게 쓸 것인가(이필렬 역, 초판, 서울 : 이론과실천,
1991), p. 22.
▶ 참고 자료와 각주 방식 2 : 더 간명한 방식, 추천.
에코, 움베르토 저(1991). 논문 어떻게 쓸 것인가. 이필렬 역. 초판. 서울 :
이론과실천.
◘ 각주 예시 : 직접 인용, 간접 인용의 경우
2) 에코(1991), p. 22.
3) 에코(2015), pp.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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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예시 : 참조 인용의 경우
2) 에코(1991), p. 22, 참조.
3) 에코(2015), pp. 22∼2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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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쓰는 데 유의할 점 : “독창적인 자기 생각, 자기 느낌!”
“자기 자신의 생각이 제일 독창적입니다.”
독후감을 쓸 때, 논문을 찾아보거나, 다른 이들의 독후감을 참조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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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부호 사용법
명 칭 기호 용 법 용 례
마침표 ① 문장을 마칠 때
. 설명하다. 1. 2. 가.
온점 ② 개요 표시
① 조사 없이 나열할 때
정한, 보명, 상오, 여름에는 바다에서, 겨울에는
쉼표 , ② 종속되는 절과 절 사이
그렇다면, 그 결과는…….
③ 제시어 뒤
물결표 ~ 내지(乃至)의 의미
619~700년 # 주의 사항 물결표 대신에 줄표나 붙
임표를 쓰지 않는다.
그가 ○ 씨라고 불렀다.
숨김표 ×, ○ 의도적으로, 고의로 숨길 때
그가 ×××라 욕설을 퍼부었다.
빠짐표 □ 탈자를 표시, 비석문 응공 □□□라고 했다.
그래, 글쎄……. # 여러 문장을 중략하는 경우에는 줄임
할 말을 줄일 때 / 끝에 온점을 찍
줄임표 …… 표의 앞뒤로 한 칸씩을 띄어서 쓴다. 그 외의 경우에는 앞
는다.
글자에 붙여서 쓰고 반드시 온점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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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 토론 수업 때 주의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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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없이 훌륭한 세미나이고 성공적인 발표와 토론이라는 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11. 토론할 때, 발표자는 항상 질문의 내용을 받아 적어 가면서 성실한 태도로 임한
다. 특히 발표자가 질문자에게 재차, 삼차 질문 내용을 되물어 보는 것은 삼간
다. 발표자가 부주의하거나 주제에 대한 장악력이 없어 보이기 십상이다. 물론,
부실하거나 때로는 의미와 가치가 낮다고 여겨지는 질문에 대한 의도적인 반격
으로서 다시 한 번 질문자가 스스로 반복하도록 시키는 것은 전략적인 태도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함께 수학(修學)하는 과정 중에 겪는 질의와 토론은 그 어
느 것도 무의미하거나 가치 없는 발언은 없다고 전제한다. 모든 질문에 대해서
성의를 다하여 각자 자신의 이성(理性)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힘쓴다.
12. 교양 수업에는 각기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다양한 관심사를 가지고 참여하므로,
어떠한 주제의 질문을 받더라고 활짝 열린 마음과 태도로 밝은 표정으로
친절하게 답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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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에 대한 욕망”(139쪽)
언뜻 비과학적인 듯한 그래서, 종교의 문제인 듯한 인상을 주는 불멸 또는 영생의
문제, 조금 더 현실적인 표현으로 순화하자면 “장수”(長壽)의 문제는 첨단
과학의 선두를 점하는 주제입니다.
다른 표현으로, 장수 또는 불멸의 욕망은 죽음이라는 공포를 회피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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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두려움을 아는 존재입니다.”
불교에서는 그러한 공포의 대상을 “마(魔)”라고 합니다. 마(魔)라는 한자는
산스크리트 마라(māra)를 음역(音譯)한 것입니다. ‘마’라는 단어 앞에 ‘악’을
붙여서 악마(惡魔)라고도 표현합니다.
결국, 두려움의 대상, 내가, 우리가 두려워하는 어떤 것은 모두 악마이고, 마이고,
마라입니다.
여러분 두려워할 만한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두려움의 실체를 직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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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반복 과정이 일상의 수행을 이룹니다.
내가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 언제 죽을까? 영원히 살까? 더 나아가 내가
해탈했는가? 그런 따위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상태여야, 궁극적으로 의미 있는
삶이 될 수 있다는 통찰, 그것이 불교의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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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불(成佛)이란?
❆ 열반이란 ?
✪ 반열반이란?
✿ 해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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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희무량심(喜無量心) : 남들이 고통 없이, 기쁨을 얻도록 돕는 마음.
4. 사무량심(捨無量心) : 무탐(無貪, 욕심 없음)에 기반하여 중생을 평등하게 대하는
것.
이미, 동서고금의 수많은 성인, 학자들은 인간의 삶에서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없이 강조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비할 데 없이 마음에 집중한 불교도들이
있습니다.
저는 마음보다는 지혜 쪽에 저울추를 두고 싶지만, 마음의 수행을 강조한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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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글 : 도서 소개 관련 글의 예시 / 과제 글은 소개가 아니라 소감을 주제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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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을 정도로 뇌의 중요성이 높아가고 그에 따라 연구가 가속화되고 있다. 날이 갈수록 과학뿐
아니라 인문과 인지 계열의 연구도 뇌 생리학에 종속되고 있는 현상을 보인다.
나는 나의 뇌이다. 그렇다면 무엇인가를 결심하는 나는 누구인가? 결심한 나 자신이 그 결심대로
행동하지도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나는 도대체 누구의 지시를 받고 해태(懈怠)하는가? 이 책에서
는 이러한 결과를 낳을 수밖에 없는 뇌의 기제를 낱낱이 분석해 놓았다.
때때로 우리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보다는 혐오한다. 왜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하지 못할까? 무
슨 까닭으로 나 자신을 내가 지배하지 못하는 것인가? 책에 따르면, 뇌의 작용은 단 하나의 원인으
로 실행되지는 않기 때문이라고 푼다. 매우 복잡한 뇌의 영역들이 서로 간섭과 융합을 거친 다음에
야 비로소 외면과 행동으로 활성화된다는 사실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예컨대 딱 한 생각만 일으켰다면, 뇌 영역 중에서 딱 한 곳만 점멸되는 것이 물리적으로 합당하지
않을까?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뇌 연구의 결과이다. 한 생각을 떠올려서 실행에 이르는
과정에 관여하는 뇌의 기능은 완전히 해명이 불가능할 만큼 많은 작용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뇌 신경 화학을 비롯한 뇌 과학의 답이라는 사실을 여러 각도의 예시를 통해서 말해 주고 있
다. 이와 같이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예시들은 세계 어느 곳에 살든지 인간이라면 스스로 고민하
는 문제에 대해서 뇌의 작동 원리를 근거로 하여,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뇌는 보고 싶은 것과 듣고 싶은 것만을 취한다. 매우 선택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뇌는 그 결과 인식적 편향을 초래한다. 결국 내가 아는 것은 사실이나 진실과 멀어지고 만
다. 하지만 자신의 인식이 옳다고 믿고 그에 따라 행동하기 마련이다. 결과는 극단적인 오류로 귀결
된다. 이렇게 알고 나면 상당히 우울해진다. 각자 자신의 소신과 신념은 결국은 편견이고 편향적인
인식이었기에, 비효율적인 결과와 실패를 초래한 원인도 죄다 자신 탓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러나, 책을 읽고 읽어도, 결국 다시 되돌아오고 되풀이되며, 궁극적인 의문은 해소되지
않는다. 행복의 주체는 뇌 그 자체인가? 그것이 아니라면, 변함없이 무한한 행복을 원하는 나와 우
리, 그 누군가는 도대체 뇌 속 어디를 그리 헤매고 다니는가? 이 책 이후의 인간 연구의 결과로 답
이 도출되기 고대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뇌의 작동법을 오해하면 인생이 고통스럽다는 사실이다.
우리들의 고통은 알고 보면 뇌 탓을 해도 무방하다고 말하면 또 다른 오해나 곡해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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