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on page 1of 30

4.

15부정선거 백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헌법1조2항)

2020. 06. 25

해사구국동지회

- 1 -
순 서

1. 법령위반
가. QR Code 사용
나. 전자개표기 사용
다. 참관인 없이 개표
라. 다른 투표함 사용
2. 부정선거의 확실한 근거
가. 부정선거의 확실한 통계치(20대 국회와 비교)
나. 부정선거의 확실한 통계치(광주,호남지역과 비교)
다. 확실한 조작의 흔적

3. 부정선거의 증거들
가. 현재까지 발견된 부정선거 증거들
(1). 인구수보다 많은 투표수
(2). 투표인 수보다 투표지가 더 많음
(3). 비례대표투표수가 지역구 투표수 보다 많음
(4). 투표하지 않은 공 투표지가 무더기 발견
(5). 가짜 사전투표용지 다량 발견
(6). 이상한 투표용지 대량 발견
(7). 규격에 맞지 않은 부실한, 훼손된 투표함 다량발견
(8). 봉인지 손상 및 서명위조
(9). 파쇄 한 투표용지 다량발견
(10). 너무 많은 사전투표자 수
(11). 개표기 조작 발견
(12). 교차투표 현상
(13). 투표도장, 인주 등을 버린 것이 발견.
(14). 신문지로 가려라
(15). 개표기 조작
(16). 조작 없이는 있을 수 없는 투표 결과가 나타남
(17). 참관인 없이 개표
(18). 투표성향의 기이한 현상
(19). 지나치게 많은 사전투표 무효표
(20). 믿을 수 없는 통계치
(21). 황당한 선관위의 설명
(22). 정당투표 조작흔적
(23). 월터 미베인 교수의 부정선거조작 확신
(24). 조작이 가능한 개표기로 판명

4. 당일 투표만으로 당락을 결정 했을 시
5. 정상적이 선거였다면 당선자가 바뀔 가능성이 높은 곳
6. 결언

- 2 -
1. 법령 위반

가. QR Code 사용
BAR Code를 사용하게 법으로 정하고 있으나 전 지역 사전투표 용지에 QR Code
를 사용하였음.(공직선거법 151조 6항 위반)
※ 선거 조작 의도가 없었다면 법을 위반 해 가며 굳이 QR Code를 사용 할 필요가
없음.

BAR Code로도
BAR Code 일련번호,선거명등 QR Code
기재사항 충분

외국 사례를 보아 이 한 가지 사유로도 선거무효가 충분함

나. 전자개표기 사용
전자개표기 사용 자체가 불법. 컴퓨터(노트북)와 연결된 전자개표기를 사용 하
였음.(분류기라고 주장)

ooo위원회
성북구위원회

개표기 노트북에서 위원회 코드성북구위원회


가져오기를 클릭하니 자동으로 에서
해바라기처럼 표식이 나타나고 로 바뀌었음. 이것은 중앙 서버와
연결되어 있음을 증명함.

다. 참관인 없이 개표
참관인 없는 개표는 불법이다. 각 개표 반에 참관인이 반드시 참석해야 하나
참관인 없이 개표된 곳이 많음.
※ 특히 사전투표 함은 참관인들이 밤이 늦어 개표를 독려하였으나 모든 개표가
끝난 상태서도 개표를 하지 않고 참관인들이 지처 모두 가고 없는 새벽 5시에
개표함.

라. 다른 투표함 사용
같은 투표함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으나 일부지역 투표함은 부직포로 된 것
반품함 등을 사용하는 법령을 위반하였음.

- 1 -
2.부정 선거의 확실한 근거

가. 부정선거의 확실 한 통계치
(20대 국회와 비교)

한 후보가 선거당일 지지율과 불과 4~5일전 사전 투표 때의


지지율이 크게 달라 질 수가 없음.(최대 ±0~3 % 범위)

선거 21대국회 20대국회
당일투표와 사전투표 차이 당일투표와 사전투표 차이
구역
1후보 2후보 3후보 1후보 2후보 3후보

전지역 전지역 차이없이 조금 이상한 곳이 있으나


특 성 불규칙 정상
11~15% 높음 11~15% 낮음 (정상) 거의 정상

전국 거의 모든 선거구(호남,광주 제외) 1후보는 +(11~15%), 2후보는 -(11~15%)

조작 없이 이러한 통계가 나오려면


※ 동전 1,000개를 던져 모두 앞면이 나올 확률.(40개가 1/1조) 또는 6개월 매일 벼락을 맞을 확률.

- 2 -
나. 부정선거의 확실 한 통계치
(광주,호남지역과 비교)

한 후보가 선거당일 지지율과 불과 4~5일전 사전 투표 때의


지지율이 크게 달라 질 수가 없음.(최대 ±0~3 범위) %
경기지역(21대 선거) 광주, 호남지역(21대 선거)

선거구역 1후보 2후보 3후보 선거구역 1후보 2후보 3후보

전지역 전지역 차이없이 표 차가 크지 않으며 불규칙(정상)


특성 불규칙
11~15% 높음 11~14% 낮음 (정상) 조작이 없었음

※ 광주지역은 사전투표 시나 당일 투표 시의 지지율이 거의 같음. 조작이 없었던 것으로 사료 되


며 호남지역도 거의 정상이나 일부 의심이 되는 지역도 있음.
※ 경인지역은 제1당은 전지역 11~15% 높음. 제2당은 11~14% 낮음 : 있을 수 없는 수치임.

★ 야당지지자들에게 사전투표를 하지 않도록 독려했기 때문에 그러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주


장하는 사람도 있으나 실제는 야당을 지지하는 고령층이 더 많이 투표하였음.
※ 아무리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하여도 소용없음. 통계 숫자에는 이기지 못함. 바둑천재 이세돌
이가 “알파고”에게 이기지 못한 것처럼 숫자로 된 확률 통계 알고리즘에는 이길 수 없음.

- 3 -
나. 확실한 조작의 흔적

※ 조작 가상 수치를 넣어 역 산출하면 위와 같이 정상과 비슷한 수치가 나타남.


(사전 투표와 당일 투표 간 표차이가 크지 않으며 불규칙한 수치가 나타남.
선거 조작 사전 당선
1후보 2후보 3후보
구역 수치 투표율 예상자

(1) 가상 조작수치 2는 : 2 후보의 표가 2개 지나갈 때 1표가 1 후보에게로 넘어가게 한 것.


(2) 가상 조작수치 3은 : 2 후보의 표가 3개 지나갈 때 1표가 1 후보에게로 넘어가게 한 것.

수도권 부산, 충남 경남 대구 호남, 광주


가상조작수치
3 (종로는2) 4 5 6 0

※ 조작 없이 사전 투표율이 서울 전지역 33.3%(종로구 50%)란 수치가 나올 수 없음.

어떤 비율로 어떻게 조작 했는지 그 확실한 방법은 좀 더 연구 대상

- 4 -
3. 부정 선거의 증거들

가. 현재까지 발견된 부정선거 증거들

(1) 인구수보다 많은 투표수


철원과 파주에서 인구 수 보다 많은 투표율 186% , 114%가 나왔음. 투표수 조작을
하다가 실수로 인구수를 넘겨버렸음.

(2) 투표인 수보다 투표지가 더 많음.


발급된 투표인 수 보다 투표수가 더 많은 곳이 37개소나 발견 되었으며 10표
이상 많이 나온 곳도 있음. 조작을 하다 숫자를 잘 못 맞춘 것 같음.

(가) 전주완산구 비례대표

투표용지 교부 수 투표수 차 이
4,674 4,684 +10

- 5 -
(나) 평택시 서정동 관내사전투표

투표용지교부수 투표수 차 이
5,526 5,529 +3

(3) 비례대표투표수가 지역구투표수보다 많음.


평택시 서정동 관내사전투표에서 비례대표 투표수가 지역구 투표수 보다 믾음.

비례대표투표수 지역구투표수 차 이
3,529 3,515 14

투표를 하여 길이가 긴 비례대표용지는 투표함에 넣고 지역구 위원 투표지는 통에


넣지 않고 들고 나가야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아니면 비례대표 용지를 몰래 누가 투표함에 넣었거나, 지역구 투표용지를 투함에
서 14장을 제거해야 이러한 현상이 나타 날 수 있다.
※ 이는 조작을 하다가 숫자를 잘 못 맞춘 것으로 추정됨

(4). 투표하지 않은 공 투표지가 무더기로 발견.


끝 부분을 자르지도 않고 투표하지도 않은 공 투표지가 개표현장에서 무더기로
나옴. 민경욱위원이 6장을 들고 폭로한 것임.

개표장에서 발견된 것을 넘겨 받음

선관위에서 창고에서 도둑맞은 것이라고 민경욱위원을 고발. 언론에서 일제히 보도 하였으


나, 민경욱위원이 조사받은 내용은 보도하지 않음.
개표장에서 참관인이 이상하여 민경욱위원에게 넘겨 준 것임. 이 사실은 보도하지 않음

개표조작을 위해 예비로 가져다 놓은 것으로 의심됨.(공투표지가 `1번 후보에 넘어간 것 발견)

- 6 -
(5) 가짜 사전투표용지 다량 발견
(가) 사전투표에서 같은 투표함에 색깔이 다른 2가지 투표용지가 다량 발견됨.
같은 롤의 용지로 같은 프린터로 인쇄하므로 다른 색이 나올 수 없음.

※“이것은 부정선거다”경찰을 불렀는데 선관이 사람들이 우리가 알아서 처리 할 터이니


들어 오지마라 하고 경찰을 돌려보냄. (4월15일 성북구. 구리시에서도 발견)
(※ 다른 곳에서 인쇄한 용지로 표 얹기를 하여 발생된 것으로 추정됨 : 모두 1번 후보)

(나) 투표용지 끝단이 한쪽이 거의 공간이 없는 사전 투표용지 발견.


투표자가 오면 신원확인 후 프린터로 인쇄하여 나오므로 양쪽 끝단의 공간이 같음.

끝단 공간이
없음

끝단 공간이
없음

※ 개표 실무자에게 항의를 하였으나 절단 실수라 하며 넘어 갔음.


인쇄를 한 것이라면 절단을 하는 것이 맞음. 프린터로 출력된 것인데 절단이 필요 없음.
인쇄로 불법 투표지를 만든 것을 스스로 인정 하는 것이 됨.

(인쇄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었을 것으로 추정. 모두 1번


투표한 것만 그러한 투표지가 있음)

투표지 출력 모습

- 7 -
(6) 이상한 투표용지 다량발견
(가) 투표함에 누가 추가로 넣었을 것 같은 빳빳한 신권 화폐 같은 투표용지가
통에 넘칠 정도로 수북하게 쌓여있는 투표함이 다량 발견.

접지도 않고 무더기로
집어넣은 투표용지
신권 화폐처럼 빳빳한 뭉치

? 모 기자가 선관위 직원에게 질문

※ 모두 1번만 찍혀 있음. 투표함에 몰래 넣은 것으로 추정(표 얹기)

- 8 -
(나) 서로 붙어 있는 투표용지, QR Code와 도장이 인쇄된 투표용지, 길이가 이상
하게 긴 투표지 등 비 정상적인 투표지가 발견됨.

투표용지가 붙어 있음

도장과 QR Code가
인쇄되어 있음 용지 길이가 김

※ 서로 붙어있는 투표용지는 인쇄하여 절단한 것으로 추정되며 도장과


QR Code 인쇄된 것도 투표함에 넣기 위해 미리 1번을 찍어 인쇄한 것
으로 추정됨.
이러한 투표용지는 하나 같이 모두 1번만 찍혀 있음.

표 갈이 또는 표 얹기를 위해 사전에 미리 계획하여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특정 세력의 지시 없이는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 9 -
(7) 규격에 맞지 않은 부실한, 훼손된 투표함이 다량발견

열쇄 없는 부직포로 된
투표함 투표함

반품함으로 봉인지가 뜯어진


된 투표함 투표함

봉인지 믿을 누르면 쉽게
봉인지 도장이 맞지 않음
벌려짐.

창고에서 여직원이 봉인지 싸인하는


장면이CCTV에 잡힌 영상임.

봉인지 믿을 누르면 쉽게
벌려짐.

- 10 -
접지도 않고 무더기로 집어넣음

들기만 하면 그냥 열리는 투표함 봉인지는 뜯겨도 개표는 한다.

(8) 봉인지 손상 및 서명위조


투표함 봉인지가 손상된 것이 많으며 스카치 탭으로 붙여 논 것, 봉인지 위조
서명한 것 등이 많음.
* 봉인 없는 투표함도 있음(은평구)

뜯어본 흔적

달라진 봉인지

뜯어본 흔적

- 11 -
(9) 파쇄 한 사전 투표용지 다량 발견
(가)사전투표용지는 투표자가 오면 신분 확인 후 프린트에서 출력, 바로 투표함으로
남는 것이 있을 수 없음(광진구 관외). 투표 봉투도 같이 파쇄 된 것을 볼 수 있음.

경기도
어느 우체국
앞에서 발견
된 것
(민경욱위원이
고발 한 것)
우체국 앞에서 발견

(나) 파쇄 한 사전투표지 버리는 모습

동작구 선관위 버리는 모습 버린 파쇄지

선관위에서는 200장 테스트 한 것을 다른 종이와 함께 분쇄하여 버렸다고 함.


하필이면 투표용지를 보관하고 있는 의심을 받을 수 있는 그 시기(4/10-4/11투표 완료 후 보관
중)에 테스트 했다는 것과, 다른 종이를 함께 절삭 했다는 것과, 참관인 없이 선관위원들만으로
파세 한 것, 또 20장이면 모르겠으나 200장을 시험했다는 것, 봉투도 함께 절삭된 것 등 납득이
되지 않음.

- 12 -
(10). 너무 많은 사전투표 자수
부천,신, 중동 사전투표 가 한 곳에서 이루어 졌는데 18,216표로 하루 12시간 양일
24시간을 투표인 수로 나누면 1분에 12.6명(4.7초에 1명)이 투표 한 것으로 됨.

관내, 관외 사전투표를 합하면 24,344표 임. 이는 3.54초에 1명이 입장해야 함.

부천 시청 3층
소통 마당

끊어지지 않고 24시간 3.54초에 1명씩 들어 가야함 12,000명 투표장면


한 줄로 서서 투표하러 들어가는 장면 논산 훈련소 투표하려 들어가는 장면

※ 선관위에서는 가능 하다고 주장.


인쇄발급기 23대(관내 18대, 관외 5대) 기표소 30 개소임으로 가능하다고 주장.

투표지 출력 모습

선관위 주장대로 95 평의 장소에 그 장비를 모두 설치하면 독서실처럼 위 사진과 같이


되어야 함. 많은 사람이 들어가 다닐 공간이 없음.(이 공간에 34명 정도 동시 투표해야 됨)
일 열로 서서 1m 간격으로 들어가면 길이가 24.3 Km(부천-서울 동작동 거리)

※ 5-6대의 발급기가 있었다는 것이 정학한 것 같음, 또 비닐장갑을 2일간


7,000개 정도를 나누어 주었다는 제보자도 있음.)
※ 부천을 상동도 12,921표로 1분에 9명 투표 한 것으로 나타남.
1인 평균 투표소요 예상 시간 : 최소120초 이상
입구-손소독-열check-비닐장갑착용-신분확인-싸인-투표지출력-투표지수령-투표소 이동-투표지에 도
장 찍음-투표지투입-출구

- 13 -
(11). 개표기 조작 발견
부여에서 개표기로 분류 시 2번 표가 1번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 개표 참관인들이 강력히
항의 하여 재확인 결과 완전히 역전 현상이 나타났음. 다른 곳에서도 이런 현상이 많이
있었으나 묵살하고 지나갔음. 강력히 항의 시 업무방해로 고발 하겠다고 위협 하여 그만
둔 곳 도 있음.

개표기 스위치를 OFF 후 다시 ON하니 정상

선관위서는 그 정도(20%) 착오는 날 수도 있다고 변명. 20% 착오면 기계를 사용 할


수 없음.(1%도 착오나면 사용 할 수 없음. 1% 이내에서 당락이 바뀔 수 있음)

(12). 교차투표 현상
지역구의원은 여당후보(1번)를 정당은 야당정당(2번)을 찍은 표가 종로구의 경우
약 2만 표가 나왔음.
이것은 조작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한 것임. 대부분 지역구위원을 1번 찍은 사람
은 정당도 1번 당을 찍는 것이 상식적임. 다른 지역구에도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
※ 종로, 송파병, 강동 갑,을, 중구성동을 선거구에서 지역구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1위 정당 투표에서는 미래한국당이 1위 이러한 기이한 현상이 나타남.
(정당 투표지는 길이가 길어서 조작이 어려워 그러한 현상이 낫다고 추정 해 볼 수 있음)

(13). 투표도장, 인주 등을 버린 것이 발견.


남양주 물류창고서 소각! 기표도장 인주도 발견. 수 개표를 의식해 표를 바꿔치기
한 것으로 추정. 투표지 봉인함이 뜯겨져 있으며, 남양주 물류창고 쓰레기봉투에
서 발견.
물류창고 화재가 10년간 1년에 1.X 회 있었던 것이 총선 이후 15회가 있었음. 이
는 콩고와 이라크 등에서 부정선거 이후 화재가 많이 난 것과 유사함.

- 14 -
(14). 신문지로 가려라
전국 사전 투표장에는 CCTV가 없는 곳이 많으며 있는 장소도 신문지로 가려있다.
참관인들이 왜 가리는 가 하였더니 개인 인권 보호차원이라고 하였다고 함.
당일 투표 시(4월15일)에는 CCTV를 가리지 않았음.

중앙선관위에서 끄거나 신문지로 가리라고 지시.

※ 사전투표자 수를 늘려 표 얹기 등 조작이 발각되지 않게 하기위하여 CCTV


로 촬영 못하도록 지시 한 것으로 추정됨.

(15) 개표기 조작
(가) 개표 시 고속으로 넘어가는 개표기를 고속 촬영기로 촬영한 영상에 2번
표가 1번으로 넘어가는 것을 촬영한 장면이 있음(1.5분) 또 아무것도 찍히지
않은 표와 무효 처리 될 표가 1번에 들어간 모습이 발견됨.

아무것도 찍히지 않은 무효처리 되어야 할


표가 1번에 들어갔음. 표가 1번에 들어갔음.

- 15 -
(나) 2번 표는 무효처리
정확하게 도장이 찍혀 있는 표가 무효 또는 재검표 처리된 표가 발견됨.

(16). 조작 없이는 있을 수 없는 투표 결과가 나타남.


(가) 양천구 갑 비례대표의 경우 70%가 넘는 모집단(지역구 당일투표)의 성향에서 통합
당4.5% 정도 앞섰으나 작은 모집단인 지역구 사전투표에서 민주당이 24% 앞서게 되었음.
통계학적으로나 수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현상임.(전국적으로 이와 같은 현상임)
나) 비례대표 선거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남.

민주당

통합당

지역구사전투표 지역구당일투표 비례사전투표 비례당일투표

※ 당일투표는 선거 끝나는 즉시 투표함을 개표소로 갖고 가기 때문에 조작이


어려워 실 투표결과가 많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됨.

<중요상식>
통계학에서 큰 모집단인 73.3%의 본 투표의 결과를 26.7% 수준인 작은 모집단의 사전
투표가 결코 뒤집을 수 없는 게 통계학적인(과학적인) 해석이다

- 16 -
(다) 대전 중구에서도 같은 현상

통합당

민주당

지역구사전투표 지역구당일투표 비례사전투표 비례당일투표

(라) 대전 동구(같은 현상)

민주당

통합당

지역구사전투표 지역구당일투표 비례사전투표 비례당일투표

(마) 대전 대덕구(같은 현상)

민주당

통합당

지역구사전투표 지역구당일투표 비례사전투표 비례당일투표

- 17 -
(바) 부산 남구을(같은 현상)

민주당

통합당

지역구사전투표 지역구당일투표 비례사전투표 비례당일투표

(17) 참관인 없이 개표,


감시단의 의의제기 시 선거방해로 고발, CCTV 증거보관 요청하였으나 거부 등
선관위의 무소불의의 횡포.

- 18 -
(18).투표성향의 기이한 현상
지역구 국회위원 수는 민주당과 통합당 비교 시 민주당 163석(66%) 통합당은 84석(34%)
인데 비해, 비례대표 위원 수는 민주당 17석(47%) 통합당 19석(53%) 통합당이 6% 나 더
많음. 이는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길이가 길어서 조작이 어려워 실제 투표인 수가 많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음.

민주당

통합당

66% 34%

47% 53%

(지역구) 민주당 : 통합당 =.66 : 34 조작이 없었다면 지역구 위원도 비례대표의


(비례대표) 민주당 : 통합당 = 47 : 53 비율과 같을 가능성이 높음.

(19). 지나치게 많은 사전투표 무효표


21대 국회위원선거 비례대표사전 투표가 1,174만 표로 20대 국회 530만 표에
비해 2배나 되며 무효표가 122만 표가 나왔음. 사전투표는 일부러 시간을 내에
투표하려 가는데 10%가 넘게 무효표가 나올 수 없음. 또 문재인 정부가 들어온
후에 유별나게 사전투표자가 많았음.

※ 10%가 넘게 무효표가 나온 것은 조작일 가능성이 높음.

- 19 -
(20). 믿을 수 없는 통계치
(가) 인천지역, 경기지역, 서울지역의 사전투표 지지율이 모두 똑 같이 민주당
63% 통합당 36%으로 나와 이는 조작 없이 자연적으로 나오기 어려운 수치임.

(다) 관외 사전투표와 관내사전투표의 비율이 모든 후보가 0.39란 이상한


수치가 나타남.

정일영 민경욱 이정미


6,185÷15,797≒0.39 4,460÷11,335≒0.39 2,073/÷5,292≒0.39

※ 인위적 조작 없이 자연적으로 나오기 거의 불가능한 숫자임.


연수을에 거주하는 전국각지에 흩어져 있는 연수을
구 분
사전투표자의 지지 자 수 사람들의 사전투표자 지지 자 수
예 A후보 100명 일 때 39명
(ex) B후보 200명 39명x2=78명
C후보 300명 39명x3=117명

- 20 -
(21). 황당한 선관위의 설명
선거인 수, 투표용지 교부 수, 후보자별 득표수는 통신장치를 통해 들어간
것이 아니라 선거전에 프로그램을 통해 입력하는 것이라고 하였음.

- 21 -
(22). 정당투표 조작 흔적
정당투표는 투표용지가 길어서 조작이 없었을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조작흔적이 나타남.
이는 개표 시 접혀지지 않은 빳빳한 투표지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표 얹기 표 갈기 등
조작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됨.

당일투표와 사전투표의 표 차이는 지역에 따라 일정하지 않고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며


통상 ±(0~3%) 정도 차이가 정상임.
지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우리공화당 국민의당 친박신당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0~12%) +(10~15%) -(17~25%) -(9~11) -(9~23%)


※ 더불어 시민당 만 +(10~15%)이고, 미래한국당은 -(10~12%), 우리공화당은 -(17~25%)표차가 큼

열린민주당만 +(26~33%)이며, 기독자유통일당은 -(42~52%)로 매우 크며, 기타 군소정당은 정상


열린민주당 기독자유통일당 정의당 민중당 여성의당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26~33%) -(42~52%) 불규칙함(정상) 불규칙함(정상) 불규칙함(정상)

모든 당이 사전투표가 당일투표보다 지지율 낮은데 열린민주당만 10~33%가 높다. 기독자유통일당이


표를 가장 많이 잃은 것으로 나타남. 거의 두표 중에 한표가 없어진 것 같음.

- 22 -
(23). 월터 미베인 교수 부정선거조작 확신

선거부정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미시간대학 통계학교수 월터 미베인 교수가 4차에


걸친 논문 발표로 “한국 총선은 사기극이다”라고 강하게 주장.

월터 미베인 교수가 밝혀낸 부정선거 (8전 8승)

이란 터키 러시아 온두라스 콩고 케냐 이라크 볼리비아


대선 개헌 하원 대선 대선 대선 총선 대선

2009 2015 2016 2017 2018 2018 2018 2019


국가비상유 유혈사태
유혈사태 부정판정 부정판정 유혈사태 부정판정 유혈사태
혈사태 대통령사임
한국산 한국산 한국산
개표기 개표기 개표기

구체적으로 149만표 정도가 부


정투표였고 그중 112만표는 날
조된 것이며 나머지 36만표 정
도는 더불어 민주당이 다른 당
으로부터 도둑질 했다고 주장.

24. 조작이 가능한 개표기로 판명

<선관위서는 투표용지 분류기라고 주장 하나>

(가) 선거에 사용된 장비들을 증거 보전 요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음. 보요 주는 것도


허락하지 않음.

(나)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장비를 보내려 하는 것을 공직


선거 연합회 회장과 수십 명의 시민들이 밤새 지키며 막았음.

(다) 강력한 항의로 무기연기, 안 가져간다고 하고 민경욱위원이 보여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자 “그러면 조금 보여주자”하고 경기도 선관위에서 나와 개표기를 보여 주
었음.

(라) 전 IBM사에서 EMBEDED CPU 설계자 벤자민 월커슨 박사와 조수아tv 대표가 확
인하였음.

결론 : 이것은 일부러 조작을 하기위한 전용장비를 만든 것 같다.

- 23 -
개표기(분류기)

컴퓨터와 꼭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Chip

XILINX SPARTAN
In Put CPU Out Put * 수많은 Logic Gate가 정열되
어 있음.
* 프로그램으로 하드웨어 구조
를 순간순간 바꿀 수 있음.
명령어 ROM ARM MICRO
MEMORY <펌웨어가 설치되어 있음>
데이터 RAM Computer
(해킹하는 것을 열어둔 것임)

개표기(분류기)

(B)

외부 PC
3.0 2.0 2.0 2.0 연결포트

(A) USB 포트

(C)
ON OFF
S/W

* (A) USB에 와어레스 와이파이 같은 네트워크를 꽂으면 통신이 됨.


* (B) 외부 PC 연결포트에 노트북 등 컴퓨터를 연결 할 수 있음.
* (C) 외부 통신으로 조작을 하다가 S/W를 끈 다음 다시 켜면 정상으로 돌아옴.
<공주 선관위에서 개표 시 실제 그러한 일이 있었음.>

- 24 -
4. 당일 투표만으로 선거당락을 결정 했을 시

비교적 조작이 적을 것으로 보는 당일 투표로만으로 당락을 결정 했을 시 또 비례


대표 득표 율 만으로 당락을 결정시 각 당별 국회의원 수

당일투표로 만 비례대표 득표 비율로


당락 결정 시 산출 시
미래통합당 124석 131석(247x53%)
더불어민주당 123석 116석(247x47%)
무소속 5석
정의당 1석

표 얹기, 표 갈기 등 조작 없이 정상적인 투표였다면 이 보다 더 많은 차이가 날 것으로 추정됨.

- 25 -
5. 정상적인 선거였다면 당선자가 바뀔 가능성이 높은 곳

부정 없이 정상적인 선거였다면 당선자가 바뀔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


번 번
지 역 성 명 지 역 성 명
호 호
1 서울 지상욱 18 경기 신계용
중구성동 을 의왕과천

2 광진구 을 오세훈 19 용인병 이상일

3 영등포 을 박용찬 20 남양주병 주광덕

4 강동구 갑 이수희 21 안성시 김학용

5 동작구 을 나경원 22 화성갑 최영근

부산 경남
6 남구을 이언주 23 김해갑 홍대용

7 북구강서갑 박민식 24 양산을 나동연

충청
8 사하갑 김척수 25 윤갑근
청주상당
인천
9 동구미추홀갑 전희경 26 청주서원 최현호

10 연수을 민경욱 27 증평진천 경대수

11 대전 이장우 28 천안갑 신범철


동구

12 중구 이은권 29 논산,계룡 박우석

13 대덕구 정용기 30 기타 김선동


도봉구을

14 울산
북구 박대동 31 양천구갑 송한섭

경기
15 성남분당 김민수 32 송파구병 김근식

16 평택갑 공재광 33 춘천화천 김진태

17 안산단원을 박순자 34 원주갑 박정하

35 노원병 이준석

- 26 -
<결 언>
<4.15 국회의원 선거는 불법 및 부정선거가 명백해 졌다>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 해도 수십 가지 이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된다.


숨어있는 것이 훨씬 더 많으리라고 추정 할 수 있다.
불의를 보고도 분개하지 않는, 정의감 없는 사회나 국가는
희망이 없다.

내가 어느 후보를 지지 했던지 그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번 이 사건은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영광스런 내 조국 자유대한민국의 기본 뿌리가 흔들리는
사건이다.

이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북한 정권과 같은 공산 독제체제가 된다. 앞으로 선거는


무의미하다.

우리 국민들의 1~2%를 제외한 거의 모두가 이렇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 세력에 의하여 대한민국이 끌려가고 있다.

우리는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고 산다. 늘 있으니까, 탁한 공기 속에 살아보면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자유도 마찬가지이다, 자유민주주주의 체제 속에서 살아온 사람은 태어 날 때부터
늘 자유를 누리고 살아왔으니까 자유의 소중함을 모른다.

<북한과 같은 공산 독제사회가 되면 어떻게 되는가 한번 상상을 해 보자. >


*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어진다. 우리나라는 자기가 살고 싶은 곳은 어디든지 가서 살
수가 있다. 북한은 다르다 평양시민들은 북한에서 선택받은 최상위 계층이다.
* 여행의 자유가 없어진다. 어디든지 가고 싶은 곳에 마음대로 갈 수가 없다.
* 집회의 자유가 없어진다. 정부가 잘못하면 반대를 할 수 있고 데모도 할 수 있
는데 그것이 없어진다.
* 언론과 출판의 자유가 없어진다. 북한에서 김정은 생모가 제일교포(고영희)였다는
진실을 폭로해도 살아남지 못한다. 백두혈통에 위배되는 말을 했으니까.
* 종교의 자유가 없어진다. 해방 전 북한에 2,069개의 교회가 있었는데 모두 없어
졌다. 천주교나. 불교도 마찬가지이다.
* 직업선택의 자유가 엇어진다.
* 정부 정책에 반대 할 수가 없다. 반동이 되지 않으려면 정부정책에 무조건 따르고
칭송해야 한다 .

- 27 -
그 외에 수많은 자유가 없어진다. 북한을 목숨을 걸고 탈출하여 대한민국에 온 수만
명의 탈북 주민들에게 물어보면 잘 알 것이다. 또 6.25때 북한을 탈출하여 남한으로
내려온 수많은 이북고향 주민들에게 물어보면 잘 알 것이다.

우리는 가끔 “군사독제” 운운하고 있는데 이것은 독제도 아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에


중에 무엇을 얼마나 제제를 받았는지 한번 생각 해 보라, 공산독제와는 차원이 다르
다. 군대에 입대하면 먹여주고 입혀주고 잠자리도 준다. 그런데 왜 제대를 하려고 하
려고 하는가? 먹고 입고 자는 것이 모두 해결되는데.

1967년 조선중앙통신사 부사장 이수근씨가 남한으로 탈출하여 전국을 다니면서 강연


을 했는데 그때 들은 말이다 “북한의 실상이 우리나라 군대생활보다 조금 더 통제된
사회다”라고 하여 의아 해 하면서 굶으며 사는 때라 그만하면 살만한 사회 구나 하고
생각한 기억이 난다. 그런데 지금 제대하지 않고 군대생활을 계속 하겠다고 하는 병사
들은 아무도 없다.
이 모든 것은 자유 때문이다.

<이번 4.15부정선거를 바로 잡지 못하면 북한과 같은 공산 독제사회가 된다.>

지금도 반정부 데모는 수만 명이 데모를 하여도 모든 언론사에서 한 줄도 보도되지


않는 것이 많다.

이번 이 부정선거는 후보 자신들은 모를 수도 있다. 선관위 주요관계자들과 그 상위의


특정세력 집단이 저질은 계획적이고 치밀한 부정선거이다.
이제 부정선거가 명백해 졌으니 누가 이런 짓을 하였는가?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영광스런 대한민국 내 조국을 을 지키기 위해 !!

그렇게 하여야만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고 희망찬 내일을 기대 할 수 있다. 우리 후손들이 행복하게
영원히 잘 살아 갈 수 있는 내일이 될 것이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4.15부정선거 시 무었을 했나”하고 후손들이


물었을 시 부끄럽지 않는 조상이 되자!

※ 시대를 예측하는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George Friedman)의 연구 발표대로


“앞으로 20년 후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통일이 되고 연변을
포함한 중국 일부를 흡수하여 세계를 이끌어 나갈 4개 국가(GUTS)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이 꿈이 실현되길 고대 하면서- 해사 21기 구본도

- 28 -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