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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소 장
(고소장 기재사항 중 * 표시된 항목은 반드시 기재하여야 합니
다.)

1. 고소인*
주민등록번호
성 명
(상호•대표자) OO O (법인등록번호) OOOOOO-OOOOOOO
주 소 (현 거주지)
(주사무소소재지) OOOOOOOOOOOOOOOOOO
OO
사무실
직업
주소
(휴대폰) (자택)
전화 (사무실)
OO-OOO-OOOO
이메일
□ 법정대리인 (성명 : ,
대리인에 연락처 )
의한 고소 □ 고소대리인 (성명 : 변호사 ,
※ 고소인이 법인 또는 단체인 경우에는 상호 또는 단체명, 대표자，법인등록번호(또는 사업자등록번호),주
된 사무소의 소재지，전화 등 기재해야 하며，법인의 경우 에는 법인등기부 등본이 첨부되어야합니다.

2. 피고소인*

성 명 유병욱 주민등록번호 -

주 소 경기도의왕시안양판교로143(포일동)
(우편번호)16001
직 업 서울구치소
공보실 계장 교도관
전 화 (휴대폰) (자택)
(사무실)
031–423–610 0
(팩스) 031-423-6111
이메일

기타사항 인상착의는 계급은 교감, 자수 계급장에 무궁화 2 개, 사각형 얼굴, 가르마를 탄

헤어스타일, 새치가 많은 머리카락, 넓은 이마, 옅은 눈썹, 두꺼운 눈꺼풀, 작고 찢어진눈,
얇고 찢어진 입술, 약간 높은 음조의 목소리, 흡연을 해서 약간 탁한 목소리,
전라북도 사투리, 2016 년 11 월 24 일의 문화일보 정충신 기자가 쓴 기사의 사진에서
오른쪽 위의 잘리지 않은 사람의 얼굴과 동일하다.

※ 기타사항에는 고소인과의 관계 및 피고소인의 인적사항과 연락처를 정확히 알 수 없을 경우

피고소인의 성별, 특징적 외모, 인상착의 등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 1-
3. 고소취지*

(죄명 및 피고소인에 대한 처벌의사 기

재)
고소인은 피고소인을 형법 제 125 조 폭행가혹행위죄
와

예비적 범행 사실인 형법 제 311 조 모욕죄, 형법 제 324 조 강요죄, 형

법
제 283~286 조 협박죄로 고소하오니

엄벌로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4. 범죄사실*

[ 폭 행 가 혹 행 위 죄]
법원, 검찰, 경찰 그밖에 인신구속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자 및 그 보조자인 피고소인이 직무집행
중형사피고인, 피구금자, 피의자 기타 소송관계인 등 수사재판에 있어 신문, 조사의 대상으로 되
는

고소인에게 심히 수치, 오욕 또는 고통을 받게 하는 행위, 폭행, 협박은 물론 정신적 또는 육체적 고통

을주는 행위를 하였고 본죄가 성립하는 바 고소를 하다.

서울구치소 미결1 팀 사무실에서 면담이 끝나기 전에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은 나에게 “어디가
서
네가 겪은 진실을 말해도 너의 말을 믿어줄 사람은 없다.”라고 협박하며 공포감을 조성하다.
2016 년 11 월 22 일 화요일 서울구치소 미결1 팀 사무실.
15:00 .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은 나를 미결1 팀 사무실로 부르고 면담을 하다.
[ 모 욕 죄]
나를 향해 범행 현장에서 특정인으로 지목하고, 다수의 사람들이 쳐다보며 듣는 사람이 누구인
지인지했고, 사회적인 평판이 떨어질 정도의 표현을 담아 욕설을 하여 다른 사람도 들리게 하
다.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은 어머니와 했던 전화 통화를 나에게 말하며 나에게 삿대질을 하고 욕설
과폭언을 하고 화풀이를 하다.

"이 새끼야!"
"똑바로 앉아!"
미결1 팀 사무실 안에 있는 교도관들은 내가 말을 할 때마다 계속 추임새를 넣었고 나에게 말하다.
- 2-
"또라이네!"
"또라이야!"
나는 미결1 팀 사무실 안에 있는 교도관들의 추임새 때문에 말을 할 때마다 공포감을 느끼
다.나는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에게 말하다.

"화풀이는 어머니에게 하십시오."

"다음 부모와의 외부인 접견 때 폭언과 욕설 행위를 지적하겠습니
다."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은 나에게 부탁하며 말하다.

"부모가 걱정하니까 내가 했던 욕설을 말하지 말라

!"나는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에게 말하다.

"부모에게 말할 것입니다."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은 나에게 말하다.
"네가 최후 변론에서 무슨 말을 했는지 안다."
"다시 1 번 말해봐라!"
나의 옆에 서서 듣고있는 송상화 미결1 팀 사무실 교도관은 나에게 말하다.
"최후 변론을 참 잘하던데."
교도관들은 나의 최후 변론에 대해 상세히 알다.
검사석 옆 방에 있는 호송 교도관들이 내가 재판에서 했던 말을 전달한 것으로 추정하
다.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은 나에게 말하다.
"2015 년처럼 보석으로 나가려고 단식하냐
?"나는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에게 말
하다.
"2015 년 보석 신청 때 나는 보석이 박사랑 1 심 재판장에게 악영향을 줄 거라 반대하고 나
가기싫었습니다."

(박사랑 1 심 재판장은 판결을 마치고 말했다.)

("보석이 끝났으니 법정 구속을 한다.")
(이것 때문에 나는 법정 구속을 당하다.)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은 나에게 말하다.
"정신이상이 있냐?"
나는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에게 말하다.
"정신병원에 끌려갔어도 정상이었으니까 함웅 계요정신병원 원장이 풀어주었습니다."
"못 믿겠다면 지금 정신 질환 테스트를 해보아 주십시
오."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은 나에게 말하다.

"국가에서 관리해 주는 몸이라서 포도당 수액을 놓아주니까 좋냐?"

나는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에게 말하다.
- 3-
"포도당 수액을 맞는 것이 싫으니 강제로 놓지 말아 주십시오."
나의 옆에 서서 듣고있는 송상화 미결1 팀 사무실 교도관은 나에게 말하다.
"국가에서 관리해주는 몸인데 포도당 수액 놓아주고 죽지 않게 치료해주어서 고맙게 여겨
라!"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은 나에게 말하다.

"밥은 왜 안먹냐?"
나는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에게 말하다.
"2015 년에 안양샘병원에서 스트레스성 거식증 진단을 받았습니
다."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은 나에게 말하다.

"엄마와 아빠도 밥을 안 먹고 사냐?"

나는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에게 말하다.
"그건 모릅니다."
이외에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은 컴퓨터 모니터를 보며 부모와의 외부인 접견 때 내가 부모
와나누었던 대화 내용을 글자 1 개도 틀리지 않고 문장까지 똑같이 모두 다 언급하고 나에게 기
억이나는지 묻다.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은 서류 기록이 아니라 컴퓨터 모니터로 보기 편한 CCTV 영상을 거리낌없
이함부로 보다.

부모와 나눈 대화 내용 중에 오히려 내가 기억해 내지 못하는 것이 있으면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

관은
나에게 공갈하며 말하다.
"거짓말을 한다!"

[ 강 요 죄]
나에게 의사 능력자를 상대로, 심리적인 폭력을 포함한 행위로, 수용 규정과 의무에 없는 일을 강요하
여수용자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방해하다.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은 부모와의 외부인 접견 대화 내용을 나에게 공갈하기 위해 사용하다.

나는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에게 말하다.
"도청과 감청에 의한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은 부모와의 외부인 접견을 서류 기록이 아닌 디지털 파일로 도청하다.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은 일부러 들은 대화 내용을 나에게 노출시키며 정신적 압력을 주기 위
해협박하며 나에게 말하다.

"다 알고 있다!"
검찰이 요청하면 서울구치소는 수감자의 접견을 녹화한 CCTV 영상을 제공한다.
그런데 교도관이 그럴 필요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면회 감청을 이야기 하며 수감자에게 정신적 압력
을주는 것을 통해서, 추가로 서울구치소에 정신적 압력 행사를 부탁한 것처럼 보일 정도였다.

- 4-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은 그런 식으로 약 20 분 동안 나를 공갈하다.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은 송상화 미결1 팀 사무실 교도관에게 지시하며 말하다.
"방으로 데려가 자술서를 쓰게 해!"
미결1 팀 사무실 입구에 책상과 자술서 서식 종이가 놓여있지만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은 송
상화미결1 팀 사무실 교도관에게 나를 방으로 데려가서 쓰게 지시하다.

나는 방으로 들어가게 되자 공포감을 느끼다.

나와 송상화 미결1 팀 사무실 교도관은 미결1 팀 사무실 입구에서 오른쪽 방에 들어
가다.나는 송상화 미결1 팀 사무실 교도관은 불러주는 대로 자술서를 쓰다.

송상화 미결1 팀 사무실 교도관은 말하는 중간에 떠오르는 단어가 있으면 나에게 말하다.
"2015 년에 편지 쓸 때 했던 것처럼 문장 위에 'V'표시를 하고 추가해라!"
서울구치소는 거리낌없이 함부로 2015 년에 나의 편지를 검열했다고 노골적으로 말하다.
나는 송상화 미결1 팀 사무실 교도관이 불러주는 대로 다 쓰고 나서 자술서 마지막에 문장 1
개를추가하다.

"송상화 미결1 팀 사무실 교도관이 쓰라는 대로 썼다."

송상화 미결1 팀 사무실 교도관은 놀라는 표정으로 나에게 말하다.
"이게 뭐 하는 짓이냐?"
송상화 미결1 팀 사무실 교도관은 자술서를 찢고 강압적으로 다시 쓰라고 공갈하
다.나는 송상화 미결1 팀 사무실 교도관에게 말하다.

"변호사를 불러 주십시오."
송상화 미결1 팀 사무실 교도관은 비웃으며 나에게 말하다.
"변호사도 모르는 놈이!"
송상화 미결1 팀 사무실 교도관은 나를 변호사의 실체도 모르는 순진한 수감자라고 비아냥거리

다.나는 자술서를 다시 안 쓰고 한참 동안 버티다.

송상화 미결1 팀 사무실 교도관은 나에게 말하다.

"밖에 나가서 자술서를 다시 써라!"
교도관들은 나를 미결1 팀 사무실 입구의 책상에 앉게 하다.
나는 송상화 미결1 팀 사무실 교도관이 불러주는 대로 자술서를 다시 쓰다.
송상화 미결1 팀 사무실 교도관은 하급 교도관들은 있는 앞에서 나의 자술서를 읽어보고 체면을 세
우며말하다.

"그래!"
"이렇게 써야지."
나는 자술서에 손도장을 찍고 교도관들이 시키는 대로 모두 다 하다.
끝나고 감방으로 돌아가려는데 송상화 미결1 팀 사무실 교도관은 나에게 강요하며 말하다.

- 5-
"자술서에 '서울구치소는 책임이 없다.'라는 문장도 추가해라!"
나는 송상화 미결1 팀 사무실 교도관에게 말하다.
"추가하기 싫습니다."
나는 추가하지 않고 버티다.
송상화 미결1 팀 사무실 교도관은 그냥 미결1 팀 사무실에서 나를 나가게 해

주다.감방으로 돌아가다.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과 폭동 진압 교도관은 복도에 서서 나를 기다리다.

(서울구치소에서는 '폭동 진압 교도관'을 CRPT 또는 수감자들이 까마귀라고 부른다.)
서울구치소에서 질서 유지를 목적으로 검은색 육각모를 쓰고 유격장 조교처럼 검은색 복장을 입

고전투화를 신고 다니는 전투 경찰 조직이다.)

[ 협 박 죄]
나에게 해악을 고지하여 나로 하여금 강한 공포심을 느끼게 하는 행위를 하
다.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은 나에게 협박하며 말하다.

"계요정신병원하고 문신한 의료실 직원 이야기는 무엇이냐?"

"네가 밖으로 유언비어를 퍼트리면 각오해라!"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이 말한 내용은 오늘 내가 부모와의 외부인 접견을 할 때 말한 내용
이다.

[ 강 요 죄]
나에게 의사 능력자를 상대로, 심리적인 폭력을 포함한 행위로, 수용 규정과 의무에 없는 일을 강요하
여수용자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방해하다.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은 면담에서 빠뜨리고 말하지 못한 내용을 나에게 언급하며 공갈하
다.나는 유병욱 공보실 계장 교도관에게 말하다.

"서울구치소에서 나를 계요정신병원과 안양샘병원에 입원시켰을 때 병원비를 어머니가 지불했기 때

문에
영수증, 입원서류가 증거로 있는데 어떻게 유언비어입니까?"
"서울구치소에서 필요하면 부모에게 문서들을 복사해서 보내라고 하겠습니다."
서울구치소 수감 기간 동안 교도관들은 나를 볼모(약속을 이행하겠다는 담보로 상대편에게 잡혀 두

는물건이나 사람)로 잡고 어머니를 협박하려고 나를 괴롭히다.

- 6-
5. 고소이유

형법 제 125 조 폭행가혹행위
죄

재판, 검찰, 경찰 기타 인신 구속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자 또는 이를

보조하는 자가 그 직무를 행함에 당하여 형사 피의자 또는 기타 사람에
대하여 폭행 또는 가혹한 행위를 가한 때에는 5 년 이하의 징역과 10 년
이하의 자격 정지에 처한다.

'가혹한 행위'는 정신상, 육체상의 고통을 주는 일체의 행위를 말하며 상

당한
음식을 제공하지 않는 것, 필요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하는 것 등이 그
예이다.

상기인들의 범죄 사실에 대하
여

피고소인들은 직권의 폐쇄성을 빌미로 시종일관 변명과 부인의 태도

를
보이는 등 범행 후의 정황이 좋지 않아

형법 제 7 장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죄’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판단되고

피고소인들의 성행에 비추
어

수 차례 재범을 저지르며 향후 재범과 보복의 위험성도 있다고 판단되

기에
중형으로 다스려야 마땅하므로

현행법에서 허용하는 한 법정 최고형의 처벌 의사를 표명합니

다.
- 7-
- 8-
6. 증거자료
( √해당란에 체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고소인은 고소인의 진술 외에 제출할 증거가 없습니다.

☑ 고소인은 고소인의 진술 외에 제출할 증거(편지와 일기, 수형 기록,
서울구치소 CCTV, 대법원 판례)가 있습니다.

7. 관련사건의 수사 및 재판 여부*
( √ 해당란에 체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① 중복 고소 여부 본 고소장과 같은 내용의 고소장을 다른 검찰청 또는 경찰서에 제출하거나제

출하였던 사실이 있습니다 □ / 없습니다 ☑
② 관련 형사사건 본 고소장에 기재된 범죄사실과 관련된 사건 또는 공범에 대하여 검찰청이나
수사 유무 경찰서에서 수사 중에 있습니다 □/ 수사 중에 있지 않습니다 ☑
③ 관련 민사소송 본 고소장에 기재된 범죄사실과 관련된 사건에 대하여 법원에서 민사소송중
유 에 있습니다 □ / 민사소송 중에 있지 않습니다 ☑
무
기타사항

첨부

1) 폭행, 가혹행위죄 성립요건

(고소내용에 대한 진실확약
)
본 고소장에 기재한 내용은 고소인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
이 사실대로 작성하였으며, 만일 허위사실
모두 로
고소하였을 때에는 형법
을제 156 조 무고죄로 처벌받을 것임을 서약합
니다.

2018 년 3 월 10 일
*
고소 OO O (인)
인 OO O
제출 (인)
인

서울지방경찰청 귀
중
- 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