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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은 엄 마

궁 금 한 게 있 어 -

혼 잣 말 이

아 알 아
라 는 거 그 래 도
물 어 볼 래 진 짜 죽

은 거 맊 아 - 아
직 너
무 또 렸 한

데 -

안 그 래 엄 마 마 -
아 -

엄 마

맨 날 물 기 만 해 서 눈 물
자 국 이 아 파 조 각 조 각 부 서

지고 많 이 망 가 졌 나 봐 아 빠 는

웃 으 며 말 해 엄 말 잊 을 때 가 됐

대 자 툭 툭 털 어 빨 리 행 복 하 자
엄 마 가 없 는 세 상 인 정 하 기 싫 겠 지

활 짝 웃 어 보 래 다

괜 찮 은 것 처 럼 에 써

못 들 은 척 더 못 견 디 겠 어 진 짜 아 -
아 -
정 말 멋 진 가 꼭 같 다 우 다

나의 엄 마

느 껴 져
내 가 있 을 고오 옷

나 의 만 식 처
내 손 잡 고
날 지 켜 줬 어 하 루 하 루


난 명 해 져 엄마 어 딨 어

빨리 대
답 해 길이 안

보며 내 가 살 아 갈 이 유 를 말 해 줘
벗 어 나 고 싶 은 데

이 잠 들 고 싚 어 나
중 에 깨워 줄 래

아 빠 가 뭘 알 아 엄

말 잃은
兆娑 잖 아 아 -
아 -
원 가 신 홀 더
늦 기 전 에

보 내 줘

잡아 줘 천 등 치 고 벼 락 도 쳐 폭

탄도 하 나 터 트 려 아빠 말 이 제 안

들 어 미 치 기 전 에 7개 어 나
엄마를 볼 수 있 게 만 들 게 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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