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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화성학 03 Tetrachord

T e t r a c h o r d

* 하나의 메이저 스케일은 Tonic에서 Subdominant까지, 또 Dominant부터 Leading Tone까지


둘로 나눌 수 있다. 이 각각 나눈 부분을 테트라코드(Tetrachord)라 한다.

* 테트라코드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 특정 테트라 코드의 위쪽 테트라코드 즉 두 번째 테트라코드는 5도 위의
첫 테트라 코드가 된다.
- 즉 C 메이저 스케일 C(도), D(레), E(미), F(파), G(솔), A(라), B(시), C(도)에서
위쪽 테트라코드인 G, A, B, C는 G메이저 스케일의 첫 번째 테트라 코드가 된다.
- G메이저 스케일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G(솔), A(라), B(시), C(도), D(레), E(미), F#(파#), G(솔), 여기서 테트라 코드를
나눠 보면 G, A, B, C와 D, E, F#, G로 나눌 수 있는데 아래쪽, 즉 앞쪽의
G, A, B, C는 C 메이저 스케일의 뒷 테트라 코드와 동일한 것이다.
- 마찬가지로 G 메이저 스케일의 뒤 테트라 코드인 D, E, F#, G역시 G에서 5도 올라간
D메이저 스케일의 앞 테트라 코드가 된다.

* 참고로 메이저 스케일은 5도가 올라갈 때 마다. #이 하나씩 붙는다.


- C 메이저 스케일의 조표는 아무것도 없으나 5도 올라간 G메이저 스케일에는 #이 하나
‘F(파)'음에 붙고 거기서 또 5도 올라간 D메이저 스케일 조표에 #이 두 개 붙게 된다.
- 자세한 사항은 '5도권'을 설명하면서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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