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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정이 영향을 받고, 오늘 배우게 될 2) cognition (지각, 의사결정), 다음 시간 3) motivation
1) 감정이 영향을 받고, 오늘 배우게 될 2) cognition (지각, 의사결정), 다음 시간 3) motivation
Decision Making
이론 총 16가지.
#2 (판서 프레임워크)
개인 특성 Attitude
1) 감정이 영향을 받고, 오늘 배우게 될 2) cognition (지각, 의사결정), 다음 시간 3) motivation
(동기) 이 3가지가 intertwined.
Behavior. 우리의 행동이 그래서 결정됨
Outcome 어떤 결과를 불러 일으킴
#3
#4 Perception이란?
슬라이드 정의: 개인이 주변 환경에 의미를...
어떤 대상을 인식할 때 객관적인 현실 그 자체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1) 자기만의 주관적 의미 부여
2) 감각적으로 대상을 느낀다 (cognition으로 복합적으로 논리 전개 따지기 전에 느낀다. 주관성
이 많이 들어가쥬?)
3) 모든 것을 종합해서 이성적인 해석을 하게 된다.
#5 diagram
같은 사물을 봤을 때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자기만의 지각 활동을 벌인다.
#6 지각에 영향을 주는 요소
1) Perceiver 사람 자체에 대한 특성
- 성격, 태도, 가치관, 등에 따라서 지각 주체의 특성에 따라서 지각하는 방식이 다를 것
Ex) 학교 앞 커피샵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매출이 100 100 100 하다가 80으로 떨어짐. 그러면 지
각자 특성에 따라서… 부정적인 사람이면 같은 사실을 “거봐 100이 나왔던 건 운이였어. 역시 우
린 안됨. 80으로 정착하겠지..” / 감정, 성격에 따라 영향 받음
개인의 과거 경험이 중요 “예전에도 이랬는데 결국 다시 반등하더라고. 계절적 요인이야. 시험 기
간이야” 등 자신의 경험에 기댄 반응.
2) 지각하는 대상 자체의 특성 및 이해 (Target) ex. The café itslef
Ex) 80으로 내려간 이유가 학교 앞 카페니까 “지금 연휴니까 학생들이 학교에 안나와서 매출이 줄
었다.”
3) 상황적인 요인
Ex) 길거리에 경쟁 카페가 생겨서 매출이 줄었다.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도 지각은 영향을 받을
수 있따.
지각은 주관적인 면이 많이 포함되어서 에러가 생길 수 밖에 없는데 가장 대표적인 이론이 귀
인 이론
#6 귀인 이론 (잘 이해했으면 좋겠어요!!!!)
개인이 어떤 행동을 판단할 때 적용하는 이론. 행동의 이유를 본인이던 타인이던 내재적 원인으
로 판단을 하거나 외재적 원인(상황적인)에 따른 행동인지를 파악하는 성향을 사람들은 갖고 있다.
보통 내부/외부 나눠서 원인을 찾는 성향이 있다를 보여주는 이론.
Ex) 지각(tardiness)했을 때의 이슈
내재적: 역시 그 놈은 게을러. 어제 또 늦게까지 술 마셨겠지.
외재적: 길이 막혔나? 교통사고가 났나? 지하철이 멈췄겠지..
2) 자기보호 오류
Success Failure
1) selective perception
눈에 띄게 만드는 특성들만 인식. (youtube: monkey business illusion 고릴라 실험)
눈에 엄청 띄게 만드는 특성에 꽂힐 수밖에 없다. 제일 많이 범하는 오류.
Ex) VIPS 1500원.
어떤 대상(물건)에 관한 것도 있지만 타인을 판단할 때도 있을 수 있다.
#10
Contrast effect 대조효과 (안당해본 사람 없을거야!!)
각각을 개개인의 진정한 가치를 판단해야 하는데, 은연중에 대상들을 contrast하면서 타인을 평가
한다. 면접. 평가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하려고 노력하지만… 진짜 독립적으로 사람을 평가
하는 것은 힘들다. 어쩔 수 없이 잘한 사람, 더 잘한 사람, 더더 잘한 사람이 들어오면 잘한 사람
도 안좋은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다.
#11
Stereotype (halo: 하나의 특성 전체, 모든 면)
반면, 스트레오타입은 그 사람이 잘생겼어요, 그러면 잘생긴 그룹으로 생각해. 잘생긴 모든 그룹
은 ~러니까 저 사람도 ~럴꺼야. 핵심은 개인이 속한 집단을 기초하여 평가한다.
“저사람 남자네?/여자네? 여자니까 ~렇게 행동할거야.”
1) 채용 면접
많은 에러가 생긴다. 언급한 모든 에러가 생기다.
a. 선택적 지각 오류
한 사람을 만나는 시간 30분. 30분 내내 관찰한 것을 동등한 가중치를 두고 판단하고 뽑아야 하
는데, 거의 모든 경우 발생하는데… 초반 몇분에 마음이 정해져 버린다. 초반 5분에 평가가 정해
지고 그 다음에 보이는 모든 행동들은 자신의 인상에 따라 selectively 결정
b. 헤일로 효과
(명심하세요!! 인터뷰 팁) 선한 인상을 갖고 계속 웃는다? 기분 좋은 인상. 착하겠다. 일 열심히
하겠다. 똘똘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
c. 대조 효과
잘하는 애 / 더 잘하는 애 / 갓
갓이랑 묶이면 내가 잘해도 떨어져…
d. 고정관념
집단에 귀속. 여자라서 ~….. 남자라서 ~…. 서울대라서~ ….
인터뷰 Tips: 첫인상이 중요. 한국의 경우는 예절과 밀접한 관련성. 군인식도 오바. 아이컨택 꼭
해라. 그냥 넘사벽으로 스펙이 좋으면 오류 skip~
수많은 정보에 대한 해석과 평가가 요구된다. 대안들을 개발해서 평가를 할 떄도 우리가 스스로
지각하는 과정에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것.
#16 의사 결정 모델
1) 합리적 모델
2) 제한된 합리성
3) 직관
#17 6단계
완벽한 합리성 모델이다. 현실에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다….
외우지마요.
#18 합리적 모델 가정
1) 문제를 명확히 안다 현실에서는 절대로 그럴 수 없죠. 불가능
2) 완벽한 정보, 대안 구분
3) 효용성 최고
4) 시간 비용 제약 無 제일 이슈 ***** 시간 비용 제약이 없으면 의사결정 잘할 수 있겠지만 조
직에서의 의사결정은 시간 제약 속에 일어날 수밖에 없다.
5) 항상 최대 성과를 낸다 불 가 능
어떻게 제한된 합리성이 도움이 되는가? 범위를 정해준다. 문제인식부터 satisficing이 들어가고,
기준과 대안을 찾는다고 하는데 기준을 많을 떄에도 눈에 띄는 선택들로 구성되는 제한된 목록으
로 기준과 대안을 만들 수 밖에 없다. (selective perception) 쉽게 파악 가능, 이미 해봐서 친숙한
기준과 대안들을 신뢰하여 만들어낸다. 최적이 ㅏㅇ닌 것을 알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서 이 정도면 만족해. = Satisficing
모든 의사결정은 이렇게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조직은 돈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Time
pressure가 항상 있다.
#21 직관 (Intuition) (제한된 합리성의 보완적 역할로 교재에 기술되어 있으나 교수님은 직관 강
조하고 싶음. 직관에 의한 의사결정을 현실에서 엄청 많이 함. 대안과 기준 찾는 것도 많이 겪지
만 솔직히 많은 것을 직관으로 결정)
--- Break
- 중요하지 않은 슬라이드가 배포본에 포함 안된 것.
- 시험 관련하여 40문제 올 객관식 OMR 카드 기입 형태
- 영어로 컨셉 외워도 상관이 읍서요
- 강의실 2개 쓴다.
- 평이한 난이도 / 100점 안맞으면 ?
- 기말고사가 어려울 듯!
---
--
헤일로 (관련없는요소로의확장; 잘생기면공부잘한다) vs 스테레오 (여성이다; 여성이니까섬세하다)
4) Availability bias
두개 비슷하지 않아요? 시험 문제에 3,4 보기가 둘 다 나오는 경우 없을거야.
학자들이 자기만의 컨셉을 제시하다보니 나온 개념
Perfectly rational = 접근 범위 넘어서 정보 파악
정보 없음, 그래서 구할 수 있는 정보로만 판단 내린다.
Confirmation basis // 정보가 엄청 많은데 눈에 띄는 것 만 고른다.
5) 몰입의 심화
의사결정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commitment가 너
무 강했기 때문에 그것을 고수해버리는.. (overconfidence도 강하게 생김)
Ex) 내가 만든 첫번쨰 아이템에 대한 몰입의 심화
6) randomness error
7) risk aversion
위험 회피. 다른 바이어스와 같이 일어난다. 대안이 3가지가 있는데 A는 risk 크고, C로 갈수록 안
정적인 대안이라고 했을 때 여러가지 상황적 요인에 따라서 사람들은 risk 큰 것보다는 안정적인
대안을 찾으려고 하겠죠. 그 과정 속에서 많은 bias들이 동반을 할거에요. Availability,
Confirmation도 연관이 크겠죠. Risky를 지지하는 정보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대안을
지지하는 정보만 고르는 confirmation bias도 있을 수 있고. 안전한 대안을 지지하는 첫 제안들만
고려하는 anchoring bias도 설명할 수 있다.
8) 사후설명 편향 (hindsight)
어떤 결과가 실제로 알려진 후에 “그럴 줄 알았어~” 끼워 맞추기.
Ex)
#27 오류 감소시키는 방법
가장좋은방법은바로 팀으로 묶어주는 것!! 협력! 다양성.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하려고 하면 bias들이 줄어들지 않을까 (집단적 bias ㅋ) 그나마 에러들을 줄이기 위
해서는 팀제로 가는 것이 좋을 수도! 리더들이 되신다면 자기 생각에 끊임없이 반하는 주장을 해
줄 수 있는 측근을 두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기도 하다.
#Summary
우린 지각을 하는데 있어서 주관적일 수밖에 업속, 오류가 발생한다.
경영자는 편견/오류이 뭔지 알아야하고 최소화를 할 줄 알아야한다.
의사결정 제한된 합리성을 따르나 직관도 강조.
1) Halo Effect
2) Performance Expectation
3) Anchoring *****
4) Hindsight
5) Self-Serving Bias (Culture) (less likely to commit)
6) There is no such thing as a black swan (Availability: 내가 본 적이 없으니까)
7) It’s not my fault! (self-serving bias)
8) confirmation bias (내 생각 확인할 수 있는 것) (want to see) (목적을 위한 지각)
9) stereotype
10) Escalation of commitment
차별성: ex) 나는 저 사람이 지각한 이유가 내재적이라고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는데 모든 사람들
이 그 사람에 대해서 반대로 생각한다. 라고 이야기 했을 때 사고가 차별적. 내가 잘못 생각했구
나. (다 섞여 있다.
차별적인 행동들을 한다.
항상 지각
다음 주 수업 진짜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