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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
1. 6요소 파악
2. 일반적 조직 구조
3. 새로운 조직 구조
▶ 조직구조 설계 왜 필요?
▶ 6요소
무섭게도 조직구조는, 조직이 추구하려는 전략과 밀접하게 설계되는 경우가 많고, 조직 구조로 인
해서 조직에 속해 있는 모든 종업원들의 생각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조차 가지고 있다. 형
식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지만, 사실상 모든 것이 결정될 수 있다. 조직문화와도 매우 연관성이
크다.
1) 업무 전문화: 얼마나 전문화할껀지
2) 부서화
3) 명령체계
4) 통제범위
5) 집권화 분권화
6) 공식화
▶ 업무 전문화
Specialization: 조직 내 활동이… 업무를 회사를 운영하기 위한 업무가 있다고 치면 여러 단계로
나누어서 단계별로 그 단계만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는 사람을 키워내는 역할을 하는 것. 여러
활동을 독립된 작업으로 분리시켜서 그 분리된 작업을 소규모의 사람들에게 맡기는, 그 스텝은
그 분야 전문가가 되어야 함. 왜 이런 생각? 핵심은 효율성. 효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서
시켰던 일을 계속 했던 사람이 한다. 역량이 증대될테고 문서화 할 수 없는 knowledge도 축척될
것.
(시험 때 안나와요) 조직들은 고민할 수밖에 없다. 효율성 차원에서는 전문화를 해야겠고, 그런데
비경제성이 생기지 않게끔 해야겠고, 비경제성은 엘리트 집단이 더 쉽게 느낄 수밖에 없다. 더 쉽
게 피로도를 느낄 수 있다. 조직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고민을 하는데, 가장 손쉬운 방법이 job
rotation. 새로운 도전을 자꾸 쥐어줘서 잡 로테이션을 시켜서 새로운 업무에 노출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고, 임시 task force팀이 열렸을 때 역량 있는 인재를 끌어모아서 새롭게 당면한 문제를 해
결하게끔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요즘 나오는 job crafting 컨셉. 개인이 맡은 업무가, 수준이, 100
이다. 여러가지 개인의 비경제성을 도달하지 않게 하려는 노력을 조직만 할 것이 아니라 개인이
해라. 120, 130, 150 일을 만들어내는 것. 개인이 crafting을 해서 업무영역을 창의적으로 확대시키
는.. 조직 성과에 효율성을 더욱 더 제고해주는, 전문화의 비경제성 정점이 더 늦게 올 수 있게끔!
▶ 부서화,
업무들을 나누어서 일을 하다보면 공통점. 상호작용이 강한, 연관성이 높은 업무들이 묶일 수 밖
에 없다. 이런 일들을 부서화해서 함께 일하게끔. 물론 그 안에서 다시 전문성 있게 일을 다시 나
눌 수 있을지 언정, 하나의 부서로 만듬.
▶ 명령 체계 (chain of command)
권한: 파워할 때 배웠죠. 합법적 권력. 지위에 따른 권력. 내가 몇 명의 사람들로부터 보고를 받고,
몇 명의 사람들로부터 보고를 받을 수 있을지. 조직 설계 과정에서 정해주기 떄문에, 자기 위치에
따라 자신이 발휘할 수 있는 파워가 권한
자포스 발표 잘 들으세요
▶ 통제의 범위
4명의 통제범위만 갖는 small span의 경우에 어떤 장점이 있냐. 훨씬 밀접하게 통제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 보통 많은 단점들이 있다. 일단 관리자 계층이 너무 많아져서 비용이 증가하고, 의
사소통도 수직적으로 다단계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잇어서도 너무 복잡하다. 의사소통
의 속도가 너무 느려질 수밖에 없다. 반면, large span의 경우 당연히 관리가 그만큼 안되기 때문
에 실제 조직으로 가면, 수백명 수천명이 될 수 잇는거에요 통제범위가. 밀접하게 다가가서 통제
관리할 수 밖에 없기 떄문에 empowerment가 모두에게 주어지는 형태. 보고, 의사결정을 할 때
거쳐야하는 과정/단계가 훨씬 적기 떄문에 의사결정의 속도 또한 빠르다.
집권화와 분권화
▶ 공식화
는 formalization, 조직 내 업무가 얼마나 표준화 되어있는가. 콜센터 직원! 업무가 많이 표준화
되어 있을수록 개개인의 차이가 드러나지 않겠죠. 뭔가 되게 1만큼의 잘못도 있으면 큰일나는. 특
히 금융권. 그런 조직인 경우에 공식화가 엄청나게 되어 있다. 군대도 그렇겠죠? 표준화가 되어있
다. 낮은 공식화의 직업은 자율성을 중요시하는 오히려 업무가 이렇다고 단정지어 버리면, 자율성
죽는다.
▶ 구조
1. 단순 구조
사장님 위에 계시고 그 아래에 몇 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는. 사장님 제외하면 한층의 레이어만
있는 구조. 부서화 정도가 낮다.
통제범위 높아.
집권화 높아. 사장님이 다 결정하니까
공식화 높을 수가 없다. 얇은 레이어로 표준화된 매뉴얼을 만들어 줄 수가 없겠쬬
단순ㅅ 구조, 애드호크라시, 전문적 관료제 구조, 사업부제 구조, 기계적 관료제
조직을 들여다보니 전략 부분이 있고, 핵심 운영 부분이라는 것이 있다. 회사의 핵심을 나타내는.
핵심 운영 부문. 그 사이를 연결 시키는 중간라인
2. 관료제
기업 역사들으면 꿀잼. 처음에 막 산업혁명 일어나서 미친듯이 제조업이 발달하는 시기에 나왔던
제도. 공장 최대 장점은 효율성이다. 단점은 대신에 너무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자율성
이 떨어지고, 요즘에는 대놓고
3. 매트릭스 구조
요즘 사회에서 가장 보편화된 구조라고 할 수 있다. 실상 조직을 운영하다보면, 대학이 예로 나와
있는데 학과로 나누고 나면, 이 각각에 대해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있을 거임. 그러고 나면 회
계학이 예를 들어 한 축만 가지고 갔을 때
장점
비슷한 일을 하는 전문가를 묶어서 쓸 수 있어서 필요한 수를 최소화할 수 있따. 연계성이 높은
일들을 하나의 부서에서 취급하게 함으로써 효율성 증가.
단점
핵심: 특정 셀에 있는 사람은 학부 미팅에도 참가해야하고, 회계학 모임에도 참가해야 하고, 이중
의 명령체계를 따르게 됨으로써 갈등들이 생길 수가 있다. 갈등들이 생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트릭스 구조를 많이들 선호한다. 업무전문화는 높다.
▶ 새로운 조직 설계
1. 가상조직
핵심은 대부분의 불필요한 것들은 아웃소싱하고 핵심만 남기겠다. 조립형 모듈식, 네트워크 조직
으로 불린다. 예를 들어서 보통 광고 같은 것을 기업들이 하는데, 광고라는 업무는 중요하기 때문
에 회사 내에 갖고 있어야 함. 하지만 그것 까지 신경쓰기에는 회사가 너무 힘들고, 그것을 전문
으로 하는 효율적일 수 있는… 광고 대행사가 커졌다. 거진 다 아웃소싱 함. Ex) 영화 제작이 가상
조직의 결정판. 다 쪼개짐. 각자의 역할들이 다 나뉘어져있는 그런 모습들이다.
컨설팅의 경우 여행사 직원이 있음 ㅋㅋㅋㅋ 너무 출장이 많아서. 회사 어려워 졌을 때 여행 담
단 직원부터 잘라서 아웃소싱.
부서화를 더 적게
20년 여전에 모두가 관료제를 추구할 때 GE “우리는 관료제에 탈피한다.” 명령 체계를 줄이고, 그
러니까 통제 범위를 높이면서..
Cross functional! 요 업무만 한게 아니라 그 업무와 연관된 것들과 함께 의논하자. 혁신적으로 바
꿧죠. 참여적 의사결정이 되게끔 모든 직원들에게 강조해서 town hall meeting 등. 당연히 상상할
수 없는 360도 성과 평가. 부하직원이 상사를 평가. 이런 변화로 인해서 관료제의 수많은 단점들
을 극복하고 사람들의 모티베이션 올라가고, 직무에 몰입할 수 있는 계기. 솔직히 지금 GE가 현
재 상황이 안 좋은 것은 무경계 조직 때문은 아니지만, 요즘 약발이 안 먹힌다.
3. 다운 사이징
요것만 언급!
다운사이징 전략의 예시: 투자, 의사소통, 참여활동, 지원활동
투자활동 – 핵심역량에만 집중하고, 불필요한 것은 다 다운사이징하자 (가상조직과 비슷)
의사소통 – 다운사이징에 있어서 많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 몇 명 자를지 결정하는
프로젝트 참여한 적 있는데…. 핵심은 의사소통을 얼마나 빨리했느냐, 회사가 안 좋은데
컨설팅을 썼단 말이야? 끝까지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숨기다가 터지는 거랑, 이른 시기
부터 다운사이징이 왜 필요할 수밖에 없고.. 다운사이징 전략을 효과 적일 수 밖에
참여 – 종업원을 함께 참여시키는 것 다운사이징에. 참여한 사람이 다운사이징의 대상이
된다고 생각하면 ㅓㅜㅑ… 사람들이 원하는 다운사이징에서 회사를 나갈 떄 필요하 패키
지가 무엇인지 아는 것은 종업원들…
▶ 조직 전략
요 6가지를 또 다르게 묶을 수 있따. 기계적 모델 / 유기적 모델
간단히 얘기해서 관료제처럼 높은 전문화에 엄격한 부서화에 엄청나게 긴, 분명한 명령체계, 좁
은 통제범위, 의사결정 집중화, 높은 공식화가 기계적 모델
거기에 따라서 조직구조는 바뀔 수 있다. 당연히 유기적인 모델들이 도움이 되겠죠. 상식적으로
매칭하기 쉬우실 것 같아요.
원가 최소화 – 당연히 관료제 스타일의 기계적인 모델이 중요하겠죠.
모방은 혁신과 비용 최소화 전략 사이에 있다.
2. 조직 규모
4. 환경
중요!!! Three Dimensions of Environment
Complexity, Capacity, Volatility
Capacity: 여유성. 얼마 만큼 자원이 풍부한지.
Volatility: 얼마만큼 변동성이 있는지, 불완전한 정도죠. 확실하게 이 길로 갈 수 있는 환경이야라
고 판단을 내리기 쉽지 않아. 환경이라고 하면 조직 구성원 내, 외부 환경일 수도 있고. 국가라는
높은 레벨도 있고 세계 경제 이슈도 있고, 협력 회사들의 상태도 환경에 들어감. 고객이 얼마나
다이나믹하게 지금 테이스트가 바뀌는지 등 모든 것을 환경이라고 할 수있음
볼라틸리티는 환경이 얼마나 안정적인지를 이야기.
Complexity: 얼마나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화살표 방향으로 갈수록 불안정해진다.
카파 부족해지면 더 불확실성이 커지겠죠.
▶ 통제와 조정 (skip)
Microsoft
아주 엄격한 프로덕트 타입별로 나눈다. 핵심 마인드는 product type. Matrix가 있다고 했을때도
더 중심이 되는 마인드가 있는데 product가 중심. 여러가지 기능이 matrix로 가는. 각 상품별로
엄청난 권한을 주는
Apple
애플 본사에 한국인 개 많음. 삼성의 전략을 따오고 싶어서 애플이 한국사람들을, 특히 삼성 출신
들을 전부다 데려간다. 반대로는 한국 사람들의 조직 문화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적응하기 쉬운
미국 회사가 애플이다. 애플이 미국 회사가 답지 않게 위계적인 문화를 갖고 있음. 쌍방향이 잘
맞음. 애플은 재미있는 부분이 위계적으로 통제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애플 내부 정보 직원들이
입도 뻥끗 안함 ㅋㅋㅋ 애플을 퇴사해서 아무 상관 없는 사람들 조차도 내부의 얘기를 일체도 안
한다. 체화되었다. 엄청난 집권화와 표준화를 해낸 것이죠.
삼성
복잡함의 극치. 유명한 사람들을 누구 모셔오느냐 따라서 없던 조직이 생기고 없어지면 사라지고.
복잡다난! 사업부제로 가고, 매트릭스 조직입니다.
구글
Product-base, function base로 나누어서 유기적인 모델을 추구하는 기업
네이버
셀 중심
과거에는 ceo가 있지만 현재에는 많이 바뀌었다. 셀 조직으로 간다. 셀 단위로 일을 한다.
표시 안된 것,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
ㄴ